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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topi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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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적인 미래를 오늘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리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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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8T08:5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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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위험 - 란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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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1T0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고 난 이후 사람들은 떠나지 않았다. 한 동안 덮어 두었던 분노와 다행이라는 양극단의 감정이 한꺼번에 넘쳐났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덧없이 또 생각하게 된다. 이유를 안다고 할지라도 바꿀 수 없는 현재의 사람들,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조차도 이런 위험성을 완전히 다르게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아이러니.  1. 한나 아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JENZKFHkHTJuwtTro3iaXlIz3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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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품디자인의 발전, 그리고 그 지속성 - ㄷ ㅣ ㅈ ㅏ ㅇ ㅣ ㄴ ㅓ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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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5-01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디자인은 이제 단순히 물건의 외형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과 생태계 속에서 제품이 어떻게 존재하고 공감하며 지속될 것인가를 설계하는 '존재의 방식'에 대한 해답이다.&amp;quot;  우리는 디자이너로서 거대한 가치의 '경계선' 위에 서 있습니다. 바우하우스의 탄생부터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의 궤적은, 디자이너가 단순한 '조형술사'에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02a8g2Otrax0qMiDV7Ewtc512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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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원숭이와 돌고래 / 진실한 소통 - 디자이너를 위한 이솝우화 / 디자이너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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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0:52:03Z</updated>
    <published>2026-04-29T10: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숭이와 돌고래 배를 타고 항해하는 사람들은 항해의 위안으로 몰타 개와 원숭이를 함께 데려가는 관습이 있었다. 어느 날 항해를 떠나는 한 사람이 원숭이를 함께 데려갔다. 수니온 곶 근처에 이르렀을 때 강한 폭풍이 몰아쳐 배가 뒤집혔고 모두가 바다에서 헤엄치게 되었는데 원숭이도 마찬가지였다. 돌고래 한 마리가 그를 발견하고 사람이라 여겨 등 위에 태워 해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pDkcoG2eX42U6iTYwYmtrFMte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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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말과 당나귀 / 상호 지원 - 디자이너를 위한 이솝우화 - 디자이너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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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8:59:09Z</updated>
    <published>2026-04-22T08: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과 당나귀 (The Horse and the Donkey) 옛날 한 짐꾼이 말과 당나귀를 기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은 두 동물에게 무거운 짐을 나누어 싣고 길을 떠났습니다. 길을 가던 중, 당나귀는 자신의 짐이 너무 무거워 견딜 수 없게 되자 말에게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amp;quot;말 형님, 제 짐이 너무 무거워서 쓰러질 것 같아요. 제 짐을 아주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iNH-85Zv6ESqtq33qDg2C7agg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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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의 타깃팅 포인트 - ㄷ ㅣ ㅈ ㅏ ㅇ ㅣ ㄴ ㅓ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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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1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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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생각의 속도 &amp;mdash; 디자이너는 얼마나 앞서야 하는가  진부함의 덫 디자인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amp;ldquo;안전하게 가자.&amp;rdquo; 클라이언트는 검증된 것을 원하고, 시장은 익숙한 것에 반응하며, 조직은 리스크를 피하려 합니다. 그 압력 속에서 디자이너는 자신도 모르게 현재를 반복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조금 다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56hh6k5joVOx-x3sPkSs5Tom8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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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네 마리 황소와 사자 / 팀의 힘&amp;nbsp; - 디자이너를 위한 이솝우화 / 디자이너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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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3:51:13Z</updated>
    <published>2026-04-15T13: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에 네 마리의 황소가 있었다. 그들은 언제나 함께 풀을 뜯고, 함께 이동하고, 위험이 닥치면 서로 등을 맞대고 사방을 향해 뿔을 겨누었다. 사자는 여러 번 이 황소들을 노렸지만, 그때마다 어느 방향에서 달려들어도 뿔이 기다리고 있었다. 번번이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사자는 힘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전략을 바꾸었다. 황소들 사이에 수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VNdXv93b-tkgIQDnOAjbtGfi1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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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불안/성공을 위한 부스터 - 잠재의식의 세팅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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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33:13Z</updated>
    <published>2026-04-12T09: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될까? 스스로도 확신이 무너져 간다. 호기 있게 시작한 일들이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다 한계에 다다른다. &amp;nbsp;&amp;ldquo;하~&amp;quot;  나는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밀려올 때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회복탄력성이 발동한다. &amp;ldquo; 된다! 되게 하려고 이러는 것이 아닌가? &amp;ldquo; 지금 당장의 한걸음에 모든 집중을 하고 하나씩 하나씩  원하는 대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lbl1UYvE4YMSAszHChfnWrwlos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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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힘들다&amp;lsquo;라는 안식처 -  결국 긍정으로 돌아서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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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11:1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힘들다&amp;ldquo; 라는 부정적인 말을 한다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상황을 만드는 것에 필요 없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다는 말을 하면 마치 잠깐 동안의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담요를 덮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피하기만 하면 결국 성공에 이르는 길은 또 멀어진 그자리에 남아 있게 되는데 왜 그것을 넘어설지 못하는 것일까?  긍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leA32Yd9mWA_LPqPXSPetN0AeP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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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름을 위한 디자인과 기술을 위한 기술 - ㄷ ㅣ ㅈ ㅏ ㅇ ㅣ ㄴ ㅓ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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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름을 위한 디자인의 사례들 &amp;quot;이것과 비슷하다&amp;quot;는 말이 비판이 되는 순간, 디자인은 이미 본질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나 패션위크에서 매 시즌 반복되는 흐름이 좋은 예입니다. 각 브랜드는 트렌드를 읽고, 그 트렌드와 충분히 다르지만 트렌드 안에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서 평가 기준은 사용자의 삶이 아니라 시즌의 코드입니다. 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X59RMirCXkhZS7XLaxGv2tdJ0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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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당나귀와 소금 / 책임감 - 디자이너를 위한 이솝우화 / 디자이너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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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3:18:54Z</updated>
    <published>2026-04-05T1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나귀와 소금 &amp;mdash; 책임이라는 짐에 대하여  어느 상인이 소금을 가득 실은 당나귀를 이끌고 시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강을 건너다 당나귀가 발을 헛디뎌 물속에 쓰러졌다. 잠시 후 일어나 보니 소금이 물에 녹아 짐이 한결 가벼워져 있었다. 당나귀는 그 편안함을 기억했다.  다음 날, 상인은 다시 소금을 가득 싣고 같은 강을 건넜다. 이번에는 당나귀가 일부러 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RICzm0WrWXAhewDc68L6umM96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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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와 손실 -  어리석은 안이함이 만드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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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2:32Z</updated>
    <published>2026-04-04T12: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사고가 나는 상황에 대한 것이 자꾸만 떠오른다. 굳이 왜 이런 생각이 나는 것일까?  &amp;ldquo;조심하라는 것인가 보다&amp;rdquo; 하면서도 &amp;ldquo;난 사고 잘 안나&amp;rdquo; 이런 생각이 동시에 들고 있었다. 차선을 바꾸는 상황에서도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는 상황에서도 이상한 성취감과 이상한 짜증이 섞여 일어나는 것이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갔다.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vDZYw-9rUb72s-J47qswRUWdm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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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여행과 디자인 / Grand Tourer - ㄷ ㅣ ㅈ ㅏ ㅇ ㅣ ㄴ ㅓ #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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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00:13Z</updated>
    <published>2026-04-02T12: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제원을 높이는 것을 넘어, 양산차의 DNA를 유지하면서도 트랙 위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구현하는 GT(Grand Tourer) 레이싱 디자인은 공학과 예술이 가장 치열하게 충돌하는 지점입니다.  GT 레이싱 카 디자인의 핵심 방법론: &amp;quot;형태는 기능을 따르되, 감성은 역사를 따른다&amp;quot; 양산 베이스의 고성능 GT카 디자인은 '시각적 정체성'과 '물리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PwSgha7kyXbCdh7FA3XPeOEKl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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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사를 누리는 삶 - 세상에는 아름다운 곳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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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40:55Z</updated>
    <published>2026-03-30T03: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에는 쾌적한 공간이 있다. 진심이 만든 공간.  이곳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 주고자 애를 쓰는 사람이 지은 기성품의 흔해빠진 클리쉐는 전혀 없는,  곳곳에 생각을 담은 곳이다.  어설플 수도 또는 미숙할 수도 있지만 여백을 남겨 사람의 마음이 들게 한다. 완벽함은 어차피 나의 휴식을 방해할 뿐이다.  자신의 기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jSdkALIen0-gkW_F_rlXIz26u8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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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사자의 몫 / 공정한 협업 - 디자이너를 위한 이솝우화-디자이너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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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0:07:36Z</updated>
    <published>2026-03-30T02: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의 몫  첫 번째 버전 &amp;mdash; 사자, 여우, 자칼, 늑대 사자가 여우, 자칼, 늑대와 함께 사냥을 나섰다. 넷은 힘을 합쳐 사슴 한 마리를 잡았다. 이제 전리품을 나눌 차례였다.  사자가 명했다. &amp;ldquo;이 사슴을 4 등분하라.&amp;rdquo; 다른 동물들이 가죽을 벗기고 네 조각으로 나누었다. 사자가 앞발을 첫 번째 조각에 올리며 말했다. &amp;ldquo;첫 번째 조각은 맹수의 왕인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c24_579G5jZwNdP4QKD8qpLlp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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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과 디자인의 경계 - ㄷ ㅣ ㅈ ㅏ ㅇ ㅣ ㄴ ㅓ #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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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7:13:14Z</updated>
    <published>2026-03-26T07: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과 철학의 경계와 접점 철학이 '사유(Thinking)'를 통해 세계를 해석한다면, 디자인은 '행동(Doing)'을 통해 사유를 보여준다고 생각 합니다.  이 둘의 경계는 대립이 아닌 '상호보완적 순환 관계'에 가깝습니다.  &amp;quot;왜 존재하는가?&amp;quot; 철학은 세계와 사물의 본질과 존재 이유를 묻습니다. 디자인은 그 본질을 물리적&amp;middot;시각적 형태로 세상에 꺼내놓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C-Y_TsTzNUvsoq_8Jpe9K5KtC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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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외롭지 않게 하는 일 - 우리 가족의 감사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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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13:28Z</updated>
    <published>2026-03-23T06: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잠든 집 안에서 나만 깨어 있는 시간이 있다.  새벽 두 시, 혹은 세 시. 거실 불도 켜지 않은 채 소파 끝에 앉아 창밖의 가로등 불빛을 멍하니 바라본다.  그 시간은 쉬는 시간이 아니다. 하루 동안 미뤄둔 질문들과 마침내 대면하는 시간이다.  그 질문들은 대부분 후회라는 형태를 하고 있다.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그때 그 판단을 조금만 달리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l7cWHCCqAjN4Mi9L0YeqynG9J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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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 개구리와 황소/허영과 비전 - 디자이너를 위한 이솝 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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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3:57:19Z</updated>
    <published>2026-03-23T02: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구리와 황소 &amp;mdash; 디자인의 허영과 비전의 간극에 대하여   어느 여름날, 연못가에 살던 늙은 개구리가 들판에서 거대한 황소를 보았다. 황소는 묵직한 발걸음으로 대지를 울리며 지나갔다. 그 웅장한 몸집에 압도된 개구리는 연못으로 돌아와 새끼들 앞에 섰다.   &amp;ldquo;내가 저 황소만큼 커질 수 있다. 봐라.&amp;rdquo;   개구리는 배에 잔뜩 공기를 들이마셨다. &amp;ldquo;이만하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rDL8nD-spXS1RvaBWGWeexGC3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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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디자이너,  함께했던 디자이너 - ㄷ ㅣㅈ ㅏ ㅇ ㅣ ㄴ ㅓ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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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3-19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부신 성과를 이뤄 이름을 얻게 되고 세련된 매너를 가진 디자이너의 성공을 부러워하는 다른 디자이너가 있다. 디자이너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알고 보면 디자인과정은 혼자서 해낼 수가 없다. 당연히 주목을 받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 함께 묻어난 것이다. 그런데 이 주목받지 못한 디자이너는 스스로를 탓하거나 질투에 쌓이게 된다. 그러나 디자인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yETayGK-oq6aELaaSrduMgDKY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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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나무꾼과 도끼 / 정직한 작업 - 디자이너를 위한 이솝우화 - 디자이너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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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6:00:06Z</updated>
    <published>2026-03-14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꾼과 도끼 &amp;middot; 이솝우화   어느 날 한 나무꾼이 강가에서 나무를 베다가 그만 도끼를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습니다. 나무꾼은 강둑에 앉아 깊이 탄식했습니다. 그것은 그의 유일한 생계 도구였습니다.  그때 강의 신 헤르메스가 나타나 사연을 물었습니다. 나무꾼의 사정을 들은 헤르메스는 강물 속으로 들어가 금도끼를 건져 내밀었습니다. &amp;ldquo;이것이 당신의 도끼입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Un0vzI12cKCnFPewWXBfivoZc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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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 Designers Write Novels - ㄷ ㅣ ㅈ ㅏ ㅇ ㅣ ㄴ ㅓ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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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4:30:27Z</updated>
    <published>2026-03-11T12: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디자이너는 소설을 쓰는가 소설 쓰기와 디자인의 상관관계, 그리고 미래를 만드는 자질에 대하여  &amp;quot;훌륭한 소설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묘사한다. 훌륭한 디자인 역시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만든다. 그 출발점은 언제나 같다 &amp;mdash; 인간을 깊이 이해하려는 욕망.&amp;quot;  어느 유명한 산업디자이너가 이런 말을 남겼다. &amp;quot;나는 제품을 디자인하기 전에 그것을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Rt%2Fimage%2FztsUZLcos5r0AOO0mBwHDzCMk1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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