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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화캘리그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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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go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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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글씨에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 입니다.  앞으로 글씨로 감정을 많이 써볼게요:-)♡ 전자책https://blog.naver.com/changolove/223926061393</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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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15:4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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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로 인해, 세상이 꽃밭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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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5:57:58Z</updated>
    <published>2026-04-25T05: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창문 너머로 햇살이 들어오는데,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마음이 환해지는 느낌. 따뜻한 햇빛 한 줄기가 하루 전체를 바꿔놓는 것처럼, 세상에는 그런 것들이 있다. 존재만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것들.  사람도 그렇다. 그 사람이 옆에 있으면 왠지 오늘이 괜찮아지는 사람. 별 말을 하지 않아도, 별 걸 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vwSglPQv5KoCkw6SyLVWNkwHd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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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내지 않은 마음은 짐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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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7:41:07Z</updated>
    <published>2026-04-24T07: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딱히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다. 바빴던 것도 아니고, 쓸 말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어느 순간부터 열지 못했다. 쓰려고 앉으면 어디서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고, 그러다 그냥 닫아버리고, 또 내일로 미루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마음이 무거워지는 걸 느꼈다. 쌓인 게 있는데 꺼내지 않으니까. 말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24rr7bqjLdv1HdJzFQJCuTewH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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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당겨서 볼 필요 없다 &amp;mdash;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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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1:01:36Z</updated>
    <published>2026-04-18T11: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원경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멀리 있는 것을 당겨서 보는 도구. 처음엔 신기하다. 저 멀리 있는 것이 선명하게 보이니까. 그런데 당겨서 보면 볼수록 이상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평소엔 보이지 않던 작은 흠들, 멀리 서는 그냥 지나쳤을 것들이 갑자기 크게 보인다.  그리고 드는 생각 하나.  저게 저 멀리 떨어져 있는 건, 그냥 이유가 있는 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4bl56GD7Y6F38tXItNF55TdDF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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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 힘들 텐데 나랑 잘 살아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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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0:01:07Z</updated>
    <published>2026-04-16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었다.  '고마워. 힘들 텐데 나랑 잘 살아줘서.'   쓰고 나서 이상하게 눈이 뜨거워졌다. 누군가에게 이 말을 들은 것도 아닌데. 내가 나에게 건넨 말인데. 그 짧은 문장이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머물렀다. 언제부터였을까.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본 적이 없었다는 걸 깨달은 게.  우리는 참 쉽게 자신을 탓한다. 왜 이것밖에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dARK9L7LF00N_N_9QyLslcaxH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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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는다는 게 뭔지, 무너지고 나서야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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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56:12Z</updated>
    <published>2026-04-13T23: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무너지고 싶었던 날이 있었다. 잘 되던 것들이 한꺼번에 안 되기 시작하던 시기였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없고, 노력하는데 달라지는 게 없고, 주변은 다 잘 되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았다. 붓을 들어도 마음에 드는 글씨가 나오지 않았고, 써놓은 글을 다시 읽으면 부끄러웠고, 이게 맞는 건지 계속 의심이 들었다.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NJ_COUKtFSy1WJ_IwtxuUXPk0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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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속에 가려진 진짜 기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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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8:11:41Z</updated>
    <published>2026-04-06T08: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워서 못 한 것들이 있다. 말하고 싶었는데 거절당할까 봐 못 했고, 시작하고 싶었는데 실패할까 봐 못 했고, 내밀고 싶었는데 무시당할까 봐 못 했다. 두려움이 먼저 와서 문 앞에 서버렸다. 들어가 보지도 않고, 어차피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돌아섰다.  그렇게 못 한 것들이 가끔 마음 한쪽에 남아있다. '그때 했더라면 어땠을까.' '한 번만 용기를 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8vxVw-DFXN4-cRD9fbQWRZsTU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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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아도 괜찮아, 진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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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03:21Z</updated>
    <published>2026-04-04T08: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꽉 쥐고 있는 게 있다. 놓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놓는 순간 다 무너질 것 같아서, 이를 악물고 붙잡고 있는 것. 그게 관계일 수도 있고, 일일 수도 있고, 어떤 결과에 대한 기대일 수도 있고, 나 자신에 대한 어떤 기준일 수도 있다.  잡고 있으면 안전할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꽉 쥐면 쥘수록 더 불안하다. 손에 힘이 들어갈수록 오히려 더 흔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w0HJFawVhlHy_I_cW1lyX8Rra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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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주는 행복, 찾아봤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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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25:43Z</updated>
    <published>2026-04-01T06: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을 어딘가 먼 곳에서 찾고 있었다. 더 좋은 직장을 얻으면, 원하는 걸 이루면, 살고 싶은 곳에서 살게 되면, 그때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 순간은 그 행복을 향해 가는 과정일 뿐이라고. 그러니까 지금은 좀 힘들어도 괜찮다고.  그렇게 살다 보니 이상하게 행복이 자꾸 뒤로 밀려났다. 원하던 걸 하나 이루면 또 다음 목표가 생기고, 그 목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sfGA3H8C7CmxoL2f5bkfK4yhv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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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나는, 어제보다 레벨업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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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48:49Z</updated>
    <published>2026-03-31T08: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하다 보면 레벨업 순간이 있다. 짜잔&amp;mdash; 하는 효과음과 함께 빛이 번쩍이고, 캐릭터가 한 단계 성장한다. 그 순간이 얼마나 짜릿한지. 어제까지 못 깼던 구간을 오늘 클리어하는 그 기분. 눈에 보이게 숫자가 올라가니까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그런데 현실은 좀 다르다. 열심히 살았는데 효과음도 없고, 빛도 번쩍이지 않고, 레벨이 올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HFpUw3g-sXcrxPSS-UDGipZQ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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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그냥 웃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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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48:45Z</updated>
    <published>2026-03-30T04: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다. 웃는 게 어색해진 게. 거울을 보면서 웃어보려 해도 어딘가 어색하고, 사진을 찍을 때 활짝 웃어야 할 것 같은데 입꼬리가 잘 올라가지 않는다. 재밌는 걸 봐도 예전만큼 크게 웃지 않게 되고, 좋은 일이 생겨도 '그래, 뭐' 하고 넘기게 된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그냥 신나게, 이유 없이, 막 웃었던 게 언제였는지 잘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Zi3HLGhkDIUVLxcV6vWpKwcxe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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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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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6:54:58Z</updated>
    <published>2026-03-29T06: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면 피곤할 때가 있다. 즐거웠는데도 집에 오면 방전된 느낌. 웃고 떠들었는데 혼자가 되고 나서야 숨이 쉬어지는 느낌. 뭔가 잘못된 게 아닌데, 사람을 만나는 일이 점점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이 되어간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이런 사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함께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재밌는 걸 보여줘야 한다거나,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bZNz9Fd-WhezRHXTkZ5-NbjaS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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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가 아니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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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51:00Z</updated>
    <published>2026-03-27T07: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하지 않은 나를 견디기 힘든 날이 있다.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저 사람이라면 더 잘했을 텐데, 왜 나는 항상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걸까. 남들 눈에는 별거 아닌 실수도 내 안에서는 한참을 맴돈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나를 갉아먹기 시작한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한 사람이 나 자신이 되어있다.  완벽주의가 나를 성장시킨다고 생각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W-hDaGbRFUGTO4PmS9fskMmh_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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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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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39:59Z</updated>
    <published>2026-03-25T09: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더 이상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애써온 게 맞는 건지, 이 방향이 맞는 건지, 나한테 이게 가능한 건지 다 흔들리는 순간. 잘하고 있다는 확신도 없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주변은 다 잘 되는 것 같은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은 그 순간. 그냥 다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목까지 차오른다. 그 마음, 충분히 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TIxJ4NKj9Uuzxqp0KhxO5lB1w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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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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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29:02Z</updated>
    <published>2026-03-24T02: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가 편할 때가 있다.   맞춰야 할 것도 없고, 기다려야 할 것도 없고, 내 속도대로 움직일 수 있으니까.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다. 의견을 조율하고, 감정을 살피고, 때로는 내가 원하는 방향을 양보하기도 해야 한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혼자 하는 게 더 낫겠다 싶어진다. 빠르니까. 편하니까.  그런데 어느 날,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AKL7SguHXHV5uyzlptMT1PEW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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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나먼 걱정은, 멀리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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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54:49Z</updated>
    <published>2026-03-23T06: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이 참 많은 사람이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고, 별일 아닐 수도 있는 것을 최악의 상황까지 끌고 가서 혼자 지쳐버리는 것. 내일 걱정, 다음 달 걱정, 내년 걱정, 심지어 아직 오지도 않은 먼 미래의 걱정까지. 머릿속이 늘 걱정으로 꽉 차 있었다.  문제는 그 걱정들의 대부분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열심히 걱정했는데,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6AMqZ50Io-50xtYzOUVnGK1UB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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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반복, 또 반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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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7:03:50Z</updated>
    <published>2026-03-22T0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비슷한 하루가 이어진다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길을 걷고, 비슷한 일을 하고, 비슷한 시간에 잠든다. 어제와 오늘이 크게 다르지 않고, 오늘과 내일도 아마 비슷할 것이다.   그 반복이 가끔은 지루하게 느껴지고, 어떤 날은 이 일상이 맞는 건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나만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은 기분. 변화 없이 똑같은 하루를 사는 것 같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X9DwxS1vpFXdLHPnNeBzjtFL6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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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여유 있게 살아봤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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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9:52:06Z</updated>
    <published>2026-03-21T09: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롭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막상 여유가 생기면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쉬면서도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고, 아무것도 안 하면 불안하고, 멍하니 있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느낌. 여유를 원하면서도 정작 여유를 누리는 법을 모르는 것이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바쁜 게 미덕인 세상에서, 쉬는 것조차 눈치를 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WXxr5xIvNDtKJDw2K0g4YzH6r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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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은 나쁜 게 아니다, 다루는 방법이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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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8:25:49Z</updated>
    <published>2026-03-20T08: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나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화가 나면 '내가 왜 이렇게 예민하지', 슬프면 '별것도 아닌데 왜 이러나', 불안하면 '이 정도로 흔들리면 안 되는데'. 감정 그 자체보다, 그 감정을 느끼는 나를 더 탓하게 된다. 마치 감정을 갖는 것 자체가 잘못인 것처럼.  그런데 정말 그럴까. 감정이 문제인 걸까, 아니면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yHICkrs0cATtuN1iEKof3yu83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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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자주 까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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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4:30:50Z</updated>
    <published>2026-03-18T04: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다짐했다.  열심히 살아야지.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하고, 밀린 일도 처리하고, 건강하게 먹고. 머릿속으로는 완벽한 하루를 그렸다. 그런데 막상 눈을 뜨니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이불이 너무 따뜻하고, 알람은 이미 세 번을 넘겼고,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가는데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가 싫다.  열심히 살겠다는 그 다짐, 어디 갔지?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svdlBwr1hi_R1StQ5KppUfKWA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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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다스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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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5:40:16Z</updated>
    <published>2026-03-17T05: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다스리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화가 나도 참아야 하고, 슬퍼도 티 내지 말아야 하고, 불안해도 괜찮은 척해야 한다고.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것이라고 배웠다. 그래서인지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눌러 담는 게 습관이 되었다. 꾹, 꾹. 보이지 않는 곳에 차곡차곡 쌓아두면서  그런데 어느 순간, 이런 의문이 들었다. 다스린다는 게 억누르는 것과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Yq%2Fimage%2FYaAbk_dry8FCzpza161f3UQdA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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