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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J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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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melltheros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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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만 백만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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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6T12:3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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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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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1T04:15:46Z</updated>
    <published>2017-03-01T04: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많은 공감을 한다. 나에게 일을 미루는 회사 상사에게도, 알 수 없는 행동을 하는 동기에게도, 싸우고 돌아선 친구에게도, 나를 혼내는 부모님에게도, 부모님에게 혼나고 있는 동생에게도.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사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다들 이유가 있겠지. 그 사람의 기준으로는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구나.저 사람은 저런 사정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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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을 내려놓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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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9:40:16Z</updated>
    <published>2017-02-08T17: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감당 못할 일들을 짊어 메고 나는 감당 못한다.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 라고 말해도 이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다고 느껴질 때 나는 그 짐들을 그냥 풀썩 내려놓았다.  나는 내려놓으면 큰일 날듯한 짐들을 막상 내려놓고 나니 새삼 별일이 아녔음을 깨닫게 되었다.  다들 나에게 그걸 그렇게 내려놓으면 어쩌냐고 했지만 나는 다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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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불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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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6T17:28:59Z</updated>
    <published>2017-02-08T17:1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과 배가 만나 움푹 들어가 있는 명치를 쿡 찔러서 이 답답함을 없애고 싶다 목젖과 쇄골 그 사이의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기도를 푹 찔러서 이 답답함을 없애고 싶다.  막혀있는 곳을 강제로&amp;nbsp;뚫으면 시원해질 것 같지만, 또 세상 사는 게 그렇게 쉽게 해결되지는 않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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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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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6T06:46:12Z</updated>
    <published>2017-01-26T06: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땐, 제발 시간이 빨리 흘러가서 어른이 되기를 빌었다. 나이가 들고 보니 타임머신을 타고서라도 어렸을 때로 되돌아 가고 싶다. 이유는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다.아.. 어른이 되면 신나게 놀 수 있겠지.아..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놀걸 그랬다.결국 원하는 건 하나인데, 나는 시기를 따져가며 내 욕망대로 살지&amp;nbsp;못했다.  현재의 나는 어린것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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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하는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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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6T06:37:20Z</updated>
    <published>2017-01-26T06: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 할까 저것 할까전전긍긍하다가 보내버린 시간들과 이것도, 저것도, 하지&amp;nbsp;못한 날들이 수두룩하다.나는 또 시간을 버렸구나 하며 한탄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새 눈을 떠보면, 지금 작년에 고민하던 이것저것들을 하고 있는 내가 보인다.고민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말자.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나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을지도 모르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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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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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3T03:43:58Z</updated>
    <published>2017-01-23T03: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에서 별을 보며 서울에서 느끼지 못한 감동을 느꼈는데 서울에서도 별이 보인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제주의 낮은 건물들 사이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있으면서 내가 사는 곳은 이렇게 별을 볼 수 없을 거야 라고 오만하게 생각했다. 어느 날 서울에서,&amp;nbsp;문뜩 별이 생각이나 추운 겨울밤에 고개를 치켜들고 하늘을 보니 많지는 않지만 별이 보였다. 다음 날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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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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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03:51:02Z</updated>
    <published>2017-01-21T03: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먼저 길을 간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내 앞길을 예상하고 점쳐서 미리 피하는 것이 좋을까.아니면 그들의 경험과 내 경험을 분리해보아서 이미 예상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무시하며 내 앞길을 열어 가는 것이 좋을까. 내 환상을 현실로 보며 따라가야 하는 건지,내 환상과 현실을 동떨어진 존재로 인식해서 현실을 묵묵히 걸어가며 환상을 꿈꿔야 할지,나로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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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이지만 하기 싫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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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2T03:52:02Z</updated>
    <published>2016-09-26T13: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하고 싶은 일이지만 하기 싫은 일 이기도 하는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하고 싶기는 하지만 힘들고, 귀찮고, 꼭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고. 그런 일들은 하기도 전에 각종 걱정과 근심을 잔뜩 가져다주며 나를 괴롭힌다. 아니, 하고 싶은 일이라고 해서 하는 일인데 이렇게 힘들고 지칠 거면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종종 들기 마련이다. 그런 일 중에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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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끝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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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5Z</updated>
    <published>2016-09-25T09: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이 끝나면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했지만 결국 빈둥대며 시간을 흘러 보냈다. 그리고 다시 일이 생기고.  아... 이 일이 끝나면 정말 해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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