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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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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ewjze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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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직과 신뢰가 인생키워드인 사람이에요.내향적이지만 밖으로 나가 세상을 보기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고요.항상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끊임없이 뭔가 배우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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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7T10:0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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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2개월이 지나고  - 재취업(이직?!) 2개월이 흘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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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7:56:46Z</updated>
    <published>2026-03-01T07: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의 안식년을 마치고 다시 일을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났다. '벌써?'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도, 한편으로는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느낌도 든다.   원래의 계획은 일을 다시 시작하고 1개월, 2개월, 3개월, 그리고 에필로그로 나름의 &amp;lt;x도 없이 안식년&amp;gt; 이야기를 마무리지을 생각이었다.  (※브런치북으로 이야기들을 엮어 작품으로 마무리 지으려면 최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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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안식년 종료 - 2년간의 안식년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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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2:05:55Z</updated>
    <published>2025-11-22T12: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떠난 지 2년, 안식년을 끝내기로 했다.  짧은 듯하면서도 긴 시간인 2년. 지난 회사의 어떤 동료는 승진을 하고, 어떤 동료는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났다. 너무 여리여리해서 부러질 것처럼 약했던 친구는 배가 불룩 나오더니 벌써 둘째를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고, 아이를 셋이나 낳은 친구의 첫째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그동안 나의 상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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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여전히 표류 중 - 인생이 뒷걸음질만 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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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4:19:32Z</updated>
    <published>2025-10-12T14: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감에 잠에서 깼다. '70세까지 산다면 앞으로 30년 더 살고, 운이 나쁘면 60년. 근데 돈을 벌 수 있는 나이는 앞으로... 뭘 해야 하나' 잠결에 혼자 머릿속으로 계산을 하다가 문득 눈이 떠졌다. 핸드폰을 보니까, 일요일 새벽 4시. 원래는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었는데 (기억하지 못한다고&amp;nbsp;이야기하는 것이 더욱 정확할지도 모르지만), 요즘 들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B%2Fimage%2FfIwNCsCdZrntTnQiPSqJumkLLa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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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정리 1개월 후.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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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5Z</updated>
    <published>2025-09-25T12: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번째 독립생활을 정리하고 본가에서 생활한 지 1개월이 흘렀다. 사실, 다친 발목 때문에 본가에서 머물렀으니 생활이라고 하면 이보다 오래되기는 했지만, 나의 독립 공간에 있던 가전, 가구 등의 짐을 본가로 옮겨오고 '진짜' 독립생활이&amp;nbsp;마무리된 것은 이제 2개월 차.   &amp;quot;본가로 다시 돌아온 후, 생각보다는 잘 지내고 있다.&amp;quot;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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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9개월 만에 다시 본가로 - 30대 후반 첫 독립, 독립생활을 접고 본가로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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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5Z</updated>
    <published>2025-09-01T09: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마지막 마무리까지 어려운 독립생활이었다. 독립한 지 반년만에 아파트 매도 계약을 하고, 이후 이사와 잔금을 치르기까지, 지난 2개월간은 여러 가지로 마음고생을 하며 보냈다.   늦은 밤과 새벽 층간소음으로, 밤이 되면 도보 10분 거리의 본가로 와서 수면을 취하던 나의 독립생활. 그런데 웬걸... 2개월간 짱 박혀 공부하다가 지쳐서 답답한 마음에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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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강제 칩거 생활 - 발목 부상으로 한 달 넘게 이어진 칩거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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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2:57:09Z</updated>
    <published>2025-08-10T12: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7월, 나의 하반기는 발목 골절(+인대 완전파열)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1개월 넘게 강제(?) 칩거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여행 갔다가 발목을 다친 지 어느덧 5주. 한 주에 한 번 병원 가는 날을 제외하고는 5주 동안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중이다. 매주 x-ray를 찍고 경과를 봤는데, 너무 심하게 다쳐서인지 회복 속도가 더디다는 의사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B%2Fimage%2FGW0FDArfCZ14dsuWfYgTSxW0Y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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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어쩌다 보니 1년 9개월 차 -  마지막 글 이후 모험 가득했던 지난 4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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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9:39:43Z</updated>
    <published>2025-07-18T09: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 발행하고도 4개월이 다시 지났다. 이제는 '안식년'이라고 불러도 괜찮은지 의문이 드는 시점이 왔다. 1년 8개월을 쉬고(쉬었다기보다 수입 없이 생활했다는 표현이 더욱 적절할 듯), 1년 9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니.    안식년 관련 마지막 글을 올리고 지난 4개월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다. 사실 한 곳의 기업에 운 좋게 합격하여 열심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B%2Fimage%2FOqXIjHjst9g_JtVlTKnPKQlNT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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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결국 집을 팔았다  - 독립 6개월 차, 다시 본가로 들어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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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5Z</updated>
    <published>2025-06-17T10: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쓰고 3개월이 지났다. 사실 그동안 몇 개의 글을 써 놓았지만 퇴고를 미루고 미루다가 발행 버튼을 누르지 못한 채 3개월이 훌쩍 지났다. 그리고 어느덧 2025년 상반기의 마지막 달인 6월. 인생이 이래저래 표류하던 중, 하나는 정리를 하자 싶어 집을 팔았다. 독립생활을 위한 첫 집의 계약 후 딱 6개월 만이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첫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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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우리 집에서 자는 날이 올까 - 언제쯤이면 우리 집에서 잘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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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5Z</updated>
    <published>2025-03-02T14:1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집 빌런 아줌마로 인한 층간소음(발망치 / 뛰어다님 + 밤 11시 40분 청소 기본, 온갖 집안일 + 의자 끌기 + 문 쿵쿵 + 온갖 기본 생활이 배려 없음)으로, 엄마 집에서 자고(+이틀은 언니네) 우리 집에는 출근하듯 집에 오는 생활을 한 지 22일 차.    지난 3주간 나의 생활은 이랬다. 아침 8시-9시 사이에 출근하듯 (백수라 운동복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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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계속되는 서류 탈락 - 퇴사 1년이 넘자 연이은 서류 탈락, 결단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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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4T16:11:46Z</updated>
    <published>2025-02-14T1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오랜만에 좋은 헤드헌터분을 만났다. 포지션 제안 메일을 받은 후, 이력서를 보내도 감감무소식, 피드백도 매우 느린 헤드헌터분들을 만나 실망을 많이 해왔는데, 이 분은 구두로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도&amp;nbsp;주시고,&amp;nbsp;JD에 기재되어 있지 않던 리포팅 라인과 같은 것을 문의하니까 바로 해당 인사팀에 문의 후 답변도 빠르게 주셨다.&amp;nbsp;뭔가 열정을 느낄 수&amp;nbsp;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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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본가로 들어갈지에 대한 고민&amp;nbsp;&amp;nbsp; - 층간소음 피해로 합가를 고민하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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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5Z</updated>
    <published>2025-02-08T06: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생활 시작한 지(우리 집에서 자고 생활한 기준)&amp;nbsp;어느덧 1개월 하고도 2주 가까이 되고 있는 요즘. 명절도 아닌데 엄마네서 잠을 자고 왔다. 이웃집 빌런 피해서...  이틀 전. '정말 대단한 빌런을 만났구나' 다시 깨달았다. 가구 끄는 소리는 기본, 쿵쿵 발망치 소리 (귀가와 함께 소리가 시작되는 그녀의 존재감, 어디로 움직이는지 동선이 느껴질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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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아르바이트에 지원했다 - 길어진 안식년에 주말 알바에 지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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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0:48:12Z</updated>
    <published>2025-02-03T09: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예상했던 나의 안식년은 1년. 여행도 다녀오고 했으니, 회사 지원을 시작한 지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퇴사 후 어느덧 1년 3개월째 쉬고 있다.    설날 연휴도 지나고 나니까 진짜 2025년이 왔음을 실감하던 얼마 전, KBS 추적 60분에서 방영했다는 &amp;lt;위기의 50대, 나는 구직자입니다&amp;gt;를 유튜브에서 보게 되었다. 몇 년치 급여를 받고 희망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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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쓰레기를 버렸다 - 정말 집안일은 하지 않고 살았구나 깨달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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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5Z</updated>
    <published>2025-01-31T15: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력 새해 첫날이었던 엊그제. 설날 당일에는 엄마와 둘이 아빠 제사를 지내기에, 엄마네서 자고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집에 왔다. 블라인드를 걷고 식물들의 상태를 확인 후, 물이 필요한 식물 친구에게는 물을 주고 집안일을 시작했다. 빨래를 할까 말까 잠시 고민했지만 온도가 낮아 패스. 어느 정도 차 있는 쓰레기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그동안 쓰레기를 버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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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본의 아니게) 길어진 안식년 - 우왕좌왕 불안하기도 하지만 계속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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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10:50:56Z</updated>
    <published>2025-01-25T08: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층간소음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코피를 벌써 세 번이나 쏟은 독립생활 1개월 차. 엄마 집에서 생활할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던 아파트 관리비, 각종 생활비, 의료보험료 등을 생각하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번 주, 3일에 걸쳐 '서류 불합격' 통보를 세 곳에서 받았다. 가뜩이나 지원할 수 있는 채용 공고 자체도 가뭄에 콩 나듯이 올라와서 겨우 지원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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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코피가 났다 - 독립생활 한 달도 안 됐는데 코피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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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4Z</updated>
    <published>2025-01-19T03: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거울을 봤더니 코피가 났다. 어렸을 적에는 코피가 정말 자주, 많이 나서 병원에 가서 코를 지지기도 하고, 초유도 먹고 별의별 방법을 다 썼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무리했다' 싶을 즈음에 꼭 코피가 났다.  생각해 보면 항상 나를 채찍질하고, 몰아붙이는 통에 나중에&amp;nbsp;코피가 나거나 몸에 이상신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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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생활] 발망치,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 위층집의 각종 소음에 혼자 마음앓이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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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4Z</updated>
    <published>2025-01-15T11: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집에서 독립하여 생활한 지 어느덧 3주 차에 접어들면서 고치고, 조립하고, 청소하며 혼자 고군분투하는(?) 중인 요즘. 또 하나 씨름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씨름하고 있다기보다 혼자 마음앓이한다고 해야 할까. 바로 윗집의 '발망치' 소리.    이른 새벽, 늦은 밤, 낮 시간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는 윗집의 소리에 머리가 멍-하다. 새벽 6시에 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B%2Fimage%2FBvUYwiJmgM0UGmF7YMrVIGbTf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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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한 지 1주, 으른이 되어 가고 있다 - (본격) 독립생활 시작, 벌써 한 주를 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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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4Z</updated>
    <published>2025-01-08T14: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하여 생활한 지 한 주가 지났다. 사실 잔금을 치른 지는 3주가 지났지만, 거의 2주간은 침대, 책상 같은 가구들을 주문하고, 배송을 기다리느라 생활을 할 수가 없어 엄마 집에서 아침/저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보냈다.  백수가 집을 계약했으니 한 푼이라도 아껴보려고 셀프 등기를 하려고 하니 집을 계약 후 잔금 치르고 등기가 완료될 때까지는 계속 긴장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TB%2Fimage%2Fv1IbM8XxqaYpHalKEQcMRRPRlT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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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년 1년, 38살, 독립하기로 했다 - 무직, 미혼이지만 집을 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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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40:34Z</updated>
    <published>2024-10-29T14: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독립을 생각한 지는 꽤 된 것 같다.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 보니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무늬만 어른'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퇴사 전, 일본 파견 근무를 통해 혼자 살아보는 경험을 하려고 했지만 결정이 나기 전, 번아웃 등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했다. 그렇게 퇴사하고 지낸 지 어느덧 1년. 일을 아직 구하지는 못했지만 어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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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36-48주 차: 퇴사 11개월 - 마지막 글 이후의 지난 3개월을 되돌아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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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0:28:24Z</updated>
    <published>2024-10-03T12: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에 세 곳의 외국계 기업&amp;nbsp;면접을 연달아 보고 추가로 몇 곳에 서류를 제출했지만 7월, 8월 두 달간은 별다른 소식 없이 마음수양(?)을 하며 보냈다. 그리고 마지막 글을 쓴 지 어느덧 3개월(7-9월)이 지나 바람이 제법 선선해진 10월이다. 지난 3개월의 궤적을 다시 살펴보면,  - 일본어 능력 시험 JLPT N3 합격 - 영어 PT를 포함한 한 곳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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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도 없이 안식년 32-35주 차: 면접의 달, 6월 - 다섯 번의 면접을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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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0:28:24Z</updated>
    <published>2024-07-01T13:4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은 면접의 달이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총 네 번의 면접을 2주 동안 본 것이니까 '면접의 달'이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어쨌든 외국에 있는 HR분과의 Pre-Interview까지 포함하면 총 세 개회사, 다섯 번의 면접 세션을 가졌다. 중간중간 영어 질문들이 섞여 있는 한국어 면접이 세 번, 외국인(채용됐다면 Boss가 되었을 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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