<?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정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 />
  <author>
    <name>pocoa</name>
  </author>
  <subtitle>일상과 비일상 속에서 춤추듯 늘 흔들리는 저의 보통날들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IWi</id>
  <updated>2016-04-13T15:25:14Z</updated>
  <entry>
    <title>앞만 보고 가다 내가 놓친 것들. - 뒤돌아보는게 꼭 후회와 미련때문만은 아니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21" />
    <id>https://brunch.co.kr/@@1IWi/21</id>
    <updated>2026-03-03T23:30:32Z</updated>
    <published>2026-03-03T23:2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우연한 이유로 내가 왔던 길을 뒤돌아봤다가깊게 감탄하는 순간들이 종종 있다. 내가 향하는 방향에만 시선을 두며 놀라고 감동하다가 무언가에 의해 가끔 뒤돌아돌았을 때 더 근사한 풍경이 펼쳐질 때면 그동안 앞만 보고 갔다가 내가 놓친 장면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생각을 했다. 손해를 본 기분이다!   돌아보는 건 후회와 미련으로 이어질 때가 많지만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EN1W31QdBEZp5_2oLMKAc-ibkQ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심삼일을 반복하면 결국 내 것이 돼. - 2월 보고서, 얼레벌레 맞이한 3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25" />
    <id>https://brunch.co.kr/@@1IWi/25</id>
    <updated>2026-03-02T11:29:06Z</updated>
    <published>2026-03-02T11: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함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심삼일이라도 매일 반복하며 살자는 생각으로 습관 만들기를 하는 저에게는 더더욱 어려운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2월에 쓴 글이라고는 개인 일기장에 쓴 일기가 고작이었답니다. 또 한 번 작심삼일을 반복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테이블 앞에 앉았습니다.   뭐 한 것도 없이 2월이 지나버렸다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00Eb6QN3Kj8OA9bi6_7zDcrxPH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제나 이곳에 있어 - 좋더라, 달의 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15" />
    <id>https://brunch.co.kr/@@1IWi/15</id>
    <updated>2026-01-30T09:43:33Z</updated>
    <published>2026-01-30T09: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이 빠르게 찾아오는 계절, 해가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부지런히 나갈 채비를 했다.   집 앞 공원은 부담 없이 걷기 좋은 곳이다. 산책로가 잘 관리되어 있고, 사람들도 많지 않은 곳. 좋아하는 노래에 한곡 반복을 체크해 두고 목적지 없이 걷기 시작했다.   뺨으로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종일 답답함에 내려앉아있던 정신을 깨워주는 듯했다.   흐르는 노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p341zCWiUNmrc9viHAJbNv2qWA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겁이 나도 칠해보자. 내 밑그림을 믿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20" />
    <id>https://brunch.co.kr/@@1IWi/20</id>
    <updated>2026-01-28T14:47:36Z</updated>
    <published>2026-01-28T13: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보다가 이런 내용의 영상을 보았다. 한 헤어디자이너의 이야기였는데 고객 한 분이 어떤 스타일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확실한 대답이 없고, 다양한 스타일을 권유해도 애매한 반응을 보이다 결국에는 클레임을 건다는 내용이었다. 이 몇 문장으로만 전해 들었는데 내가 다 난감하고 한편으로는 의구심이 생겼다.   그 손님은 도대체 어떤 머리를 하고 싶었던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wowrPg-jkau7y0tnobMBg2bml2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 또다시 같은 다짐을 해 - Happy NEW year! 늘 똑같은 새해목표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23" />
    <id>https://brunch.co.kr/@@1IWi/23</id>
    <updated>2026-01-07T08:32:21Z</updated>
    <published>2026-01-07T07: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빡이는 선 하나를 1년? 아니, 그보다 더 오랜만에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브런치 작가 선정 메일을 받고 설렘에 마구잡이로 글을 쓰고, 마무리를 짓지 못해 그냥 서랍에 빼곡히 채웠던 글들만 남겨두고 나는 그렇게 오랜 시간 글쓰기와 담을 쌓고 살았다.   그리고 2026년, 내가 발행했던 글들과 서랍장에 보관한 글들을 읽어보며 '내가 이런 글도 썼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qYdqZHLfqrqTitk1raPSLqFfl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큰 성공, 작은 성공 - 일 년 실패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하찮고 쉬운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22" />
    <id>https://brunch.co.kr/@@1IWi/22</id>
    <updated>2024-01-02T01:25:53Z</updated>
    <published>2024-01-01T16: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HAPPY NEW YEAR!  새해를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는 확신의 무계획형이다.  그런 나에게도 조금 우습지만 새해병이 있다.  아니 있었다.   매년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소품샵을 돌아다니며 예쁜 다이어리를 구매하고 첫 장을 구겨짐 없도록 깔끔하게 편 후 새해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92jYk8Pkxex6nn8uiDwBWsiJK0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뻔한 봄타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18" />
    <id>https://brunch.co.kr/@@1IWi/18</id>
    <updated>2023-12-02T00:13:09Z</updated>
    <published>2023-04-18T02: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어느 시점부터 저는 꽃이 피고 지는 흐름에 따라 계절의 오고 감을 세기 시작한 것 같아요.   평소에는 땅을 보며 부정확한 시선과 함께 무표정으로 다니는 많은 사람들의 고개를 젖혀 하늘을 바라보게 만들고 웃음끼 가득 머금은 표정을 만들었던 벚꽃도 가고 겹벚꽃도 튤립도 부지런히 왔다가 내년을 기약하고 시들고 떨어지는 봄꽃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KB_TLGRYo51t78J8ZX953qZlyA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나를 가두는 일은 없도록 하자.  - 나의 퍼스널컬러 이야기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17" />
    <id>https://brunch.co.kr/@@1IWi/17</id>
    <updated>2023-04-01T10:36:58Z</updated>
    <published>2023-01-24T01: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궁금했지만 미루고 있던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왔다.   *퍼스널컬러란?&amp;nbsp;사람의 피부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는 색채학 이론.&amp;nbsp;피부에 어울리는 색을 웜톤/쿨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서 불린다. 본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베스트 컬러와 워스트 컬러를 알아볼 수 있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분위기나 옷, 그리고 색조 화장품을 찾기 위해 주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PQFoLG5BRyxbGxGFCUi8Bp1ntD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iano-te] 다시, 연습 - 연습을 게을리하는, 했던 연주자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3" />
    <id>https://brunch.co.kr/@@1IWi/3</id>
    <updated>2023-11-02T07:17:43Z</updated>
    <published>2023-01-09T03: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습은 쉽지 않다. 꾸준한 연습은 더욱 그렇다.     연습 없이 수업을 오는 학생들이 꽤 많다. 엄마손에 이끌려 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볼 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배우러 오는 학생이 준비 없이 온다는 건 용납이 잘 되지 않는 일이다. 그럼에도 나는 연습을 해오지 않는 친구들에게 크게 화를 낼 수가 없다. 오히려 연습을 안 하는 학생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cye6URRc1CJnd6fyLeaHDSWXQp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iano_te]그만둔 학생에게 5년 만에 온 연락 - 그러니까 누.. 누구라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6" />
    <id>https://brunch.co.kr/@@1IWi/6</id>
    <updated>2023-01-13T01:04:26Z</updated>
    <published>2023-01-06T01: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간 지금까지 정말 많은 아이들을 레슨 하면서 나는 '내 제자'라는 단어를 써본 적이 없다. 뭐 큰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었다. 나에게 오는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피아노는 기본으로 배워야 한다는 엄마의 손에 이끌려 와 어렵게 한 번치고 동그라미를 두세 개 긋는, 또는 그것마저 체크하지 않고 쿨하게 '연습 안 했어요!'라고 외치는 아이들. 초, 중학생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sCpHqaL3OmAr1eaLvXTsiz3_KL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iano-te] 누구도 모르는 나와 피아노의 관계 - 가장 친하고 가장 서먹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12" />
    <id>https://brunch.co.kr/@@1IWi/12</id>
    <updated>2023-01-13T01:03:58Z</updated>
    <published>2023-01-05T08: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피아노에 대한 이야기를 쓸 때마다 쓰는 'piano-te'는 'piano(피아노)'와 'note(노트)'를 합쳐놓은 합성어이다. (물론 내가 쓰려고 만든 단어) 내가 지었지만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볼 때마다 뿌듯한 작명이다. 'note'라는 뜻에 메모, 쪽지라는 뜻과 함께 음표라는 뜻도 있으니 이 얼마나 적합한 조합인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wnziyAtSnLhsZ3bBofj4z7FMN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가 반짝 떠오르는 날이면 어김없이 널 응원해. - 좋더라, 다정한 안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9" />
    <id>https://brunch.co.kr/@@1IWi/9</id>
    <updated>2023-01-13T01:03:38Z</updated>
    <published>2023-01-04T11: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얼굴을 마주 보고 하루 종일 떠들던 친구들이 이제는 한 달에 한 번도 얼굴 보기가 힘들고 일주일에 한 번도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탓이겠지.  그럼에도 가끔 나를 떠올려 물어오는 다정한 안부가 참 좋다. 잘 지냈냐며, 어떻게 지내냐며, 늘 같은 질문과 답을 주고받지만 그 오고 가는 안부 속에 묻어있는 웃음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ycROl8ORZaZzL1xxKhRRmxwt4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새해에 또 설레는 이유 - 새해 복 제일 많이 받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14" />
    <id>https://brunch.co.kr/@@1IWi/14</id>
    <updated>2023-01-13T01:02:18Z</updated>
    <published>2023-01-03T10: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5. 4. 3. 2. 1!! Happy New Year!&amp;quot; 새해가 밝았다.    들뜨고 상기된 목소리와 함께 카운트다운을 하고 새해를 맞이하며 곁에 있는 이들에게 새해 인사를 한다. 1월 1일 00시가 되자마자 휴대폰 알림은 쉬지 않고 울리고 그 메시지들에는 새해 인사와 덕담이 가득했다. '새해 복 많이 받아. 우리 건강하자. 부자 되자. 계획하고 소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yds_9Z7uqIHo3amjw1l2BTp-2m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iano-te] 선생님! 오늘은 구름 지수가 높아요 - 오늘 정말 청명한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11" />
    <id>https://brunch.co.kr/@@1IWi/11</id>
    <updated>2023-01-13T01:01:31Z</updated>
    <published>2023-01-02T16: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오늘은 구름 지수가 조금 높아요.&amp;quot;    피아노 앞에 앉자마자 학생이 나에게 한 말이다. 나는 무슨 말인가 한참을 어리둥절했다. 이 날은 구름 한 점 없는 세상 청명한 날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amp;quot;그렇구나~ 구름 지수가 왜 높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선생님이 보기에는 오늘 날씨가 엄청 맑아보여서 말이야.&amp;quot;   &amp;quot;바깥 날씨 말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i%2Fimage%2FKukGzLpQwQGp2-dKUXdJNmViV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려움이 아닌 설렘이야.  -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나와 당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2" />
    <id>https://brunch.co.kr/@@1IWi/2</id>
    <updated>2023-01-19T05:03:54Z</updated>
    <published>2022-12-31T07: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눈물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였다고 한다. 나에게 시선만 줘도 '으앙-' 울어버리는 아빠, 엄마를 늘 쩔쩔매게 만들었던&amp;nbsp;진상 오브 진상. 그렇게 나는 성격에 큰 변화 없이 학창 시절, 대학시절을 보냈다. 내 생각을 분명하게 남들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어쩌다 용기 내어 내 생각을 말할 때는&amp;nbsp;감정이 앞서 결국 눈물이 왈칵 터져버리는, 우유부단하고 소</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 계획과 다짐? 그런 뻔한 거 말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IWi/13" />
    <id>https://brunch.co.kr/@@1IWi/13</id>
    <updated>2023-04-18T02:14:22Z</updated>
    <published>2022-12-31T07: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또 한 해의 끝에 섰다.  우리네 인생살이 늘 그렇듯 웃고 울고, 혼자이다가 함께이고, 설렘을 안고 시작한 도전들에 좋은 결과로 기뻐하다가도 어느 한순간 와르르 무너지기도 해보고, 한껏 고요하다가도 낯선 소란함 속에 갇히기도 하며, 나 자신 또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위로 받고 상처 받으며&amp;nbsp;한 해를 열심히도 살았다.  이렇게 다채롭고 부지런하게 한해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