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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bb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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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ban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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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yebanchoi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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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4T18:3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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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고 자잘한 미국 팁 - -미국 살이 꿀팁 2 : 대학생들의 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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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0:28:24Z</updated>
    <published>2022-05-08T21: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학의 신입생은 한국의 대학과는 큰 차이 하나가 있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입학할 시기가 되면, 부모로부터의 반독립의 형태가 된다. 미국의 대학들은 대부분 주 외부에 위치해 있어, 근처에서 살고 있지 않다면, 본가에서 기본 차로 2-3 시간을 달려야 한다. 또, 만약 다른 주의 대학에 다닌다면 (Out of State), 부모님과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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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고 자잘한 미국 팁 - - 미국 살이 꿀팁 1 - 뉴욕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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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14:31:34Z</updated>
    <published>2022-05-05T04: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의 제재가 끝나가고, 점점 밖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지금, 미국에 여행을 오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짧게 여행을 하러 오거나, 길게 이민을 생각하며 오는 사람들을 위해 쓰는 아주 짧은 꿀팁 나눔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혹여나 뉴욕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쓸 수도 있는, 경험에서 우려 나온 얘기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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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핫초코의 계절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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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0:06:52Z</updated>
    <published>2021-11-19T05: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렸을 때의 미국은 조금 더 전통적이었던 것 같다.&amp;nbsp;무엇이든지 갖고 싶을 때나 사고 싶을 때 살 수 있는 지금과는 다르게, 내가 살았던 옛날의 미국은 어느 계절이나 어느 상황에만&amp;nbsp;특별하게 나오는&amp;nbsp;'무엇'이 더 철저하게 정해져 있었다. 그 '무엇'들 중에서는, 가을과 겨울이 왔다는 걸 알 수 있던 '핫초코'가 있었다. 밖의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어느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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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하얀 원피스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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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0T15:07:32Z</updated>
    <published>2021-11-10T10: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버지니아 비치에 이사를 온 이유는 아빠의 직장이었다. 아빠는 이곳의 교회에 부목사로 채용이 되어 오셨다. 아빠가 부목사인 나는, 당연하게 교회를 일요일뿐 아니라,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5일은 갔던 것 같다. 그 교회는 꽤 컸었다. 다른 이민 교회들과 다르게, 그 교회는 시설을 미국 교회로부터 빌리지 않고, 성도들이 개척할 때 다 같이 지은 교회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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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방과 후 탭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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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1:15:44Z</updated>
    <published>2021-11-08T05: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지니아 비치로 이사를 왔을 때, 우리 가족은&amp;nbsp;전에 살았던 아파트와는 훨씬 더 좋은 아파트에 살게 되었다. 집은 넓고, 수영장도 있고, 또, 매일 아침에는 아파트 오피스에서 갓 구운 쿠키도 내놓았다 (나중에 학교를 다닐 때, 친구들과 같이 항상 아침마다 쿠키를 가져가기도 했다). 아파트 옆에는 놀이터가 있었고, 수영장 옆에는 바비큐를 굽는 공간이 따로 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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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9살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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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6T08:39:59Z</updated>
    <published>2021-01-26T05: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이 익숙한 나는 긍정적인 편이다. 이별은 사랑하고 가까운 사람과는 멀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해 주고, 무엇보다 내 생각엔, 싫어하는 사람에게 가장 통쾌한 복수 같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속으로라던가, 대놓고 싸웠던 사람이 있을 때, 그 싸움을 끝내지 않고 '너는 짖어라, 나는 간다'의 태도로 떠난다면, 아무래도 혼자 남겨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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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공주야 뭐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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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5:54:05Z</updated>
    <published>2021-01-16T19: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은이라는 아이를 처음 만난 건, 이사를 가기 한 달 전이었다. 아는 언니를 통해서였다. 나랑 예은이는 '보아 언니'라고 부르는 언니가 있었다. 평소 내 언니들이 가수 보아의 뮤직 비디오를 보여줬는데,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amp;nbsp;나랑 예은이는 멋있는 사람 하면 보아를 제일 먼저 떠올랐다. 그러다가 우리보다 8살이 더 많은 언니가 있었는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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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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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47Z</updated>
    <published>2021-01-07T15: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이사를 많이 다녔다. 평균적으로 일 년에 한 번은 이사를 갔고, 어쩔 땐 일 년이 채 안되어서 이사를 갈 때도 많았다. 그래서 나에게 이사란 그리 큰일이 아니었고, 대수롭게 생각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처음으로 이사 가는 게 원망스러웠고, 엄마 아빠가 어쩌면 정착하는 걸 싫어하는 느낌을 받았다.   이사 가기 5개월 전 어느 날 나는 예은이랑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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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김치 국물 닦아주는 내 베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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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2Z</updated>
    <published>2021-01-02T16: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를 옮기자 활발했던 내가 다시 소심해졌다. 첫날엔 아무와도 얘기를 하지 못했다. 다른 애들은 어느 정도 서로서로 친한 느낌이었다. 그 사이를 들어가자니 너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막막했다. 학교가 끝나고 스쿨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바로 엄마한테 가서 불평하려고 했다. 그런데 거실에는 못 보던 사람들이 있었다. 한 부부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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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TRONOMY101 - -우리는 과거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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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5Z</updated>
    <published>2021-01-01T03: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문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더더욱 느끼는 점이 있다. 그것은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천문학이라는 분야는 굉장히 생소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살았을 적에는, 천문학이라는 분야를 공부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 분야로 대학을 가고, 공부를 하고, 또 일을 한다는 것은 나의 선택사항조차 아니었다. 미국에 들어와 산 후에야 나는 천문학이라는 이 분야를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12%2Fimage%2FteDsCAMYxnlz5Jq96FrenDSOq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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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오줌 냄새나는 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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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3Z</updated>
    <published>2020-12-31T01: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1년 뒤에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 미시간주에 도착해서야 우리가 실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모든 게 서툴렀다. 아빠는 대학원을 합격했지만 영어를 하실 줄 모르셨다. 엄마 또한 영어를 못하셨기에 과외도 하시지 못하셨다. 원래부터 활발한 성격의 언니들은 급 소심하게 바뀌었다. 우린 적응기에 들어섰고, 그 시기에 우린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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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지겹다 - -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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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14Z</updated>
    <published>2020-12-31T01: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심리상담을 받았다. 상담이라고 해도 별 기대는 안 했다. 돈이 없어서 한 시간에 4만 원을 넘지 않는, 대학원 학생들이 공부 과정에서 상담을 하는 그런 곳이었기에, 난 부담도, 내가 나아질 거라는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나는 지난 몇 주 동, '죽어도 괜찮겠다', '이렇게 자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등의 이 생각들을 빨리 없애고 싶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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