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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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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asaw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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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사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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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9T03:3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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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연된 정의가 정의가 아니라는 말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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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6:34:37Z</updated>
    <published>2025-05-07T05: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이재명의 허위사실공표 재판에 대해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대법원의 다수의견과, &amp;ldquo;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amp;rdquo;라는 글래드스톤의 명언, 그리고 두 명의 소수의견이 제시한 &amp;lsquo;바람과 해님&amp;rsquo; 우화를 인용한 반론이 맞섰다.법정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논리의 충돌과 법리 다툼은 그 자체로 흥미롭고, 생각할 지점을 던져준다.&amp;lsquo;모든 일에는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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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길, 또 뉴라이트 추종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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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0:35:46Z</updated>
    <published>2025-04-25T07: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명한 사실을 어떤 근거없이 모르겠다고, 논란이 있다고 하는것은 그 자체로 어떤 주장이 된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멍청이라고 주장하는 셈이고, 5.18을 북한군의 개입이 있을지 아닐지 알수 없다 라고 하는것은 법과 상식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의 최소한의 근본을 부정하는 것이다. 더욱이 진화위라는 우리 정부의 과거의 잘못들을 반성하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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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선거 그 지긋지긋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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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5:28:51Z</updated>
    <published>2025-04-25T01: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교안이 말했다. 나경원이 국민의힘 경선 4인에 들지못한다는것이 부정선거가 실재한다는 증거이다.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투표가 지나치게 높다는 것을 부정선거의 이유로 삼으니 이런 논리가 별스럽게 들리지도 않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황당한 소리다.  중앙선관위는 당의 요청이 있어야지 당내경선에 개입할수있다. 이번 20대 경선에서는 그런 요청은 확인된 바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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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쯤 떼썼으면 승복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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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5:52:54Z</updated>
    <published>2025-04-04T04: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석열 전대통령의 파면이 확정되었다. 만장일치로, 모든 탄핵사유가 단 하나의 이론없이 재판관 전원에게 인정되었다. 헌재는 윤석열측의 어떤 반론도 인정하지 않은셈이다. 파면도 파면이지만, 이토록 철저히 부정되었는데 아직 승복하지않는다면 그야말로 법없이도 살사람일 것이다. 물론 나쁜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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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이 이런 취급을 받아도 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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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0:33:33Z</updated>
    <published>2025-04-03T09: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죄를 벌하는 것보다 무죄를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 죄악이나 범행은 워낙 많아서 그들 모두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일 무죄인 사람을 법정에 세워 유죄 선고를 하고, 혹시 사형에 처하기라도 한다면, 시민들은 말할 것입니다. '내가 죄를 범하든 말든 상관 없어. 죄를 저지르지 않는다고 보호받는 것도 아니니까.' 그리고 그런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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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날 한국과 중국을 둘러싼 양자적 이해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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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8:34:43Z</updated>
    <published>2025-03-20T07: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중국은 역사적으로 그리 나쁜 관계가 아니었다. 삼국시대ㅡ고려ㅡ조선의 시기를 거친 우리와 그보다 더 많은 왕조의 흥망성쇠를 거친 중국인들은 전반적으로 서로 가장 신뢰하는 국가였다. 조공관계를 일반적인 역사에서의 예속국으로 인식하는 것은 무지한 소리이며, 현대적 관점에서 중세와 근대 왕조를 바라보고 하는 말도 터무니없는 소리이다. 제국주의 열강들의 침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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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로물베다가 칼을 들게되지는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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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01:09:18Z</updated>
    <published>2025-02-12T00: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칼로 물베기를 좀 했다. 아내는 걱정이 많다. 대부분의 아내들이 그렇듯. 나는 태평하다. 대부분의 남편이 그런가? 태풍앞의 전조처럼 고요한 어제 저녁 나는 독감때문에 격리되어 대화조차 나누지 않은 상태에서 아내가 문득 서운한일이 있다고 쏟아낸 일들은 전에 이미 다루고, 정리되었다고 믿은 내용들이고 서운할 거리가 아니지만 아내에게는 아니었다. 정리되지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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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과 공포의 2025년 - 한국 정치의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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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4:03:26Z</updated>
    <published>2025-02-11T04: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이야기가 언제보다도 뜨거운 세상이다. 지난 글은 동화의 형식을 빌린 우리사회의 트라우마와 그 해악에 대해서 쓰고싶었다. 세세하게는 아니더라도 우리사회가 가진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계엄과 탄핵정국에서 내가 바라는 것은 법과 원칙, 상식과 양심이다. 그것만을 지키면 지금의 정치적 혼란기가 바른방향으로 신속히 종결될 것으로 믿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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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마을의 청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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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7:39:59Z</updated>
    <published>2025-01-17T1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마을에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학생들이 있었다. 이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로 그들은 크게 다투었다. 거의 서로 죽일듯이 싸웠고, 개인간의 싸움이 집안의 싸움까지 번져서 완전히 원수가 되었다. 먼저 주먹을 휘두른 학생 역시 크게 다쳤지만, 주먹을 맞은 학생은 거의 죽을뻔했고 병원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그들은 이후로도 여전히 같은 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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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칼로리 만큼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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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0T03:27:30Z</updated>
    <published>2020-02-19T15: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걸어가며 나는 자취방에 있는 음식들을 생각했다. 냉장고에는 지난 설에 회사에서 받은 레드향이 아직 몇 개 인가 남았을거고 그 옆에는 팽이버섯이 말라붙은 채 미라처럼 되어가고 있을 것이다. 레드향은 대표 입장에서 생색내기 좋은 과일 이었고 실제로 맛있었지만 솔직히 그냥 돈으로 주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계란은 최근에 한 판을 사서 충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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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네와 나 - 독과 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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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15:21:32Z</updated>
    <published>2019-03-04T15: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지네가 나를 물었다. 지네는 바닥에 던져둔 반팔 티셔츠에 있었는데 끔찍하게도 나는 지네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입어버렸다. 지네와 나는 그렇게 제법 길게 적어도 10분은 넘게 같이 살을 맞대고 있었는데 나는 그저 왜 이리 겨드랑이가 가렵지 하는 생각밖에 하지 못했다. 생각만으로 끝났더라면 이 기묘한 동거가 계속 이어졌을지도 모른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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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을 말할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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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4T14:27:32Z</updated>
    <published>2019-03-04T14: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은 축복이다. 모난 것이 더 잘 보이는 법이기에 말로 인한 실수와 잘못, 몰락들이 말로 인한 이득보다 부각되지만 틀림없이 우리는 말할 수있기에 서로를 더 잘 이해할수 있게되었으며 더 나은 존재로 있을수 있었다. 이윽고 말은 글을 만들어내고, 말과 글, 곧 언어는 모든면에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다.  우리가 진실이 주는 명쾌함을 사랑한다면 거짓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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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 맞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쓴 글 - 소설습작생의 페이크다큐식 칼럼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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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1T12:08:35Z</updated>
    <published>2016-09-23T11: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야기꾼이 아니다. 오히려 재밌는 이야기라도 나를 거치면 제법 재미 없어진다. 그럼에도 내가 읽은 소설 줄거리를 누군가에게 이야기 해 줄때면 누구도 흥미롭게 듣지 않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나는 수많은 대상에게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그 대상은 친구였고, 군대 선임이었고, 연인이거나, 연인은 아닌데 그냥 만나는 중이거나 뭐 그랬다.  스포일러에 대해 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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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에대한 단상-3 - 소설습작생의 페이크다큐식 칼럼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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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8T09:40:02Z</updated>
    <published>2016-07-08T09: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떠나 일하게 되며 무언가 요리해먹는게 필수적이 되었다. 나에게 있어 요리란 안 할수 있다면 안 해두고 싶은 목록의 하나였지만 이제 살기위해서는 칼을 들고 그릇을 씻어내며  무언가를 만들어야 된것이다. 그렇게 비장하게 얘기할 일도 아니지만.  서툰일을 앞둔 사람은 긴장하게 되는법이다. 그러다 햄을 굽던 기름이 내 팔까지 구우려고 하면 정말이지 그냥 사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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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시간에 대한 칼럼-2 - 소설 습작생의 페이크다큐식 칼럼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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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3T12:18:04Z</updated>
    <published>2016-06-03T12: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을 할때가 되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 초저녁까지도 낮의 열기가 이어지는 이러한 날에는 퇴근의 신(神)이 모든 사무실 사람들에게 퇴근하라고 호통이라도 쳐줬으면 싶어. 바늘구멍같이 들어가기 힘들어도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분명 퇴근을 제때한다는 이유도 있을거야. 사회인이 되고 느낀점은 직장을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참 대단하면서도 믿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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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소설쓰는 방법에 대한 칼럼 - 소설 습작생의 페이크 다큐식 칼럼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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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6Z</updated>
    <published>2016-04-22T11:0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소설이란 말이 있다. 자기소개서를 줄인 자소서에 소설을 합친말인데(다 알겠지 싶지만서도 이런 글에 늘 붙는 설명) 이게 그럴듯한것이 우리 모두는, 심지어 인사담당자 또한 자기소개서가 완전하게 진실로 가득하다거나 그래야 마땅하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사람이라면 대개 자소서란 거짓말은 아니지만 진실은 아닌 그런 문구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MW4%2Fimage%2FwrWxlR2A5lhcIuPhvAxXd9oo6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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