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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d e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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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y name is Kim. I am dreamer in writing. Sometimes I want some more than real. not maybe, it will b</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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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4T14:1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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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제 9화 &amp;nbsp;공개수업(하편)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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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7:10:33Z</updated>
    <published>2025-10-12T17: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S6. 불타는 교실 저녁 햇살이 교실 벽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한지온의 교실, 5학년 2반은 이미 하루의 수업을 마친 후였다. 아이들이 남기고 간 연필 부스러기, 벽에 붙은 학습 포스터, 누렇게 빛바랜 공지문이 한가롭게 매달려 있었다. 천장의 형광등은 절반만 켜져 있었고, 조용히 돌아가는 선풍기가 덜그럭거리는 리듬으로 고요를 깨뜨리고 있었다. 그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eOn9QulaNWriKsLGaSHtPyToe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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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제 9화 공개수업(전편)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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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6:24:43Z</updated>
    <published>2025-10-08T16: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연재가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 엄청난 행사들이 있어서 일과 가정에 좀 집중했어요. ^^ 곧 줄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이번화는 시퀀스 짜기가 조금 복잡해서 ^^ 전,후로 나눠서 연재합니다. School Life1 제 9화 공개수업(전편)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  S1. 복직  9월 초, 교무실 옆 회의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jdj6TYiJhaN9xYZ7THSpSCxEm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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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제8화 여름의 끝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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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4T17: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School Life1 제8화 여름의 끝   S1 김도진   개학. 5학년 연구실.  여름방학의 공기는 이미 지나갔지만, 학교 안에는 아직 축축한 열기와 긴장이 동시에 뒤엉켜 있었다. 8월 3주, 개학식 날 아침. 교문을 통과한 순간부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떠드는 목소리가 사방에서 터져 나왔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기쁨이 복도 곳곳에 튀었고, 교사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KN73ZhJVYnhzv28AVTfleXlpJ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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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7화 Spalsh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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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7T15: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오랜만에 한 번에 업로드합니다..^^ 많은 격려 해주세요~~!  School Life1 Splash(회상 편)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  S1. 꿈을 향한 첫 비트: 드럼의 발견  2003년,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1년이 지나도 식지 않은 그때,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정수학의 가슴속에도 기타를 향한 뜨거운 열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ZQNfja0YJt58ixpastuu6Z5ka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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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6화 여름방학(완)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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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4:59:46Z</updated>
    <published>2025-08-31T14: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School Life1 6화 Summer Vacation  S1. 즐거운 혼란  참결초등학교의 복도에는 뜨거운 아지랑이가 아득하게 일렁였다. 7월의 맹렬한 햇살은 창밖 푸른 느티나무의 잎새를 더욱 도드라지게 태워내고 있었다. 2주하고도 하루.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아이들의 떠들썩한 웃음소리, 뛰어노는 발소리가 메아리쳤던 이 교사는 마치 묵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9jBKbFGLtcNQ42cZ1WZ2ao65g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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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5화  열사,의사,매국노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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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0:59:55Z</updated>
    <published>2025-08-23T17: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은 ^^ 업로드 양해 부탁드려요~~! ^^   스쿨라이프1 제 5화 열사, 의사 그리고 매국노       S1. 6월 6일   6월 5일, 교실  칠판에는 굵은 분필 글씨로 〈호국보훈의 달〉이라 적혀 있었다. 글자 아래로 하얀 분필가루가 가늘게 흩날렸다. 남도윤은 교탁 앞에 바르게 서 있었다. 어깨가 단단히 올라가 있었고, 목소리에는 힘이 실려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w5-0tViiR1bOiXDelLzEy1yk_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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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4화 교생실습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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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6:43:47Z</updated>
    <published>2025-08-17T16: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화부터는 시퀀스별로 나눠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원래글을 시퀀스별로 작업을 하고 본문을 작성하는데, 시퀀스별로 소제목을 달아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  School Life1 4화 교생실습  S1. 문제의 시작  4월의 마지막 주 아침, 3층 가운데 일반교실의 절반 크기의 교생실습실이 분주하게 정리되고 있었다. 청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irWg_zMLRZuh7dbtqvXB1iXL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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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3화 가정의 달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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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6:40:52Z</updated>
    <published>2025-08-09T15: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3화 완성입니다. ^^ 조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제3화 가정의 달  한지온은 어린 시절부터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들어왔던 말이 있다.  학부모 수업공개 날, 교실 안에는 분필 가루 냄새와 어른들의 향수가 섞인 공기가 떠다녔다. 복도에서는 구두 굽이 바닥을 치는 &amp;lsquo;탁, 탁&amp;rsquo; 소리가 리듬처럼 이어졌다.  &amp;ldquo;우리 반에 한지온이라는 아주 모범적인 학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qHOlDTx6ep0IaQv32XwjDc9UM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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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2화 과학의 달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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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2:02:42Z</updated>
    <published>2025-08-03T17: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화. 과학의 달:  *과학의 달은 대한민국의 기념일로, 매년 4월을 의미합니다. 특히 4월 21일은 '과학의 날'**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는 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처가 중앙 행정기관으로 독립한 것을 기념하여 1968년에 제정되었습니다.  과학의 달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국민 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4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wS8Y4GZxFOFzifGzVPJAPlQjJ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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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chool Life1 1화 入學 - 부제: 슬기로운 학교 생활, 본격 초딩 교사 성장 로망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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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7:22:37Z</updated>
    <published>2025-07-31T15: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화 「入學」  -Ver. 1.00 정식 완전판-  &amp;lt;3월 3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시간&amp;gt;  강아름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학교 정문을 통과했다. 아직 해는 본격적으로 떠오르지 않았지만, 하늘은 희끗희끗 봄빛을 머금은 채 서서히 밝아지고 있었다. 그녀는 어젯밤 챙겨둔 노트북 가방을 한 손에, 다른 한 손엔 케이블이 꽂힌 비디오 캡처 카드를 들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DrsIA63Avpx97QpLFxK78ZLtr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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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 1년을 12개로 나누고 1달을 31로 나눈 바로 그 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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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5:05:03Z</updated>
    <published>2025-07-25T16: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 또 오늘이다. 오늘은 몇일일까? 달력을 봐도 알 수 없다. 오늘이 몇일인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았다. 깨어난 남자는 가지런한 머리에 깔끔한 푸른 빛이 나는 수트를 입고 있다. 셔츠를 입고 있지는 않지만 가벼운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깨어난 곳은 작은 방. 주변은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어느 것 하나 흐트러져 있지는 않았지만 남자는 알 수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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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단편집이란? - 평생 내 인생의 1순위 꿈은 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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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7:37:46Z</updated>
    <published>2022-06-17T15: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가장 하고 싶은 것,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것은 글을 읽고 쓰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도 임용고시를 계속 실패하면서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는 책을 읽지도, 글을 쓰지도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던 일이지만 불행했던 그 시기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사치처럼 생각되었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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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들에게 - 그리운 사람, 벗이라 부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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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08:16:33Z</updated>
    <published>2022-06-17T14: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그리울 때가 있어  하염없이 그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마음에 허전함이 있다고  알려주는 건 바로    함께 어울리던 그 시절  세상이 뭔지 잘 모르던 그때  정말 어렸었는데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나 좋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 우리가 만날 때는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  지금의 내 모습이 아니라 그때의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cuCg6JFRrr30ScuQE4-IbEFQb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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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풀과 나무, 그리고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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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07:26:20Z</updated>
    <published>2019-08-15T1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따라 걷습니다.  걷다 보니   내 옆에는 작은 풀들이 있습니다.  작은 풀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작은 풀들이 그 위로 서있는 나무들을 소개시켜줍니다. 손 흔들어 힘차게 인사합니다.    나무를 흔드는 바람을 만났습니다.  너무나 상쾌한 이 친구는 하늘로 날아갑니다.  하늘과 만나게 되는 순간 가슴이  쿵하고 설레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bBvAXvXhZZnn-LMTg0_gh1r3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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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된장남이 된 불혹의 남자 - 된장국은 매일이라도 먹을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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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22:40:01Z</updated>
    <published>2019-08-14T16: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20살 때까지의 나는 집에서 맛있는 집밥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   생각해 보려고 해도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어렸을 때야 물론 맛있게 먹은 음식들은 있지만 가정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에게 식사는 인생의 즐거움이 아니었다. 언제나 전쟁 같았다. 그저 밥은  밥, 반찬은 그냥 반찬 혀끝의 미각을 자극하고 포만감을 주면서 행복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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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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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15:02:51Z</updated>
    <published>2017-06-08T04: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콤한 햇살 한 덩이 나뭇잎을 타고 흘러 내 볼을 어루만졌다. 바삭한 햇살맛  멀리서 이름 모를 새소리 삐-익 쪼르르르르 바람을 타고 내 귀를 쓰다듬었다. 청량한 소리맛  배고픈 내 삶이  맛으로 채워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TwbQFwUz9iuaYc27Ns_HTvyiN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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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La Land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변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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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15:31:47Z</updated>
    <published>2017-01-19T05: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는데 가장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나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내 짝을 만나는 일이다. 우리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고  결혼이라고 쓴다.  사람들이 사랑을 할 때에는 환상 속에 살지만 결국은 현실로 되돌아올 때 그 괴리가 큰 만큼 감정의 비가 쏟아져 내려오기도 한다. 다만 그것이 뜨거운 여름의 소나기 일지 매서운 아이스 스톰 일지는 그 개인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l6mnlOwXc7MyP-xggqIV-alaa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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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형 독감 - 이렇게 아픈 줄 알았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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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9T11:06:48Z</updated>
    <published>2016-12-29T11:0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감기인줄 알았다 열이 오르고, 코가 막히고 오한과 몸살 종합 감기약 몇 알이면 끝나는 줄 알았다. 37.8도 그냥 미열이겠지 자고 일어나면 다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 해가 떨어지고 어둠이 짙어질 수록  감기란 놈은 힘을 쓰기 시작했다. 어두운 밤에 활동을 하는 야수처럼 밤의 금수, 악마였다. 온몸은 부숴질 것 처럼 아프고  매서운 얼음 바람을 맞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chV6MFS8cNl2vDpWZi905IwQ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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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마지막 밤에는 당신과 - 멀리 있는 당신의 생각을 켜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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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15:27:34Z</updated>
    <published>2016-10-24T15: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마지막 밤에는  당신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우리는 같이 있었지만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아플 때는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괴로울 때는 같이 울어주고 두 손을 꼭 잡았지만 우리는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습관이 되어버린 행동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같이 있었지만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함께하고 싶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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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법 이별하는 법 - 이유와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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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05T13:21:45Z</updated>
    <published>2016-10-05T13: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어하는 당신을 보면 내가 왜 마음이 아플까? 가까이 다가갈 수록 더 아려온다. 한 걸음 한 걸음 떨어질 수록 아픈 마음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고, 떨어지려 할 수록 더 다가가고 있었다.  한세기 일도 아니었다. 그때의 감정은 선명한데, 너의 얼굴과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 분명 사랑한다고 말했고, 가슴도 뜨거웠고,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는데, 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Uu%2Fimage%2F7AnlT_E1j0Afcz3UzKz3yPGTp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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