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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이 움직이는 많은 것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우리술과 메즈칼을 사랑하는 애주가이자, 음악을 포함한 문화예술을 아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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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6T09:4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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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cy Dacus의 날카로운 감성 - Modigliani(모딜리아니), 그리움에 담긴 따뜻한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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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3:45:55Z</updated>
    <published>2025-04-01T15: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Boygenius(이하 보이지니어스)는 세 명의 여자 솔로 아티스트인 Lucy Dacus, Phoebe Bridgers, Julien Bakers(이하 루시, 피비, 줄리엔)로 구성된 밴드이다. 이 셋은 모두 친구 사이로 끈끈하기로 유명하다. 나는 피비 브리저스를 시작으로 보이지니어스를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루시 데이커스라는 아티스트를 또 발견하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5WmPNgi7fH-8OJv5y23W0hr4bb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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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IM(하임)의 새로운 여름 - 새 싱글 &amp;lsquo;Relationships&amp;rsquo;로 그려낸 현대 연애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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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3:47:54Z</updated>
    <published>2025-03-16T08: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매밴드 HAIM이 돌아왔다. 2022년 Lost Track, 2023년 영화 바비 OST인 Home 이후, HAIM(이하 &amp;lsquo;하임&amp;rsquo;)이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다. 싱글 발매 몇 주 전부터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를 시작하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은 하임.  특히 하임 공식과 개인 계정에 기존 콘텐츠들을 다 지우고 세 자매가 동시에 I&amp;rsquo;m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NoP8o-zhA3ZvRxiy03G9ziBgMV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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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없을,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에라스투어(4) - 2024년 3월 4일, 싱가포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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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5:18:34Z</updated>
    <published>2024-06-09T11: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프닝 스피치 이후 Lover, The Archer을 마지막으로 디에라스투어의 첫 번째 Era인 Lover가 끝이 났다.   Lover 앨범은 테일러의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이 뚜렷해졌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개인적인 사랑이야기도 담겨있지만,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성 아티스트의 솔직한 이야기, LGBTQ+ 커뮤니티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등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cx_7pXWr7xKCeHCRlCbdav11_ME.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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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없을,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에라스투어(3) - 디에라스투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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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2:35:27Z</updated>
    <published>2024-05-19T11: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며칠 즐기고, 공연 당일이 되었다. 사브리나 카펜터의 오프닝 액트는 오후 6시, 디에라스투어의 공식 시작 시간은 오후 7시. 오프닝 액트를 포함하면 약 4시간 30분 동안 진행되기에 오전에 나갔다 점심을 먹고 숙소에 돌아와 쉬는 것을 택했다.  호텔에서 푹 쉬고, 3시 반쯤 스타디움으로 향했다. 입장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FHTAGTThGhqrcsGGLHm3xo279s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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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없을,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에라스투어(2) - 당신도 테일러를 보러 왔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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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2:49:33Z</updated>
    <published>2024-05-12T10: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남미에서의 공연이 마무리되고 아시아 투어 국가로는 일본, 싱가포르, 호주 세 곳뿐이었다. 일본을 갈까 고민했지만 오프닝 액트가 없는 점과 공연 날짜가 설 연휴와 맞물려 싱가포르로 가기로 결심했다.  살던 곳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었기에 타이밍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티켓을 예매하고, 약 8개월 후인 지난 3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2vhHzj5WoJqVE3ZiBeTnyq8t_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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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신 없을,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에라스투어(1) - 그녀에게 전성기란 단어가 의미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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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0:41:00Z</updated>
    <published>2024-04-16T12: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일러 스위프트. 1989년 12월 13일생. 2006년에 데뷔한 18년 차이자 10개의 정규앨범을 보유한 팝스타이다. (3일 뒤인 4월 19일 11집이 발매된다.)  2023년 3월 17일부터 시작된 디에라스투어(The Eras Tour)로 전 세계 도시 곳곳에 엄청난 경제효과는 물론 본인 커리어 역사상 가장 파워풀한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연예인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KcJBMaISuLMo7Lch1IB0IUSuW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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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차드로드의 명물, 엉클즈 아이스크림 - 1.5싱달러로 사는 추억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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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1:24:11Z</updated>
    <published>2024-03-15T10:0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로 전체가 쇼핑몰인 싱가포르의 중심지, 오차드로드에 가면 아이스크림 카트를 볼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 살 때도 다니던 고등학교가 오차드로드에 위치해 있어서 자주 먹곤 했다. 그 이후에 여행을 왔을 때도 먹었고, 이번에도 당연히 먹었다.   서울의 붕어빵과 호떡처럼 아이스크림 카트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스트릿디저트이다. 분명 1싱달러였는데, 현재는 1.5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HO7m4uCQNm0CfIsY5QowW7IVm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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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려 8년 만에 떠나는 나의 또 다른 고향, 싱가포르 - 이제는 여름을 사랑하게 되어 더 설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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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1:15:53Z</updated>
    <published>2024-02-26T15: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3년 내내 지냈던 싱가포르로 무려 8년 만에 여행을 떠난다. 졸업 후 한 번의 여행으로 갔던 것을 제외하면 처음이다.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나라 싱가포르로 출국하기 일주일도 남지 않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마지막으로 갔던 2016년에 비해 더 좋아졌다고 익히 들어서 기대가 된다. 팬데믹을 지나며 물가와 환율이 미친 듯이 오른 게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NENlnqZjKplw_9vsPc_WOyAc8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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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델 보러 런던에 다녀왔습니다(3) - 따뜻하고 소박한 슈퍼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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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1:06:01Z</updated>
    <published>2024-02-18T06: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델의 Hello를 듣는 순간 울컥했다. 스탠딩에 서있는 사람들 모두 울컥한 게 느껴졌다. 아델은 오죽했을까. 오랜만에 수만 명의 관객들 앞에서 공연하는 기분은 어땠을까.   첫 곡이 끝나고, 아델이 관객한테 인사를 하는 순간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우와, 나 진짜 아델을 보고 있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이때까지만 해도 코로나를 대하는 세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rhFzuWeCPgHrG7GpheHSailIl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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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델 보러 런던에 다녀왔습니다(2) - 그냥 오면 되는 거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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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8:02:26Z</updated>
    <published>2024-02-04T13:0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0월 28일. 대망의 티켓팅 날이 되었다. 티켓마스터에서 티켓팅을 한다는데 해본 적이 없으니 긴장되었다. 오래도록 공연을 좋아했기에 티켓팅에 나름 자신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의 티켓팅 시스템은 도대체 어떻게 운영되는지 몰라서 긴장되었다. 아직도 기억난다. 약속이 있어 양꼬치 먹으러 가는 버스 안에서 마음 졸이며 티켓팅했던 그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pbtstYJvZosf8fK9vObM13iCb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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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델 보러 런던에 다녀왔습니다(1) - 현시대에서 아마도 가장 보기 힘든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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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3:29:45Z</updated>
    <published>2024-01-28T14: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도 정말 유명한 영국 아티스트, 아델을 좋아한다. 그녀의 1집 때부터 너무나 팬이었고 지금도 아델을 대체할 수 있는 가수는 없을 거라고 자부할 만큼 좋아한다. 물론, 가창력이 뛰어나서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델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와 음악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참 좋다. 한국도 마찬가지이지만, 미국과 영국의 음악 시장 또한 치열하다. 그렇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D8CVwwjiPMRmJ5uPjsvAd2Kaf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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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덕질 포트폴리오를 소개합니다. - 그놈의 덕질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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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14:19:06Z</updated>
    <published>2024-01-21T13: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한심하다 해도 이 맘을 어쩔건데지친 내 일상 속에 유일한 에너지- 선우정아 '순이' 중 - 기억이 나는 순간부터 오랜 시간 꾸준히 해온 일이 있다.  대상은 달라졌지만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한 단어, 바로 덕질. '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여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 보통 연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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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술대축제에 다녀왔습니다 - 2023 대한민국 우리술대축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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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4:12:22Z</updated>
    <published>2023-12-17T12: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 열린 우리술대축제에 다녀왔다. 우리술대축제는 양재aT센터에서 열리고 있으며, 우리술의 가치와 우수함을 알리는 국내 최대 전통주 행사이다.   매년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가는 이유는 오프라인 행사의 에너지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현재 우리술 트렌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양조장 대표님들과 스몰토크도 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3HzIDrI_vacyu7I5X0xW4v1Kl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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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술 취향을 알고 계신가요? - 우리술클럽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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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0:57:24Z</updated>
    <published>2023-11-19T14: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술프로젝트의 오프라인 커뮤니티(우리술클럽)은 단순히 한국 전통주를 함께 탐험해 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간단한 스몰토크 이후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모임의 문을 여는데, 꼭 넣고자 했던 이유는 천천히 탐험해 보면서 짧게나마 나의 취향에 맞는 술을 찾아보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이라고 하면 전문적인 분야라고 생각하셔 코멘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Vcdlfad8l1uRfL3VFzKHOuCnc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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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술에 대해 아시나요?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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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5:07:54Z</updated>
    <published>2023-11-05T1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는 메즈칼, 영국은 진, 캐나다는 아이스와인, 일본은 사케처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술이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내게 흥밋거리였다. 깊은 역사의 양조장이 자리 잡고 그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과 즐길거리가 있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곳에서, 아주 작은 레스토랑일지라도 나라를 대표하는 술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취향에 맞게 고객들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1ibOJO6vdXNVnEo-N8R-bqbfP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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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생기니 뉴욕이 또 새롭게 보여 - 스픽이지편 - 금주령 속에서 꽃 피운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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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5:42:34Z</updated>
    <published>2023-10-22T11: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특히 그중에서도 뉴욕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이민자와 로컬들이 모여사는 도시였다. 그래서인지 바문화만큼은 그 어느 도시보다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그중에서도 뉴욕 하면 떠오르는 건 'Speakeasy'. 스픽이지는 1920-1933년 미국 내 금주령으로 한동안 술 제조와 판매가 중단되었던 시기, 불법으로 숨겨진 장소에서 술을 판매하며 생긴 문화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2P_AwZ2EhCqlHmcE36JKNCdo1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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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이 생기니 뉴욕이 또 새롭게 보여 - 음악편 - RAYE, 재즈클럽, 그리고 바이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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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5:41:15Z</updated>
    <published>2023-10-15T12: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시절 뉴욕을 자주 왔음에도 돌이켜보면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뉴욕에서의 지난 시간들을 떠올려봐도 특별히 없었다. 자주 보면 소홀히 하는 것처럼 언제든 올 수 있던 뉴욕이었기에 매번 눈앞에 하고 싶은 것들만 즐겼던 것 같다. 예를 들면, 그리운 한국의 맛이나 학교 동네에선 찾기 어려운 화려한 디저트들.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wezWhm9rx1s_YCRLTF8cdKKdv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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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 투 뉴욕, 다시 뉴욕에 오다 - Welcome to New Y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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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5:40:02Z</updated>
    <published>2023-10-08T04: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온에어 일정으로 여름 내내 바빴던 탓에 늦은 휴가로 뉴욕에 왔다. 8월 어느 날, 출근길 마음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충동적으로 질러버렸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디론가 떠날 계획이 있어야만 조금이나마 힘이 생길 것 같았다. 방콕, 발리 등 가고 싶은 곳은 정말 많았는데 그때의 나는 왜 하필 뉴욕이었을까.   뉴욕은 어릴 적부터 나에게 꿈의 도시에 가까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RF9%2Fimage%2FsgvmZa8J_ENJYgbLpEXZR6k1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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