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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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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을 산다.  매일의 성실한 삶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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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9T02:4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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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와 일상의 경계  - 일상이 휴가이고 휴가가 일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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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3:16:15Z</updated>
    <published>2022-07-17T09: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은 로펌이었다.  밤낮없이 일했고 몸은 지쳤고 마음은 메말랐다. 그 시절에 얼마나 여유가 없었는가 하면 1년차 때가 꽃다운 27세(지금 생각해보면 개어림ㅠㅠ)였는데 남자를 만날 시간이 없었다!  새벽까지 일을 하고 다음날 출근할 때면 지하철에서 사람 숨소리만 들어도 화가 나고 옷깃만 스쳐도 욕이 나왔다. 어쩌다 한여름날 해가 남아 있을 때 퇴근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vVnU2F5w5Dak75wiU89SaNRz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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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던 곳의 역사 - 나는 내 집에 살아본 적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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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08:14:49Z</updated>
    <published>2022-01-01T09: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45세.  집을 소유한 것은 꽤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7세에 로펌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3년만에 약 8천만 원을 모았다. 2005년경이었는데 용산에 살던 친구가 용산 집값이 별로 비싸지 않다고 말해 주었다. 딱히 돈을 쓸 데도 없고 아파트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내가 살 수 있는 가격대의 아파트를 딱 하나 보고 바로 계약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UJ%2Fimage%2F2QMqLwJ-XzCIitVNDZNm4arz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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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아플 때 - 아이가 부모를 사랑으로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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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0:01:04Z</updated>
    <published>2021-05-09T1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 일을 너무 많이 했다. 오후부터 머리가 아프고 몸의 기운이 떨어졌다.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집에 와서는 목욕을 하고, 바로 이불을 덮고 누웠다. 아이들은 보통 저녁 10시쯤 잠드는데 엄마가 왠일로 9시 전부터 누워있으니&amp;nbsp;첫째가 슬금슬금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amp;quot;엄마 많이 아파?&amp;quot; &amp;quot;응 좀 아프네&amp;quot; &amp;quot;엄마 아프니까 음악 틀어줄게&amp;quot; 핸드폰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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