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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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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리 해보는 은퇴 연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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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3T13:4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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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정만 욕심내지 않는 것 - 편안한 아이로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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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5T22:20:03Z</updated>
    <published>2020-11-25T1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내 맘 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훨씬 많다. 그 중에서 내 마음대로 언제나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동전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내가 원하는 커피를 뽑아주는 자판기 커피와 내가 원하는 층까지 언제나 운행해주는 엘레베이터 처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당연한 것들이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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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불편함에 대한 단상 - 내 아기가 살 미래의 삶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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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9T06:55:07Z</updated>
    <published>2017-06-18T12: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민아, 오늘 엄마 아빠는 토요일을 맞아 너와 살결을 보듬으며 낮잠도 자고 네가 좋아하는 요플레를 마음껏 묻혀가며 먹기도 하고 잠시 창가 쇼파에 나란히 앉아 하늘도 바라보며 하루를 보냈단다. 특별히 목적지를 두고 나가지는 않았지만, 잠깐의 공원 산책하는 와중에 강아지를 만난 너는 돌고래 초음파 소리를 내며 소리를 질렀단다. 너는 늘 그래. 강아지를 좋아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0EOxdPN5fKgFmrepiegKSsizS-w.pn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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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2) - 엄마가 세상 전부야? 그럼 그 세상은 어떤 색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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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4T13:03:08Z</updated>
    <published>2017-06-14T12: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민아, 어린이집에 너를 등원시키고, 약속한 3시에 너를 집으로 데려올 거라며 아직 의미도 모르는 너에게 시계를 가리키며 말했단다.  &amp;quot;엄마가 시곗바늘이 3을 가리키면 올게. 세 시. 세 시에 엄마가 올게&amp;quot;  아는지 모르는지 너는 '엄마'를 몇 번 외치며 엄마 품에 쏙 들어와 한 번 안아주고는 곰인형에게 관심을 돌려버린다. 그 덕에 너는 엄마가 어린이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ERzqxULJydnN1X5bJ6JHbU8Tzw0"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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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1) - 네가&amp;nbsp;태어난 지 484일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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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4T02:18:41Z</updated>
    <published>2017-06-13T14: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민아, 너에게 항상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너를 재우고 난 뒤에는 너에 대한 생각을 잠시나마 잊은 채 시간을 보내느라 글을 쓸 생각조차 하지 못했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가 태어난 지 484일이 되는 오늘에 문득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오늘 네가 여느 때와 같이 건강하고, 씩씩하고, 호기심이 많은, 너의&amp;nbsp;평소의 모습 그대로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말을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6JN_fYQf__WnW9JzTq7He1Ok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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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가 행복해지는 육아 - 아기, 낳으면 끝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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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15:44:50Z</updated>
    <published>2016-05-23T13: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부에게도 아이의 탄생은 큰 변화입니다. 부부 중심의 생활에서 아이 중심의 생활로 바뀌면서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내는 아이를 키우느라 힘들어 잘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게 불만이 쌓이고, 남편은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와도 아내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이것저것 도와주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 피곤하고 짜증이 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sQl0Dzm4aTeYamynzUsB2rmde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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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한 육아는 없어요 - 초보 엄마의 수난극복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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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7T13:43:23Z</updated>
    <published>2016-05-17T13: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갖기 전, 우리 부부에게 아기가 생긴다면 그 보다 더 큰 '감사와 축복'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이가 생기자 정말 말 그대로 아가 존재만으로 우리에게 더 큰 선물은 없었다. 아기가 태어나고 지금까지도 아기가 커 가는 하루하루가 아쉬울 정도로 아기와 보내는 시간들이 참 귀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생각 외의 것들이 가끔 우리 부부를 곤란하게 하는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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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아기=협업 - 아기를 키우면서 역할을 재정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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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9T11:31:28Z</updated>
    <published>2016-05-16T12: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나고, 우리 부부의 삶에는 큰 변화가 찾아왔다.&amp;nbsp;주말 늦오후&amp;nbsp;소파에서 취하는 달콤한 휴식도, 집 앞에 잠깐이라도 나가서 즐겼던 잠깐의 데이트도,&amp;nbsp;최신 영화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는데도 보러 가는 건 남 얘기가 되어버리고 모든 스케줄이 아기에게 맞춰졌다. 아기가 태어나면 어느 정도 짐작했던 생활이지만, 늘 하던 취미생활마저 없어지고 아이에게 집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HwB4Rv8dwnpjlIhvWwtPyZvZd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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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피크닉 - 어린이대공원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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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6T11:31:16Z</updated>
    <published>2016-05-14T14: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생기면 꼭 해보고 싶었던 강아지 함께 키우기. 하지만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라는 EBS 다큐를 보고 다시 한 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루고 있는 계획이기도 하다.&amp;nbsp;&amp;nbsp;그래도 언젠가 강아지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적합한 조건이 충족된다면 꼭 키워보고 싶은 강아지는 시바견. 처음 시바견을 알게 된 건 '잇사와 마루' 사진을 우연히 S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gIjkdsjUrnLxLHAfJJ6rVyx3P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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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잠의 기적이 찾아오다 - D+87일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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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2T12:54:52Z</updated>
    <published>2016-05-12T12: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잠의 요정이 찾아와 준 덕분에 복숭이가 통잠을 자는 기적을 보여줬다. 저녁 7시에 잠들어 우는 소리에 깨어 달려가 보니 어느덧 5시 새벽녘이 되어있었다. 혹시 새벽에 엄마를 애타게 찾아 울부짖었는데 제가 그 소리를 못 듣고 뻗어 자버린 건 아닌지.. 심히 걱정을 했다가 꿀잠을 잤는지 좋은 컨디션을 보이는 아기를 보면서 안심이 되었다. 옆집 아가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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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도 할머니가 처음이야 - 친정엄마와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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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0T04:11:56Z</updated>
    <published>2016-05-12T12: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이 소통하는 SNS나 카페를 보면 육아를 두고 친정엄마와 갈등하는 사연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나 또한 육아에 있어서 용납되지 않는 엄마의 육아방법이 있다. 우는 아기 달래서 간신히 재워놨는데 너무 이른 시간에 재웠다며 다시 깨우시거나, 아직 수유할 시간이 아닌데도 아기가 배고프다며 밥 주라고 나한테 나무라시는 모습을 보면 친정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lb8YMgHqDabZrpfkiTIG4xk_r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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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준비, 육아전쟁의 서막 - 내가 준비한 출산용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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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13:54:01Z</updated>
    <published>2016-05-11T09: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친구의 부탁으로 내가 출산 준비하면서 작성했던 출산용품 리스트를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출산하면서 나름 꼼꼼히 준비한다고 여러 블로그 후기들과 베이비페어, 그리고 산모교실들을 오가며 많은 상품들을 비교 분석해서 선택한 것들을 작성해놓은 시트이기에 굉장히 애착이 가는 흔적이기도 했다. 결혼 준비를 할 때,&amp;nbsp;수많은 선택사항들 중에 고르라고 하니 나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xfE9j8TfSb0KkqsJ1NneTjfrl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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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훌쩍 커버리는 시간, '밤' - 피치엄마성장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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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0T08:45:54Z</updated>
    <published>2016-05-10T06: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달라지는 복숭이의 얼굴 모습이나 행동을 보면 '어제'의 복숭이의 덜 컸던 모습이 너무 그리워지게 된다. 오늘은 옹알이를 어찌나 그렇게 많이 하던지. 전에도 옹알이를 했었지만 오늘은&amp;nbsp;전보다 더 길고 강하게- 의사를 표현하려는 의지를 나타내는 마냥 하루종일 수다쟁이가 되어있었다. 더 아가아가 했던 모습들도 있었는데..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그저 스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Cj1gVlJmiZKyQI3rpkfQyppaEG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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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어버이'날 - 201605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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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6Z</updated>
    <published>2016-05-10T06: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7일 늦은 저녁,작년에 결혼해 올해 바로 임신에 성공한 절친에게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amp;quot;힘내 나나야 아직 상상이지만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 이 모든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6t%2Fimage%2FiM4hCCF5IFqWS1OLAoaDZFdnDWI.png" width="49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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