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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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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국 캔터베리 일상을 초등학생 시선으로 하얀 종이에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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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5T07:2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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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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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3:00:04Z</updated>
    <published>2025-10-24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년간 영국에서 아이와 함께한 영어 학습 여정은 단순히 언어 습득을 넘어, 문화와 역사를 탐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줄리아 도널슨의 그림책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로알드 달의 기발한 상상력을 거쳐, 데이비드 월리엄스의 현대적인 유머를 만나고, 마침내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책 한 권, 애니메이션 한 편,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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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 동화책 따라 떠난 유럽여행 (3) - 제3절 피노키오와 무민 캐릭터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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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3:00:02Z</updated>
    <published>2025-10-23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이탈리아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동안 곳곳에서 피노키오 목각 인형을 만날 수 있었다. 그제야 피노키오가 이탈리아의 동화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피노키오의 모험(Le avventure di Pinocchio)》은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Carlo Collodi, 본명 Carlo Lorenzini, 1826~1890)가 창작한 세계적인 동화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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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 동화책 따라 떠난 유럽여행 (2) - 제2절 플란더스 개와 하이디 소녀 애니메이션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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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3:00:05Z</updated>
    <published>2025-10-22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벨기에:&amp;nbsp;네로와 파트라슈,&amp;nbsp;그리고 루벤스의 꿈 첫번째 동화 여행지는 벨기에의 안트베르펜이었다. 캔터베리 여류작가 아프라 벤이 갔었던 도시이기도 했던 안트베르펜에 도착했을 때, 처음엔 그저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유럽 도시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이곳이 우리가 오래전에 책에서 만났던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 《플란더스의 개(A Dog of F</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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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 동화책 따라 떠난 유럽여행 (1) - 제1절 그림형제와 안데르센 작가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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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00:07Z</updated>
    <published>2025-10-21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독일:&amp;nbsp;그림 형제를 찾아서 영국 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질 무렵, 아이의 방학을 맞아 특별한 여행을 계획했다.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가 있는 여행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떠오른 아이디어가 바로 그림책 속 세상을 실제로 만나는'동화 여행'이었다. 그렇게 동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영국에서 브레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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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영어책 이야기 (3) - 제3절&amp;nbsp;&amp;nbsp;거장들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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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42:36Z</updated>
    <published>2025-10-20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영국 문학의 거장들과의 만남 1)&amp;nbsp;찰스 디킨스의&amp;nbsp;《크리스마스 캐럴》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명작 중 하나가 바로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크리스마스 캐럴(A Christmas Carol)》이다. 하지만 아이가 이 작품을 만나게 된 것은 조금 뜻밖의 경로를 통해서였다. 바로 로알드 달(Roald Dahl)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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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영어책 이야기 (2) - 제2절 마법의 나라로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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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04:09Z</updated>
    <published>2025-10-19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해리 포터:&amp;nbsp;호그와트로의 초대 1)&amp;nbsp;해리 포터는 알아야지 아이가 영어에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마침내 우리도 마법 세계의 문, 《해리 포터》 시리즈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워낙 방대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이다 보니, 처음부터 원서로 읽기엔 아이에게 부담이 될 수 있겠다싶어 영화를 먼저 보기로 했다. 인물이 많고 서사가 복잡할수록 이야기의 전체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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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영어책 이야기 (1) - 제1절 상상의 나라로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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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3:00:05Z</updated>
    <published>2025-10-18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로알드 달의 기발한 상상력 세계 1)&amp;nbsp;로알드 달,&amp;nbsp;세상을 뒤집는 이야기의 마법사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이자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로알드 달의 세계로 우리도 드디어 발을 들였다. 그의 작품들은 재치 있는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 예측 불가능한 반전으로 가득했다. 로알드 달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BFG》 등 수많은 걸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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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영어그림책 이야기 (3) - 제3절 첫 번째 만화책, 챕터북 그리고 일기장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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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1:14:58Z</updated>
    <published>2025-10-17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번째 만화책: 글 반, 그림 반 1) '도그맨'과의 만남: 첫 장편 영어 책 완독의 성취감 1학년이 끝난 후, 아이의 영어 소리 내어 읽기 실력이 눈에 띄게 늘자 다음 단계의 독서를 준비했다. 그림책에서 한 단계 나아가 글 위주의 긴 이야기에 익숙해지도록 그래픽 노블과 챕터북을 선택했다. 그래픽 노블은 만화 형식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풍부한 문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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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영어그림책 이야기 (2) - 제2절 첫 번째 작가, 뮤지컬 그리고 놀이공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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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3:00:06Z</updated>
    <published>2025-10-16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첫 번째 나의 작가:&amp;nbsp;줄리아 도널슨과의 만남 1)&amp;nbsp;그루팔로야,&amp;nbsp;어디 가니? 영국 초등학교의 학년도는 9월에 시작해 다음 해 8월에 끝난다. 한 학년은 약 두 달 간격으로 여섯 개 학기로 나뉘며, 학기 사이에는 1~2주의 짧은 방학이 있다. 여름방학은 새 학년이 시작되기 전 6주 이상 이어진다. 각 학기마다 새로운 주제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202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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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영어그림책 이야기 (1) - 제1절 영어 그림책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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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3:25:09Z</updated>
    <published>2025-10-15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의 만남: 토마스와 설레는 시작 캔터베리 워터스톤즈(Waterstones) 서점 문에 첫발을 내딛던 날, 책장 사이를 오가던 아이의 손이 멈춘 곳은 《토마스 사파리에 가다(Thomas Goes on Safari)》라는 그림책 앞이었다. 낯선 이곳에서 아이가 처음으로 스스로 고른 책이었다. 토마스가 케냐 사파리에서 니아와 함께 야생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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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영국 초등학교 KS 1 (3) - 제3절 초등학생 파티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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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50:21Z</updated>
    <published>2025-10-14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핼러윈:&amp;nbsp;유령과 호박,&amp;nbsp;그리고 블루이 10월이 되자 캔터베리 시내는 주황색과 검은색의 핼러윈 장식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상점과 카페 앞에는 크고 작은 잭 오 랜턴(Jack-o'-lantern)이 놓였고, 거리 곳곳에는 유령, 박쥐, 해골 모양의 장식들이 하나둘씩 등장했다. 백화점과 슈퍼마켓에는 핼러윈 관련 상품이 진열되었고, 폴튼스 놀이공원과 햄프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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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영국 초등학생 KS 1 (2) - 제2절 영국 초등학교 2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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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4:00:05Z</updated>
    <published>2025-10-13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학교 시간표와 심화 학습 2학년이 되면서 학교 시간표에 몇 가지 변화가 생겼다. 수업은 1학년 때와 마찬가지로 영어, 수학, 과학, DT(Design &amp;amp; Technology), PSHE(개인&amp;middot;사회&amp;middot;건강&amp;middot;경제 교육), 컴퓨터, 그리고 포레스트 스쿨(야외 체험 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포닉스 수업의 비중은 줄어들었고, 1학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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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영국 초등학생 KS 1 (1) - 제1절 영국 초등학교 1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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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51:33Z</updated>
    <published>2025-10-12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눈물과 함께 시작된 적응기 영국에서는 만 5세가 되면 초등학교1학년, 즉 Year 1 생활이 시작된다. 제 아이도 마침내 캔터베리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한창 어린이집에서 자유롭게 뛰놀던 아이가 파란색 니트와 회색 바지의 교복을 입고, '학교'라는 공간으로 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대견했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하는 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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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아이의 눈으로 본 영국 (2) - 제4절 섬나라 영국 바다로 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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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52:15Z</updated>
    <published>2025-10-11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엘리자베스 1세의 디치리 초상화(Ditchley Portrait), 해양 강국의 서막 아이는 레고 놀이를 하면서 영국이나 유럽 이야기에 대한 한글 유튜브 채널을 듣거나, 호리드 헨리처럼 짧은 에피소드가 연이어 나오는 영어 오디오 북을 듣는 것을 즐겼다. 처음에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나 팝송을 틀어주거나, 영어 뉴스를 들려주기도 했지만, 아이는 관심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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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아이의 눈으로 본 영국 (1) - 제3절 지도 위에서 시작한 영국 탐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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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42:45Z</updated>
    <published>2025-10-09T16: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도 위에서 만난 영국,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아이는 영어, 수학, 과학 등 다양한 수업을 접하기 시작했다. 한 학기마다 핵심 주제가 주어졌는데, 기차와 날씨에 대한 주제를 배운 이후 영국 지리에 대한 수업이 이어졌다. 아이는 그렇게 캔터베리, 캔트, 런던에 대해서 배웠다.  동시에 아이는 영국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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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새로운 삶의 시작 (2) - 제2절 손님과 함께한 도시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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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42:28Z</updated>
    <published>2025-10-09T05: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재희 가족과 함께한 하루 우리가 캔터베리 생활에 점차 익숙해져 가던 2024년 5월, 프랑스 파리에 사는 재희 가족이 영국 여행을 오기로 했다. 런던 여행 후 캔터베리에 잠시 들르기로 한 것이다. 우리 가족은 재희 가족을 맞을 준비를 시작했다. 우리 가족은 일상적으로 서점과 도서관을 좋아했지만, 일상과 여행은 다르기에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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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새로운 삶의 시작 (1) - 제1절 낯설지만 따뜻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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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2:07:23Z</updated>
    <published>2025-10-08T13: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시간과 공간이 다른 하루  2023년 가을,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서서히 걷히고 일상이 회복되던 시기에 우리 가족은 오랜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도시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 그곳은 영국 남동부에 자리한 '잉글랜드의 정원(Garden of England)'이라 불리는 켄트 주의 캔터베리였다.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이  도시는 중앙에 위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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