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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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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ryun5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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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YS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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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7T08:3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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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을 때마다 가벼워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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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9:40:16Z</updated>
    <published>2025-04-12T06: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짝꿍이 교대근무에 들어간 이후 서로 얼굴보기 힘들어졌다. 그 사이 난 컨디션 난조로 요양도 해야 했고 밖은 개나리꽃이 피어 새삼 환한데 나 홀로 캄캄한가. 반 한탄, 반 체념조로 흐느적거리며 일하고 있었다.  돈이 아주 많았으면 좋겠다! 나 좀 쉬게.  원수 같은 회사는 언제까지 다녀야 해? 이것도 다 내 욕심인가. 전날 짝꿍이랑 얘기도 해봤지만 결국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5QkDPqTJD9ILaivVGhzP5tpg4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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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객관화 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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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7:23:19Z</updated>
    <published>2025-04-12T0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다정해 있는 그대로 보기 힘든 것 같다. 또는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걸지도.  얼마 전에 본인 스스로 자신은 성질은 나쁘지만 본성은 굉장히 착하다고 말하는 이를 보았다.  그 사람은 계절 따라 기분이 바뀌고 아침과 저녁의 감정이 다르고 친하게 지내던 이도 본인 맘에 한 번이라도 안 들면 공격하고 따돌리는데 어디에 착하다는 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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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뤄둔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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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2:30:55Z</updated>
    <published>2023-12-09T18: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에 혼자 깨어 있다 보면 목적 없이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나를 보게 된다.  괜히 TV 채널을 돌리고 오래간만에 음악 앱도 돌아다니다가 쇼핑사이트와 앱들 여러 개를 눌러 예뻐 보이는 것들에 찜하기와 하트를 누르고 애써 외면했던 어렸을 적 갖고 싶었던 물건이라든가 로망들이 떠오르면서 미친 듯이 검색하다가 문득 현타가 와서 지금까지의 행동들을 부정한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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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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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1:17:50Z</updated>
    <published>2023-12-09T17: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한테 좀 더 중요한 일을 위해 하나를 고르고 다른 것은 놓아야 할 때가 왔나. 쉽게 쉽게 갈 수는 없으려나.  목표한 것도, 돈도 다 잡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렵다면 선택해야 할 시기가 오겠네. 일단은 해보고 생각하는 걸로.  도전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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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낼 이유를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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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1:00:51Z</updated>
    <published>2023-11-16T16: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찾아내 그로 인해 혼자 뾰로통해지고 나를 위하는 사람에게 괜히 뾰족한 말을 하고 다시 반성하는 일의 반복.  화는 밖에서 내고 내 감정은 스스로 둥글게 둥글게 굴려보자.  탓이 되어선 안 돼. 남 탓은 비겁하고 내 탓은 침울해져.  잠깐 멈춰서 내 감정만 들여다보기.  진짜 화난 건가 되물어보기. 그리고 사과하자. 내 사람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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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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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1:00:04Z</updated>
    <published>2023-11-16T16: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보며 당신이 불편한 것은 자신이 생각보다 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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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고기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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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16:10:53Z</updated>
    <published>2023-11-16T16: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원에서 엄마랑 같이 살 때는 냉장고 속 냄비에 죽이 한가득 있으면 엄마가 위가 안 좋으시거나 입맛이 없으시거나 아프실 때였다. 가끔 아침에 간단히 먹는 걸 좋아하는 이웃집 점순이가 끓여놓을 때도 있지만. 자주는 아니었다.  그럴 때면 '엄마가 또 아프신가. 얼른 나으셔야 할 텐데.' 걱정하면서 죽을 먹고 출근하곤 했었다. 그랬었는데 독립하고 내가 먹으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mAaQI7L55tG4RYL106UWSSLR3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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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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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0:46:12Z</updated>
    <published>2023-11-11T02: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이나 빵 속에 들어가는 맛을 내는 재료인 너였으면 좋았을 텐데. 입에 닿는 순간 그 달콤함에 웃음 짓게 되는 너였다면 정말 좋았을걸. 어느 순간 켜켜이 쌓여 흘려보내지 못하고 온 마음을 물들여놓는 생각들.  남에게 좋은 사람이 내겐 나쁜 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간의 세월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당면하니 너무 아픈 건 내가 당신에게 기대했던 마음이, 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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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오면 드는 생각 - 비가 올 때 무슨 생각을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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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09:56Z</updated>
    <published>2020-05-10T10: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처럼 뜨겁던 날씨가 비로 인해 시원해졌네요. 가물고 건조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내리는 비를 보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마냥 좋지도 싫지도 않은 하지만 오래 보지 않으면 생각나는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지인 중에 비가 오면 신나서 뛰쳐나가는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좋을 수가'라는 표정으로 비를 맞으며 걸어 다니던. 저는 이해할 수 없어 물어보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GykvNjzY3X799HIdncz28g96T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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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모두 힘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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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09:59Z</updated>
    <published>2020-05-02T10: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더워지고 마스크 사이로 땀이 흐르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마스크 착용합시다. 코로나 19, 끝나는 그날까지 파이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ojjNHkEHwq3p5uX1hcWqzoax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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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 룰 - 나만의 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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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10:04Z</updated>
    <published>2019-11-25T15: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읽은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다.   &amp;quot;회사가 직원들을 단순히 소모되는 부품,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은  줄지 않는데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니 그만두는 직원이 생긴다.  새 직원이 들어온다. 그 직원을 쓸만하게 만들려면 최소한 80% 이상으로 능력치를 키워야 한다. 그러려면 시간이 든다.  그 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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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업하는 회사가 부럽다 - 나아질 일 없는 내 밥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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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4:10:08Z</updated>
    <published>2019-11-25T11: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에도 요새도 파업 때문에 난리다. 노동조합에서는 자기 말 들어달라고 파업하고 회사는 들어주지 않겠다고 다른 조건을 말해보라고 한다. 뉴스나 신문에서 각자 말한 거보면 이해는 간다. 일 많고 힘드니 직원 뽑아달라.  월급 빼고 다 오른다.  돈 올려줘. 고용 안정 위해 정규직 시켜줘.  회사도 적자라 다 들어줄 수 없다.  우린 뭐 먹고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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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지켜보고 계셔 - 나를 걱정한 누군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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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10:42:50Z</updated>
    <published>2019-11-25T10: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  살면서 의지할 수 있는 게 많으면 좋으니까 믿고 싶으면 믿는 걸로. 거기에 남의 생각이 중요하진 않은 것 같다. 지나쳐서 폐 끼치지만 않으면 된다. 믿음을 강요하거나 너의 생각은 잘못됐다는 참견은 노노.   따라서 귀신이나 미신도 의심쩍은데 이상하게 누군가가 의도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은 때는 있다.    징크스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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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를 위한 갱생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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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25T10:01:02Z</updated>
    <published>2019-11-25T09: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한하게 우리 집 사람들은 부지런한 엄마를 닮지 않아서 모든 것에서 게으르다. 공부도, 새롭게 일을 하는 것도,  찾는 것도. 부지런할 때는 좋아하는 일을 할 때(물건을 산다던가, 배달 앱에서 맛집을 검색한다던가, 뮤지컬 예매를 한다던가...)밖에 없는데 이런, 거의 돈 쓰는 일에 특화되어 있다. 어쩔 수 없다. 이러려고 돈 버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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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와도 포기할 수 없는 것 - 출근길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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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5T12:23:01Z</updated>
    <published>2018-10-27T05: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진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몸이 먼저 알아차리는 것일까.  아슬아슬하게 전철을 타고 1번의 환승 끝에 내린 전철역. 천장에 투명창이 돼 있어 바깥 풍경이 보이는데 다들 우산을 쓰고 있다. 여유 있는 휴일이었다면 위를 쳐다보며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했겠지만 지금은 '아침부터 비냐.' '늦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hW7ZLyhtNQC7fXwfJP_oo1CsW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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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근 후 퇴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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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6T14:50:19Z</updated>
    <published>2018-09-26T14: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상시와 같은 하루였다.  퇴근시간을 앞두고 일이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고로 저녁 먹을 시간따윈 내게 사치다. 전쟁 같은 야근을 하고 지하철역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갔다. 그날따라 회사에서 빨리 벗어나고파 빌딩 사이로 난 지름길로 들어섰는데 오피스빌딩마다 불빛이 흘러나왔다.  '쯧쯧, 아직도 일하고 있구나. 밥은 먹고 일하나? 남 걱정할 때가 아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c-6jYVkC1dOczDXflnXWyXnAS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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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범인은 누구인가 - 화장실 미스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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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4T16:07:05Z</updated>
    <published>2017-03-14T15: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꺅!&amp;quot; 또다시 시작됐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울리는 소리. 이번에는 어디인가.  왜! 하필! 어째서! 신고하는 사람이, 목격자가 대부분 나인가. 불합리하다. 더는 참을 수 없다.  서무실에 알릴 때마다 나를 향한 표정, 고칠 때까지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말할 때마다 나를 보는 시선... ... . 억울하다. 나는 피해자이고 목격자이지 범인이 아니란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Hc1hUKUHI_R6sDAY1yW-vV6ax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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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였어, 고추장 칼국수 - -두부 강정, 너만 믿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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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6T19:09:42Z</updated>
    <published>2016-12-18T16: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의 다짐 이후로 유부초밥 근처에는 가지도 못했다. 정확히는 부엌에 온 일이 손꼽을 정도? 옛날에 비하면 친구들도 많이 안 만나는데 무언가 배우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야근 때문인가?  아무튼간에, 오래간만에 대휴를 맞아 늘어지게 늦잠을 잤다. 이웃집 점순이를 꼬셔서 맛난 걸 먹으려 했는데 넘어가 주질 않는다. ㅠㅜ 궁한 사람이 움직일 수밖에. 어제 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Brk07Mplj9NfE7f7KsCwoptLx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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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스위치를 켠다  야근 모드온! - -가로 치고 바보 모드라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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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6T14:49:54Z</updated>
    <published>2016-11-24T17: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도 오늘도 야근이다. 다행히 막내라 스위치를 세 단계 내렸다. '야근 모드-바보 모드온.'  &amp;quot;이것 수정 부탁드려요.&amp;quot; &amp;quot;한 번 더 부탁드려요.&amp;quot;  야근할 때는 적은 인원이 많은 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팀 기분을 더 살펴야 한다. 오늘은 담당자 기분이 괜찮아 보인다. 웃으면서 &amp;quot;고치려고 보면 자꾸 틀린 게 보여.&amp;quot; 한다. 예스! 이대로만 가다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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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김밥을 싼 날 - 먹기만 하던 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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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5T11:05:02Z</updated>
    <published>2016-06-12T19: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의 약속에 부른 배를 두드리며 왔건만효율 낮은 내 위는 또 먹을 것을 달라 아우성이다.햇차를 신나게 마신 덕에 점심 때  먹은 오리고기가 소화가 다 됐을까.냉장고를 뒤적거리는 내게 동생이 전화했다.&amp;quot;밥 먹었어?나 배가 넘 고파서 뭐든 먹고픔. 집에 뭐 있나?&amp;quot;&amp;quot;김밥재료랑 떡볶이 떡이랑 라면 있지. 라면 끓여줄까?&amp;quot;&amp;quot;밥 먹고픈데. 언니가 김밥이랑 떡볶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Qx%2Fimage%2Fc6gPWfDClH02VpSJ5kUaAuIi8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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