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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랑 Har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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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eba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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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랑,  harang河朗 (밝은 물결/긍정에너지)그림을 그리고 미술수업도 합니다. 이제 글도 쓰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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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8T22:3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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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회 야촌회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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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5T08: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회 야촌회展야촌회 회원이 되어 두 번째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다.첫 번째 전시에서는 정신이 없어 리플렛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작품 또한 미흡하기 그지없었다.두 번째가 되니 회원분들의 얼굴과 그림을 하나하나 맞춰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그 속에서 자연스레 소속감과 연대감을 느끼고, 무엇보다 그림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짐을 알게 되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23ANQDcnbVR9k0D-iTbhMjyM1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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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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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3:45:34Z</updated>
    <published>2025-05-25T22: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간의 전시. 평일엔 거리도 멀고, 일 때문에 가지 못해 마음이 불안했다.  주말엔 전시장으로 향하면서도 집에 있을 아이들이 자꾸 걸렸다.  그래도 5년을 묵묵히 그려온 끝에 마침내 전시할 용기와 그림이 생겼다. 할 수 있는 동선과 시간을 하나하나 체크하며 여러 도움을 받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제 인생의 절반을 지나왔고, 앞으로의 절반을 더 깊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GZoVvLBgcF4JIvZIYiB6unJVe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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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랑물듦 개인전  - 개인전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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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23:05:47Z</updated>
    <published>2025-05-06T06: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랑(河朗)&amp;rsquo;은 &amp;lsquo;강처럼 흐르는 맑고 밝은 빛&amp;rsquo;이라는 뜻을 지닌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부드럽지만 단단한 흐름을 지닌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마음에 남는, 고요하지만 따뜻하게 빛나는 그런 감성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전통 민화의 선과 색을 바탕으로, 전통의 민화그림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amp;lsquo;하랑의 꽃병&amp;rsquo;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흐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ZB3TaqvziZPyJlA5IZFQIXa1-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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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랑의 개인전 - 디스플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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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5:04:05Z</updated>
    <published>2024-04-23T08: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줌마ㆍ엄마ㆍ불혹 ㆍ딸 ㆍ며느리ㆍ아내... 다 떼어내고 오롯이  내 이름으로 서서 가는 이 여정 견디고  붙들고  버티고 붓을 놓지 않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들이 뭉클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ZnaHl6o7XcGRCYBRRORLhFbK2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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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나의집 - 강원도에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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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3:07:40Z</updated>
    <published>2024-03-20T0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 번째 나의 집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에  위치한 33평의 관사이다.  예전에 비해 관사의 평수와 시설은 매우 좋아졌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많이 달라졌다.  기약없이 기다릴쯤 개학 전 2022년 2월 28일 극적으로 이사를 했다. 딸들은 총 4번의 초등학교를 거치면서 어려웠지만 잘 적응해 주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땐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ou_a0GSbuwr5cdzMFg1HkPNeA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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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나의 집 - 서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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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2:22:35Z</updated>
    <published>2024-03-12T2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덟 번째 나의 집은,   서울 송파구 위례 신도시에 위치한 전국의 관사 중 대도시 안에 있던 신설아파트였다.  남편은 안보지원사에서 근무를 했기에 군복인 아닌 사복차림으로 출퇴근을 했다.  전국에서 과밀화가 제일 컸던 초등학교는 한 학년의 반이 무려 11~13개였다.  관사 앞에 보이는 같은 평수 아파트의 시세가 2019년 그 당시 12억 원이 넘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IC_adVWDxvApbAIxDJIt5gX7k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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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나의 집 -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Monte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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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0:55:57Z</updated>
    <published>2024-03-06T00: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 번째 나의 집은,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 ( california Monteray)였다.   미국 해대원 교육과정으로 1년이 안 되는 시간을 보냈다. 걸어서 남태평양 바다가 10분 거리에 있는 캘리포니아의 햇빛처럼 눈부셨던  몬테레이의 집을 무척 사랑했었다. &amp;lt;첫 번째 나의 집 &amp;gt;과 달라진 점은 위탁학생이 아닌  군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CJQ4QkeODWBxf_BXkoQRjC25M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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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나의 집 - 2016년.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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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5:53:40Z</updated>
    <published>2024-02-28T02: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번째 나의 집은,   &amp;ldquo; 필승 I Can Do &amp;rdquo;   라는 구호를 사용했던 경기도 화전동 30사단 양지마을 관사였다.  25평, 방 하나를 온전히 작업실로 꾸밀 수 있었던 이곳에서 나는 그림을 그리고 레슨도 했었다. 그동안 관사안에서 가르쳤던 아이들이 미술을 전공하여 예술고등학교를, 미술대학에 진학하기도 했다.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부모님의 꽤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__oWfbq2pX10dtNQuih56HmD7R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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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 딸을 대하는 자세 - 사춘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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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1:58:56Z</updated>
    <published>2024-02-26T02: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3월, 2011년 8월에 18개월 차이가 나는 연년생 딸 둘을 낳았고  어느덧 14년 차 엄마가 되었다.  첫째 아라는 뭐든지 빠르게 시도했고 아이도 잘 따라주었다.  비록 1살 차이지만 내리사랑이라는 말처럼 유독 둘째를 육아할 때 기쁜 마음이 컸다.  존재만으로도 나의 피로를 씻어주는 것 같았으니 말이다.  그랬던 아린이의 사춘지가 꽤 독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DPK1D5iFEmA7v6Wcw7qspDoTP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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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나의 집 - 다시 대전 자운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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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0:51:41Z</updated>
    <published>2024-02-21T00: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번째 나의 집은,  2015년, 대전 자운대 2단지였다.  세 번째 나의 집과 같은 자운대 안에 위치했지만 교육의 과정에 따라 2단지 안에 배정되었다.  관사 안에는 어린아이들이 많았다. 그곳엔 제대로 된 놀이터가 없었고, 있어도 너무 방치되어 녹슬고 위험했다. 남편의 지위가 높아져 복지영역에 의견을 남길 수 있거나 또는 기부를 할 수 있다면,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elFzisNrjSJ6nB2_exfLH2hhA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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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나의집 - 다시 서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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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1:25:41Z</updated>
    <published>2024-02-14T03: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나의 집은,  2012년 사당역 4번 출구에서 15분 정도 오르막 길을 오르다 보면 관악산 아래에 있는   &amp;lsquo;사당동군인아파트&amp;lsquo;였다.  주변 시세의 비싼집 값을 무색하게 만드는 독특한 외관과 페인트칠을 한 18평 관사였다. 아라는 두돌이 지났고, 아린이는 돌이 안 지나 기어다닐 무렵이었다.   친정 집과도 가까워 도움을 받을 수 있었기에 집 근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nToutxeG3oXlZmfnVCuVCrGXb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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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사 생도와 미대생의 만남  -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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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7:05:52Z</updated>
    <published>2024-02-11T07: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 졸업전시회,  23세 미대생과 육사생도  2000년 12월 겨울이었다. 그해 겨울은 유난히 폭설이  자주 내렸다. 수능을 치른 뒤 점수에 맞춰 대학 입시 전형에 필요한 3~4개의 실기시험을 준비하느라 내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들었던 계절로 기억된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싸이월드와 아이러브클럽, 다모임 같은 사이트 활동을 하다가 초등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MQiX1Ilh39dW0F6s5_L5CsU0q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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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나의집 - 대전 자운대 1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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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4:43:22Z</updated>
    <published>2024-02-07T05: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나의 집은,   2011년, 남편의 6개월 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온 대전 자운대이다. 1단지 18평 군관사로 이동을 했다.  그 사이 둘째 아린이를 출산했고 첫째 아라는 기저귀도 못 뗀 채로 어린이집 차에 실어 보냈어야 했다.  이때 아라는 소아우울증 증세가 있었던 것같다. 무표정한 얼굴에 웃지도 않고 잘 울지도 않았었다.  이사와 동생의 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P3JW_b8kPIBGUy1ccc3JUY1uV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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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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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0:10:34Z</updated>
    <published>2024-02-06T10: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요?   그날은 방과후학교 미술 수업을 하고 있던 평범한 오후였다.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고 뜬끔없는 내용에 잠시 멍해졌다. &amp;ldquo;엄마 저 학폭 신고로 다른 반에서 수업을 해야 된대요.&amp;rdquo;  너무 어이가 없어 문자를 한참이나 보았지만 보이싱피싱 같진 않았다. 분명 큰 딸 아라가 보낸 문자였다.  수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마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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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나의 집 - 경북 영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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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09:07:18Z</updated>
    <published>2024-01-30T23: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나의 집은, 경상북도 영천에 자리했다. 육지의 섬 같았던 육군항공단 안에 있던 매우 노후된 관사였고 15평 면적에서 기름보일러를 사용했다. 주유소 차를 불러 한 드럼, 두 드럼 기름을 넣어 보일러를 돌려야 했던 2010년 그 해 겨울,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돌 지난 아라와 뱃속에 둘째를 임신한 몸으로 며칠 동안 집을 비워야 했다. 자정이 지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KLEX1G4mXg68N9c5Sv1P9CYuq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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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나의 집 - 위탁, 뉴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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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1:51:06Z</updated>
    <published>2024-01-25T00: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나의 집,  첫 번째 나의 집은, 뉴욕 브루클린 반지하에 있는 원룸이였다. 2008년 여름과 가을사이 나와 남편은 양손에 이민백과 배낭을 메고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남편은 육군 최초로 학비와 물가가 비싼 뉴욕대학원으로 위탁을 받았다. 어렸고 젊었던 우리는 두려움보다는 기대와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컸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0mDS4k-G2Js4MeKjOQWPV47Nl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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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와 나 - &amp;quot;내가 고양이를 키울 줄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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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4:44:29Z</updated>
    <published>2024-01-22T04: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가 고양이를 키울 줄이야?&amp;quot;     &amp;ldquo;내가 고양이를 키울 줄이야?&amp;rdquo;  친구집에 놀러 간 딸을 찾으러 갔다가 만난 회색 고양이가 인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고양이였다.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컸고 안으려 하면 반항적으로 안기지 않았으며,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고 털이 너무 많이 빠졌다. 이것이 고양이에 대한 첫인상이었다.   둘째 아린이는 송파구 위례에 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qhXZKFFIHozA9MVjCRpBvduAtS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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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사 연대기 - 당신은 몇 번의 이사를 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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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3:58:01Z</updated>
    <published>2024-01-18T00: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5번의 이사 이후 횟수와 주소를  다 외우는 것은 못하겠다고 포기했다. 글을 쓰겠다고 결심하고 이사했던 기억을 떠 올려봤다. 결혼16년, 이사 10번을 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10번째 집이다. 기억을 거슬러 첫 번째 집부터 써내려 갈 예정이다.    결혼을 한 후 친구들이 묻는 안부 인사는  &amp;ldquo;요즘엔 어디 살아?&amp;rdquo;이다.  그만큼 간혹 주고받는 인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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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ISTJ입니다. - 16개의 유형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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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3:31:27Z</updated>
    <published>2024-01-17T02: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ISTJ입니다.  마흔이 넘어서 내가 나를 잘 아는 것이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 자신이 진짜 뭘 원하는지 몰라서 또는 알고 있어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러서 스스로 상처를 입었고 타인에서 상처를 주는 일도 생겼다. 그래서 나는 나를 알아가는 것이 타인도, 타인과 나를 지키는 일이라 판단하고 솔직한 나를 알아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YAQyszEnWmulnQXNCc58WeDIs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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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 나는 글쓰기로 정신과 약을  대신하기로 했다. - 인생의 반, 나를 돌아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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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4:09:40Z</updated>
    <published>2024-01-16T01: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나는 글쓰기로 정신과 약을 대신하기로 했다.        또다시 우울증이 시작되었다. 군인가족인 나는 결혼생활 15년 동안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3년 주기로 이사를 다녔다. 남편은 먼저 전출지로 떠났고 관사가 나오려면 기다림의 연속이다. 그 시간 동안 속절없이 밀려오는 우울감을 견디는 것이다. 올해 겨울부터 남편은 딸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O1%2Fimage%2Fm1vc94eeGO4rkdZeRV6tuG121l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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