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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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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를 비롯한 &amp;lt;문학&amp;gt; 가요를 비롯한 &amp;lt;음악&amp;gt; 기호학을 비롯한 &amp;lt;인문학&amp;gt; 진화생물학을 비롯한 &amp;lt;과학&amp;gt; 수학을 비롯한 &amp;lt;철학&amp;gt;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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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5T13:5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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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라, &amp;lt;바람이 분다&amp;gt; - 가사로 보는 시에 대한 이해 #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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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5-14T00: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wQFMRW8o3O6aaHzh7PwxPS7YG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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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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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5-07T1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 가사나 캘리 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너를 가지고 싶다는 말은 사실,내가 너의 것이 되고 싶다는 의미인데너는 아마 반대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나의 전부가 오로지너에게 헌신하고 있는데너를 요구하고 있다고 여기나보다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TEwz--QM1psuKn7yANMlpxqxS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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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 - 이탈한 자가 문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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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5-07T12: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 가사나 캘리 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내 오래 살던 집에서 나와서누가 별안간 내한 귀퉁이를 베어 간 느낌이다삶이 쉬워지는 와중엔 늘이렇게 뒤통수를 얻어맞기 일쑤다딱히 잃은 것도 없지만길거리에 푹 눌러앉아서는별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Qp4xqiimDx-9YpxtZogOk_c7B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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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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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7T12:22:31Z</updated>
    <published>2016-05-07T06: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 가사나 캘리 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가 끊기면몸으로 이야기하고 싶어 진다눈가에는 어떤 희망들이 주저앉았는지허리께에는 어느 네들이 다녀갔는지말하지 않아도 알고 싶다허락된다면 우리 사이의 밀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FW2wg4frq0YlzkVgjMnXQ7GYK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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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맞이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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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9T01:06:07Z</updated>
    <published>2016-05-07T06: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가사나 캘리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사진작가, 소설가&amp;nbsp;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쳐가는 육신에도 개의치 않는 내 의식 속에서너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손을 잡는 것도 입을 맞추는 것도 아닌기다림으로 사랑을 깨우쳐 주었다  낮빛에 찬찬히 부서져 내린 달맞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2IoYfzBHkZqndxWSyX2AuC7ha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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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매거진은? - 창작자분들을 기다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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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7T07:05:21Z</updated>
    <published>2016-05-07T06: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거진의 작품들은 필자가 노래가사나 캘리같은 작품이 되길 원하는 글들만을 모아 놓았습니다.&amp;nbsp;작곡가, 캘리그래퍼 등 여러 창작자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 사례로 저의 시 &amp;lt;외로움&amp;gt;을 노래로 만든 작품입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건너편 아파트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듯이소중한 이들이 떠나간다 &amp;nbsp;무서우리만치 아무것도 없는 그저어둡고 좁은 외길끝없는 적막함이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An-93wz3JqBUBzBdubbotEfSo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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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철, &amp;lt;말리꽃&amp;gt; 해석 - - 설화를 담은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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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16:22:22Z</updated>
    <published>2016-05-06T16: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내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이제 갈 수 있어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어두운 세상 속에 숨쉴 날들이이제 잊혀지도록  - 이승철, &amp;lt;말리꽃&amp;gt;에서   #죽어지다 죽어나다. 일 따위가 매우 힘들고 고달프다. 고되거나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나 생각이 나다.#말리꽃 말리화(茉莉花)는 우리가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ZBKBT4obbFdOjjJZ-VSLlVbXw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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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성애는 왜 나타나는가? - 진화론에 대한 의문점 #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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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1T16:00:02Z</updated>
    <published>2016-05-06T15: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 또한 진화생물학의 쟁점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보인다. 동성과 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도대체 생존과 생식에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런데도 동성애는 사람에게서는 물론 (잘 모르시겠지만)많은 가까운 동물들에게서 아주 흔하게 나타난다.(참고 :: 위키피디아 동물의 동성애)    동성애가 만약 진화생물학 쟁점에 부합한다면, 이러한 가설을 생각해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xqxQd_AWdnjSF1zLE60l-V6Zj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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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는 왜 날개를 가지지 못했나? - 진화론에 대한 의문점 #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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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9:48Z</updated>
    <published>2016-05-06T15: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화생물학의 쟁점은 &amp;quot;생물은 생존과 생식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한다&amp;quot;이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우리는 &amp;quot;인류는 왜 날개를 가지지 못했나?&amp;quot;라고 질문 할 수 있다. 분명 날개는 생존에 지극히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왜 새들과 곤충들과 달리 여타의 생물들은 그것을 가지지 못했을까?      또한 우리는 &amp;quot;우리의 눈은 왜 가시광선만 볼 수 있는가?&amp;quot; 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CIfiA4iOM-44crz0M4F-zBlfi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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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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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03:02:01Z</updated>
    <published>2016-05-06T0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뇌와 번뇌에 쓰러져가는 내 눈에 띈 것은묵묵히 나를 굽어보던 너소리 없는 시선에 이끌려맨몸으로 망설임 없이 너를 향해 떠났다  앙금을 토해내듯 숨을 헐떡이며  너와 살을 마주&amp;nbsp;대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더 깊이 , 더 높이 너에게 다가갔다  나의 이 고통을 씻어 달라고 ...  너의 묵묵함을 가르쳐 달라고 ...  매달리듯 정상에 올라 너와 마주하는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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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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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12:36:39Z</updated>
    <published>2016-05-06T02: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넘은 시각건너편 아파트 불빛이하나 둘 꺼져가듯이소중한 이들이 떠나간다  무서우리만치 아무것도 없는 그저 어둡고 좁은 외길 끝없는 적막함이 심장을 두들긴다  절로 눈물이 나는 길이지만 위에 오롯이 새겨진 발자국들 이 길도 사람이 걷는 길이라 가르친다  누구나 초라해질 수밖에 없는 길을 묵묵히 걸어간 흔적들 눈물 머금듯 따라가다 보면 투박한 길 위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m0p13K7Mf2k7fJd17i8sudta4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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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배우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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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16:26:34Z</updated>
    <published>2016-05-06T02: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서 피는 꽃그것은 대우주를 가로질러바야흐로 내 앞에  수 백만 광년의 암흑을쉼- 없이,발광하며 내달려 온 너는밤의 요체  자유와윤리와철학과사랑과정의를 운운하며허공과 같은 생 속에서너는 오래도록 존재해왔다너는 무얼 바라 존재해오는가심장의 고동을 닮은 너의 발광은무엇이기에 이다지도 매서운가  나는 너의 존재를 물으며비로소 나를 묻고 싶다  - 정승한,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ntix2SESoSuQNK7OS2HaPdfqb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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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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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02:43:56Z</updated>
    <published>2016-05-06T02: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무지하게 먹은 밥들은몸에서 귀찮은 파편들로 자란다  딱. 딱.  쓸데 없이도 꾸준히 자랐을 파편들내 몸에서 나와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피어리는 과정들  딱. 딱.  한 데 모아보니 징그러운 상앗빛이 울먹거린다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코 끝을 베어낸다  따-악. 따-악.  끊어진 곳에서 닳아오르는 슬픔붉은 절단의 아픔  - 정승한, &amp;lt;손톱&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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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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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02:42:46Z</updated>
    <published>2016-05-06T02: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에 베이는 것은 피가 나는 일이 아니다종이 두께 만큼 얇아지는 일이다사각형에 갇혀서 이리저리 치이는 일은그 너비 만큼 좁아지는 일이다우리가 열심히 글자를 찍어내는 일은종이를 향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그 외부를 위함인데종이를 뒤집고 넘기는 일들이마치 생활을 뒤집는 듯 하다  - 정승한, &amp;lt;종이&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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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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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6-05-06T0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쩍않는 단단함을 가졌다고 하지하지만 그것은 단편적인 사실너희들이 추앙받을 이유는굳센 단단함이 아니라땅 박혀 지낸 오랜 시간  중력에 구르고 깨지고 부딪히고그렇게 조각난 시간들이너희들 몸에 하나 둘 각져있다  너희를 보는 것은 먼 고대까지 다녀오는 일고전을 읽듯이 너희를 보아야 할 일닮고 싶다 갖고 싶다그 오랜 시간  - 정승한, &amp;lt;돌&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u9Mi72FtvAB1ADFSF_AyIfsRW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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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 박범신 소설, &amp;lt;비즈니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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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16:32:59Z</updated>
    <published>2016-05-06T02: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조국은 비즈니스자식사업돈은 최선의 종스폰서적인 사랑가치로 판단되는 윤리늘 새로운 땅에 새로운 가치가치들로 매몰된 민족 앞에가치들로 세워진 조국ㄱ부터 Z까지 비즈니스인 조국에서차라리 없을 조국을 꿈꾼다  - 정승한, &amp;lt;비즈니스&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EHg6DI1f3bO35a8gHqlXxxB95y4.jp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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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멈추어 땅이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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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02:39:06Z</updated>
    <published>2016-05-06T02: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대로 멈추어 땅이 될까순식간에 뛰어 올라 하늘이 되어도순식간에 고꾸라져 땅이 되는 세상이대로 멈추어 땅이 될까  땅이 된다는 것이 가장 아래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아래로 향한다는 것 아래로 향한다는 것이 추락 같은 떨어짐은 아니다 다만 중력에 머문다는 것  이대로 멈추어 땅이 된다는 것은 중력에 몸을 싣고 아래로 향하는 것 하늘에서 순식간에 땅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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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사로 보는 시에 대한 이해 #006 - 노을, &amp;lt;함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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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15:35:41Z</updated>
    <published>2016-05-05T17: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날이 다가올거야살아간다는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 노을, &amp;lt;함께(원곡 박광현)&amp;gt;에서  어느날 누가 '시가 뭐냐'고 물어 온다면 뭐라 답할까 고민했던 적이 참 많았다. 물론 답이 있는 질문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Cq%2Fimage%2FoONrUXULf155l9n0iVvDn0f4h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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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증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거짓을 증명하는 것은 쉽다 - 엽편소설 #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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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3T06:21:46Z</updated>
    <published>2016-05-05T17: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형, 좀 도와주세요.&amp;quot;  &amp;quot;왜, 뭐가 잘 안돼?&amp;quot;  (......)  &amp;quot;그럼 내가 필요 없겠네.&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니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 걸 아는데 내가 왜 필요해. 내가 가서 '응, 문제가 있어' 하는 게 대체 무슨 도움이 되겠어.&amp;quot;  &amp;quot;그게 아니라 문제점을 고쳐주셨으면 해서요...&amp;quot;  &amp;quot;야, 들어봐. 자, 생각해봐. 두 학생이 있는데, 한 학생은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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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를 구부려 ?를 만드는 일&amp;nbsp;-&amp;nbsp;2 - 엽편소설 #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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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8T04:49:29Z</updated>
    <published>2016-05-05T17: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상을 읽는 날이 왔다.   十三人의兒孩(아해)가道路(도로)로疾走(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適當(적당)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六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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