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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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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ori525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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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꽥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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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0T13:0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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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엠발효액으로 세탁하다 - 베이킹소다보다 훨씬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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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7:16:16Z</updated>
    <published>2016-10-20T11: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게되면 꼭 하고 싶었던 일이 합성세제가 아닌 천연세제로 세탁과 설거지를 하는거였다.   꿈★은 이뤄졌다 ㅎㅎ. 세탁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베이킹소다+과탄산소다+구연산 3종으로 해결한지 어언 3년째다. 세제를 전혀 쓰지 않아도 깨끗하게 세탁된다. 구연산이나 과탄산은 없으면 없는대로 대충 살았다.   속옷이야 비누로 손빨래 했고, 심한 얼룩이 없는 평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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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거를 없앴다 - 치렁치렁 걸린 옷도, 무거운 옷장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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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04:47:46Z</updated>
    <published>2016-09-27T04:1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주에서 꽤 큰 지진이 난 이후 지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대피처, 대피방법 등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는 와중에 나는 다소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  지진 때 사람에게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물품이 의외로 옷장이라는 점이다.  옷장은 생각보다 무겁다. 혼수품으로 하는 큰 옷장 같은 경우엔 이불도 들어가기 때문에 정말 크다. 그런 옷장을 따로 두는 드레스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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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세탁기로 합의하다 - 탈수가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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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04:45:48Z</updated>
    <published>2016-09-27T03: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에 이어 미니세탁기도 질렀다.   놀러온 조카가 비웃을만큼 아주 작은 세탁기다. 약간 장난감 같기도하고. 세탁통이랑 탈수통이 각각 있는 구조다. 사실 이사오기 전 써본 경험이 있다. 그때는 전자동 세탁기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ㅎㅎ 재밌는 변화다.  3kg도 안된다. 탈수까지 생각하면 그렇다.  그래도 티셔츠 5장? 정도는 들어간다. 거침없이 돌아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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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를 다시 사다 - 식비의 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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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9:40:21Z</updated>
    <published>2016-09-27T03: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다 가고 시원해질 때쯤 나는 큰 결심을 했다. 냉장고를 사기로 한 것.  이유는 단순했다. 식비가 너무 많이 들었다.  이전에는 냉장고에 보관해둔 채소, 냉동식품 등을 먹지 않고 쌓아둬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이를 피하기위해 냉장고를 팔고 거의 매일 장을 봤는데 식단이 점점 초라해짐을 느꼈다. 건강도 안좋아지는 것 같았다.  결정적으로 8월 쯤 온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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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넷 없이 살기 - 느림을 참을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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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0T04:43:26Z</updated>
    <published>2016-07-24T07: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해지한 것도 3개월쯤 전 일이다.  물보다 중요한 필수재라고 생각했던 인터넷을 끊은 것이다. 위약금이 20여만원에 달했는데도 기어이 해지했다. 약간.. 미니멀리즘에 정신이 팔려 미친 짓을 했다.   이사오기 전 살았던 원룸은 좁았다. 평소 좁은 집에 대한 로망이 있어 그럭저럭 깔끔한 그 집에 만족하고 살았는데, 집주인이 무료로 제공하는 인터넷이 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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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 없이 3개월이 지났다 - 찬물을 포기하면 문제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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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9:42:44Z</updated>
    <published>2016-07-24T06: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 없이 산지 3개월이 넘었다.   차가운 물을 못 먹는 것은 한여름인 지금도 별 문제되진 않는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신선한 계란과 우유를 집에서 바로 먹을 수 없다는 것도 큰 문제는 아니다. 이것들은 사실 집 가까운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애들이다.   냉장고가 없으니 한번에 많은 장을 보는 것도 불가능했다. 심지어 과일도 빨리 썩기 때문에 얼른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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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기도 버렸다 - 으걀걀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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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9:12:47Z</updated>
    <published>2016-07-24T06: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에 이어 세탁기도 버렸다. 꽤 고가의 제품인데 야속한 중고센터 아저씨는 7만원만 주고 떠났다.  세탁기 없이 산지는 사실 6개월이 넘었다. 단지 진짜 저 세탁기가 없어도 내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이제사 실천에 옮긴 것 뿐이다.   손세탁이 어렵다는 생각은 오해다.  사실 나는 발세탁을 하고 있다. 다이소에서 물렁한 고무 양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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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장고를 없앴다 - 격렬한 고민 끝에 인터넷도 끊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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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8:20:04Z</updated>
    <published>2016-04-21T07: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살고는 있지만 21세기에 냉장고 없이 살기라니.   폭풍 검색해봤다. 따라 할만한 &amp;lsquo;롤모델&amp;rsquo;은 없었다. 독일에서 생활하는 한 부부의 사례를 담은 기사를 찾았지만 이내 좌절했다.   내가 사는 곳은, 흐려지긴 하지만 어쨌든 4계절이 있는 한국, 서울이다. 추웠다, 더웠다, 습했다, 건조했다, 널뛰기 하는 곳.   특히 내가 사는 원룸에는 냉장고 대용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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