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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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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에세이 &amp;lt;내 꿈은 요가와 함께 아름답게 흘러가는 것&amp;gt; 라는 독립 서적을 출간했습니다.  요기니, 명상가, 비건 지향인, 제로웨이스트,지구에 조금이라도 무해한 삶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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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4T04:5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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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을 위한 냉장고를 부탁해 - 슬기로운 비건 생활을 위해 바꾸어야 할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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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5Z</updated>
    <published>2021-04-03T15: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을 지향하기로 결심하고 나서 조금씩 일상을 변화시켜 나가기 시작했다.  비건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채식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물의 가죽이나 털로 만들어진 옷이나, 동물 실험을 통해서 만들어진 화장품과 같은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생활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비거니즘은 환경, 윤리, 철학, 동물권, 정치에 이르기까지 사회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vI%2Fimage%2FIxF_hlTXx4sCI5am1Hx2BKgx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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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우유 대신 뭐 마셔? - 우유를 끊은지 1년째,우유 대신에 마시는 식물성 음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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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1T11:20:29Z</updated>
    <published>2021-03-30T02: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를 끊은 지 1년이 넘었다.   비건 지향인으로 살아가기로 다짐하고 나서 가장 먼저 끊은 식품은 우유와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이다. 커피를 좋아해서 카페에서는 우유가 첨가된 라테를 자주 마셨고, 우유나 플레인 요구르트에 시리얼이나 뮤즐리를 넣어서 식사 대용으로 자주 먹곤 했다. 그래서 냉장고에는 항상 우유와 플레인 요구르트가 구비되어 있었고, 마트에 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vI%2Fimage%2FV98vnLY7zTkhzzCCHLAD8yam1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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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의 발견] 01.비거노믹스의 시대가 도래했다. - 비거노믹스(veganomics) 라고 들어보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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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8:02:50Z</updated>
    <published>2021-03-14T14: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식을 넘어 윤리적 소비 트렌드로의 확장  소수의 취향으로만 여겨지던 비건(vegan) 문화가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가장 힙한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올랐다. 코로나 사태 이후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인간과 지구의 생존을 위해 환경보호, 동물복지의 윤리적인 이유로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육식을 거부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vI%2Fimage%2Fs1ZEgQvZV32Dv-IxubLuOVjo9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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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의 비건 메뉴 탐구생활 - 스타벅스의 신상 비건 샌드위치, 스위트 칠리 올리브 치아바타를 먹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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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02:54:03Z</updated>
    <published>2021-03-11T14: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채식과 비건 트렌드&amp;gt;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삶과 환경 보호,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가 큰 화두로 떠올랐다. 그와 더불어 채식과 비건에 대한 관심과 소비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채식주의와 비건들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다니던 &amp;quot;까다롭다&amp;quot; 거나 &amp;quot;특이하다&amp;quot;라는 수식어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MZ 세대들에게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7tzbLpIrcroqpdpM4udJVhEs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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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독립 서적 출간 에필로그  - 계속 써 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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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3:42:15Z</updated>
    <published>2021-02-28T16: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나 생각을 통해서만 존재하다가 금방 휘발되어 사라지곤 했던 나의 언어들이, 컴퓨터 화면 속에서만 존재하던 활자들이 종이 위에 뚜렷하게 인쇄되어 물성을 지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그렇게 활자를 통해서 재탄생한 나의 말과 생각들이 오랜 시간 동안 종이 위에 박제되어 존재한다는 생각에 부담감과 책임감이 들기도 했다. 또한 책을 읽는 사람들의 평가와 판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2f-SRikdPF1SB-H5G_GKkghF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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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인쇄 및 입고, 마케팅  - 나의 첫 책이 탄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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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11:45:43Z</updated>
    <published>2021-02-28T16: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쇄를 준비하기 전에 몇 가지 선택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amp;nbsp;통해서&amp;nbsp;소량의&amp;nbsp;책을&amp;nbsp;제작하여&amp;nbsp;인쇄해&amp;nbsp;주는&amp;nbsp;사이트가&amp;nbsp;많기 때문에 직접 인쇄소를 찾아가서 많은 부수를 인쇄할 필요는 없다. 여러 개의&amp;nbsp;책&amp;nbsp;제작&amp;nbsp;인쇄&amp;nbsp;사이트를&amp;nbsp;방문하여&amp;nbsp;책의&amp;nbsp;크기와, 인쇄&amp;nbsp;매수, 표지&amp;nbsp;재질, 내지의&amp;nbsp;재질, 인쇄&amp;nbsp;권수&amp;nbsp;등의&amp;nbsp;견적&amp;nbsp;사항을&amp;nbsp;입력하여&amp;nbsp;최종&amp;nbsp;제작&amp;nbsp;비용을&amp;nbsp;비교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Gz6iMp2nsnlkGVVN1FORJEm_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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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교정 교열과 편집 - 퇴고, 끝이 아닌 시작, 그리고 컴 알못의 인디자인 독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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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11:45:45Z</updated>
    <published>2021-02-28T16: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퇴고,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amp;gt;  대략의 목차를 구성하고 초고를 쓴 다음에는 퇴고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amp;ldquo;모든 초고는 쓰레기다&amp;rdquo;  세계적인 소설가 헤밍웨이가 이렇게 말했을 정도로 진짜 책 쓰기는 퇴고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할 수 있다. 글은 고치면 고칠수록 좋다고 한다. 나 또한 여러 번의 퇴고의 과정을 거쳤다. 러프하게 써놓은 초고를 반복해서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IawZkmWC8zDNdEmjz40LMFsa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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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목차 구성과 원고 쓰기  - 글쓰기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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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7T11:45:59Z</updated>
    <published>2021-02-26T18: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목차 구성하기&amp;gt;  왜 책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책을 만들지, 어떤 주제와 소재를 가지고 책을 만들지에 대한 기획의 과정이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 할지 답답하고 막막하다. 나 또한 나름대로 거창한 의도와 목적을 세우고 요가와 관련된 에세이를 쓰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막상 글을 쓴다는 것이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iUKzRZKErmIksHNozT3oue7d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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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기획하기  - 나는 어떤 책을 만들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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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14:00:10Z</updated>
    <published>2021-02-26T17: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창작의 과정은 기획에서부터 시작된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책을 기획을 한다는 것은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의 주도권을 내가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작정 글을 쓰기 전에 &amp;quot;왜 책을 쓰려고 하는가?&amp;quot; &amp;quot;어떤 책을 만들 것 인가?&amp;quot; &amp;quot;어떤 이야기를 쓸 것인가? &amp;quot; 에 대한 스스로만의 답을 찾아나가면서  책을 만드는 이유와 다루고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Rouq0kxZ21jwuOpdRyWbJvvn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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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과는 거리가 먼 내가 독립 서적을 출간했다.  - 왜 독립 출판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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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1:29:57Z</updated>
    <published>2021-02-26T17: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 출판이란 말 그대로 출판사를 통해서 책을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책을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제작해서, 원하고 싶은 곳에서 판매하는 과정을 일컫는다.   나 또한 기획부터 글쓰기, 교정, 편집, 디자인까지 인쇄를 제외한 모든 과정을 스스로 진행했다. 스스로 책을 만들면서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 까지는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7LFbeq2m1-YF0qDDk9UyxFua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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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카페에서 비건 라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 &amp;quot;식물성 우유로 만든 비건 라떼 주세요&amp;quot;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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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14:44:17Z</updated>
    <published>2021-02-23T15: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을 지향하면서 우유와 유제품을 끊은 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우유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의 일상으로 오게 되는지 알게 된 이후부터 우유를 먹지 않기로 했다. &amp;nbsp;태어난 지 얼마 안돼서 사람에 의해 강제로 임신을 당하고, 젖소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매일 같이 우유를 짜내는 기계처럼 학대당하는 소가 생산해내는 우유가 과연 사람의 몸에 이롭다고 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vI%2Fimage%2FARu8itz4ZFOEoXa2g4B0z_sXqWk.jpe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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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비건 베이킹 도전기  - 빵을 구우며 생각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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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7:50:09Z</updated>
    <published>2021-02-21T15: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빵순이다. 빵을 좋아하지만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겠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빵을 굽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요리나 베이킹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내가, 오븐 속에서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는 빵을 보면서 설레어하고 있다. 비건은 나를 빵도 굽게 만들었다.  비건을 지향하게 되면서 먹는 것, 입는 것,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reR0dlkOZvcLUHqZQwuTydft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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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고 당당하게 채밍아웃 해도 괜찮아.  - 비건이 아닌 친구와의 여행에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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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7T04:43:09Z</updated>
    <published>2021-02-15T17: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지도자 과정을 함께 하고 같은 요가원에서 수련하며 &amp;nbsp;강사로 일하고 있는 친구와 3박 4일 동안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비행기 티켓과 숙소, 렌터카를 예약하고 출발하는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렸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신경에 쓰였던 것은 3박 4일 동안의 끼니로 무엇을 먹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함께 여행을 가는 친구는 채식을 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Q4E-IuNio4WweNDR2aRmB08O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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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을 지향하면서 요리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 요리, 나를 살리고 보살피며 삶을 잘 운용해 나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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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3T23:48:27Z</updated>
    <published>2021-02-12T19: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목마른 사람이 스스로 우물을 판다.  본격적으로 비건을 지향하게 되면서 요리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맛있는 요리를 잘 먹을 줄만 알았지 직접 요리를 해 본적도 많이 없고, 별로 관심도 없었다. 집에서 유일한 비건인 나를 위한 맛있는 비건 요리를 해 먹고 싶었다. 결국 목이 마른 사람이 스스로 우물을 파게 되어 있다. 그렇게 30년 넘게 요리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vI%2Fimage%2FI3R-MdFESe-ydrIuX15oHXYrq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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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비거뉴어리, 고기 없는 1월 체험기  - 비거뉴어리(Veganuray) 챌린지에 도전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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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11:20:06Z</updated>
    <published>2021-01-31T16: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비거뉴어리가 뭔가요?&amp;gt;   나에게 2021년의 1월은 비거뉴어리(Veganuary), 육류와 유제품 없이 보낸 한 달이었다.  비거뉴어리(Veganuary)는 비건(Vegan)과 1월(January)의 합성어로 매년 1월 한 달간 비건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채식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2014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채식이 단순한 식습관을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vI%2Fimage%2FCBF_qiNm00gBvQT6e7WcpAvtt0U.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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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 거야? -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에게 조금 더 다정해 지기로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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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20:17:10Z</updated>
    <published>2021-01-28T16: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고기를 안 먹기로 한 거야? &amp;quot;    어느 날 갑자기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은 아니다.  비건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날이 오게 될 것을 미리 예견이라도 했듯이 변화는 아주 조금씩 천천히 일어났다. 언제부터인가 비거니즘, 동물권, 기후위기, 제로 웨이스트 등의 단어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렇게 마주치는 단어들은 나에게 낯섦과 불편함이 아닌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vI%2Fimage%2FV5frFIiw0uYxKJCGpOM9J7xjh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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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조금이라도 무해한 인간이 되고 싶어  - Are you connected, t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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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3Z</updated>
    <published>2021-01-10T16: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에 조금이라도 무해한 사람이 되어보기로 다짐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요가를 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비건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게 되었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조금씩 스스로를 환경문제, 동물권, 채식, 비거니즘을 다룬 다양한 책이나 다큐, 영화 같은 매체와 소식들에 노출시켜왔지만 이런저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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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년 만에 머리 스타일을 바꾸었다.  - 스스로가 만든 한계와 틀에서 벗어나 진짜 자유와 만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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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1Z</updated>
    <published>2021-01-10T16: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십 년이 넘게 고수해왔던 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잘라버렸다.  가끔씩 단발머리를 한 멋진 여자들을 보면 나도 충동적으로 단발머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그때마다 &amp;ldquo;나는 단발머리가 어울리지 않아&amp;rdquo;라며 스스로를 합리화하면서 참아왔다. 이런 단발병이 역시나 올해도 갑작스럽게 발발했고, 일주일 정도 고민하다가 덜컥 미용실을 예약해버렸다. 그렇게 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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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데믹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요가는 나의 몸과 마음, 삶을 돌보게 만들어주는 중요한 무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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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11:14:06Z</updated>
    <published>2021-01-10T16: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세계는 비포 코로나(BC, Before Corona)와 애프터 코로나(AC, 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라고 한다.&amp;nbsp;그만큼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으면서 새로운 시대로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겨울이 되자 조금 잠잠해지나 싶더니 또다시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거라는 바람이나 기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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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이라는 이름의 도구  - 명상이 뭐 별거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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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1Z</updated>
    <published>2021-01-10T16: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명상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속세와는 단절된 깊은 암자 앞에 개울이 흐르고, 그 앞의 큰 바위 위에서 나이가 지긋하신 스님이 눈을 감고 가부좌를 틀고 도를 닦고 있는 모습이었다. 나에게 명상이란 그런 것이었다. 종교적이고, 신비스럽고, 삶의 진리를 구하는 수행자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명상이 현대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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