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층간소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 />
  <author>
    <name>soyoungi8fg</name>
  </author>
  <subtitle>층간소음이 심해서 그만 괴로워하고 글을 쓰기로 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P0B</id>
  <updated>2016-04-21T14:35:12Z</updated>
  <entry>
    <title>모든 행복엔 대가가 따른다 -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이라 믿었던, 어린 나의&amp;nbsp;임신&amp;nbsp;준비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11" />
    <id>https://brunch.co.kr/@@1P0B/11</id>
    <updated>2024-11-04T09:20:05Z</updated>
    <published>2024-10-07T10: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엔 여러 목적이 있다. 나에겐 그중 하나가 바로 임신과 출산이었다. 큰 확신은 없었지만 결혼을 하면 아이가 있기를 소망하는 남편의 가정관에 감화되며, 나 역시 아이를 낳고 싶다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다. 결혼 당시 내 나이는 '윤석열 나이' 이전 기준이었기에 33살이었다. 스스로 몸이 노화되고 있음을, 체력이 현저히 떨어져가고 있음을 느끼던 터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선배 일 뺐는 워커홀릭에서 백수가 됐다 - 너무 과열된 것들은 때로 차갑게 식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10" />
    <id>https://brunch.co.kr/@@1P0B/10</id>
    <updated>2024-06-16T05:04:06Z</updated>
    <published>2024-05-02T05: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뜨거운 커피를 마셔봤는가. 팔팔 끓는 100도씨의 물에 탄 믹스커피는 마시는 주체의 목울대를 뜨겁게 하거나 살을 데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다. 유리잔에 담을 경우 심하면 잔이 깨져 산산조각 나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커피를 그대로 둔다면? 커피는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식어, 종국에 차가워 그 맛을 잃게 되어 버린다.  20대의 나는&amp;nbsp;부장님께 달려가 선</summary>
  </entry>
  <entry>
    <title>21살에 독립해 평화를 찾았다 - 가정이 불행한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9" />
    <id>https://brunch.co.kr/@@1P0B/9</id>
    <updated>2024-10-08T01:43:13Z</updated>
    <published>2024-04-16T23: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천은 도시와 시골 그 어디쯤에 있는 공업도시였다. 서울과 가까웠지만 서울과는 다른 풍경이었고 낮은 건물 사이로 공장들의 연기가 피어올랐다. 공기는 대체로 나빴고 그런 와중에도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논과 밭이 주를 이뤘다. 여름이면 거름으로 쓰는 동물의 대변 냄새가 주변을 휘감았다. 점심 시간이 되면 같은 공장 점퍼를 입은 언니 오빠들이 줄지어 나와 함바집</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그 깊은 애증의 굴레 - 나는 그것을 끝내 애정이라 부르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8" />
    <id>https://brunch.co.kr/@@1P0B/8</id>
    <updated>2024-04-13T01:18:25Z</updated>
    <published>2024-04-12T09: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세 살 때의 기억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베란다에 그릇이 깨져있었다. 나뒹구는 파편을 보며 저곳에 가면 다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기억은 잠시 암전. 또 다시 세 살 때의 잔상이다. 잠결에 엄마의 고성에, 바닥에 누워 까무룩 잠이 들었다가 깨어난&amp;nbsp;나는 눈을 뜨자마자 아빠가 엄마의 뺨을 내려치는 장면을 목도한다. 침대로 풀썩 쓰러진 엄마가 일어나며 자신</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때문인 줄 알았는데, 엄마 때문에 힘들었다 - 엄마, 그 깊은 애증의 굴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6" />
    <id>https://brunch.co.kr/@@1P0B/6</id>
    <updated>2024-03-30T22:32:25Z</updated>
    <published>2024-03-28T16: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사랑해요 이 말을 해본지가 언제던가. 난 아직 엄마가 돼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엄마는 내게 지긋지긋한 사랑의 존재다.  엄마도 그럴까. 문득 엄마는 어떨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공감하거나 이해하려 할수록  내안의 상처가 튀어나와 말한다.  &amp;quot;엄마는 아직도 널 이렇게 괴롭게 하잖아. 이해해줄 필요 없어&amp;quot;  상담을 시작했을 때, 내가 선택한 상담 선생님</summary>
  </entry>
  <entry>
    <title>직장을 나오고 비로소 숨을 쉬게 됐다 - 남들 다 하는 거 혼자 못 버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5" />
    <id>https://brunch.co.kr/@@1P0B/5</id>
    <updated>2024-03-27T15:30:34Z</updated>
    <published>2024-03-21T14: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들 다 잘만 하는 걸 왜 너만 못 버티니?&amp;quot; 애석하게도 이건 직장생활 내내 내가 스스로에게 한 말이었다.  내 나름의 힘내라는 응원이었는데, 직장을 그만둔 후 돌아보니 자기학대에 가까웠다. 밑도 끝도 없이 '내 돈 받고 살면 감사한 줄 알아'란 한줄의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대표의 얼굴에 노트북을 던질 뻔 한 날, 나는 상담 선생님을 찾았다.   &amp;quot;선생</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하려고 퇴사하는 사람은 없다 - 죽고 싶지 않아서 퇴사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4" />
    <id>https://brunch.co.kr/@@1P0B/4</id>
    <updated>2024-07-02T05:45:25Z</updated>
    <published>2024-03-20T10: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살려고 퇴사했다  매일매일 사무실에 앉아 죽음을 생각한지 몇년 째였다. 이대로는 살지도, 죽지도 못한 산송장 같은 삶이 지속될 것 같았다. 놀랍게도 회사에서 날 괴롭히는 상사는 아무도 없었다. 버거운 일도 없었다. 야근이 있긴 했지만 그건 누구나 하는 일이었다. 일은 손에 익었고, 더 이상 버벅대거나 업무에 실수해 안절부절하는 일은 없었다.   모든</summary>
  </entry>
  <entry>
    <title>32살, 갑자기 퇴사했다 - 열혈 청년의 번아웃 극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P0B/3" />
    <id>https://brunch.co.kr/@@1P0B/3</id>
    <updated>2024-03-22T13:35:00Z</updated>
    <published>2024-03-19T09: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다 갑자기 멈췄다.  숨은 턱 끝까지 차올라 있었고 눈 앞은 핑핑 돌았다.   통장엔 여러 해를 모아 찍힌 수천만 원이 있었고, 매달 500만원이 꼬박꼬박 들어왔다.  은행 앱의 한 페이지를 넘기면 한달에 쓰는 돈 300만원 가량의 카드값이 그대로 빠져 나갈 준비 중이었다.  단칸방 같은 아파트를 가졌지만 내 소유는 그중 화장실 한 칸 정도였고, 실질적</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