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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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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기를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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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6T14:1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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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의 대가 - 2024.06.04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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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8:01:07Z</updated>
    <published>2024-06-04T07: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뎌내야 할 것들이 많다  기대를 많이 했었다 인간으로 태어나 그 암울한 어린 시절 수많은 조롱과 모욕에도 기대를 많이 했었다  끔찍한 일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그 대가를 치러야 했다  심판의 날이 있다면 나의 모든 걸 낱낱이 파헤쳐 나의 죗값을 판결 내리는 순간 나는 해방을 경험하게 될까  전생의 죗값인가 그러나 내 불행은 너무나 애매하다  나는 양극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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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후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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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8:15:15Z</updated>
    <published>2024-05-10T10: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숨을 위해서 어떤 짓까지 저지를 수 있을까.  누군가를 방패 삼아 나의 목숨을 얻을 수 있다면  나만을 위해 오직 나만을 위해 욕망을 위해 존재의 욕망을 위해  존재하는 나는 무엇일까. 비열한 목숨은 가치가 있을까.  나는 삶을 사랑한다. 살아있음을 사랑한다. 존재하는 것을 욕망한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삶은 비열한 삶이 아니다. 누군가를 파괴하여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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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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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8:14:41Z</updated>
    <published>2024-05-03T10: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을 쳐다보며 나의 목적지를 찾는다. 하늘을 찾는 일.  오만은 하늘을 버렸다. 고난은 용기를 잃었다.  하늘을 읽었던 선지자들은 비탄에 잠겨  불멸을 노래하리라.  슬픔의 도시로 들어가 모든 희망을 바치고  영원을 노래하리라.  우리의 얼굴은 사라질 것이다.  우리의 심장은 영원한 미궁 속에 갇혀  단죄될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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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나는 지옥에 간다고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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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8:14:13Z</updated>
    <published>2024-05-01T07: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를 거쳐 영원한 비탄으로 들어가고, 나는 영원히 지속되니, 여기 들어오는 너희들은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amp;rdquo; 영원한 고통이라니 말만 들어도 오싹해. 이미 죽었는데도 제발 죽여달라고 빌고 빌고 또 비는거야.  그걸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무서운데?  사람도 지옥문이 될 수 있을까?  다른 사람한테 지옥을 만들어 주는 걸 말하는거야? 얼마든지 가능하지. 인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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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점 - 나를 죽음으로부터 죽음까지 인도하는 그 모든 것에 찬사를 보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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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8:13:41Z</updated>
    <published>2024-04-28T10: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눈에 보이는 게, 내 귀에 들리는 게 전부가 아님을 알고있다. 나는 결국 소멸할 것이고 거대한 상호작용 속 스쳐가는 점.  내가 믿고 의탁하는 모든 것이 고작 200년 후, 300년 후 어떻게 변할지 모를 필멸자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고. 그럼에도 이 잔혹한 운명은 주제에 맞지 않는 몇 천년의 역사를 지중해에 살고 있는 그를 지각하게 하는 신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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