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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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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의 소소한 관심사, 사소한 발견들 그리고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 4살 무렵이던 아이는 어느덧 12살 야구소년이 되었고 엄마는 다양한 돈벌이에 몰두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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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9T08:47: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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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과 의도 사이 - 저는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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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5:29:34Z</updated>
    <published>2026-04-16T15: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원체가 오지랖이 넓은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의 불편이나 어려움을 보면 단박에 어떤 필요가 느껴져 도와주지 않고서는 못 배깁니다. 그냥 생겨먹길 그렇고 늘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전 회사에서 호의를 베푼 것이 전혀 다른 결과로 돌아오기도 하고 아이 야구를 시키면서도 살핀다고 한 행동들이 다른 방향으로 전달되는 것을 보면서 덜 그러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nkF8L28qS8Bgyoa3G9j3O8xkJ6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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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레슨일지(11) - 2026.04.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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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46:22Z</updated>
    <published>2026-04-15T13: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슨시간은 내일인데 본부 킥오프 미팅이 잡혀서 미리 가게 되었다.  보통은 일 있어서 미룬다고 하면 그냥 알겠다고 하시는데 코치님이 어인 일이신지 다른 날 원하시면 연락 달라는 친절의 말을 남기셔서 그 친절에 응답하고자 경기모임과 맞춰 한번에 다녀왔다.   지난 시간에 뭐 했냐고 물으셔서 포핸드 백핸드 연달아하고 오늘 한번 더 하기로 했다니까 &amp;quot;지난 시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mq75qAkXwEVJm-vaovogzgXej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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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레슨일지(10) - 2016.04.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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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35:32Z</updated>
    <published>2026-04-09T14: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지를 쓰진 않았지만 3주간 변함없이 운동을 갔다.  다만 2주 전에는 차정리를 하겠다고 잠시 옮겨놓은 운동가방을 가져가지 않아서 레슨을 놓칠 뻔했고 지난주에는 여전히 애정 어린 잔소리만 듣다 왔다는 게 특별하다면 특별한 일이었다.  하지만 오늘 잔소리에 비하면 그건 서막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오늘의 독설은 깊이가 다르다는 걸 미리 밝혀둔다.    요새는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uw-KgjiqC8uf5Wi3Cgbdf6dAN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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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을 보내며 - 길고도 짧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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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31:14Z</updated>
    <published>2026-03-30T06: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계사가 되어 코드가 나온 지 벌써 한 달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낯설던 전철 타기도 자연스러워지고 멀게만 느껴지던 부천이란 지역도 익숙해졌습니다. 교육을 받는 동안은 사람들을 만나거나 개인적인 일을 볼 겨를이 없어서 3월만 되면 시간을 좀 자유롭게 쓰리라 생각했는데 정기적으로 출근도 해야 하고 시험공부도 해야 해서 꼭 그렇지만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vrbHWS634ZWfJW_5QL2MoYGVg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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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보장설계 - 쉽지 않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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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50:15Z</updated>
    <published>2026-03-27T13: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고 미루었던 제 보험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흔한 실비보험도 없고 3만 원이 채 안 되는 암보험 하나 있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보험을 한다고 하니 회사에서는 보험에 부정적인 사람이 얼마나 변하게 될까 와 새로 가입할 것이 많아 좋겠다는 부류로 나뉘어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던 무렵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보단 제 가족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1SN8f0Ld7jnYTV237shyTDGxW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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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 시험 - 변액보험 판매자격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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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0:07:19Z</updated>
    <published>2026-03-25T10: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이라고 적고 '시련'이라 읽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고 말 그대로 작고 큰 시련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되어 우선 한시름 놓습니다. 뻔한 시험이야기지만 그래도 기록을 하는 건 지난번과는 달리 유독 고마운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혼자서는 하지 못했을 과정을 시간이 지나더라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2월 설계사 자격시험을 보자마자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YJWSoD3jQg-Fge8_P30v3oP2d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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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레슨일지(9) - 2026.03.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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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45:22Z</updated>
    <published>2026-03-20T09: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슨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코치님께 연락드리고 몇 번을 고심했다. 지금 레슨을 하러 갈 때가 아니라는 걸, 실적을 내면서 운동까지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일정은 아직 내게 허락되지 않았는 걸 알지만,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여건 다 따져가며 때를 기다리면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코치님은 내가 오랜만에 왔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신 건지 포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u1Yb0aJ8zVRF0Ce2DSrfuYPc3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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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계약을 했습니다.  - 이제는 정말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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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0:20:40Z</updated>
    <published>2026-03-16T10: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세 좋게 지인 영업은 하고 싶지 않다했지만 그건 제 선택의 문제는 아니었단 걸 아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만날 사람은 많아도 생각보다 보험과 관련된 얘기를 꺼내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요. 또 제가 개척하고 싶은 법인절세 쪽은 아직 준비해야 할 것들이 남아서 초기 실적관련해서 가까운 지인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시작조차 안되는게 엄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f2NO2XvIR4V6BMZLGA1DE_2O6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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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경기모임 - 2026.03.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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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44:04Z</updated>
    <published>2026-03-06T08: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 레슨을 쉬면서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었다. 머릿속에서 피클볼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잠시 피치를 올렸던 것이, 자리를 잡았던 자세들이 무너질까 두려움이 엄습했다. 그러던 중 반갑게도 경기모임이 떠서 손을 번쩍 들었다. 원래는 사무실도 가야 했고, 어제 아이 부상도 있어서 병원도 갔어야 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보니 중요하다 여겼던 일들이 다 미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63Y723TfqS2w7nJXztP_xa6dQ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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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으려면 - 또 하나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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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21:02Z</updated>
    <published>2026-02-20T13: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잘하고 좋은 성과를 내려면 회사를 좋아하지 않고서는, 아니 사랑하지 않고서는 그렇게 되는 게 참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좋아해도 버티기 힘든데 회사에 무슨 비전이 있나 싶다면 언제든 돌아서고자 하는 마음이 들 테니까요. 역시나 지금 회사에서도 루키스쿨이라고 해서 신입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실제로 지식전달의 시간도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BvX-iPHV3yZnEMPfaG6H9S_Qd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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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이란 건 - 설계사등록 자격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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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1:27:55Z</updated>
    <published>2026-02-19T11: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시험장에 가면서도 맘이 편했고 시험을 보면서도 어쩜 다 맞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역시나 97점. 결과가 백점은 아니지만 이 점수라면 아들에게 면이 좀 설 거 같습니다. 80점만 맞음 되겠다 했을 땐 어설픈 점수를 주더니 80점이 넘으려면 백점 맞아야겠단 각오로 해야 그나마 근처라도 가겠다 싶었는데 진짜 그랬습니다. 그런데 일주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rGDaHmwUKM1PL6OAjie3eA1OV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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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키맨! - 운명인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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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52:09Z</updated>
    <published>2026-02-14T07: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했습니다. 친구는 극 I 성격으로 먼저 나서거나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성격이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영업을 하게 되었을까요. 회사에는 자격이 검증된 설계사에게 기존 설계사를 잃은 고객들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도록 DB를 제공해 주는&amp;nbsp;제도가 있는데 거기에서 만난 일면식도 없는 고객이 제 친구의 설명을 듣고 하나씩 보험을 늘리기 시작해 그 가정에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wGqoiF1T4PRVtUD6Ogb9mpF6B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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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면 충분했다 - 이직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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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01:41Z</updated>
    <published>2026-02-14T02: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대화를 하다 한해 열심히 일한 덕에 내년에 연봉이 오르겠지만 세금 때문에 걱정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김에 그간 필요하지만 미뤄뒀던 절세에 대한 공부를 차분히 해보고 더 나아가 경제적인 감각을 키워 가정 내 소득관리를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이치도 알고 막연함에서 벗어난다면 노후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htrmPQb4M7NsaaPeLbsD4zqBa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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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맞았고 지금도 맞았다 - 저축성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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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4:17:26Z</updated>
    <published>2026-02-13T14: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이 선명해졌습니다.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지막 강의로 &amp;lt;저축성 보험&amp;gt;에 대해 들으면서 강의가 죽 이어지는 동안 나에게 돈을 맡기기로 한 사람의 상황을 대입해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고, 한 가지 소득이 있었단 사실에 발걸음이 꽤나 가벼웠습니다.   그렇게 집에 오는 길에 문득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계속해서 미뤄두고, 깊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YCXBymimWLsA9mh-2ij5Ff9-V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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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사람 - 경제도서 11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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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2:04:55Z</updated>
    <published>2026-02-13T12: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에 떨어졌습니다. 큰일은 아니지만 조금 슬픈 이유는 모두의 기대에 어긋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한 건 아니지만 나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이 일에 추천한 지인, 세심하게 일정을 챙겨주시는 매니저님, 모든 자격을 갖추고 왔다며 응원해 준 교육팀 매니저님 등 여러 얼굴이 스쳐갔습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겐 크게 개의치 않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y4AtIUr_kVvTcPNO3bwUoxpRN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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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는 마음 &amp;lt;태도&amp;gt; - 귀멸의 칼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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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18:26Z</updated>
    <published>2026-02-07T02: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이 끝나고 교육을 받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유난히 길어진 본부장님과의 1:1 교육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야구동계프로그램을 마치고 먼저 집에 온 아이가 손짓을 합니다. 엄마에게 무언갈 보여줄 요량입니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완성된 '귀멸의 칼날' 굿즈를 보니 반갑고, 고맙고, 결국 끝은 있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귀멸의 칼날 '시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Xv3I7o5UM2yovaeF3WdVjeSWK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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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레슨일지(8) - 2026.01.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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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55:21Z</updated>
    <published>2026-01-30T09: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레슨을 세 번이나 가면서 그 와중에 게임조까지 편성이 되어 아침부터 분주했다. 10시에 우선 한게임을 하고 10시 반에 레슨을 가는 일정이었고 첫 게임이  비슷한 수준의 4명이 모여 꽤나 팽팽하고 재밌게 진행이 됐다고 생각해서 흡족한 마음으로 돌아서는데 옆코트에서 레슨을 마친 코치님이 나를 불러 세워 한마디 하셨다.  &amp;quot;앞으로 왜 안 가요?&amp;quot;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1shNTZ8d51F4XXnvp4UU_StVq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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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레슨일지(7) - 2026.01.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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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4:10:38Z</updated>
    <published>2026-01-28T08: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늦은 밤, 잠을 자기 전 '오늘 레슨에서 뭐 하실 거예요', 하고 또 물으면 뭘 할지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다.  지난주 경기를 하면서 파트너를 했던 주니어선수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어서 계속 머릿속으로 되감기를 해보던 중이었다. 그 친구는 어제 배운 발밑 공과 비슷하게 강하게 몸 쪽으로, 그것도 아래쪽으로 날아오는 나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 공을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J1b9i_069ClUsb9ygTHnDEuDg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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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레슨일지(6) - 2026.01.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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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28:21Z</updated>
    <published>2026-01-27T13: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얼 배우겠냐는 말에 망설임 없이 몸 가까이 붙는 공을 잘 못 받아치겠다고 말씀드렸다.&amp;nbsp;설명을 듣고 바로 공을 주시는데 어, 그것만 모르진 않을 거란 핀잔 없이 바로 알려주시니 살짝 당황이다.  각설하고 요새는 레슨만 받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다른 레슨자들과 모여 경기를 갖는데 이때 배우는 게 참 크다.  여기서 빠른 공, 강한 공은 그럴만하니 못 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X_WLCuyQLCueW_FeZqhYlMYx6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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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클볼 레슨일지(5) - 2026.01.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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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0:49:17Z</updated>
    <published>2026-01-20T10: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어 죽을 것 같은 영하날씨에 졸업한 아들이랑 집에서 뒹구는 재미까지 들려 운동을 제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한창 배우는 이 시기에 자꾸 레슨을 미루면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 후드점퍼의 지퍼를 올렸다.  미리 도착해서 몸을 풀고 배정된 코트에서 서브 연습을 하고 있는데  공을 그렇게 많이 쓰면 레슨은 어떻게 하냐(1타)는 말과 함께 등장하는 코치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4U%2Fimage%2FunUUPdWv9xuOm2hviVYMjcig1-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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