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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봄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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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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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08:5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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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답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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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0T14: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amp;nbsp;화요일엔 샛길독서 : 데미안 4 ( 라라크루에서는 화요일마다 윤병임 작가님이 독서의 샛길을 안내합니다. 함께 읽고 생각하여 글로 남기는 작업입니다.)  이걸 알아야 할 것 같아. 우리들 속에는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하고자 하고, 모든 것을 우리들 자신보다 더 잘 해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 말이야. (116쪽, 데미안, 민음사)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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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찰흙반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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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28:02Z</updated>
    <published>2026-04-04T05: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 화요일엔 샛길독서 : 데미안 3 ( 라라크루에서는 화요일마다 윤병임 작가님이 독서의 샛길을 안내합니다. 함께 읽고 생각하여 글로 남기는 작업입니다.)  거기 내 친구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여느 때처럼 꼿꼿하게 바른 태도로. 그러나 그럼에도 그는 여는 때와는 아주 달랐다. 내가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그에게서 나왔다고 무엇인가가 그를 에워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iBNur8zCMMBcEs2Odj5bE8jfI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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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소비, 다 이유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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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3-26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친구의 부모님 집 정리를 도왔다. 기한은 폐기물처리업체가 짐을 실어 가는 2월 21일이었다. 3년 넘게 요양병원에 계신 친구의 어머님을 대신해 당신의 짐을 정리하는 작업은 단순하지 않았다. 어느 것 하나 사연 없어 보이는 물건이 없었고, 그래서 함부로 처분하기도 힘들었다. 어머님 댁에는 일반 가정집보다 짐이 훨씬 많았다.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iVyOy9xopL6npDWcvtNy9zlsY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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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는, 갱년기 극복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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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14:17Z</updated>
    <published>2026-03-22T16: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은 일 년도 더 전의 일이었다. 2025년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늘 그랬듯이 새해 결심에 다이어트를 넣었다. 야채즙을 먹으며 3일간 디톡스를 했고 3kg 감량을 했다. 조금은 가벼워진 몸으로 새해를 맞으며 올해는 기필코 체중감량에 성공하리라 다짐했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JIKfhLCE8XbDZTiUGhFbDFW2x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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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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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3:39:00Z</updated>
    <published>2026-03-13T13: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남교육지원청의 교육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 대상 기본 연수 강의를 했다.  2021년부터  여러 교육지원청을 돌아가며 1년에 몇 번씩 해오던 강의다. 하지만 한 번도 같은 PPT를 사용한 적이 없다. 디베이트든 교육자원봉사든, 강의 준비를 할 때 가장 먼저 바꾸는 것이 첫 페이지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이것이 일을 시작하는 어떤 의식 같은 것이다. 매번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DOVgJOhXttinF09NsZFaA1qRwxU.png"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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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살기를 '선택'한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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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4:54:09Z</updated>
    <published>2026-03-04T04: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둔 '왕과 사는 남자'가 화제다. &amp;quot;닳고 닳은 단종 이야기지만 관람 후 오열했다.&amp;quot;라는 유병재 씨의 인증샷이 말해주듯, 뻔한 이야기지만 천만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은 팩트다.  어쩌면 그 천만 명 중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글쎄....'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던 사람은 남편과 나 둘뿐인지도 모르겠다. &amp;quot;천만 관객이 입증했는데, 왜 너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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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똥꼬에 다시 힘 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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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06:28Z</updated>
    <published>2026-03-02T04: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amp;nbsp;바스락의 금요 문장 ( 2026.2.27 ) ( 라라크루에서는 금요일마다 바스락 작가님이 추천하는 문장으로 나의 문장을 만들어보는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문장]&amp;nbsp;☞ &amp;lt;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amp;gt; - 하완 지음 고민은 필요한 것이지만 분명한 답도 없고, 답을 얻었다 한들 그 방향대로 일이 잘 돌아가지도 않는다. 만약 잘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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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물건을 모르는 사람에게 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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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4:59:56Z</updated>
    <published>2026-03-01T04: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말부터 친구의 부모님 집 정리를 돕게 됐다. 기한은 폐기물처리업체가 짐을 실어 가는 2월 21일. 4주 남짓한 기간 동안 최대한 잔짐을 줄일 것. 그게 집주인인 친구와 나, 또 한 명의 친구, 이렇게 셋에게 주어진 미션이었다.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님을 대신해 당신의 짐을 정리하는 작업은 단순하지 않았다. 어느 것 하나 사연 없어 보이는 물건이 없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ubgsHJZgqoJSoAwjVIwpO_lE8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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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는 필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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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3:22:40Z</updated>
    <published>2026-02-28T0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amp;nbsp;혜윰&amp;nbsp;작가의 &amp;lt;주말은 십(詩) 니다&amp;gt; 2026.2.28  &amp;lt;사과 없어요&amp;gt; &amp;nbsp;김이듬  아 어쩐다, 다른 게 나왔으니, 주문한 음식보다 비싼 게 나왔으니, 아 어쩐다, 짜장면 시켰는데 삼선짜장면이 나왔으니, 이봐요, 그냥 짜장면 시켰는데요, 아뇨, 손님이 삼선짜장면이라고 말했잖아요, 아 어쩐다, 주인을 불러 바꿔달라고 할까, 아 어쩐다, 그러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GwpJzMVlOrM-wQcpV-h4pmSU5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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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아내, 엄마, 코치, 작가 그리고 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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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2:56:42Z</updated>
    <published>2026-02-27T02: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타이틀이 이름 앞에 붙을 때는 일단 쭈뼛거리게 됩니다. 과연 내게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지를 되묻게 되기 때문입니다. '딸, 아내, 엄마'처럼 당연하게 주어졌던 타이틀에도 자격을 의심하게 되는데, 전문가의 영역이라 생각되는 일에는 더했습니다. 디베이트 코치, 교육자원봉사자가 그랬지요.  작가라는 타이틀도 마찬가지로 참 낯설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햇수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0szlks_K5GI3oWywco5UgeAPx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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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에 무례해지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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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3:35:53Z</updated>
    <published>2026-02-25T1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amp;nbsp;바스락의 금요 문장 ( 2026.2.20 ) ( 라라크루에서는 금요일마다 바스락 작가님이 추천하는 문장으로 나의 문장을 만들어보는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문장]&amp;nbsp;☞  &amp;lt;꿈꾸는 낭송 공작소&amp;gt; 이숲오 &amp;quot;세상의 나무들은 잎이 진다고 나무로 존재하기를 포기한 적이 없어. 오히려 그걸 시간의 향기로 버텨내지. 한평생 살며 게으른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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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야 하는 나비 사랑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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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49:08Z</updated>
    <published>2026-02-20T0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 &amp;lt;&amp;nbsp;별바라기의 목요일에 만난 자연 &amp;gt; 2026. 01.29. &amp;lt; 라라크루에서는 목요일마다 별바라기 작가님이 발견한 자연을 글감 삼아 글 쓰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amp;gt; 씨앗   베란다 한가득 피어있는 나비사랑초를 발견한 때는 1월 말, 발견한 곳은 친구의 본가였다. 친구를 도와 어머님의 집 정리를 도와주던 중이었다. 버릴 물건과 남길 물건을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os8KWwrjgrX1_uSIDv5o-YsJq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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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에 가족들과 '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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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9:52:44Z</updated>
    <published>2026-02-15T09: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 명절을 앞두고 SNS에 가족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영상이 자주 보이기 시작한다. '눈 가리고 뒤집개를 이용해 바닥에 붙어있는 돈을 주워 쟁반에 담기, 탁구공을 튀겨 용돈이 들어있는 컵 안에 넣기, 손바닥처럼 생긴 쫀드기를 이용해 가족 가운데 놓여있는 돈 빠르게 집어 가기'처럼 용돈을 획득하는 게임이 제일 많다. 아무래도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면 용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OyRW4ZehPACYjF5Rbo4BhxFD2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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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를 인정할 때 비로소 알게되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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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2:07:04Z</updated>
    <published>2026-02-06T12: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amp;nbsp;바스락의 금요 문장 ( 2026.1.30 ) ( 라라크루에서는 금요일마다 바스락 작가님이 추천하는 문장으로 나의 문장을 만들어보는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문장]&amp;nbsp;☞ 최인훈 &amp;nbsp;&amp;lt;서문&amp;gt;, &amp;lt;광장&amp;gt; 인간은 광장을 나서지 않고서는 살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인간은 밀실로 물러서지 않고서는 살지 못하는 동물이다. 사람들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zzbNwV-0dR0Zimss_VhI3f7JS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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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적이다 뒤척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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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5T03: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 혜윰&amp;nbsp;작가의 &amp;lt;주말은 십(詩) 니다&amp;gt; 2026.1.31  &amp;lt;뒤적이다&amp;gt; &amp;nbsp;이재무  망각에 익숙해진 나이 뒤적이는 일이 자주 생긴다 책을 읽어가다가 지나온 페이지를 뒤적이고 잃어버린 물건 때문에 거듭 동선을 뒤적이고 외출복이 마땅치 않아 옷장을 뒤적인다 바람이 풀잎을 뒤적이는 것을 보다가 햇살이 이파리를 뒤적이는 것을 보다가 달빛이 강물을 뒤적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cZQxqb9j9MM1u2HQzH3erXYm74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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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글쓰고 애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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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4:31:52Z</updated>
    <published>2026-01-30T04: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 바스락의 금요 문장 ( 2026.1.23 ) ( 라라크루에서는 금요일마다 바스락 작가님이 추천하는 문장으로 나의 문장을 만들어보는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문장]&amp;nbsp;☞ &amp;lt;비행운&amp;gt; 벌레들/ 김애란 장판 위로 네모난 빛이 비스듬히 들어왔는데, 그 사각형 안에서 뭔가 희미하게 출렁이고 있는 걸 발견해서였다. 그건 방바닥에 비친 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Z2NBllPvWcTuTqbYUp13CalQ54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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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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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5T13: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amp;nbsp;화요일엔 샛길독서 : 데미안 2 ( 라라크루에서는 화요일마다 윤병임 작가님이 독서의 샛길을 안내합니다. 함께 읽고 생각하여 글로 남기는 작업입니다.)  나는 크로머라는 악마의 손아귀에서 풀려났다. 그러나 그것은 내 자신의 힘과 노력을 통해서 풀려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세상의 오솔길들을 똑바로 걸으려고 했는데, 그 길들이 내게는 너무 미끄러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ZydTOJbauCpPqHGqZZYWhIO40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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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찮아서 재미있는 두쫀쿠 공화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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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7:19:17Z</updated>
    <published>2026-01-23T11: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과 북, 남과 여, 어른과 어린이, 여당과 야당....  세상을 둘로 나누는 수많은 기준에 하나가 추가될 지경이다. 두쫀쿠를 먹어본 사람과 안 먹어본 사람.  유행이 시작된 지 꽤 된 것 같은데도 인기가 사그라들기는커녕 더 거세지는 것 같다.   두쫀쿠를 먹어봤냐는 나의 질문에 가족 중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큰아들뿐이었다.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는 아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6oPiOO4RaEQ2b82fM_b4Amcj7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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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자국 중독이 가능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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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9T03: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 화요일엔 샛길독서 : 데미안 1 ( 라라크루에서는 화요일마다 윤병임 작가님이 독서의 샛길을 안내합니다. 함께 읽고 생각하여 글로 남기는 작업입니다.)  여기 우리 집에 평화와 질서, 안식이 존재한다는 것, 의무와 거리낌 없는 양심, 용서와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은 경이로웠다. 그리고 그 모든 다른 것들, 소란하고 요란한 것, 음침하고 폭력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XnpbvX3KNtJ5E_pVBV2V0BGZh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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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들의 전략적 뭉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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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6:4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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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라라크루 &amp;lt; 별바라기의 목요일에 만난 자연 &amp;gt; 2026. 01.08. &amp;lt; 라라크루에서는 목요일마다 별바라기 작가님이 발견한 자연을 글감 삼아 글 쓰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amp;gt; 중대백로 무리 어떤 함께를, 어떤 뭉침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것이 주저되는 순간이 많다. 익숙해진 사람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데서 오는 불편함과 피로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g6%2Fimage%2FwndzmUNtgMrVpfB6Ymk_EK5N-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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