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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i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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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eibla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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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차 UI/UX designer, 디자인과 여행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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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9T07:16: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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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4] 그룹핑, 정보 구조의 핵심 - 랜선 사수의 디자인 피드백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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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4:32:46Z</updated>
    <published>2025-09-02T14: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가 가장 많이 받는 피드백 중 하나는 아마도 그룹핑일 것이다.  &amp;quot;뭔가 정리가 안 되는데?&amp;quot; &amp;quot;그룹핑이 안 되어 보이는데?&amp;quot; &amp;quot;더 정리해야 할 것 같아요&amp;hellip;&amp;quot;  많이 듣던 피드백 아닌가? 그룹핑은 많은 주니어 디자이너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주제 중 하나다.  정보를 어떻게 묶느냐에 따라 같은 양의 콘텐츠라도 명확하고 쉽게 인지되는 디자인이 될 수도 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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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3] 레퍼런스 사이트,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 랜선 사수의 디자인 피드백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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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4:28:07Z</updated>
    <published>2025-08-31T09: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UI 디자이너라면 필수적으로 북마크 되어 있는 레퍼런스 사이트가 3개 있다.  핀터레스트, 비핸스, 드리블. 그런데 최근, 특히 드리블 레퍼런스를 볼 때 주의해야 한다는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 이유는 드리블에에 올라오는 작업물들은 대부분 실 구현을 고려하지 않은, 말 그대로 &amp;lsquo;드리블용&amp;rsquo; 시안들이기 때문이다. 프로젝트에서 해당 레퍼런스를 보고 활용할 경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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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2] 라운드 값, 몇으로 해야 정답일까? - 랜선 사수의 디자인 피드백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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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4:28:30Z</updated>
    <published>2025-08-15T07: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때 있지 않은가?  카드 타입 UI를 만드는데 라운드 값을 12로 할지, 16으로 할지, 20으로 할지, 24로 할지... 아니면 버튼을 만들 때 4, 6, 8, 12, 16? 머리 싸맨 적 없었는가?  언제부터인가 UI 디자인에서는 라운드가 없는 컴포넌트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이젠 라운드가 없는 디자인이 오히려 더 &amp;lsquo;특이해&amp;rsquo; 보일 정도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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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백 #1] 완료 페이지, 왜 테이블로 만들었어요? - 랜선 사수의 디자인 피드백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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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4:28:54Z</updated>
    <published>2025-07-30T08: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에서 만난 중급 디자이너들에게 피드백을 많이 주는 사항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완료 페이지 또는 확인 페이지에서 테이블형 UI를 리스트형 UI로 바꾸라는 피드백이다.  흔한 상황 중급 디자이너에게 완료 페이지 디자인이 할당되었다. 기획자가 보내준 스토리보드는 테이블로 정리되어 있었다.  '간단하네. 기획서대로 빠르게 만들자!' 손이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jcJLsl453mTLjOwDeLc1BJX2l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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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b 3.0-책리뷰]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 -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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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9:24:46Z</updated>
    <published>2024-08-24T05: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web 3.0 - #1]   IT 업계에서 웹 3.0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지 그래서 우리가 일하는 업계에서 웹 3.0의 파장은 어떨 것인지에 대한 자료는 부족하다. 자료가 있다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뜬구름 잡는 소리로 들리는 경우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eb 3.0을 알아야만 할 것 같은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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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발리 - 2023.7.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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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42:33Z</updated>
    <published>2023-12-06T16: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누사두아에서 덴파사르로 이어지는 만다라 고속도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길게 이어진 이 대교에는 오토바이 전용 도로가 있었는데 바다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오토바이로 달린다면 정말 멋질 것 같았다. 역시. 발리는 오토바이야!  K-드라마와 K-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택시 기사님의 배웅을 받으며 3주간 머물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dG85El-muyyM95hKfH74S6X1w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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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 여행 5 (ft. 누사두아) - 2023.7.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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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39:05Z</updated>
    <published>2023-12-06T16: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사두아 리조트에 도착한 지도 벌써 3일째.  하루는 이동으로, 하루는 동생을 만나느라 리조트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것 같다.  스페셜한 조식을 먹자마자 우리는 바로 수영장으로 향했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비치 의자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우리도 그늘진 곳에 자리를 잡고 수영장 뒤로 이어진 해변을 바라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n2cwiZW57__ideSBiYWWoWiEwD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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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야나 리조트 - 2023.7.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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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35:02Z</updated>
    <published>2023-12-06T16: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 있는 동안 동생네 부부가 발리에 여행을 왔다.  누사두아와 반대되는 지역에 있었지만 먼 타국에서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동생이 묵고 있는 짐바란에 위치한 아야나 리조트로 이동했다.  발리에서 친구와 남편, 동생까지 만나다니.  누가 보면 여기 사는 줄 알겠어.  누사두아에서 자동차로 30분가량 걸려 도착한 리조트는 입구부터 규모가 상당했다. 이 리조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jKAcfAtB1eVqIz8zG827gEVTE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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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그레이드는 감사하게 - 2023.7.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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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29:57Z</updated>
    <published>2023-12-06T16: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발리의 마지막 여행지인 누사두아로 이동하는 날.  내로라하는 고급 리조트가 들어선 이곳은 관광 목적으로 조성한 관광단지로 다른 지역과 다르게 조경과 도로가 아주 잘 정비되어 있었다. 입구에 나와있는 직원의 환대를 받으며 로비에 들어서자 넓은 잔디밭과 수영장, 멀리 모래사장과 바다가 한눈에 보였다.  와우. 대형 리조트가 좋긴 좋구먼.  아직 12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7cjQs5FWrUzrliKXfoidPCASJ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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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 여행 4 (ft. 울루와투비치2) - 2023.7.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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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26:41Z</updated>
    <published>2023-12-06T15: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J가 떠난 다음날, 본격적으로 H의 발리 여행을 시작하기로 하고 전날 갔던 판다와 비치와 울루와투를 둘러보기 위해 호텔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했다.  상태가 구릴 것을 예상했지만 귀찮으니까&amp;hellip;  뒤에 H를 태우고 시동을 켜자 &amp;lsquo;우먼 라이더~&amp;rsquo;하며 경비원 분이 웃으며 배웅을 해주신다.  상 여자라면 뒤에 남자 하나는 태워 줘야죠.  의기양양하게 손을 흔들어 준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TS4HdYzG8cH8nLOz-U0VQaOOm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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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와 시작되는 여행 - 2023.7.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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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18:08Z</updated>
    <published>2023-12-06T15: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 작별 인사를 하고 그랩을 불러 도착한 곳은 멜라스티 비치.  칵테일을 마시며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 높은 언덕에 위치한 비치 클럽으로 향했다.  수영장 앞에 자리한 데이베드가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위치였지만 미니멈 차지가 있기 때문에 사이드에 위치한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주문을 하고 바다를 감상하고 있으니 칵테일이 도착했다. 그런데 도착한 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FhiEoN4IDOBLTw3Uzwyr6r1FF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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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와 여행을 마무리하며(ft. 판다와 비치) - 2023.7.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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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14:14Z</updated>
    <published>2023-12-06T15: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J와 함께하는 여행의 마지막 날.  어제 도착한 H와 함께 숙소 근처 판다와 비치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한 우리는 각자 그랩을 부르고 셋이서 나란히 오토바이 뒤에 올라탔다.  판다와로 가는 길, 칼로 잘라낸 듯한 웅장한 절벽 사이를 지나자 넓고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을 두고 이틀 연속 울루와투만 다녀온 우리의 비효율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z5xFju06C13x_TT1TbCZ3iuM_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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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루와투 사원과 께짝 댄스 - 2023.7.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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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9:27Z</updated>
    <published>2023-12-06T15: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J가 호주로 돌아가기 전날로 마지막 발리의 밤은 울루와투 사원과 께짝 댄스를 보기로 결정했다.  이번에는 각자 그랩 오토바이를 불러 울루와투로 이동했다.  오토바이는 내가 운전할 때도 재미있지만 지금처럼 뒤에 타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이분들은 배테랑 운전사들 답게 요리조리 차를 피하며 운전하는 것이 나름 스릴이 있다.  역시 오토바이는 사랑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OGyIR6rlRuPmmSr-zowoPetrx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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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 여행 3 (ft. 울루와투 비치) - 2023.7.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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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8:48Z</updated>
    <published>2023-12-06T1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숙소는 절대 도보로는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곳이라 호텔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했다.  렌트한 오토바이는 칸디다사에서 빌린 것과 동일한 혼다 스쿠피였는데 어째 렌트할 때마다 오토바이 상태가 점점 더 안 좋다.  길거리에서 파는 휘발유를 한 통 부어주고 오늘의 목적지 울루와투로 향했다.  이제 전혀 어색함이 없는 오토바이 운전. 뒤에 탄 J도 어느새 한 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ncfkeOiH7Q4BCv8LkbDlkhown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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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보다 시원한 발리 - 2023.7.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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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8:09Z</updated>
    <published>2023-12-06T15: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의 시골, 칸디다사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낸 우리는 다음 여행지인 판다와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곳도 숙소만 보고 결정한 곳이었는데 사실 지역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포장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언덕을 올라 숙소에 도착하자 전통 의상을 입은 매니저 분이 아주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유창한 영어와 프로다운 면모를 탑재한 매니저의 안내를 받아 방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IwiW3pqJwQBKv0VTSkYTYNly1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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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디다사의 바다 - 2023.7.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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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7:23Z</updated>
    <published>2023-12-06T15: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디다사의 바다는 동쪽에 위치해서 그런지 바람이 아주 매섭게 분다.  수영장을 즐기려고 해도 매서운 바람에 금방 추워지기 일쑤고 방과 연결된 작은 정원의 정자에서 책을 읽으려면 타월을 둘둘 말고서야 겨우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있을 수 있었다. 그렇게 휘몰아치는 바람을 맞아가며 책을 읽고 있을 때 바로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는 외국인이 보였다. 스노클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ZpHUTjRu_QZOpXmSY7sWrC6w_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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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 여행 2 (ft. 따만운중) - 2023.7.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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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7:06Z</updated>
    <published>2023-12-06T15: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날, 오토바이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우리는 호텔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했다.  10시쯤 도착한 렌트샵 직원은 상세한 설명과 함께 오토바이 상태를 촬영해 두라고 권유했다. 내가 오토바이 상태를 촬영하는 동안 J는 샵 직원과 꽤 오래 대화를 나누었는데 K-드라마와 K-팝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공항에 이어 K-컬처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rbW69ShJImwcl_v0t2Svl9L_Z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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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의 시골, 칸디다사 - 2023.7.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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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6:23Z</updated>
    <published>2023-12-06T15: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 다 두 번째 발리 여행인 만큼 이번에는 새로운 지역을 방문해 보기로 했는데, 여행 전 구글맵에서 해변 근처 숙소만 보고서 지역을 정했다. 그 덕에 우리는 칸디다사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다.  물론 적극적으로 알아보지도 않았지만&amp;hellip;  스미냑 숙소에서 이동을 위해 택시를 부르니 생각보다 택시비가 비싸다. 심지어 호출을 해도 잘 잡히지도 않는다. 그랩과 고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M_I990IxzuPgKAZidJFr3cdH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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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만남 - 2023.7.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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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3:02Z</updated>
    <published>2023-12-06T15: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숙소 근처 유명하다는 플리마켓을 둘러보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마켓은 여느 동남아 시장과 다를 바 없는 제품들만 즐비했다.  코끼리 셔츠, 코끼리 바지, 두꺼비 악기, 다른 점이라면 빈땅 티셔츠 정도일까?  어째서 나라가 다른데 다들 같은 제품만 판매하는 건지&amp;hellip; 코끼리 없었으면 다들 어쩔뻔했담.  어쨌든 우리는 별 소득 없이 마켓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qDQh86a8iQiL9IRB2D4pPuIeT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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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에서는 휴식을 - 2023.7.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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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8:04:40Z</updated>
    <published>2023-12-06T15: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어쩐지 우리답지 않게 너무 부지런하게 돌아다닌 느낌적 느낌.  오늘은 풀에서 그저 쉬기로 했다.  소란스러운 메인풀을 지나 구석진 곳에 자리한 풀로 가보니 몇 안 되는 선베드에는 커플로 보이는 남녀 두 명만 자리해 있어서 몹시 조용했다. 살갗에 햇빛이 닿는 것을 싫어하는 아시안답게 그늘로 선베드를 이동해 주고 가부키 마냥 선크림도 야무지게 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23%2Fimage%2FtQfU21a1cRTw4N9PDyHtlUlLq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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