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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펄블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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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환학기의 마지막에 서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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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4T21:0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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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1v1d moment, elevn - - 펄블B's 앱 리뷰 2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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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8:34:06Z</updated>
    <published>2017-10-05T13: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elevn은 snapchat VS snow에서 다뤘던 다른 두 앱들과 유사한 맥락의 동영상 SNS이다. 이름과 같이 - 비록 마지막 e는 없지만, 오히려 그게 더 엣지를 주는 것 같다 - 앱은 기본적으로 개개인이 자신의 일상에 관한 11초짜리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그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duh, it's a vide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GUuNDGng6l-lQh_R_jbgAM60h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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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유럽으로 떠나요!! - Day 0 안녕 아빠, 안녕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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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8:34:21Z</updated>
    <published>2016-06-02T14:3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유럽에서 가보지 못한 곳 중에 가고 싶다고 항상 손꼽아 왔던 곳은 독일과 스페인이었다. 서유럽 갈 때는 동유럽 갈 때 가면 된다고 빠졌던 독일이었고, 동유럽 갈 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독일이 일정에서 빠져서 가지 못했다.   캐나다에서의 교환학생 학기는 4월에 끝나서 여름 계절학기가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사실 워털루에 교환학생을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H9CTe0vPsUj1fQdzu3VUM1UuM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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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 3 MK에서 인어공주가 되어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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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8:34:36Z</updated>
    <published>2016-06-02T14: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월드의 MK와 디즈니 스프링스에 비비디 바비디부 부티크가 있다. 거기서는 fairy god mothers in training들이 12살 미만의 아이들을 공주님으로 변신시켜 준다. 드레스에, 메이크업에, 네일아트에, 요술봉에, 머리는 완벽한 올림머리에 티아라도 꽂아주고, pixie dust도 뿌려준다. 가격은 약 150불 정도? 음 왜 이렇게 쓸 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Fu8c-z0Qt1sGYfumBQukiWFGO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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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 2 Illuminations와 EM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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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8:34:51Z</updated>
    <published>2016-05-03T1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멀 킹덤을 제외한 디즈니 월드의 모든 파크는 (애니멀 킹덤도 야간 개장 준비 중이라고 한다.) 매일매일 불꽃놀이가 있다. MK의 Night Time Spectacular, 할리웃 스튜디오의 Fantasmic, 그리고 Epcot의 Illuminations가 그것이다. 디즈니월드의 불꽃놀이는 must인데, 각각 다 다른 매력이 있다.Illuminatio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f0S08Qd3DZtvCLKC1L98DTK4L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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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 2  캐릭터 미팅은 즐거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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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18:35:07Z</updated>
    <published>2016-05-03T12: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먹고 바로 달려간 곳은 프랑스. 그날 벨의 마지막 캐릭터 미팅이 시작하기 직전이라 달려갔다. 캐릭터 다이닝을 하면서 깨달은 건 확실히 그 캐릭터의 영화에 대해 잘 알아서 이야기를 하던가 뭔가 소품이 있다거나 하는 게 캐릭터 미팅을 오래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캐릭터 다이닝을 하며 만난 모든 공주들이 내 페이스 페인팅을 칭찬하는 걸로 말문을 트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HcAFeOwDbkmcfNcYl75oMR1kC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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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2 Akershush Royal Banquet Hall, Epc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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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3T16:50:08Z</updated>
    <published>2016-05-03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 월드 내에서는 캐릭터 다이닝을 할 수 있는 곳이 꽤 많다. 캐릭터 다이닝은 캐릭터 만남과 식사를 합쳐 놓은 개념인데, 밥을 먹고 있으면 그 식당에 있는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내가 앉아 있는 테이블로 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하는 거다. 그중에서도 공주 캐릭터들이 나오는 캐릭터 다이닝을 프린세스 다이닝이라고 하는데, 엡캇에는 노르웨이 구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P5z_zsqURW4mtlH-3gy7hGLJu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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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 2 엡캇에서 character meeting에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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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3T16:47:04Z</updated>
    <published>2016-05-03T11: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즈니월드는 400여 개가 넘는 호텔들과 4개의 놀이공원, 2개의 워터파크로 이루어져 있는 복합 레저 도시이다. 디즈니월드 자체가 서울특별시의 구 3개 정도 크기기 때문에 도보로 이동한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고(애초에 LA 디즈니랜드를 만들고 그 규모의 협소함에 답답함을 느낀 월트 디즈니가 몰래몰래 땅을 매입해서 만들고자 한 꿈의 도시가 디즈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xHQx5nfJ-tTxIZzrDPKaCfSNl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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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 2 네? 제 짐이 없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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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3T16:44:58Z</updated>
    <published>2016-05-03T11: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DME는 미국, 캐나다에서 날아오는 사람들은 따로 가방 태그를 부쳐준다. 그걸 가방에 붙이면 벨트에서 가방을 찾아다가 방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공짜인데 내가 그 무거운 가방을 왜 이고 지고 날라? 라는 생각에 신청해서 가방 태그 잘 붙여가지고 왔는데 나한테 왜 그래여. 분명 어젯밤에 전화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Bl2u3btRn0ozCcZZHcIInedie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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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 1 제발 오늘 내로 도착만 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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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3T16:42:34Z</updated>
    <published>2016-05-03T11: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분명 5시 반에 출발하는 첫 차를 탔다. 그런데!!! 왜!!!! 비행기 이륙 1시간 전인 11시에도!!! 버스 안에!! 갇혀 있는 건데!!!! 메이플 시럽 페스티벌 때부터 눈이 오길 시작해서는 그치질 않았다.  내가 올랜도로 출발하는 4월 4일에는 그게 아주 극에 달해서 내 친구들 상당수가 놀러 가려던 비행기가 취소돼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LQlAQ-yQUXA4P0Swg-araVmAL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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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st Vacation Ever in Orlando - Day 0 엄마 나 올랜도 갈 거야 빼애애애애애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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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8T14:51:27Z</updated>
    <published>2016-04-28T12: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에 큰 미련이 없다. 하지만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이런 내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진심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디즈니 월드가 내게 그런 장소였다. 그런데 4월 초의 내 생일에 맞춰서 가려고 하니 교환학생 막바지라 다들 경제적으로 궁핍해서 같이 갈 사람을 찾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애초에 디즈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YaSKyJQGps7MEgsKOj5cuv5LK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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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크닉, 피크닉. 나는 소풍이 좋아요 #3 - 이름부터 캐나다스러운 메이플 시럽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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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8T14:52:45Z</updated>
    <published>2016-04-28T12: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아가라에 이어 학교에서 또 버스 대절을 해서 메이플 시럽 축제에 갈 수 있게 해줘서 당장에 표를 질렀다. 3불에 왕복 버스라니...! 이런 은혜로운 학교..!! 한국에 돌아온 지금 돌이켜 보니 캐나다에 교환을 가 있던 한 학기 동안 캐나다캐나다한 활동은 이거밖에 없는 것 같다. 이름은 메이플 시럽 축제인데 딱히 메이플 시럽에 관련된 것이 많지는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rOSKLlymxlykP4--6-nlJbuK3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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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넌 감동이었어 Day 4 - 뉴욕의 이스터 축제에 어서 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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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7:42Z</updated>
    <published>2016-04-26T01: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사실 내가 이스터에 뉴욕에 간다는 자각도 없었다. 애초에 크리스천도 아닌 데다가 어차피 목금토일 공강이기 때문에 공휴일에 관계없이 온 것이었기 때문이다. 아마 그 전날 메트로폴리탄에서 숙소까지 걸어오는 길에 록펠러 센터를 장식하고 있던 이스터 상징물들을 못 봤으면 그대로 지나쳤을 것이다. 하지만 난 다행히도 봤고! 그 다음날 이스터 보넷 퍼레이드에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Ng8ktDCd7ZCu7QQrb4B881AP2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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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넌 감동이었어 Day 3 - 이봐요 주인님, 그만 좀 웁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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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7:42Z</updated>
    <published>2016-04-25T22: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우리 숙소는 사람이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게 분명하다. 금요일에 이어 토요일까지 11시가 다 되어 일어난 우리에게 아침 일정이란 선택지는 없었다. 그렇게 메트로폴리탄 방문은 또다시 오후로 미뤄지고...... 어차피 같이 온 언니는 그날 돌아가야 해서 마지막으로 같이 브런치를 먹는데 전날 먹었던 브런치는 내가 바로 뉴욕의 고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5k8Tu8UKzU7YxaqbQBksbF0h4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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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워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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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7:42Z</updated>
    <published>2016-04-23T15: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이라는 말은 참 묘한 말이다. Hi라는 의미와 Bye라는 의미를 다 담은 말이 어디에 또 있을까.사실 나한테 교환을 어디로 가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도피성이었기 때문에 일단 한국만 제발 좀 뜨고 보자라는 생각이 훨씬 더 강했다. 교환학생 신청서를 넣을 때 마지막으로 했던 생각은 어디든 되라였다. 그래서 3 지망인 워털루 대학교에 가게 되었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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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야 나의 파랑새,나의 피터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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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7:42Z</updated>
    <published>2016-04-22T18: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 오기 전, 2학년의 나는 심적으로 조금 많이 힘들어했다. 그리고 그건, 나한텐 조금 많이, 생소한 일이었다. 몸이 힘든 거야 익숙했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그렇게 심하게 받은 건 처음이었다. 어떤 일이 터지면 악으로 깡으로 버티다가 몸이 파업을 선언하는 타입이었고,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까지 그 관계를 유지하느니 안 보고 만다는 타입이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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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넌 감동이었어 Day 2 - 3 콤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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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4-22T18: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숙소는 사람이 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어서 우린 모두 해가 중천에 떠서야 꾸물대며 몸을 일으켰다. 아침에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려던 계획이여 안녕.2시에 위키드를 예매해놔서 다른 델 가기도 애매해서 숙소 근처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결정했다. 그 시간에 연 식당이 많지가 않아서 그냥 근처 식당에 들어갔는데 인테리어가 진짜 예뻤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y5fbQC6xJLlcUtFWS3L5OWbJo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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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넌 감동이었어 Day 1 - 엄마의 아바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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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8T15:36:21Z</updated>
    <published>2016-04-22T18: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아무런 계획 없이 간 여행은 처음이었다. 뉴욕 여행 직후에 대망의 9박 10일간의 올랜도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뉴욕은 상대적으로 기대치도 낮아지기도 했고, 과제 시즌의 끝자락에 걸려있는 여행이어서 계획할 시간도 사실 별로 없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떠난 뉴욕 여행이 그렇게 감동적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처음에 뉴욕 여행을 계획했던 때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NpzNwGe5t7o9OGb9_4hIkXODo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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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크닉, 피크닉. 나는 소풍이 좋아요 #2 - 날씨가 좋을 땐 나이아가라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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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7:42Z</updated>
    <published>2016-04-22T18: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경관을 그다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난 리딩 위크에 간 나이아가라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겨울의 나이아가라도 장관이었지만 날이 풀리면 또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했다. 나이아가라에 다시 갈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학교에서 나이아가라 왕복 버스를 단돈 12불에!! 이건 가야 해!! 이번 겨울은 근 20년 중 가장 따뜻했던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2xG6oKGGT4OsA68iieXbSZH2a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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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크닉, 피크닉. 나는 소풍이 좋아요 #1 - 맛있는 게 너무 많아요!! St. Jacobs Farmers Mark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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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7:42Z</updated>
    <published>2016-04-22T18: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요즘 20대 애 치고 여행에 큰 미련이 없게 된 데에는 사람 사는 데가 다 거기서 거기지라는 마인드 때문도 있지만 가장 큰 건 남동생의 표현을 빌리면 '생기다 만' 몸뚱이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장기 여행을 하면 코피가 안 나는 날이 없었고 지금도 조금만 타이트한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집에 와서 앓아눕는다.리딩 위크 여행 끝나고 내 상태가 정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EL7TO-t7_EqmM5W3zAddgTRlX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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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느질의 미학 - 어미새, 아기새, 다람쥐, 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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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27:42Z</updated>
    <published>2016-04-20T18: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마지막 인형 만들기가 끝났다. 남는 천으로 조각보 만들듯이 만들어서 색 조합이 전혀 안 맞는 코끼리는 캐나다에서 만드는 마지막 인형이 되었다.헤나에 crafts도 모자라서 인형 만들기까지 시작한 건 한국에 있는 친구 생일 때문이었다. 직접 만들어주는 선물을 좋아하는 친구라서 이번에는 뭘 해줄까 하다가 중학교 때 잠깐 했던 인형 만들기가 생각났다. 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20%2Fimage%2FUt2OUa4YY4Iu-QpHzs2ePVVuk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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