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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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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디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적인 글 쓰기를 시작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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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6T05:5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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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서점에서 책 사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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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5:14:35Z</updated>
    <published>2025-08-16T05: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책이 한 권 필요해졌다고 치자. 대학 과제로 책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한다든지, 친구 생일 선물로 책을 주기로 마음먹었다든지, 아니면 문득 책 한 권이 읽고 싶어졌다든지. 이런 상황에 책을 사기 위한 장소로 교보문고를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 독립 서점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을까? 나라면 고민 없이 독립 서점을 고른다. 나는 특별한 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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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힘들다'고 표현하는 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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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6:40:11Z</updated>
    <published>2024-12-06T06: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신형철 문학 평론가의 책, &amp;lt;슬픔을 공부하는 슬픔&amp;gt;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조금 힘에 부쳤어요.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한 건 아래와 같은 대목이었습니다.  'OECD가입국 중 자살률 1위인 대한민국에서는 매일 40명씩 자살한다. 입시 지옥 속에서 학생들은 자살하고, 정리해고와 가계부채로 4,50대는 자살하며, 극빈과 고독 속에서 노인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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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나를 안아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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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5:45:28Z</updated>
    <published>2024-12-03T12: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늘은 '항상 나를 안아주는 것'에 대해서 써보겠어요.  이 주제를 떠올리게 된 건, 지난 8월 다녀온 김윤아 님의 콘서트 덕입니다. 꿈속으로 걸어 들어가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았던 그날. 김윤아 님이 이런 말을 했어요.  &amp;quot;음악은 언제나 저를 안아줬어요. 그래서 저도, 음악을 꽉 껴안았습니다.&amp;quot;  그 말이 쿵, 하고 가슴에 박히더라고요. 자신을&amp;nbsp;안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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