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전간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 />
  <author>
    <name>allwinwon</name>
  </author>
  <subtitle>감정 저장소</subtitle>
  <id>https://brunch.co.kr/@@1L5e</id>
  <updated>2016-04-16T08:03:55Z</updated>
  <entry>
    <title>내 마음의 크기와 상대방의 마음의 크기 다를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22" />
    <id>https://brunch.co.kr/@@1L5e/22</id>
    <updated>2023-11-02T07:20:39Z</updated>
    <published>2023-01-02T15: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는 쉽지 않다. 내 마음의 크기와 상대방의 마음의 크기가 같지 않음을 마주 할 때, 그 순간 느끼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이 감정이 정확히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겠다. 외롭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만남 후에 밀려오는 공허험의 감정이 너무 클 때가 있다. 기대를 했던 만</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겨울, 2022년 카타르 월드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21" />
    <id>https://brunch.co.kr/@@1L5e/21</id>
    <updated>2023-07-02T18:00:32Z</updated>
    <published>2022-12-09T07: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겨울에, 그리고 중동에서 열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리 대표팀은 16강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 했다. 벤투호의 4년간의 여정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아직 대표팀 경기를 보며 느꼈던 환희와 열기의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대한민국 대표팀 최장기 감독이라는 타이틀과 12년 만의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 그리고 우리 삶에서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20" />
    <id>https://brunch.co.kr/@@1L5e/20</id>
    <updated>2022-11-21T06:39:42Z</updated>
    <published>2022-05-22T09: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naver.me/x3b7eYqa  ​오랜만에 글을 썼다. 그동안 좀 바빠서 글을 안 쓴지 꽤 됐다.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항상 마음 속 한 구석에 응어리 처럼 남아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글을 하나 완성하니까 좀 속이 뻥 뚫린 느낌이다. 오늘은 내가 가장 최근 읽은 책 &amp;ldquo;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amp;rdquo;라는 책에 대한 소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QSWD0p9jCjONLtjv20JmqZl2H2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9" />
    <id>https://brunch.co.kr/@@1L5e/19</id>
    <updated>2022-11-19T00:06:18Z</updated>
    <published>2022-05-12T08: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해라   항상 취해 있어야 한다. 모든 게 거기에 있다. 그것이 유일한 문제다. 당신의 어깨를 무너지게 하여 당신을 땅 쪽으로 꼬부라지게 하는 가증스러운 시간의 무게를 느끼지 않기 위해서 당신은 쉴 새 없이 취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무엇에 취한다? 술이든 시든 덕이든 그 어느 것이든 당신 마음대로다. 그러나 어쨌든 취하라. 그리고 때때로 궁궐의 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8kt335xhKyRVv11wnHU0hM9rb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을 : 삶과 죽음이 맞닿은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6" />
    <id>https://brunch.co.kr/@@1L5e/16</id>
    <updated>2022-05-22T12:13:35Z</updated>
    <published>2022-04-26T17: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해질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이때는 선과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amp;rdquo;- 드라마 &amp;quot;개와 늑대의 시간&amp;quot; 마지막회 이수현(이준기)의 독백 나레이션 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TrWhPtOq86YQFg1QMcM9t-Srph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 = No 力 - 노력했음에도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3" />
    <id>https://brunch.co.kr/@@1L5e/3</id>
    <updated>2022-05-11T10:51:09Z</updated>
    <published>2022-04-26T15: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릴 때는 이 말을 진리처럼 받아들였고 내가 노력하면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실패를 거듭할 때마다 어떤 일에 실패하면 내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다.&amp;nbsp;&amp;nbsp;나는 왜 이 정도밖에 노력을 못할까 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로워했다.  인생은 참 불</summary>
  </entry>
  <entry>
    <title>폭죽과 별  - by 음유시인 김진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6" />
    <id>https://brunch.co.kr/@@1L5e/6</id>
    <updated>2022-04-12T03:14:01Z</updated>
    <published>2022-04-11T17: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죽과 별 VIBE(바이브) (naver.com)  하늘 위로 날아올라 반짝이고 나면사람들이 나를 쳐다보겠지 소리쳐주겠지나 그 기분이 좋았고 딱 그 위치가 좋았어&amp;hellip;&amp;nbsp;폭죽에게 별들이 말해줬어&amp;nbsp;&amp;nbsp;사람들은 잊곤 한대 계속 빛을 내고 있으면빛인 줄도 모른다고외롭거나 누군가 그리운 날들이 오면그제서야 가끔씩 별들을 바라본다고환호 속에 반짝이는 커다란 폭죽보다침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6Jcgb4yLt-xf4hxJCatgOLI4Q2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여행의 이유&amp;quot; 김영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5" />
    <id>https://brunch.co.kr/@@1L5e/15</id>
    <updated>2022-05-20T10:23:19Z</updated>
    <published>2022-04-11T17: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740358   어둠이 빛의 부재라면, 여행은 일상의 부재이다.   오랜만에 책 선물을 받았다. 나랑 가장 잘 통하는 친구 &amp;nbsp;동에게 받아서 더 의미가 있는 선물이다.  동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가 김영하라고 했다.  우리 둘 다 '알쓸신잡'이라는 프로를 좋아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fDLCX-42usMb_pp4xw7LpKuhqX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사랑에 얼굴이 있다면 너의 모습을 하고 있겠지&amp;quot;&amp;nbsp; - 고민정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4" />
    <id>https://brunch.co.kr/@@1L5e/14</id>
    <updated>2022-04-12T15:24:09Z</updated>
    <published>2022-04-11T17: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6711616    오랜만에 책을 가져왔다.  서점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마주한 책.  왠지 모르게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amp;quot;사랑에 얼굴이 있다면 너의 모습을 하고 있겠지&amp;quot;  사랑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책을 집어 들었다.    연애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iY_O5N7DTzESSmFn9su5fvwMJy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amp;rsquo; 빅뱅 - 지난날의 그리움, 그리고 앞 날에 대한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3" />
    <id>https://brunch.co.kr/@@1L5e/13</id>
    <updated>2022-04-20T15:06:26Z</updated>
    <published>2022-04-11T1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만에 신곡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 빅뱅. 역시나 빅뱅은 빅뱅이다. 노래가 너무 좋다. 노래 분위기도 봄과 잘 어울린다. 빅뱅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오래 기다려온 순간이었다.  많이 좋아했던 만큼 여러 사건들로 실망도 컸지만, 그럼에도 빅뱅을 기다린 이유는 내 어린시절, 학창시절을 함께한 가수이기 때문이다.  MP3로 빅뱅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sWxhFd3VNaBPRQR_2Y748xNF_n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이란 - 노력했음에도 아무런 성과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4" />
    <id>https://brunch.co.kr/@@1L5e/4</id>
    <updated>2022-04-12T02:55:43Z</updated>
    <published>2022-04-11T14: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이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릴때는 이 말을 진리처럼 받아들였고 내가 노력하면 뭐든 다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았다. 실패를 거듭할 때마다 어떤 일에 실패하면 내 노력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다. &amp;nbsp;나는 왜 이정도밖에 노력을 못할까하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로워했다.  인생은 참 불공평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amp;lsquo;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amp;rsquo; 김용택 시인 - 사랑과 자연을 위한 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2" />
    <id>https://brunch.co.kr/@@1L5e/12</id>
    <updated>2022-04-11T17:53:15Z</updated>
    <published>2022-04-08T15: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1356273  깜짝 놀랐어.  어? 밤 길을 걷다 우연히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았다.    새까만 하늘에 &amp;nbsp;홀로 밝게 빛나는 달의 모습은  캄캄한 절망 속 한줄기 희망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래서인지 &amp;nbsp;힘들 때 달을 많이 봤던거 같다.  달을 보면 그리운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oWQKhrEbGaggyekLdD4Z7PXZo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헤르만 헤세 『데미안』 '한 젊음의 이야기',  - 방탄소년단(BTS)에게 음악적 영감을 준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1" />
    <id>https://brunch.co.kr/@@1L5e/11</id>
    <updated>2022-06-07T16:38:27Z</updated>
    <published>2022-04-08T15: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5186    주인공 싱클레어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성장소설. 수 많은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준 책. 그리고 BTS의 2집 앨범 『wings』의 모티프가 된 &amp;nbsp;헤르만 헤세의 &amp;quot;데미안&amp;quot;.  어릴 때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읽었는데, 시간이 흘러 책의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3zItdkPhuhtDsv_hOaOHo6xY5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도, 간절함에 대하여 - '욕심'과 '집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8" />
    <id>https://brunch.co.kr/@@1L5e/8</id>
    <updated>2023-03-08T11:38:33Z</updated>
    <published>2022-04-08T14: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가 없긴 하지만 예전에는 부모님 따라 절에 와서 부처님한테 소원을 빌 때 제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불교 신자도 아닌 사람이 참 양심이 없었죠. 그런데 이제는 기도를 할 때 그냥 제 마음이 항상 편안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빌어요.  어릴때는 제가 원하는 건 죽을 힘을 다해서 쟁취 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원하는 걸 갖지 못하면 큰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IZjh71qwYqzv7d4qAcSPlbxTE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대요 by김진호 - 아이 같음, 순수함과 자유 그리고 장꾸의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7" />
    <id>https://brunch.co.kr/@@1L5e/7</id>
    <updated>2022-04-11T17:57:38Z</updated>
    <published>2022-04-08T14: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vibe.naver.com/track/51921529  뭐 한지도 모른 채 겨울이 와 버렸죠웃옷 하나 급하게 챙겨서 나왔어요이제는 성탄절이라 해도 예전처럼 들뜨지 않지만내 옆에 그대가 있어 산타는 이제 오지 않는 대요우는 아이 가리지 않고 안아주는 당신함께 있어서요뭐 한지도 모른 채 이 나이가 되었죠철이 없는 모습은 여전한 난데요당신은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BYfWAcggrGXNOM9CKjVlGZHDt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등산: 내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 - 산에서 인생을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9" />
    <id>https://brunch.co.kr/@@1L5e/9</id>
    <updated>2022-04-11T18:11:42Z</updated>
    <published>2022-04-08T14: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건강때문도 있지만 &amp;nbsp;자연이 주는 안정감과 편안함도 또다른 이유인 것 같아요. 자연에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해요. 우리의 삶은 짧아요. 반면 인간의 유한성에 비하면 자연은 시간적으로 무한한 존재죠. 우리는 죽고 사라져도 자연은 항상 그자리에 있잖아요. 오랜 시간 그곳에 존재하면서 자기 자리를 지킨다는 점이 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FCacLoyXYTzHHLoZLI05qJ5Q5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솔제니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5" />
    <id>https://brunch.co.kr/@@1L5e/5</id>
    <updated>2022-05-24T10:58:04Z</updated>
    <published>2022-04-08T14: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539195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친구 MJ로부터 솔제니친의 &amp;quot;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amp;quot;라는 책을 추천받았다. 러시아 소설은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밖에 안 읽어봐서 새로운 작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솔제니친이 소련의 강제수용소의 내막</summary>
  </entry>
  <entry>
    <title>'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사르트르 『구토』 -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L5e/10" />
    <id>https://brunch.co.kr/@@1L5e/10</id>
    <updated>2025-07-30T00:57:41Z</updated>
    <published>2022-04-08T14: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1895222   그런데 존재가 갑자기 거기에 있었다, 그것은 대낮처럼 뚜렷했다.존재는 갑자기 베일을 벗었다. (&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아니 그렇게 말하기보다는 나무뿌리와 공원의 철책,벤치, 듬성듬성한 잔디밭 등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사물의 다양성이나 사물의 개별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5e%2Fimage%2FH1dVrOiHNdn7qIgrZbSUIEohIv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