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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쯤 저 바다에는 동백꽃 피었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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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금쯤 저 바다에는 동백꽃 피었겠다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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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8T00:3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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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나를 세운다고요? - 경험달을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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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4:45:37Z</updated>
    <published>2020-08-07T02: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젯밤에는 새벽 네 시까지 오래 전 기억을 끄집어내고 있었다.  기억 속에 묵혀 두었던 것들이 스스럼없이 기어나왔다.  왜 오래 꺼내지 않았을까. 이야기를 쓰면서 나도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었구나 하고 기쁜 마음이 되었다.  내 이웃이 잘 되는 거라면 내가 먼저 기쁘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https://chlrhwkr.tistory.co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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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사랑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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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8Z</updated>
    <published>2020-08-03T16: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사랑을 한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의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열망하며 살기 때문에 우리는 힘을 얻는다. 제일 먼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다. 그러다가 친구와 이성을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고, 사회에서 만난 이들을 사랑하며 살ㅇ가게 된다. 그곳에서 나는 고독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사람에 대한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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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는 사람은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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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8Z</updated>
    <published>2020-08-03T12: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도구여서 글을 읽으면서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된다.   요즘 글을 잘 쓰려고 하는 이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마음이 기쁘다.  내가 글을 잘 쓰는 방법을 쓰기 시작하면서 좀 더 많은 이들에게 글쓰기의 정보를  드리고 싶어진다.  오늘같이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에는 왠지 글을 쓰고 싶지 않은가.  감성이 묻어나는 글을 써서 타인에게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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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의 궤변 - 문예창작&amp;nbsp;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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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2T00:21:06Z</updated>
    <published>2019-09-22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하라를 발기하라고 가르치는 공법학자에게 묻는다 밤마다 언어의 유희를 즐기면서 더러운 사정을 하고몽블랑 만년필로 글을 쓰기만 하면멋진 글이 나오리라고 믿는 니체의 누드사진을 보며휴지통에 버려진 티슈를 생각한다조류독감에 걸려 콜록거리며슈타겐의 어두운 골목을 걸어가면 창녀가 다가와구겨진 누드 사진을 건네주기를 기다리며 서 있다어설픈 입술로 주기도문을 외우며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wX1QutfktwD90Zx1uRZ62RD3kZw.jpg" width="3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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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이야기들 -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에게 묻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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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9:40:46Z</updated>
    <published>2016-05-18T22:3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이야기들    좁은 골목길에 들어서자&amp;nbsp;구부러지면서 전봇대가 길을 알려주었다 사람들이 지나갔다는 말을 듣고 안쪽으로 걸어갔지만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 지하도 입구를 바삐 내려가는 이들은 검은 입을 다물고 하루의 식량을 얻기 위해 표를 내밀었고 거룩한 차단기 앞에서 우리는 잠깐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앞을 향해서만 걸어왔던 구두가 닳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IEgNu9-POpgnvtVDTVM6Hvam3Y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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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모든 아침 - 잠 속에서 깨어나 보면 &amp;nbsp;모든 것들은 그리운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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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6T13:24:04Z</updated>
    <published>2016-05-04T21: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모든 아침    어젯밤 수억 년 떨어진 곳의 별에서 날아온 새들 지친 날개를 접으며 황금빛 나뭇가지에 앉아 슬픈 노래를 부른다 밤을 꼬박 새우고 미싱공장에서 빠져나와 아침밥을 지으러 귀가하는 여자는 새소리를 들으며 쌀을 씻다가 누군가 골목 밖을 걸어가는 노동자의 무거운 발소리를 듣는다 미어터질 것만 같은 지하철 안에선 밀린 하품을 하며 일터를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0WStWFEZ58Rybk0ZXzh-2VnlO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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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오후, 길을 떠났다가 저녁 노을에 묻혔다 - 늘 고독한 사람은 떠나는 꿈을 꾸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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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7:05:58Z</updated>
    <published>2016-05-04T08: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마름으로     태양을 이고 가는 사람들 머리 위로 새들이 집을 짓고 밤마다 생각들이 찾아와 수런거리고 풀벌레 울음소리도 점점 잦아들고 있다 지나간 시간들은 모두 헛것인 채로 포도 위를 뒹굴고 있을 시간 술 취한 이들은 골목으로 들어가 바지를 내린다 사랑도 취해버리고 나면 담벼락을 적시는가 낡은 생을 깁고 또 깁으며 구두수선소에 앉아 한쪽으로 기우뚱 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853H6AtafWJeGWo0V7TgJ_V0d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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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면 바다로 가야 한다 - 그리움에 지쳐 이 도시를 떠나는 새들은 바다로 날아갔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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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16:00:00Z</updated>
    <published>2016-05-04T07: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에     발자국을 밟으며 걸어간다 움푹 패인 삶에는 늘 축축한 것들이 묻어 있다 때로는 개미들이 강을 건너지 못해 우회하는 일이 벌어지고 우리들의 삶도 가끔은 강 가에 서서 이편과 저편에 서서 손을 흔들고만 있지 않은가 두손을 모아 그립다 보고 싶다 외쳐보지만 삶이란 녹록치 않았으므로 결국엔 강 가를 떠나 도회지를 배회하는 수밖에 없다 땅 속을 전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Yi9uQNKmRwzzaMZvsKGGPbPdm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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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했습니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움을 묻어놓는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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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9:40:46Z</updated>
    <published>2016-05-01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했습니다    내게 말을 거는 이들마다 슬픔이 차올라 말을 잇지 못했다 그리움의 물살이 너무 깊어 차라리 입을 다물었습니다 죽도록 사랑했노라는 고백을 들으면 차마 부끄러워 말을 못합니다 어디에 있어도 그립다는 그 말을 듣고서 울어주었습니다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하리라고 믿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고백하지 못하는 건 깊어진 그리움 탓이라고 말을 합니다 자폭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XfQaX3IoAMfdALvuwse1m-z6B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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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이 짙어지면 사랑이 된다 -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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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19:40:44Z</updated>
    <published>2016-04-30T20: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이틀 사흘    하루가 멀다 하고 떠난 그리움이 찾아왔다 나뭇가지에도 함부로 내려앉은 그리움들이 싹을 틔우고 무성한 잎을 자라게 하고 잎맥에 지난 추억들을 새겨 넣었다 이틀이 멀다 하고 이틀이 찾아오고 헤어진 이튿날에는 지독한 그리움이 찾아왔다 하루치의 품삯이 빠져버린 듯한 그런 날에는 포장마차에 들러 말간 소줏잔에다 내 그리움을 풀어놓았다 마실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_5zwcaFwgh5QwTAOKyhYN7ijk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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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들이 떠나도 그립지 않은 것이 있으리 - 그립다 말을 하면 다 그리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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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9:40:46Z</updated>
    <published>2016-04-30T11: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과 별과 시     낮게 흐린 하늘, 젖은 구름이 다가와 길을 묻는다 그리움이 혼자 사는 집을 물었으며 떠나간 여인이 세들어 사는 별빛이 어느 별이냐고 물었다 각진 투명한 얼음 속 같은 그대 생각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기로 약속한 사랑인 것처럼 그렇게 떠나갔다 수증기로 피어 올라 더러는 별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어 지상의 위쪽에 떠돌다가 지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jKZWk-Fu_zpyPAiNzP3ToWSqo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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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우울한 날에.....그립다. 보고 싶다 - 떠날 수 있을 때 떠날 수 있는 새들은 얼마나 행복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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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4T16:00:00Z</updated>
    <published>2016-04-30T11: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 같은 것들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면 내 몸뚱이 만큼의 바람이 창문을 통해 빠져나가는 뒷모습 슬픔이 슬픔을 밀어내는 그런 오후의 낮달은 바람 빠지는 풍선 같다 삶이 기울어질 때마다 이편에 서서 저편을 바라보고 있거나 혹은, 저편에 서서 이편을 바라보고 있을 때가 있다 빈 주머니를 찰랑거리며 걷는 시내에서의 활보도 결국엔 집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pTWNTBjQpuUVM93GlyfNfdsO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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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피면 기뻐라, 지고 나면 슬퍼라 - 이시아의 글밭에 오면 마음이 가벼워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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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7Z</updated>
    <published>2016-04-29T04: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에서   십 년 만에 종로에 발을 들여놓고서 청계천을 두리번거린다 내 생애 처음으로 문학을 꽃피우던 시절은 복사꽃처럼 환했다 먹자골목 안 파전집은 아직도 그대로 있을까 막걸리집은 그대로 있었을까 잡탕집 허름한 나무 간판에 의지하여 비좁은 골목 안을 헤매일 때는 참 행복했다 종로 길바닥에도 남들이 버린 시어들이 즐비했고 골목 안에도 잃어버린 천 원 짜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DM%2Fimage%2FRH8r5ZltPBpefxNHKLpQdthwo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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