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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n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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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19T15:1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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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 탓하지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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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8T12:30:03Z</updated>
    <published>2019-11-17T09: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한건 속상한게 아니다절망적인거지 나 우울해 라 말하며 많이 울어본 사람이라고 너의 우울 내가 다 안다고 섣불리 위로하지마라 진짜 우울증은 생을 마감하느냐 이어가느냐 중요한 순간에 놓이니까  그러니,  스스로 생을 마감한 그들을 탓하지마라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게 아니다 너무 힘들어 그냥 죽은게 아니다 정말 생사의 기로에 선 사람들이목숨을 소중히 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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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 오늘도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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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9: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두덩이가 퉁퉁불어 쌍커풀 한쪽이 두줄이 되었다 배기싫어서가 아니라 거울을 보면 자꾸 울던 내 모습이 떠올라 슬프다 남은 쌍커풀 한쪽마저 잃으면 다 잃은거 같을까 냉찜질을 해본다 죽을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죽고싶지만 죽지 않을거니까  그렇게 또 밥을 먹고 잠을 잘거니까  난 끝내 웃을테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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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 난 늘 부러워하는 아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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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9: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능력있었음 좋겠다  날씬하고 예뻤음 좋겠다 돈 많았음 좋겠다  건강했음 좋겠다 여행갔음 좋겠다 그런 부러움을 가슴에 안고 하고 싶다 외쳐왔기에 이룬건 비록 사소하고 부족하지만 지금 난 포기않고 오늘을 살아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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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 나라고 좋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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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9: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욕심이 많아서 힘든거라고. 이 욕심마저 없었음 난 벌써 신기루처럼 사라졌을지도 몰라. 능력있고 돈도 잘벌어 잘살고 싶은 또는 평범하게 즐겁게 살고 싶은 그 소소한 희망으로 난 오늘도 있다는걸 알아줄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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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 말하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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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9: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만 물어봐 넌 왜 그렇게 사냐고 &amp;lsquo;더 즐겁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amp;lsquo;주위에 작은것부터 감사함을 소중함을 느껴봐 &amp;lsquo;그럼 행복해질꺼야 나도 알아 .. 임마! 그러는 너.. 달려가는 자동차에 몸을 던져보고 싶은적 있니.. 높은곳에 올라갔을때 눈물에 목이 메여 뛰어내리고 싶던 적 있니.. 불안에 몸이 부서질거 같아 목놓아 울어본적 있니 .. 암에 걸린 사람들이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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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 떠나고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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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7: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친듯이 떠나고 싶다 지금 당장 나를 모르는 곳으로 도망가서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다 그 곳에 가서 울지 않을 자신은 없지만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을 다 버리고 새로운 나를 만나고 싶다 우울에 젖어 불안에 치여  넝마가 된 내 마음을 깨끗이 바꾸고 싶다 새 마음의 옷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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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 오늘은 정말 죽고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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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7: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가슴이 미친듯이 뛰어요 숨이 가파올라 한숨을 쉬어야하고 이젠 다리까지 떨리네요 날 어쩌면 좋을까요 지금 당장 사라지고 싶은데 그게 죽음뿐이라면 그러고 싶어요 난 오늘도 악마의 속삭임을 들으며 하루를 버티고 있어요 그렇지만 알지요 난 죽지 않는다는거  포기하지 않는다는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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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 우울과 불안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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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7: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하나 기울지 않고 나를 짓누른다 태연하게 일어나지지가 않고침묵하고싶고 주저앉고 싶다 모두들 웃는거 같아모두들 자신있어 보여모두들 용기있나봐나만의 착각이란거 알아그래도 지금은 잘 안되네 나도 웃어보고  자신감도 내보고  용기를 다져봐도 내 속은 씁쓸해 울게되는 그런 감정을  그대가 아나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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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 죽지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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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7: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을 수 없어요 내가 죽으면 슬퍼하고 자책할 가족들과 사랑하는 지인들의 얼굴이 아른거려서 죽을 수 없어요 이렇게라도 살 수 있어 난 다행이에요 난 죽지않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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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 그래요, 나 우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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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0:09:23Z</updated>
    <published>2019-11-17T07: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 날 좀 가만 내버려두세요 어줍잔이 위로하려고도 힘 좀 내보라고 다그치지도 자신감 좀 가지라고 어깰 두드리지도 가만있지말고 움직여보라고 하.지.마.세.요 무표정한채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는 지금도 난 늪에서 빠져나가기위해 발버둥치고 있으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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