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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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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깅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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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8T17:3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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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백수가 되었다 - 이러려던 건 아니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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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3:11:20Z</updated>
    <published>2024-09-14T08: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에게 주는 위로 MBTI 검사를 하면, 모든 항목이 중간으로 나오는데, 유난히 J/P 만 극단적인 J, 즉 계획형으로 나온다. 예기치 않은 상황을 좋아하지 않고 많이 불안해하는데, 갑자기 백수가 된 지 3주쯤 됐다. 그 사이에 있었던 복잡다단한 생각들, 경험들을 일기 쓰듯이 적어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그간 애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Gh5NOUPSq7JmrAyrCy9R-3m4qaA.jpe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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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행복하세요 - 가까운 사람이 암에 걸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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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3:50:55Z</updated>
    <published>2024-02-17T19: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 엄마가 폐암 4기라고 진단받았다. 밤마다 온갖 병원의 여러 선생님들이 해 주는 강의도 듣고 검색도 해 보며 알게 된 것들 중에 이런 건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다는 내용들을 남겨두려고 한다.   암의 기수 표현  암은 1기부터 4기까지 있다. 그리고 말기가 있다. 1기는 전이 되지 않은 상태 (수술로 그 녀석만 제거하면 되는 상태), 4기는 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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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9일차 - 베니스 (마지막편)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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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40:45Z</updated>
    <published>2023-04-16T16: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대로라면, 토요일 느즈막히 베니스에 도착한 후, 일요일 새벽부터 집을 나서서, 급하게 베니스 여기저기를 쏘다니다가, 점심을 먹고 시간을 200번쯤 쳐다보며 공항으로 가야 하는 일정이었다. 피렌체에서 과욕이 부른 대참사를 경험한 후, 시간적으로 가능하다고 진짜 가능한 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나서, 토요일 일찍 이동/ 베니스 관광을 끝내고, 일요일은 비행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gKhJV_sL_Zo_0q1ksMbclwRKL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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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일차 - 카레짜 호수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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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38:57Z</updated>
    <published>2023-04-15T06: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랐다. 라면 먹고 자서 부은 얼굴인지, 피곤해서 부은 얼굴인지, 아니면 살찐 얼굴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내가 평소에 거울에서 보던 아이와 다른 아이를 마주했다. 처음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마냥 걸을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한발씩 떼어 보았다. 평지는 아프지만 걸을 수 있고, 내리막은 많이 아프지만 걸을 수 있고, 계단은...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u3XVDw6fCQTl3bDhCGDv9wqSt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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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일차 - 피렌체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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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37:43Z</updated>
    <published>2023-04-14T06: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피렌체. 오전에는 유로 자전거 나라라는 아는 사람이 추천해준 가이드 투어를 하기로 되어 있고, 오후에는 미리 끊어둔 브루넬레스키 패스로 여기저기 입장한 후, 마지막에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석양을 본다... 는 일정이었다. 출발은 산뜻하고 좋았으나, 이 일정은 결국 &amp;quot;과욕이 부른 대참사&amp;quot;로 귀결되었다.  전날 여행기 쓰다가 2시에 잠들었는데, 5시에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xQhJv99zNhzq7iUYMp_stxrTz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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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차 - 시에나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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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34:23Z</updated>
    <published>2023-04-12T23: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오늘은 매우 여유로워야 했다. 시에나와 산지미냐노 2군데를 둘러보려던 계획을, 시에나만 둘러보는 걸로 바꿨고, 집에서 일찍 나서서, 시에나를 여유롭게 둘러보고, 밥 먹고, 피렌체 외곽으로 잡은 숙소로 이동이라는 이 아름다운 계획이 완벽하지 않을 이유 따위는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다. 마치 우리팀에서 일 젤 잘 하는 아이 둘이서 서버 개발하고 프론트 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L0BC8AGwQ4sakarO6z7MgLFLi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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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일 차 - 피엔차, 몬탈치노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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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5:06:35Z</updated>
    <published>2023-04-11T18: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사믹 식초 30년산을 살까 말까 하다가 소화에 좋다고 하길래 사는 걸 결심했었다. 친구의 30가지 지병 중 가장 심각한 게 소화를 잘 못 시키고 변비가 심한 거라서, 먹이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샀더랬다. 그런데 친구는 그 발사믹을 입맛에 안 맞아했고, 먹을만하다며 시범으로 나만 많이 먹다가, 굳이 여기서 더 소화가 잘 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2dI701lSOBSYGMP7UOQV2Qp3T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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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차 - 몬테풀치아노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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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30:21Z</updated>
    <published>2023-04-11T05: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일어나서, 브런치에 올릴 글을 쓰고 있는데 밖에서 부스럭대는 소리가 오래 들렸다. 분명히 미국 시차상 이제부터 숙면이 가능한 시간일텐데 왜 저러나 싶었는데, 친구가 커피에 진심인 국가의 모카포트 사용법을 배우는 소리였다. 한참 후에, 상기된 얼굴 (커피 제조 방법을 알아낸 뿌듯함이 가득한 얼굴) 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샘플과, 라떼 샘플을 들고 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nZlTpfxBzx0t0ObBodeez_5ec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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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일차 - 치비타디반뇨레조, 오르비에토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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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28:49Z</updated>
    <published>2023-04-10T05: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잠이 잘 안 들면 어떡&amp;quot; 까지 생각한 기억은 난다. 그 생각이 문장으로 만들어지기 전에 까무룩 잠이 들었다. 원래 잠드는 걸 굉장히 힘들어하는 편인데, &amp;quot;침대에 머리 대자마자 잠든다&amp;quot; 는 경험이 몹시 놀라웠다. 새벽 4시쯤 잠을 깼는데, 미국에서 온 친구는 각종 전자기기들을 혹사시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다. 미국 시계가 밤으로 향하는 아침이 가까워오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A7BrZDj-Mt_PC7dpiXuIxGjOe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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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차 - 로마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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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25:40Z</updated>
    <published>2023-04-09T21: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잤는지 안 잤는지 애매한 시간을 보낸 후, 코로나 동안 운행이 중단되었던 공항 버스를 반갑게 타고 인천 공항으로 와서 친구와 접선에 성공했다. 평소 정수리 끝부터 발가락 끝까지 숱한 지병을 안고 다니는 내 친구는 장시간 비행기를 타면 보유 지병 중 5개 정도가 발현되기 때문에, '돈 벌어서 비행기는 비지니스' 라는 원칙을 세운지 몇 년 되었다. 나도 덩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59g2ejzbSxXzAvbYJ5ktExzQm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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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 전날  - 여행이 무서운 아이의 이태리 여행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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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49:49Z</updated>
    <published>2023-04-08T00: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쯤 전이던가. &amp;quot;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아&amp;quot; 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여행은 좋은 것, 여행은 꼭 해야 하는 것 등의 주입식 교육을 받은 입장에서 그 사실을 인정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하여간 인정하게 되었다. 금쪽 같은 내새끼를 보다가, &amp;quot;저 아이는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 불확실한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amp;quot; 라는 설명을 들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15o_0SdhD4SbfJLqe_-07BAlC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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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 입문 - 70점만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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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5:39:11Z</updated>
    <published>2017-09-11T18: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개발자다. 그런데 회사에서 맡은 일은 &amp;quot;남는 일&amp;quot; 이다. 큰 회사에서 오래 팀장 생활을 하다 보니, 습관적으로 큰 그림을 그린다.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이건 그냥 습관인 것 같다. ㅠ.ㅠ) 일이 되려면 무슨 무슨 일이 되어야 하고, 어떤 순서로 되어야 하고 등등... 그러면 자연스럽게 빈 자리가 생기는데, 사람 수가 얼마 안 되다 보니, 그냥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B%2Fimage%2FIXnF7foydk46_gQPZK9h2f2gQOo.pn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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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플 출시 후 있을 수 있는 일들 - 알.쓸.신.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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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10:01:57Z</updated>
    <published>2017-07-03T19: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우리 어플은 망하지 않았다. 6월에는 드디어 &amp;quot;월급&amp;quot; 이란 걸 소박하나마 나눠가지기로 했고, 무려 직!장!의료보험도 받게 되었다.  나름 건실한 회사에서 당연히 받았던 혜택들을, 바닥부터 하나씩 애써서 받기 시작한다는 것이 살짝 신기한 느낌이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게 &amp;quot;태어나서 처음&amp;quot; 인 아이들이 모여서 서비스를 하다 보니, 역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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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base 를 쓰실 건가요? - 2017년 2월 3일. 지금은 이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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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3T23:40:12Z</updated>
    <published>2017-02-02T17: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앱을 출시하다&amp;quot; 라는 글을 쓰고, 과거 회사 생활을 정리하는 연재(?)를 마치고... 간만에 다시 &amp;quot;출시한 앱&amp;quot; 소식으로 돌아왔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그런 글은 아니고, 매우 순수한 기술적인 내용이니, &amp;quot;Firebase&amp;quot; 라는 단어에 관심이 없으신 분은 여기서 뒤로가기를 누르시면 되겠다.  앱을 출시한지 두달 반 정도가 지났다.&amp;nbsp;설치수 20만, 동시 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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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젊은 리더들을 위하여 - 소프트웨어 개발/ 좋은 리더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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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53:45Z</updated>
    <published>2017-01-12T18: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회다. 앞서 두 편에서는 &amp;quot;문제 해결&amp;quot; 을 위한 접근 방법을 소개 했고, 여기서는 소프트웨어 개발팀 리더로서 그 동안 내가 느껴온 점을 남겨두려고 한다.  처음 &amp;quot;팀장&amp;quot; 이 되었을 때는 회사 전체에서 가장 나이 어린 팀장이 나였다. 그래서 &amp;quot;막내 팀장&amp;quot; 이라고 자칭 타칭 부르고 다닌 때가 있었다. 처음 맡은 팀은 나까지 4명이었다. 그렇게 몇 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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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C.S.I 과학수사대 - 소프트웨어 개발/ 문제 해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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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53:30Z</updated>
    <published>2017-01-08T06: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올릴까 말까 수줍어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깨달았다. 페북에 공유를 안 하니까 조회수가 안 올라간다. 그래서 2편을 곧바로... 흐흐...  C.S.I 라는 미국드라마가 있다. 범죄에 대해 과학적으로 객관적인 사실들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그결과를 기반으로 범인을 잡는 그런 드라마이다. 소프트웨어 Integrator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일은 과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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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톰 소여의 리더십 - 소프트웨어 개발/ 문제 해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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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08:53:15Z</updated>
    <published>2017-01-06T16: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  1년 전에 &amp;quot;Embedded software 개발팀 팀장&amp;quot; 이라는 인생의 한 단락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경험을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던 게 있었다.&amp;nbsp;&amp;nbsp;좀 쓰다가... 미래에 대한 여러 고민들 때문에, 그런 류의 글을 쓴다는 게 부질 없다는 생각에 관뒀었다.  우연히 컴퓨터 폴더를 뒤적이다가 그 때 쓰다 만 글을 발견했는데, 그냥 지우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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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플을 출시하다.  - Thanks 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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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0:43:53Z</updated>
    <published>2016-11-24T02: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2월 15일. 새벽 4시 30분쯤 됐을까... 회사 주소록을 펼쳐두고 작별 메일도 보내고 여행 가방에 받은 선물들도 넣고 짐들도 넣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회사가 골목길이라 택시를 잡으려면 큰 길까지 나가야 하는데 그 날은 회사 밖으로 나오자 마자 마침 택시 한대가 내 쪽으로 다가왔다.  &amp;quot;아가씨 짐이 많네요&amp;quot; &amp;quot;저 오늘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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