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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산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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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ys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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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직 후 인생 2기를 독서하고 생각하고 쓰기를 좋아합니다. 청산을 찾아 산행을 즐기고 산사를 탐방하며 자연의 품 속에서 자연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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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20:36: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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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씨앗, 저작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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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24:58Z</updated>
    <published>2025-06-15T11: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머릿속 반짝이는 별 하나 떨어져 글이 되고, 그림 되고, 노래가 되었네 그건 영롱한 그의 꿈, 빛나는 마음의 조각  펜 끝에서 흘러내린 문장 붓 끝에서 피어난 색상 현에서 빚어나온 멜로디는 세상에 하나뿐인 영혼의 울림  그 향기 담아가려면 허락이 먼저, 존중이 먼저 함께 나눌 수 있어도 훔칠 수는 없어요  저작권은 쇠사슬이 아닌 창작자를 위한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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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따라 물 따라 - 울산바위에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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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0:13:20Z</updated>
    <published>2024-12-06T1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저물어가고 있다.&amp;nbsp;산천초목들이&amp;nbsp;산을 물들이고&amp;nbsp;있지만, 아쉽게도&amp;nbsp;올해는&amp;nbsp;예년처럼 단풍이 화려하지 않다. 그것은&amp;nbsp;무엇보다&amp;nbsp;기후 변화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이상 기후로 인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데다가, 가을에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단풍시기가 늦어졌다. 또한 일교차가 크지 않아 안토시아닌 생성이 줄어들어 붉은색 단풍이 덜 선명하게 보인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vQVsMhbCgt5XofV330qMSuv1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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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수채화 - 딸과의 드라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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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3:15:54Z</updated>
    <published>2024-11-29T12: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아이들에게 버팀목이고 비빌 언덕이다. 학생일 때는 물론이거니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해도 마찬가지다. 쌓이는 스트레스를 들어주고 해소해 주는 사람은 아빠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amp;nbsp;엄마도 그렇지만 그런 점에서 아빠가 더 가까운 모양이다. 문제가 생기면 상담해주고 때로는 곁에서 말없이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위안을 얻는다.  가끔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Y6TBl2TxNRPUJ3bIKWMSfMk39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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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수채화 - 봉숭아 학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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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0:28:02Z</updated>
    <published>2024-11-22T10: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석부를 펼치며 &amp;ldquo;오늘이 며칠이지?&amp;rdquo; 습관적으로 물었다. &amp;ldquo;오늘은 6.25 인데&amp;nbsp;선생님이 그것도 몰라요?&amp;rdquo; 면박을 준 녀석은 3학년에서도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오서방 재덕.&amp;nbsp;어디로든 1등만 하면 된다며 줄곧 뒤에서 1등을 놓치지 않는 녀석이다. 그러면서도 어쩌다 자기보다 낮은 점수를 받는 녀석이 나오면(드문 일이지만) &amp;quot;에이~, 죽어라. 죽어.&amp;quot; 라고 노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N8ifanT_OB1mZp9QJ2hJ8Kz40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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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수채화 - 우정은 아지랑이 같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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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0:34:12Z</updated>
    <published>2024-11-14T11: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향 친구 아들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다가 임소장과 전사장을 만나 홍천으로 떠나게 된 것은 전격적인 결정이었다. 식사를 막 마쳤을 무렵 휴대폰이 울렸다. 강원도 홍천에서&amp;nbsp;배추와 무 사업을 하는 조사장이 부조를 전달해주기를 부탁하면서 시간 나면 홍천에 놀러오라고 인사치레로 덧붙였는데, 옆에 있던&amp;nbsp;전사장이 곧장&amp;nbsp;주소를 물었다. 그리고 나의 애마 흑풍(검은색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hhk-STQO9tg45XFByBBYwFtG5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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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따라 물 따라 - 부여 부소산성을 찾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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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9:22:05Z</updated>
    <published>2024-11-07T10: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자의 여름휴가를 맞아 백제의 고도 부여로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은 갑작스러운 결정이었다. 토요일 오전 10시경, 내비게이션을 고란사에 맞추고 기대에 부푼 가슴으로 차에 올랐다.&amp;nbsp;경부고속도로를 거북이걸음으로 가다가 천안까지 정체구간이라는 정보가 나오자 결국에는 기흥을 지나 국도로 빠져나왔다. 그러나 한동안 잘 달리던 국도가 평택을 지나면서 천안을 통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XPX72ICEKPxs8kfa_7koSMNTN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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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따라 물 따라 - 금강산 관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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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3:26:16Z</updated>
    <published>2024-10-31T1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강산 관광을 하던 시절이니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의 일이다. 오랜 기억을 열고 느낀 점을 글로 써본다. 금강산 구경을&amp;nbsp;못한 사람들에게&amp;nbsp;금강산의 윤곽이나마 보여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현대 설봉호 승선  2004년 겨울, 37명의 동료교사들과&amp;nbsp;동계연수차 금강산으로 관광을 떠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더구나 국가에서 정책상 비용의 50%를 지원해주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YvkgHiiro2Bz6h-P_SAX-Qze9e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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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수채화 - 어느 가을밤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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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2:57:07Z</updated>
    <published>2024-10-25T12: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M여고 앞을 지날 때면 옛 생각에 &amp;nbsp;미소를 짓곤 한다. 이미 십수년이나 지난 일이지만 아직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amp;nbsp;딸이 M여고 1학년이던&amp;nbsp;어느 늦가을&amp;nbsp;밤.&amp;nbsp;야간자율학습을 하던 딸을 데리러 M여고에 갈 일이 있었다.&amp;nbsp;밤 8시쯤 되었으리라.&amp;nbsp;시야를 분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둑어둑했다.&amp;nbsp;정적에 감싸여 있는 교정에&amp;nbsp;바람이 살랑이며 나뭇잎을 흔들고,&amp;nbsp;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4fUh-oLy3Wk-ID1KHXJTYRtNr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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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수채화 - 어린 왕자님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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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2:57:10Z</updated>
    <published>2024-10-17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가다가 남의 집 담장에서, 또는 공원에서 장미를 보게 되면 내 마음은 어느새 세월을 거슬러서 옛 교정으로 달려간다.&amp;nbsp;벌써 십년도 넘은 세월이 흘렀지만 그 시절에 피어난 장미는 조금도 시들지 않고 아직도&amp;nbsp;마음 속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물러가더니 첫얼음이 얼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상궤(常軌)를 벗어난 계절이 하루 이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M8Dn5BRG-d-R1Jhgtlh3t-uI19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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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수채화 - 프롤로그: 향기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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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15:53:29Z</updated>
    <published>2024-10-0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향기와 인향(人香) 삶 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향기를 마주한다.&amp;nbsp;꽃에서 풍기는 화향(花香), 먹을 갈 때 퍼지는 묵향(墨香), 그리고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인향(人香)이 있다. 이 세 가지 향기는 각기 다른 출처에서 나오지만, 모두 세상을 맑히고 아름답게 장엄한다. 한 마디로, 향기는 선(善)이다.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 악취와는 대조적으로, 향기는 사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SyP%2Fimage%2FhMy5q9GVjUCuyMYnqSCLf5fD2ck.png" width="3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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