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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 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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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캘리포니아 태평양 바닷가에 사는 송 훈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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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8T17:50: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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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의 도시에서 설산(雪山)이라니. - 그리움의 흔적을 찾아 떠난 겨울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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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3T19:28:35Z</updated>
    <published>2017-02-13T19: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amp;nbsp;가슴속 한 구석이 비어 있는 듯 허하다.  특히나 겨울이면, 사철 나름대로 따뜻한 남가주지만 먼 산에 하얀 눈이 뒤덮인 광경을 볼 수 있는 이 계절이면 까닭모를 헛헛함은 온 몸을 파고든다. 그건 겨울 산 때문이었다. 어릴 적 하늘 아래 첫 동네여서 정말 눈이 많이 오는 산골에서 자란 탓이었을까. 허리까지 푹푹 빠지는 눈 속을 헤매며 뛰어 놀던 까마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L%2Fimage%2FfNIh9kYByQ1V72S-acsai0T_W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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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잊고 살았다. - 가까운 곳에서 찾은 그리움의 흔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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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8T06:23:47Z</updated>
    <published>2017-01-17T19: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생활 13년 째 들어선 2017년도 벌써 한 달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한국에 살 때, 특히 40대가&amp;nbsp;되면서 서울 근교의 유명한 산을 자주 찾았다. 서울은 그런 면에서 얼마나 축복받은 도시인지 모른다. 시내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조금만 벗어나면 갈 수 있는 산들이 널려 있으니 말이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수락산 등등 사시사철 나름대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L%2Fimage%2Fd4w32M0XXowtU9_gUJHvwT1tM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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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걸 바라시는 게 아니잖아요? - 소소한 행복은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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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17:57Z</updated>
    <published>2016-04-29T16: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이 참 빠르다.벌써 4월도 다 가고, 이제 며칠만 있으면 5월이다.보랏빛 자카란다가 피어오르는 캘리포니아의 봄날, 태평양 바닷가에서 진한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맞는다.  사람들은 먼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한다. 우리 속담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미국 속담에는 '남의 집 잔디가 더 파랗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불행의 시작은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4L%2Fimage%2FioJkiphD6qkvKFGgZ-qGqIhid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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