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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케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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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okdjkev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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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같은 것을 다르게 보길 즐기는 다름의 작가 김케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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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1T04:0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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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라이즌 유니버스 세계관을 통해 던지는 주제: 아바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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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0:32:51Z</updated>
    <published>2026-02-13T00: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소설 세계관, 호라이즌 유니버스에는 아래와 같은 설정이 있습니다.    [아바타/의체]  지구의 사람들이 이세계로 외유할 때 쓸 수 있는 육체. 슬립 포드라는 장비를 통해, 영혼이 기존의 몸에서 빠져나와, 외유용 육체인 아바타로 전이된다.   [아바타의 종류]  1) 보급형 의체 이세계의 능력을 쓸 수 없는 의체. 정거장에서 입은 채 돌아다닐 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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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활용해 인간적인 소설을 쓰는 방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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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0:46:10Z</updated>
    <published>2026-02-04T0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 한마디로 지시를 상세하게 잘 한 다음에, 마지막에는 내가 생각보다는 많이 다듬어야 한다. [방법] 1. 아이디어를 AI에게 던진다. 평소에 모아 두었거나, 번뜩이면서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으면 AI에게 알아서 정리를 하라고 해달라고 한다음 일단 뭉뚱그려서 AI에게 던진다. 정리되지 않은 형식이어도 상관없으니, 작품의 색깔과 방향성을 최대한 제시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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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림으로써, 죽음으로써, 생명으로. - '죽음' 이라고 쓰여져 있는 생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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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7:51:34Z</updated>
    <published>2024-08-20T04: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서  나는 내 수명이 남아있는  물약을 받았다.   내가 한 것은 한없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으로  눈은 편하게 풀고 미소를 지은채로  그 물을 사방의 초원에 흩날리고  가만히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었었다.  평온한 기분이었다.    그 초원에서 나를 말리면서 다가오는 보고 싶었으나 보기가 어려운 이들이  나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나는 그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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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속에서 제아무리 정신을 차리더라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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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0:18:08Z</updated>
    <published>2024-06-16T03: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 속에서는 제아무리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꿈에서 벗어나기 위해 침착하게 도움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꿈 속이더라.  꿈 속의 인물에게 도움을 구하고 있고 도움을 받아도 꿈을 깨면 어떻게 되는지는 꿈에서는 알지 못하더라. 그렇기에 꿈이더라  꿈에서 벗어나기 위해,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건지 알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차분하게 노력을 하면서 꿈을 깨면 이러한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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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 주말  - 내가 꿈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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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3:51:27Z</updated>
    <published>2024-05-17T11: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토록 바라지 마다않는 꿈꾸는 이상적인 주말은   토요일 오전에는 늘어지게 쉬고 토요일 오후에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모여서 창작을 하고 토요일 저녁에는 신나게 놀고   일요일 아침이 되면 눈이 떠진 후 마치 영원히 출퇴근이 자유로운 이의 마음으로   주중에는 출퇴근에 찌들어 하지 못했던  느지막한 갓생의  아침을 시작하고   일요일 오전에는 자기계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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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감에 관하여&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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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3:40:07Z</updated>
    <published>2024-04-22T03: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전보다 생활은 나아졌고, 능력적으로는 나아졌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사실 심각한 공허감에 시달리고 있다.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 이유는, 내가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책을 낸 이후, 나는 소설을 계속 써 왔지만, '여기에는 올릴 수가 없어.' 또는 '아직 미완성인데 올려도 될까.'  이런 생각뿐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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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해 진 다음에는&amp;nbsp; - 저세상 가렵니다. 그 이후의 삶은 살고 싶지 않아지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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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21:22:02Z</updated>
    <published>2023-11-15T13: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에게 솔직해지라는 말. 이 말이 나에게는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말인지 모른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라는 말은 자기를 대중앞에 드러내라는 말이고 폭우처럼 빗발치는 남들의 평가의 시선을 견디고 가장 자기 마음의 약한 부분이 비웃음 당하고 무차별적으로 찢어발겨질 수 있도록  우리가 주는 트라우마를 받고 고통스럽게 몸부림쳐라.  변화를 멈추지 말고, 그 고통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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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처절하게 쫓는 사람을 보면서&amp;nbsp; - 왜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서 보고 배워야겠다고 하는 거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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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21:23:21Z</updated>
    <published>2023-11-15T13: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물어본 게 있었다. 왜 내 이런모습을 보고 처절하게 무언가를 쫓는 모습을 보고 존경을 하고, 보고 배워야겠다고 하고, 존경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거에요.  속으로는 그런말을 하고 싶었다. 왜 내가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서 그런 시선을 보내는 거에요?  나는 그런 시선을 볼 때, 사회적인 인정을 받았을 때의 약간의 기쁨과 함께 사무치도록 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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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알고리즘을 끊었다.&amp;nbsp; - 나는 마치 신경삭을 자른 프로토스&amp;nbsp;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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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6:27:06Z</updated>
    <published>2023-10-14T01: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가, 카카오톡을 통해서 자기가 캡처한 핸드폰 화면을 보여주었다. 확인을 해 보니까, 항상 온갖 게임의 섬네일로 가득한 나와는 반대로 아무것도 없이 달랑 유튜브 검색 화면만 있었다.  언젠가는 나도 알고리즘이 주는 자극적인 썸네일들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었고, 그 방법을 찾으려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는 봤지만 하나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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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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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22:04:03Z</updated>
    <published>2023-09-25T15: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천벽력 같은 말이 돌아왔다 연휴니까 &amp;nbsp;업무능력을 기를 책을 읽고, 독후감을 씁시다.  말도 안되는 소리였다. 그 금쪽같은 연휴를, 일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쓰라고? 읏기지 마라.  다들 환하게 웃으면서 하라고 하라고 하고 있었다. 나는 소설을 써야 한다고 할게 많다고 말했다. 꿈꾸듯 그려왔던 세계가 멈춰있었다. 그걸 회복시킬 불을 지필 시간을 뭘 하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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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앙금을 풀어내는 방법&amp;nbsp; - 소설을 통해 현실이 아닌 곳에서, 아무런 제제없이 마음껏 분탕을 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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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1:59:43Z</updated>
    <published>2023-09-14T06: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에서는 연일 정치인들이 상대 정치인을 비난하면서 도덕적으로 결함이 있으며 연일 죄인이라고 단식을 하고 하는 게 기만이고 위선이라고 어서 명예를 훼손당하고 아무런 별볼일 없고 무시나 당하고 하찮은 인간이 되라고 하면서 몰아붙입니다.  게임에서는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운영진을 향해서 분노를 퍼붓고, 분노하는 이들을 향해 조롱을 던지면서 도덕적 열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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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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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8:43:01Z</updated>
    <published>2023-05-17T23: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줄행하게 살다  공허하게 죽어가는 것보다는  길지 않은 삶을 살더라도  불꽃으로 살 수 있기를.  살아있으나 죽은 자의 삶이 아니라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것처럼 살며  살아있는 불꽃이 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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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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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2:24:16Z</updated>
    <published>2023-05-11T23: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탹을 할 때가 되었다. 양저택일은 아니다. 스무스하게  이런이런 과정를 거쳐서 결정을 내린다는 방법이 있다   단, 그 과정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넣지 않아야 할 뿐이다.  이미 나는 공허함으로 가득 차 있다. 일에 관한 일기를 쓰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고 일에 대해 한 소리를 듣고 있는 것 역시 그 때문이다.  처음에 일구고 싶은 건  건 부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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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ghtfall&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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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13:15:32Z</updated>
    <published>2023-05-11T10: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에게 눈치를 보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남에게 좋은 사람처럼 비춰지는 것을 포기하기 못하면 영원히 그러한 삶을 산다. 포기한다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주변에 나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기대를 했던 사람들은 분노하거나 실망하거나, 떨어져 나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나의 목표는 여전히 같다. 과거와 다른 점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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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PT - 4를 갖고 놀다가 발견한 것&amp;nbsp; - 어라. 내가 옛날에 철없던 시설 저질렀던 실수를...AI가 가져오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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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11:55:48Z</updated>
    <published>2023-03-24T2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휴일, 얼마전에 나온 GPT - 4가 적용된 bing 챗 AI한테 내가 한 때 미쳐서 했던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에서 인상깊게 들었던 대사를 물어보면 AI가 대답을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물어봤는데.  뭔가 참고 자료에 매콤한 맛이 느껴졌었다. 그게 뭔고 하니...내가 표절을 했다면서 온갖 욕을 박으면서 저작권도 모르는 표정쟁이라면서 엄청 욕을 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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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배우는 중...&amp;nbsp; - 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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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02:20:54Z</updated>
    <published>2023-01-13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배운지 3일차가 되었다.  아주 어릴 때 나는 미술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그 때에는 동물이나, 사물 등은 열심히 그렸었지만 사람을 그리는 건 왠지 자신이 없어서 안 그렸었다.  풍경은 그럴 듯하게 그려지는데, 사람을 그리면 마음에 안 들고 이상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는대단한 성공을 거둔 이 혹은 전문가들도 재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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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예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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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0:37:15Z</updated>
    <published>2022-12-30T12: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TV에서는 아마 거창한 말과 함께 뉴스에서는 나라의 발전이 어쩌고, 하면서 언제 그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소리를 했냐는 듯 늘상 그랬듯 권력을 위해 서로에게 칼을 들이댈 것이다.   밥상머리에서 사람들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바램을 남이 이뤄주기를 바라면서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꿈을 꾸는지에는 작년에 그랬듯 올해에도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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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까지는 오지 마세요.&amp;nbsp; - 최대한 해 준거다, 보다는 보통은 해 주지 않지만, 당신을 위해서 조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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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0:51:25Z</updated>
    <published>2022-12-13T16: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애써 친절할 필요도 없다. 진절머리를 내면서 증오를 내뱉으면서 너를 손절하겠어, 너는 나를 배려하지 않고 너가 아쉬울 것 없으니까 나를 힘들게 했어, 하면서  화를 낼 이유도 없다.  그냥, 그 사람한테는 그게 당연한 거고 나는 그 사람을 애써 바꿀 이유도 없고  그 사람이 나를 막 대하는데, 내가 애써 그 사람이 나를 마음에 들게 하기 위해서  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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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어먹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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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3:44:52Z</updated>
    <published>2022-11-24T00: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비축분을 만드려고 고민을 하는 게 어려운 일인데, 지금은 하루에 하나 올리는 것조차 허우적대는데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잡은 건 아닐까 ?  혹은 필요한 걸 내비두거나, 이미 알고 있는 걸 외면하거나. 그런 게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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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사업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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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4:33:37Z</updated>
    <published>2022-11-10T11: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을 운영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삼일 째 되는 날,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곯아떨어졌었다. 예전보다 건강이 안 좋아져서 체력이 떨어진 것도 있지만 일이 정말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는 직원보다는, 사장이 낫다고 생각한다. 사장이나, 상사의 앞뒤 안 맞는 이상한 소리나 '뭐하세요?' 같은 날선 말과, 감시 오가는 영양가 없는 말을 들으면서 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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