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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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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화를 사랑하는  먼지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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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0T08:5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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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도한씨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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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5:25:37Z</updated>
    <published>2021-10-17T02: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퀴는 숙명처럼 다가왔다. 2031년, 태어난지 7개월이 되자 길도한은 8개의 바퀴가 달린 보행기에 태워졌다. 통통한 종아리를 쭉쭉 뻗어 신나게 보행기 바퀴들을 굴렸다.  &amp;quot;아아. 아브....&amp;quot;  &amp;quot;드르륵. 드르륵.&amp;quot;  그의 옹알이와 바퀴 소리가 거실을 가득 메웠고, 엄마 아빠는 '짝짝짝.' 박수치며 좋아했다. 2살이 되자 아빠는 눈부시게 하얀 장난감 자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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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학대로 죽어간 아이들을 기립니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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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11:09:03Z</updated>
    <published>2020-06-10T06: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영이 사건 이후 몇 년 동안 가슴에만 품고 있다 낭게를 통해 미안함을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또 한 아이의 생명이 가방 속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낭게에게 다시 뿌리를 자르는 고통을 주고 불러내야 할까요? 낭게의 뿌리보다 깊은 슬픔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ezfEs4aH6X9p5KmMvaeDOSj0E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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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 나도 작가다 공모 - 동화의 끝을 잡고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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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6:29:21Z</updated>
    <published>2020-05-10T13: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개미 혼자 살았던 단칸방으로 성큼 들어섰다.  &amp;quot;나라에서 하는 임대니까 이사 걱정은 안 해도 돼.&amp;quot; 피곤에 찌들어 퉁퉁부은 엄마 나방이 자랑스럽게 말하자 새끼 나방 두 마리도 군말 없이 따라 들어왔다.  세 나방들은 부지런히 그 작은 방을 드나들며 성장했다. 엄마 나방은 대책 없이 긍정적으로   '나는 작가가 될 거야.  동화책을 줄줄이  비엔나소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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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하늘 높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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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4:31:15Z</updated>
    <published>2020-05-05T10: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게 무슨 짓이오?&amp;quot; 할아버지가 달려 오셨다. &amp;quot;찌빗이.... 찌빗이....&amp;quot; 할아버지는 말을 잇지 못하셨다. &amp;quot;이 곳에서 살기 위해 어떻게까지 했는지 아시오?&amp;quot; 할아버지의 목소리에서 쇳소리가 났다. &amp;quot;악어는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이곳 사림들과 어울리기 위해....&amp;quot; 할아버지의 눈이 촉촉해지셨다. &amp;quot;채소만 먹기 위해 송곳니들을 다 빼야 했다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uQpromnOuETeG0LHAl67TwTSY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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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지퍼가 뜯겨지자 '짜아악' 비명 소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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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5:51:22Z</updated>
    <published>2020-05-02T14: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벌써 세 번째래....&amp;quot; 수준이가 누렁이의 목줄을 매며 말했다. 우리는 마당에 앉아 연우를 기다리고 있었다. 무심천 관찰을 나갈 시간인데 연우가 오지 않고 있었다. 나는 찌빗을 조심스럽게 보았다. 찌빗은 조용히 무심천을 바라보고 있었다. &amp;quot;이번엔 어디서 발견된 거야?&amp;quot; 나는 인절미의 부드러운 털에 볼을 비비며 말했다. &amp;quot;까치내 있는데.... 붕어들이 길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px-hXPhmY4XM3mNEISGkTZ_Sa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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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더 이상 일급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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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21:19Z</updated>
    <published>2020-04-27T21: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절미랑 나는 입 주위를 깨끗하게 핥으며 돌아와 찌빗에게 외쳤다. '이상 무!'&amp;nbsp;&amp;nbsp;그럼 찌빗은 다 안다는 눈빛으로 씨익 웃고는 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무심천 특공대는 용감해져 있었다. 나는 찌빗의 눈동자에서 아마존 위에 뜬 달 처럼 깊은 믿음을 느꼈다. 아니 우리 모두 그러했다. 심지어 인절미까지도.... 인절미가 찌빗의 거칠거칠한 발 주위를 돌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22nStoc9VnW9NTy2TShmxHTOM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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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인절미)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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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20:42Z</updated>
    <published>2018-10-01T02: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준이는 2주일 정도 깁스를 해야 했다. 희민이도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었다. 무엇보다도 셔츠로 발목을 묶은 게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나는 할아버지께 우리 특공대의 활약과 찌빗이 한 일에 대해 설명했다. 할아버지는 계속 놀라시며 '흐음, 흐음.' 고개를 끄덕이셨다. 그리고 찌빗에게 새로운 티셔츠도 사 주셨다. 둥지 속에 있던 알들도 무사히 부화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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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기차가 된 찌빗)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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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20:08Z</updated>
    <published>2018-09-23T05: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바람이 계속 불고 있었다. 찌빗은 밀짚모자를 꾹 눌러 벗겨지지 않도록 했다. 그때였다.&amp;nbsp;&amp;nbsp;'따르릉' 자전거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amp;quot;어..., 어...?&amp;quot; 누군가 푸욱 넘어지는 소리가 났다. '푸드덕' 새가 날아갔다. &amp;quot;아얏, &amp;quot; 수준이었다. &amp;quot;어 어... 앗.&amp;quot; 희민이었다. 수준은 새의 둥지를 아슬아슬하게 피해 뾰족한 바위로 넘어졌다. 수준 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ulV6Qu5uJROixn4ZJhWM7RwFT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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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엄마 눈동자)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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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19:41Z</updated>
    <published>2018-09-06T13: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amp;quot; 그 순간 우리는 모두 손으로 입을 막았다. 몇 개의 바위들 틈 속에 작고 귀여운 둥지가 있었다. 그 안엔 알록달록한 세 개의 알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새는 연신 깃털로 알들을 품었다. 나는 조용히 주위를 살폈다. 여기저기 돌들, 풀들, 개미들, 물고기들, 새들..., 세상이 엄마 같은 눈동자들로 가득했다. 갑자기 알들을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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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 ( 위. 아래. )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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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19:16Z</updated>
    <published>2016-09-09T09: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이런 일도 있었다. 언제나처럼 장난치며 무심천을 따라 걷고 있었다. 어스름한 하늘이 슈퍼맨 망또처럼 휘날리고 있었다. 구름들이 새들처럼 깃털 구름을 날리고 있었다. &amp;quot;후르륵&amp;quot; 무엇인가 우리 앞을 지나갔다. &amp;quot;방금 뭐여?&amp;quot; 수준이 눈을 굴리며 말했다. &amp;quot;쉿&amp;quot; 찌빗이 오이만한 손가락을 입에다 댔다. 우리는 일동 얼어버린 하드처럼 입술을 굳게 다물었다. '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Rskx091a9LStgNkn6gGwYQa4q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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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특공대의 활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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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18:49Z</updated>
    <published>2016-08-02T11: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8 비밀을 나누는 것은 아주 특별한 거였다. 그것은 특공대에게 꼭 필요한 거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만날 때마다 서로 눈을 찡긋찡긋 거리고 알 수 없는 손짓 발짓을 해댔다. 때로 웃느라 바닥에 뒹굴기도 했지만 비밀을 소중하게 지켜 나갔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맡기신 임무에 정성을 다했다. 무엇보다도 찌빗이 있어서 든든했다. 찌빗은 우리 4 총사를 뭉쳐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3bYoPhtyo1MpPA_g0Jt_tKqHUfg.jp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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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무심천 특공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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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18:08Z</updated>
    <published>2016-05-30T07: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수준이가 안다는 건 내 친구들이 모두 안다는 거였다. 소나기에 불어 나는 강물처럼 나만의 비밀은 우리 모두의 비밀로 불어났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할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내 친구들이 개구쟁이긴 해도 강물 관찰을 맡길 수 있을&amp;nbsp;만큼은 믿음직스럽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나,&amp;nbsp;&amp;nbsp;수준,&amp;nbsp;&amp;nbsp;희민,&amp;nbsp;&amp;nbsp;연우 이렇게 4 총사는 찌빗과 무심천 특공대를 조직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K9xYG-hkQKm8wnW9x7GLS96GF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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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 지퍼를 열 수 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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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3:17:25Z</updated>
    <published>2016-05-11T07: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6  '고물 고물' 누렁이 새끼들은 콩가루 소복한 인절미 같았다. 통통한 뒤통수를 쓰다듬었다. 따뜻했다. 아직 눈도 못 뜬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까만 구슬처럼 콧등이 반짝거렸다. 푹 쪄진 만두처럼 쪼글쪼글 주름 투성 이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총 다섯 마리였다. &amp;quot;수준아 너 기억하지?&amp;quot; 나는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다. &amp;quot;뭐?&amp;quot; 수준이 강아지들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R1k9R0pdJLI1kD2dcq4CcFQrvE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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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심장이 바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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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0:52:02Z</updated>
    <published>2016-05-03T0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5  할아버지는 이제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탄 거라고 했다. 나는 찌빗과 할아버지에게 꼭 붙어 다녔다. 배에서 내리면 깊은 바다인거니까. 더구나 난 수영도 할 줄 모르니까. 할아버지는 찌빗에게 커다란 바지와 티셔츠를 선물 하셨다. 그리고 오후 관찰 시간에는 &amp;nbsp;밀짚모자 까지 씌워 주셨다. 관찰은 우리가 매일 무심천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하는 일이었다. 허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InoyCBv5AEEOZF5O0XvLdT6D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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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 (찌빗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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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0:44:34Z</updated>
    <published>2016-05-02T05: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  &amp;quot;아! 그럼 알리도 나처럼 엄마 아빠가 우주로 떠난 거야?&amp;quot; 나는 유치원 때 가 생각났다. 엄마 아빠는 까만 상자에 누워 버스에 실려 갔었다. 그 때 할아버지는 나를 꼭 안고 말씀 하셨다. 우주선이라고....&amp;nbsp;&amp;nbsp;그래서 우주로 떠난 거라고..... 할아버지가 고개를 돌리셨다. 비죽 비죽 수염 난 턱에서 쓸쓸한 바람 소리가 났다. &amp;quot;우리 현이...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ur0el_3G7P33tbToByIMLHTCF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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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알리 파라오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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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0:39:26Z</updated>
    <published>2016-04-29T04: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딸칵 딸칵.' 몇 달 전 할아버지는 인터넷으로 사진들을 보고 계셨다. &amp;quot;할아버지 뭐에요?&amp;quot; 나는 할아버지 옆에 앉으며 물었다. &amp;quot;할아버지가 광고 낸 거 알지?&amp;quot; 할아버지는 강물의 생태계를 연구 하고 계셨다. 혼자 하기엔 일이 많다고 늘 말씀 하셨다. &amp;quot;우리 연구소에 도우미가 필요해.&amp;quot; 할아버지는 아나콘다처럼 구불 구불한 강 줄기 사진을 클릭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7kjRiCEDQdIR3cLLJ4yd0ZpXZ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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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찌빗 - (한국으로 취직해서 오는 아마존&amp;nbsp;출신 악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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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10:37:59Z</updated>
    <published>2016-04-27T05: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찌빗이 올 시간이 되자 내 요요는 더 빨라졌다. 무슨 요요냐고? 그것은 내 눈동자! 나는 내 눈동자에 끈을 길게 달아 요요로 만들었다. 그리곤 하루 종일 대문 밖과 시계로 눈동자를 던졌다. 대문 밖은 조용. 시계는 오후 6시. 해님이 남극으로? 아냐 펭귄들이 뜨거울 거야. 서쪽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전 아쉽다는 듯 '지잉' 광선검을 쏘아 주었다. 그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Jr%2Fimage%2FKy3t-Gxat2JpH5282GtTR6vhGKA.jpg"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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