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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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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등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이상과 현실에서 부딪히는 것들에 대해 고민하며, 성장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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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6T01:5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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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화 편안했던 하루, 불편해진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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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4-07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스터디는 오랜만에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1부는 영어로 진행되었지만, 영어 해설반 운영진 한 분의 터키 여행기를 듣는 시간이었고, 2부는 '단청'을 주제로 공부했다.  궁을 해설하는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깊이 있고 심도 있는 내용이라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2부가 한국어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이전 수업과는 달리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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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 결심 - 책리뷰: 나로 살 결심-문유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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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3-31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이 너무 좋아서, 내 글의 제목도 그 책 제목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저자 문유석은 전직 판사이다. 10년 전 저자가 쓴 '개인주의자 선언'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 나는,  10년이 훨씬 넘는 경력을 지닌 현직 판사가 쓴 책이라는 점이 신기해서 단순한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었던 기억이 난다.   판사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흔히 권위적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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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화 이미 알고있는 결말, 그래도 볼수밖에 없는 영화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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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2:29Z</updated>
    <published>2026-03-22T21: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스터디는 요즘 화제의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대학원에서 통역과 언어학을 전공하고 현재 활발한 활동 중인 영어 해설반 운영진 중 한 분이 준비한 강의였다.    이미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입소문과 천만 관객 기사를 접한터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다.  하지만, 이미 정해져 있는 슬픈 결말을 알기에 그 슬픔을 마주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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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두번째&amp;nbsp;오프스터디, 조금은 편안해진 마음으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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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1:00:11Z</updated>
    <published>2026-03-10T2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 스터디 두 번째.  1월은 개인 사정으로 두 번의 수업을 녹음파일로만 들으며 처음 수업을 접했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됐다.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들로 가득했다. 그야말로 멘붕 상태였다.  2월 첫 오프 스터디 때는 자유로운 프리토킹 분위기와 스크립트를 순번대로 3-40명 앞에서 크게 읽게 하는 수업 방식에 얼떨떨했다.  하지만 두 번째 오프 스터디부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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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룬 게 다 운빨이라고? - 책 리뷰: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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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1:21:42Z</updated>
    <published>2026-02-26T21: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 듣는 팟캐스트에 우연히 김현철 교수라는 인물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연대&amp;nbsp;의과대학&amp;nbsp;졸업&amp;nbsp;후,&amp;nbsp;연대&amp;nbsp;경제학&amp;nbsp;석사와&amp;nbsp;미국&amp;nbsp;콜롬비아대&amp;nbsp;박사취득,&amp;nbsp;미국 코넬 대&amp;nbsp;경제학과&amp;nbsp;교수&amp;nbsp;및&amp;nbsp;홍콩&amp;nbsp;과학기술대학교&amp;nbsp;교수로&amp;nbsp;재직했던, 듣기만 해도 입이&amp;nbsp;딱 벌어지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이런 그가 인생의 성공에 있어서 대부분이 '운'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큰 호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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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첫, 스터디 어색하게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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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1:24:03Z</updated>
    <published>2026-02-18T21:2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오프 스터디에 참석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1월 스터디는 두 번 다 참석하지 못한 상태였다. 나만 따라가는 게 어렵지는 않을까. 이미 익숙해졌을 다른 선생님들 사이에서 나만 서먹하진 않을까 두려움도 있었지만 드디어 생생한 라이브로 원어민 원장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는다는 기대감과 스터디의 느낌이 어떤지에 대한 설렘이 더 컸다.  여유 있게 도착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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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50을 앞두고 나는 새벽을 선택했다 - 공부하는 엄마로 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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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20:50:39Z</updated>
    <published>2026-02-10T20: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 마흔아홉이다. 내년이면 50이라는 숫자가 다가온다.&amp;nbsp;100명 남짓한 중소기업에서 23년째 일하고 있고, 군용 장비를 개발하는 부서에 몸담고 있다.&amp;nbsp;12년 전에 결혼했고, 초등학교 4학년 아들 하나를 키우고 있다.  맞다. 나는 워킹맘이다. 그리고 그 말 안에는 늘 바쁜 하루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 아침을 챙기고, 출근 준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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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해설, 재미있으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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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4:39:40Z</updated>
    <published>2026-02-03T21: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  경복궁 해설하면서 늘 하게 되는 고민이다.   해설을 다시 시작한 지 3년 정도 되었다. 10년도 훨씬 전 처음 해설을 시작할 때의 해설 매뉴얼은 지금의 것과 많이 달랐다. 그땐, 경복궁 전각 하나하나와 그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 바빴다. 최대한 많은 내용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는 게 목표였고 그게 해설을 잘하는 거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c%2Fimage%2F3R2imHRO4ywd8OneeS5wVeXjPXY.pn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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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영어로 하는 강의인 줄 몰랐어 - 경복궁 영어해설반 첫 스터디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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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57:31Z</updated>
    <published>2026-01-26T21: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둘째 주 토요일은 영어해설반 첫 스터디 날이었다.  난 미리 예정된 가족여행 일정으로 스터디 참석이 어려웠고&amp;nbsp;첫 수업 불참에 대한 아쉬운 마음속에 수업 녹음본 파일이 카페에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다.  주말이 지나고 이틀 후, 기다리던 녹음본이 올라왔다는 공지가 단톡방에 떴다. 전날 밤늦게 가족여행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그날 저녁은 여행 뒷정리와 집안정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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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공대졸업생이 경복궁 영어해설을? - 경복궁 영어해설반 신청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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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1-19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나는 우리문화숨결이라는 자원봉사 단체에 소속되어 있고, 월 1회 경복궁 한국어 해설을 하고 있다.  수학과 과학을 유난히 좋아해 공대를 졸업했고 엔니지어로 지금까지 회사를 다니고 있는 내가, 학교다닐때 그토록 싫어했고 재미도 없었고 전과목 평균점수를 깎아먹던 역사에 어느 순간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 후, 역사책을 찾아읽고 EBS 강의를 들으며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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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복궁 해설-폭우 속의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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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20:56:48Z</updated>
    <published>2023-07-26T22: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7월 20일 12시  주말 내내 비소식이 있었다. 교통정체와 부담스러운 주차요금으로 서울시내에 차를 가지고 가는 일은 거의 없기에 이날도 우산 하나를 챙겨 들고 해설을 위해 집을 나섰다. 미리 예매해 둔 기차표가 폭우로 인해 전면 운행중지 되었다는 알람을 전날 받고는 지상으로 달리는 1호선 지하철도 안심할 수 없어 서둘러야 했다. 제발 내가 해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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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땜하는 여자 - 하마터면 수학과외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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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9:55:08Z</updated>
    <published>2023-07-18T2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하고 4~5년쯤 지나서 고등학교 친구가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나러 갔다.  인지도가 없는 대학교가 마음에 안 들어 편입을 해서 이름이 알려진 학교의 호텔관광학부를 선택했지만 유학파가 아니면, 그리고 날씬하고 얼굴이 예쁘지 않으면 취업이 어렵다는 선배들의 말을 듣고는 전공을 살리는 건 깨끗이 포기하고 영어 과외로 방향을 틀어 아예 직업으로 과외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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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알랭드보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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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3:21:40Z</updated>
    <published>2023-06-21T2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랭 드 보통의 책은 진작부터 집에 몇 권 있었다. &amp;lsquo;여행의 기술&amp;rsquo;, &amp;lsquo;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amp;rsquo;,&amp;rsquo;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amp;rsquo;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가 느껴지고 책도 두껍지 않아 선택한 책들이다. 하지만 전부 앞부분을 제대로 넘기지 못하고 포기했었다(이번에 읽은 &amp;lsquo;불안&amp;rsquo; 역시 그중 하나였다). 이번 달 독서 모임의 책으로 선정된 후, 이번에야 말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c%2Fimage%2Fjm2MuyKdM1p72CQJ1x0DUInmR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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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복궁 해설-첫 관람객 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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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2:04:33Z</updated>
    <published>2023-06-12T23: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1일 오후 3시.  일요일, 한국어 해설 마지막 타임, 시연 후 두 달 만에 하는 해설이며, 9년 만에 복직 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이었다.     주말 이틀 내내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이 되었었다. '비가 오면 관람객도 많이 없을 테고, 우산 쓰고 이동하느라 어수선하고 더더욱 집중이 안될 텐데&amp;hellip;&amp;rsquo; &amp;lsquo;해가 있어야 해시계를 보며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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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땜하는 여자-술의 의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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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3:05:52Z</updated>
    <published>2023-06-06T2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 때, 수능을 100일 앞두고 친구들과 모여 첫 맥주 한잔을 마셔본 게 대학교 입학 전까지 내가 마신 술의 전부였다. -------------------------------------------------------------------------------------------------------------------  유리컵에 가득 따른 소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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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든'을 읽고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정윤희 옮김-다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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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4:01:12Z</updated>
    <published>2023-05-30T23: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도 유명한 고전, 월든.   속세를 벗어나 월든이라는 호수가 근처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쓴 책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이 1850년대에 발표되었다는 건 몰랐다. 100년도 훨씬 전에 쓰였음에도 돈과 물질과 겉치레를 우선시하고 있는 그 당시 세태를 비판하는 건 기본이고, 세대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도 이렇게 딱 맞는 따끔한 충고를 줄 수 있다는 게 놀라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c%2Fimage%2FiZrj1sb-KCLr_Ki4gxhaD9jUN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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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땜하는 여자-12화 후배 연자 엔지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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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7:34:35Z</updated>
    <published>2023-05-23T23: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함 외에는 딱히 제조와 연구소의 구분 없이 한 공간에서 개발과 제작을 함께 했을 때는 산업단지나 제조업의 회사들이 있던 곳이 아니라 소위 고층 빌딩의 일반 사무실이 몰려있던 양재역 근처에 회사가 있었다. 그러다 보니 비싼 땅값을 피해 역에서 좀 떨어진 꼬마 빌딩 한 층을 회사가 쓰고 있었고, 이곳은 서초구라는 이미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고 낡은 곳이라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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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땜하는 여자-11화 연동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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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2:30:27Z</updated>
    <published>2023-05-09T23: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는 RF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이다. 하드웨어는 개발이 끝났다고 해도 그 단품만으로는 사용할 수가 없다. 전체 시스템에 장착해야 비로소 그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발 과정에는 단품 개발이 끝난 후, 꼭 시스템에 장착해서 제대로 동작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시스템에 장착 후, 기본적으로 시스템 동작이 이상이 없어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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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땜하는 여자-10화 첫 개발 미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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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0T07:59:44Z</updated>
    <published>2023-04-25T23: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BMT 날짜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여전히 규격 하나는 문제가 되고 있었고, 해볼 건 다 해봤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이건 규격 하나라고 할 수도 없었다. 3가지 수치로 이루어지는 이 규격에서 중요한 2개의 수치는 만족하고 있었고 나머지 1개만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성능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수치도 아니고, 단지 기존 규격이기 때문에 맞추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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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 알베프 카뮈(윤예지 그림 유기환 옮김)/현대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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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3:37:16Z</updated>
    <published>2023-04-20T22: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고전이 그러하듯, 이 책 또한 제목은 어디선가 한 번은 들어봐서 익숙하지만 내용은 전혀 몰랐던 책 중의 하나였다. 역시나 대부분의 고전이 그러하듯, 쉽지 않은 내용에 진도는 잘 나가지 않고 주인공의 행동은 내 기준에서 도통 이해하기도 어려워, 책이 두껍지 않고 중간중간 컬러 일러스트까지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독서 모임 전까지 겨우겨우 읽어낸 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KRc%2Fimage%2FITPoR2JRhuXpF0ByOdCQnAtPx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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