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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 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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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liaka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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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에 대해 공부하고 애쓰고 분투하며 살아가는 심리상담사이자딸 아이를 둔 엄마, 아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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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2T04:2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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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면서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 - 내 안에 내면 아이의 절규를 들어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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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6:01:40Z</updated>
    <published>2022-09-05T07: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 분노를 쏟아내고 싶지 않다.  어느 부모가  아이를 공포스럽게 하고 두렵게 만들고 싶을까.  그런데 내 몸에 새겨진 감각들은  자꾸만 아이를 공포의 자리로 데리고 간다.  /  요즘 들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조절하기가 많이 힘들었다. 그것이 생리 전 증후군 기간과 겹치면 더 감정적으로 괴로워졌다.   출산 후 호르몬 변화 때문인가 생각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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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에 깃든 보내어진 마음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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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12:11:35Z</updated>
    <published>2022-09-05T07: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놀이시간이다. 공룡 꼬리에 밴드를 붙이며 놀았다. 내가&amp;quot;공룡이 꼬리가 아야했어&amp;quot;라고 하니 아이가 그 모습을 한참 보더니 말한다.  &amp;quot;공룡아 많이 아팠겠다&amp;quot;  두돌이 막 지난 아이 입에서 '많이 아팠겠다'라니 그 말을 듣고는 한참 멍-하게 앉아 여러 감정들의 소용돌이를 경험했다.  소용돌이 안에는 무거운 책임감도 있었다. 아이가 아플 때 마다 들려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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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을 용서하는 중입니다.  - 심리상담사의 용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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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5:57:59Z</updated>
    <published>2022-06-16T05: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한테 카톡이 왔다.  &amp;quot;일요일에 아빠 집에 와 같이 밥 먹게.. 그리고 아기 사진 좀 보내주고..&amp;quot;  비난도 불평도 원망도 할 것 없어 보이는 매우 평범한 요청과 대화가  내 마음을 짓누른다.   하필 버스에서 이 카톡을 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려는 걸 또 꾸역꾸역 참는다.  가슴은 무거워지고 돌덩이가 한 움큼 잡히는 것 같다.  '아니, 내가 어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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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 부모님을 용서하는 중입니다. [심리상담사의 용서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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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8:40:41Z</updated>
    <published>2022-06-16T05: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살인 아이는 요즘 부쩍 자기가 무엇이든 하겠다고 조른다.  문제는 서투름과 자율성이 함께 오는 시기라 이 시기의 부모는 감정조절이란 숙제를 해내느라 바쁘다.  오늘 아침 아이가 불소가 든 치약을 자꾸 먹고 뱉질 못하는 모습에 화가나고 걱정이 되어서 소리를 질렀다.  &amp;quot;삼키면 안된다고 했지!!!!&amp;quot;  아이는 울상이 된 얼굴로 나를 한참을 바라보았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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