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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ong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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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아요, B2B영업 일을 하며 먹고 살아요. 멋진 시니어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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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3T07:2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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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를 위한 오픈클로 설치 및 텔레그램 연동하는 방법 - 그냥 따라 하면 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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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6:02:59Z</updated>
    <published>2026-03-02T08: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연휴 때 나는 노트북 앞에만 앉아 있었다. X나 스레드에서 핫했던 오픈클로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해보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픈클로가 무엇이냐? 굉장히 쉽게 말하면, 진짜 일까지 하는 LLM이라고 보면 된다.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LLM은 대답까지만 한다. 오픈클로는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LLM을 API로 연결해 두면 대답까지만이 아니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_8SxibfxHc_un-H0o9ICey1EZ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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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도 비트코인을 빗썸에 넣어둔다고? - 빗썸 오지급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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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41:13Z</updated>
    <published>2026-02-08T07: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7일, 빗썸이라는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큰 사고를 쳤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249명에게 2천 원씩 줘야 하는 걸 각각 2,000 BTC 총합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한 것이다. 총 60조 원이 갑자기 시장에 생겨난 것이다.  어떤 정신 나간 인간 하나가 이를 모두 시장가 매도했고, 빗썸에 비트코인 가격은 다른 거래소 대비 20%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l_NQkSd9pwM8phJTH-MNJUnZB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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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장 픽셀속의 유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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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7:01:46Z</updated>
    <published>2026-02-08T07: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안시의 빗줄기는 멈출 기미 없이 도시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있었다. 강혁은 하루 종일 눅눅한 곰팡이 냄새가 배어있는 특수 청소 업체 사무실 여러 곳을 돌았다. 이 바닥은 워낙 영세한 탓에, 일거리가 들어오면 서너 개의 소규모 업체가 인력을 공유하며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허다했다.  특정 현장에 어떤 직원이 투입되었는지 기록만으로 확인하기란 모래사장에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g1PYCs4D2bmHGzUtkHit4F6W7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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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빈 워시가 만든 블랙먼데이 - 연화의 축제는 어떻게 비명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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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51:13Z</updated>
    <published>2026-02-02T12: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은 다정하지 않다. 대중이 환희에 젖어 &amp;lsquo;오천피(KOSPI 5000)&amp;rsquo;라는 숫자에 취해 있을 때, 베네수엘라의 마두로가 3시간 만에 미국으로 잡혀가듯 코스피 5,000도 마두로 당해버렸다. 이천조국 미국의 능력은 대단하다.  2026년 2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지명했다는 소식은 지난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SU5kZ_mco8dtJw0SpHWq5lMKW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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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사후복지사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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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3:53:27Z</updated>
    <published>2026-02-01T03: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수는 며칠째 잠을 설쳤다.  그의 고프로 안에는 성안시 일대 저소득층 밀집 지역, 노란 폴리스라인이 쳐진 낡은 빌라와 고시원들의 외경이 가득 담겨 있었다.   그는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대신, 담장 밖에서 그 비루한 풍경을 훑으며 사건들을 분석했다.  &amp;quot;여러분, 이 세 곳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전부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집이고, 경찰은 하나같이 '자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JQNqiV9O3QYgE5Tudsnoieh0g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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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 값은 왜 폭락했나? - 개 같은 금융세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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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20:13Z</updated>
    <published>2026-01-31T02:1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까지 금, 은 이 연일 랠리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위 뉴스 캡처화면처럼 어떤 자산이 엄청 올랐습니다!라는 뉴스가 나오면 보통 고점인데, 1월 30일 저녁 일이 터졌다.  하루밤사이에 은 가격은 약 30% 가까이 떨어졌고, 금과 은 시장에서 사라진 시가총액은 약 7조 4천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시총의 약 3배에 달하는 금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cmMrl0lCakppyXs7_S-mlg1_x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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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지워지는 흔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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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0:26:25Z</updated>
    <published>2026-01-25T00: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에 누워있던 비릿한 냄새가 문틈을 타고 복도까지 흘러나왔다.   강혁은 미간을 찌푸리며 노란 폴리스라인을 들치고 들어갔다. 50대의 무거운 몸이 방 안으로 들어서자 낡은 바닥이 비명을 질렀다. 사회복지사의 신고로 발견된 노인의 시신은 이미 수습되었지만, 방 안에는 죽음의 잔향이 눅진하게 눌어붙어 있었다.   &amp;ldquo;반장님, 이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eCx3SWeqY9TyhEhOfp77G2QT5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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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친절한 종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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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2:09:56Z</updated>
    <published>2026-01-19T12: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벽지에 눌어붙은 곰팡이는 단순한 오염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 방의 주인이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썩어가는 과정을 기록한 잔인한 벽화였다.  책상 위, 누군가의 생존을 협박하며 쌓여있는 공과금 고지서들은 죽음보다 무거운 삶의 부채(負債)였고, 굴러다니는 빈 약통들은 끝내 치유되지 못한 삶을 이어가고자 했던 헛된 노력들의 파편들이었다. 지훈은 그 비루한 풍경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nLkq8MI4Px12_-ZuQ9B-XBph91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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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 예찬 - 가벼움의 시대, 우리가 씹어 넘겨야 할 묵직한 진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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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3:47:12Z</updated>
    <published>2026-01-17T13: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가 두쫀쿠를 먹어보고 싶다고 하루에 20번씩 외치기를 일주일째, 당근마켓에서 판매자를 찾아 드디어 두쫀쿠를 맛볼 수 있었다. 오아시스를 찾기 위해 며칠 밤을 걸었던 이가 맑은 물을 들이켰을 때 느끼는 갈증해소와 같이, 두쫀쿠라는 간식거리에 불과한 대상의 맛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할 수 있었다. 그 기념으로 두쫀쿠를 예찬해보고자 한다.   세상은 점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JKdbvJy2pv9Kgp9-q7BFKT7eJ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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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트코인, 기억이라는 이름의 최후의 금고 - 기술이 인간의 정신 속으로 망명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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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33:21Z</updated>
    <published>2026-01-17T08: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트코인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가? 변동성이 심한 투기자산? 위험한 도박? 내재가치가 없는 디지털 쓰레기? 사실 비트코인은 온전히 내가 소유할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amp;nbsp;자산이다. 이걸 깨달은 사람들은 조용히 모으고 있다. 이해 못한 바보들만 비트코인에 대해 이상한 소리를 떠들고 있다.  금? 내가 들고 있는 금이 진짜 순금인지 누군가의 평가에 의존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LuUiE90POo5ojOBG62Maj6s7f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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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예찬 - 고양이를 키우면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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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4:33:15Z</updated>
    <published>2026-01-02T14: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마리의 스트릿 출신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촌스러운 이름이 오래 산다는 미신에 의거한 의사결정으로 결정된 그들의 이름은 콩떡이 와 찰떡이다. 새해를 맞아, 뜬금없이 고양이와 함께 살면 좋은 점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한다.   1. 귀엽다 말해 무엇하리오 고양이는 귀엽다. 생긴 것도 귀엽지만 하는 짓이 엉뚱하기도 해서 귀엽다. 보고 있으면 오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vCsjnmzFDSXC_gBaSv-1XH0yA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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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적당히 잘하는 것은 저주다 -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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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3:42:39Z</updated>
    <published>2025-12-29T1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남들보다 빨랐다. 남들이 어떤 것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아니 그냥 저거 이렇게 하는 거 아냐? 경제 개념이나 컴퓨팅 지식 등 세상에 존재하는 지식들에 대해 대략적인 원리를 빨리 알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네'하면서 남들보다 빠르게 적용했다. 빠른 학습력 나는 이것이 축복인 줄로만 알았지만, 그것은 저주였다. 사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AslrawGdnUKdl-kgxTG_iPfOZ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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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환율이 서학개미 때문이라는 개소리 - 원화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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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33:37Z</updated>
    <published>2025-12-21T11: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당한 뉴스를 봤다. 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이유 중에 서학개미의 영향이 크다는 한국은행 총재의 헛소리였다. 실제로 한국인들의 미국주식 투자 액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고환율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는 건 웃긴 지적이다. 돈 뿌리기 정권이 들어선 2025년 6월 이후로 환율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서학개미들의 미국주식 투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uduIIiLBRebiUCidHQnAixuEWhI.jpe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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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월급만 빼고 다 오르는가? - 구매력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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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33:54Z</updated>
    <published>2025-12-06T06: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많은 돈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10년 전 대비 우리는 최소 40%에서 최대 100% 비싸게 음식을 사 먹고 있다. 물가가 올라서 그렇다고 뉴스에선 떠든다. 그럼 물가는 왜 오르는데? 기업들이 돈을 더 벌기 위한 이기심 때문에 오르나? Nope.  돈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같은 돈을 들고 있어도 당신이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드는 즉, 원화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DSGO7eCMzH_J_M2lLkoWSFkYX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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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함에 관한 회고 - 2024-2025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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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8:10:50Z</updated>
    <published>2025-11-30T08: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오랜 기간 접속조차 하지 않았다. 그뿐이랴? 지난 2년 간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나태함에 빠져있다. 집에 고양이 두 마리를 들였더니, 고양이가 인간의 삶에 적응하는 것이 아닌 내가 고양이의 삶에 동화되어 갔다.  11월의 마지막 일요일 소파 앞에서 또 볼 게 없나 하고 유튜브를 새로고침 하던 나는 문득,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P-nAwuLk8mVH6ADHBVgDtgpdh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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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 늦은 2023년 회고 - 유기견봉사 플랫폼, 두세시간의 202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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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4:33:05Z</updated>
    <published>2024-02-08T03: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에는 부지런해질 만도 한데, 여전히 게으름이 몸을 지배하고 있다. 도대체 언제쯤 부동산 알 박기 마냥 몸 안에 깊게 박혀있는 게으름을 빼낼 수 있는 것인가?  많이 늦었지만, 두세시간의 2023년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일단 해보자 두세시간의 2023년은 새로운 시도들로 가득했다. 2022년까진 유기견봉사를 취미로 만들 수 있도록 Rule을 세팅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TX9CBs66S9Au811YhLXskDZz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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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견을 6개월 간 매주 만나면 - 럭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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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7:18:46Z</updated>
    <published>2022-09-12T12: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기견봉사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안성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에&amp;nbsp;방문한지도 8개월이 되었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변화는 럭키의 표정이다. 럭키는 11살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는 노견이다. 강아지로서 긴 세월을 보냈으나, 지금 보호자 곁이 아닌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만큼 수많은 부침을 겪었을 것이다. 우리가 럭키를 처음&amp;nbsp;보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QKb2rdLq5io8Ipq3XrSPomSUJ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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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을 또 하게 된 이유 - 2번째 이직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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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01:08:37Z</updated>
    <published>2022-08-16T1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젠 회사에&amp;nbsp;화도 나지 않는다 내가 두 번째 이직을 결심한 이유다.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성장 가능성이 더 많은 조직 그리고 소프트랜딩이 가능한 아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기에 이직했던 회사에서 3년 8개월을 보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6년 차인 나의 아담한 커리어 상 가장 긴 기간을 재직한 곳이다.&amp;nbsp;짜릿한 성취와 즐거운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HVCsQSgj9UU9erjBhmW4hnFNw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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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스가 있어야 장사를 잘한다 - 조금만 더 생각하면 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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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05:35:15Z</updated>
    <published>2022-07-28T15: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밖에 안 해본 놈 같은데 장사를 논해? 워워 우노 다카시가 쓴 장사의 신이라는 책을 읽고 난 뒤 느낀 점이다. 요식업계의 전설 우노 다카시가 어떻게 수많은 골목가게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는지에 대해 자신만의 팁을 적은 블로그를 읽는 느낌의 책이다. 책에서는 엄청난 실력이 없어도 조금의 고민과 센스가 있다면, 훌륭한 가게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yNRve0yiqXeMA_KE7KnvRQ8z3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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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가? - 돈을 겁나게 벌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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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8T13:23:35Z</updated>
    <published>2022-07-26T12: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운전을 하면서 음악을 듣기보다는&amp;nbsp;오디오가 위주로 된 유튜브 영상을 BGM 삼아 듣는다. 과학에 대한 내용이나 뭐, 경제 혹은 역사가 될 수 있다. 모든 행위에 이득을 취해야 하는 뼛속까지 경영학과인 나로서는 영양가가 있는 영상들을 틀어놓고 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amp;nbsp;이것 때문에 유튜브 프리미엄을 해지할 수가 없다.(젠장)  그러다가 우연히 자청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p5%2Fimage%2FIaixZkeSt8sSFskwccTI478I-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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