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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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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중반에 인생의 2막을 시작하려는 계약직 직장인, 이제는 유부녀입니다. 결혼준비 과정과 결혼 이후 임신, 출산, 육아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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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6T08:2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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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니까 어때? 라고 사람들이 물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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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1:51:27Z</updated>
    <published>2024-12-23T08: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지 두달이 지났다. 우리는 결혼식에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서로의 남편과 아내가 되기로 알렸다.  우리는 이제 부부로서 한 집에 살며, 약지에는 결혼반지를 끼고 다니고, 서로의 월급을 합쳐서 관리하며 매일 저녁 함께 식사를 하며 산다.  결혼하니까 어떤지 가끔 사람들이 물어보면 그냥 안정감이 들어~ 라고 대답하곤 한다.  너무 남편 자랑처럼 들릴까봐 속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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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amp;nbsp; - 연애는 손을 잡을 수 있느냐 아니냐에서 시작하고, 결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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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6:57:05Z</updated>
    <published>2024-10-12T11: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먹을수록 연애하기 힘들긴 하지만, 34살까지 살아오면서 남들만큼의 연애는 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한다.  내 미숙함으로 인해 쉽게 떠나보낸, 짧은 만남이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았던, 지금도 궁금한 사람도 있고... 뜨겁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밑바닥까지 다 보고 헤어졌던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나에겐 20대 후반이&amp;nbsp;연애하기에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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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의 세계 (2)  - 웨딩플래너 없인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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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4:52:41Z</updated>
    <published>2024-09-30T14: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준비할 때 나는 정말 웨딩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웨딩업계에서 사용하는 단어들도 뭐가 뭔지 몰라서 준비를 어디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다.  우리는 그렇게 웨딩플래너를 끼고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플래너 없인 결혼준비를 못했을 것 같다는 게 내 생각이다.  왜냐고? 아직은 웨딩업계가 너무 폐쇄적이고, 웨딩업체와 웨딩플래너(결혼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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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의 세계 (1) - 내성적인 여자의 결혼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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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3:01:33Z</updated>
    <published>2024-09-30T07: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명의 남녀가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게 있다. 프러포즈? 웨딩박람회 방문? 아니다.양가 부모님의 허락이다.사실 양가 부모님의 반대만 없어도 괜찮다.만약, 어느 쪽이라도 반대가 있다면 그 결혼의 시작은 남들보다 꽤나 난이도가 올라갈 것이다.내 주위에서도 식을 얼마 남기지 않고 양가의 종교 차이로 파혼한 경우가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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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할 거라면 (3) - 연애 시작, 결혼은 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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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0:55:13Z</updated>
    <published>2024-09-30T02: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이 되었다. 그 당시 바쁜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던 때였는데  난 술이 마시고 싶어 우연히 불려 나간 술자리에서 만난 남자에게 열렬한 구애를 받고 있었다.  그는 나랑 성격도 취미도 달랐지만 그냥 끌리는 게 있었다. 직장인이 되면 대학생 때처럼 끌림만으로 연애를 시작하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나는 끌림이 있어야 비로소 연애를 시작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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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할 거라면 (2) - 부모님의 걱정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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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2:44:53Z</updated>
    <published>2024-09-30T02: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32살이 되자 부모님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시집은 언제 가려고 그러니? 얼른 좋은 짝을 찾아야 할 텐데&amp;hellip; 32살이 되자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어 소개팅을 거절하지 않고 다 받았다.이제 결혼 생각을 하고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더 사람 만나기가 힘들었다.심지어 부모님이 주선한 소개팅도 나가 보았는데, 내가 가장 후회하는 소개팅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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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할 거라면 (1) - 장기연애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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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2:44:38Z</updated>
    <published>2024-09-30T02: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30살에 장기 연애를 끝냈다.헤어진 기간까지 합친다면 8년간의 연애였다. 푸릇푸릇하던 22살에 만난 그와의 연애는 뜨겁게 시작해서 지루하게 끝났다.그 오랜 기간을 만나고 나서야 이 사람과 결혼은 안 되겠다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첫사랑과의 복잡한 일화나 사정 같은 건 이제 중요하지 않으니 생략하겠다.그렇게 30살에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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