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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에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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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tau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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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홀로서기를 위한 준비중, 한 아이의 엄마.일하는 엄마.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첫 걸음 한발짝 떼어보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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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30T01:1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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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평행우주 반대편에 있는 나에 대한 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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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0:22:04Z</updated>
    <published>2023-09-07T19: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존재를 의식한다. 그것은 분명히 나라고 확신한다. 지금의 나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그건 분명 나다. 나는 지구 반대편에 있고, 구체적 국적은 모르지만 아마 미국인 같다. 꽤 유명한 글을 쓰는 작가다. 사람들은 나를 &amp;lsquo;선생님&amp;rsquo;이라 부르지만, 좀 까다롭고 대하기 어렵다고 느낀다.   나에겐 한 아이가 있다. 딸인지 아들인지 확실하진 않지만, 익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MbgnBEDKb0M87amrm2WNLkhdx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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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조의 수면 아래는 평화롭지 않다. - 튜브, 손원평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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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6:19:36Z</updated>
    <published>2023-08-29T20: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라앉지 않으려면 수면 아래의 발로 움직여야만 한다.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낼 것 세상이 나에게 친절하지 않아도, 나름의 기쁨을 찾기  &amp;ldquo;허리는 위로, 어깨는 아래로, 등은 그 사이에. Back to the Basic!&amp;rdquo; -76p  259p &amp;lsquo; 박실영은 삶을 적으로 만들지도, 삶에 굴종하지도 않았다.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h6GrY-tQEPqPCzYsxPwGqHNm_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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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어 엄마처럼 쿨할 수 있을까 - 악어 엄마, 조은수 글, 안태형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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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4Z</updated>
    <published>2023-06-05T14: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엄마가 아주 많단다. &amp;ldquo;펭귄 엄마는 비바람도, 눈보라도 얼씬 못하게 품어 주는 엄마이고, 타조 엄마는 낳아놓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내빼는 엄마, 먹이도 가슴살도 피까지도 다 내주는 펠리컨 엄마도 있다. &amp;ldquo;  &amp;ldquo;하지만 악어 엄마는 달라. 그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볼 뿐. 눈을 떼지도, 아주 눈을 감지도 않지 &amp;ldquo;   엄마라는 이름의 책임과 무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25d4mjepaaqS1NL-xpLTobU6E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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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시도만으로도 괜찮아요. -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전민진. 14인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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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8Z</updated>
    <published>2023-05-30T1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 미니멀리스트,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지속 가능한 삶을 택한 14인의 이야기   나는 소비를 지향하고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그 욕망의 한가운데에 속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삼은 내적 지향점은  &amp;lsquo;제로웨이스트&amp;rsquo;&amp;lsquo;미니멀리스트&amp;rsquo;&amp;lsquo;환경보호&amp;rsquo;&amp;lsquo;업사이클링&amp;rsquo; 같은 주제들이다. 관심 가는 키워드에 &amp;lsquo;에린남&amp;rsquo;님처럼 따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ONmgdwyfwMezecjmFakKBrLQwg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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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지금 이 순간&amp;rsquo;에 집중하기 - 단순하게 생각하는 연습, 구사나기 류순, 서가영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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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9:47Z</updated>
    <published>2023-05-22T18: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마음의 지옥 같은 문제들이 생겨날 때, 숨이 막혀도 티를 낼 수 없고, 소리 없는 아우성에 마음속으로 몸부림치는 순간 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에서라도 위안을 찾는다. 요즘은 에세이 같은 따스한 이야기들을 좋아했는데, 제일 안 찾는 쪽이 자기 계발서 계열이다. 이 책은 일종의 자기 계발서지만, 단순하고 명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FGimnC4dKtZpgEga3hYhlJ-nm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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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한 번의 플레이밖에 허용되지 않는 희귀한 음반 - 상관없는 거 아닌가? - 장기하 산문 읽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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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21:18:24Z</updated>
    <published>2023-05-17T20: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 우연히 도서관에서 마주한 장기하의 책. 장기하를 생각하면 내 대학 시절과 친구가 떠오른다. &amp;lt;싸구려 커피&amp;gt;의 하이퍼 리얼리즘? 도 충격적이었지만, &amp;lt;달이 차오른다&amp;gt;에서 그의 무심한 표정과 양쪽에 선글라스를 쓴 미미시스터즈와 함께 양팔을 흐느적거리는 그 모습은 이질적인데도 왠지 카타르시스 같은 게 느껴졌다. 신기한데 궁금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AfkL3ETeNE_qy1tCG9JvJl9Ol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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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백하게 살아내기 -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사노 요코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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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7Z</updated>
    <published>2023-04-25T16: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 너무 애쓰지 않아도 즐겁고 여유로운 그녀의 삶과 추억&amp;rsquo;이라고 쓰여 있다. 애쓰고 노력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에 태어나서, 어려운 유년 시절에도 담담히 과거를 추억한다. 나도 나중에 이런 쿨한? 40대가 될 수 있을까?   어려운 시기를 버텨낸 그녀의 친구 중 하나는, 땅이 노는 것을 못 견뎌하고, &amp;lsquo;먹을 수 있는&amp;rsquo; 작물을 키워놔야 직성이 풀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dIsHc72xBC_m29cHsDxw99QMx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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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 꿈 을 현실화하는 첫걸음 -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술딴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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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1:33:58Z</updated>
    <published>2023-04-12T14: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6년 동안 남의 일만 하던 대기업 과장에서, 술딴스카페라는 동네 북카페를 열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회사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온몸으로 실천 중입니다. 북카페를 운영하면서 탄이 사장 키우는 이야기를 블로그로 소통하고 있습니다.&amp;rdquo;  책날개 부분에 쓰인 꿈같은 얘기다. 난 아이의 생활과 부모님의 생활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예비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A_7Y9AB0TGKnp0NIW-3EJ5Pjx1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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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상이 가져오는 무서운 결과 - 피터래빗 다시 읽기 - 진저와 피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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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3Z</updated>
    <published>2023-03-30T20: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저(고양이)와 피클(개)은 동네 잡화점을 연다. 가게는 항상 북적이고 다양한 동물 손님이 오간다.(그중엔 쥐 손님도 있어서 진저의 고뇌를 불러일으킨다) 어쨌든 가게는 꽤 성황리인 듯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진저와 피클은 항상 먹을 것이 없어 가게 내의 재고-말린 물고기와 과자-등으로 배를 채우며 주린 배를 쓰다듬는다.  (그들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Jh6SYIPSvnX1lS80exqEHJObf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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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젖은 딸기 머핀 만들기 - 육아는 어렵지만 기준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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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6:57:29Z</updated>
    <published>2023-03-27T13: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는, 평일에 &amp;lsquo;쉬는 날&amp;rsquo;인 엄마와 뭔가 특별한 시간을 보낼 것이란 기대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처음엔 기분이 좋았다가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실망감으로 변해서 떼? 가 늘어나는 느낌이다.   뭔가 의미 있는 놀이를 위해 처음엔 자기 주도 이유식 만들어줄 때 썼던 요리책에서 먹고 싶은 걸 골라보기 놀이.. 를 하다 결국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7Ep6-xk7cb_-08mLdxuu_Sy1d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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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파도가 휘몰아칠 때 - &amp;lt;나도 사자야-에드 비어&amp;gt; 부드러운 사자가 자신의 삶을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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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3Z</updated>
    <published>2023-03-26T15: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란 본디 이래야 한다고 와그작 꿀꺽 오리를 삼키는 것처럼, 으르렁거리고 상대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 무리 지어 다니며 언제 물어뜯을지 호시탐탐 노리는 것들   부드러운 사자 레나드는 오리를 만나도 와그작 하지 않고 친구가 되고, 서로 시를 나눈다.  레나드의 용기를 보고, 시류와 본능에 편승하지 않고, 상황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껏 인생의 방향을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nQmo88owE48LYBApYYvmd6IKG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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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 없는 여자로도 인생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 - &amp;lt;짝 없는 여자와 도시, 비비안 고닉&amp;gt;소소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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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3Z</updated>
    <published>2023-03-22T14: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뉴욕이란 현실 같지 않은, 머나먼 곳이다.  뉴욕에 대해 아는 거라곤 뉴욕치즈케잌이나 아이러브 뉴욕 티셔츠 같은 경쾌하고 달콤한 이미지뿐이다. 난 뉴욕이 궁금해서라기보다는 짝 없는 여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책을 선택했다.   나이 든 페미니스트?로서 뉴욕을 바라보는 시선은 새롭다. 우리나라에서의 페미니즘은 소수의 일부인, 극단적인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Q2EFZ7jpN8VR5HxjEuy5cnv56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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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이 안 쉬어질 만큼 답답할 때, 나를 위한 혼맥타임 - 이슬아&amp;lsquo;가녀장의 시대&amp;rsquo; 에서 타이틀만 빌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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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3-11T11: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상가상 언젠가는 올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고, 건강이 안좋은 곳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그런 일들. 조금은 나중이라 생각했다.  남편 없이 혼자 일하며 아이를 키우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서 함께 가족으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새벽, 응급실을 가야 하는 상황에도 난 불효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 자는 아이를 억지로 깨워 응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ovAPiTQQYhdETJ4E73TVxCvJn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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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심해서 잘 다녀와 - 출근하는 엄마를 배웅하는 5살 딸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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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6:57:30Z</updated>
    <published>2023-02-17T10: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하루하루 자란다. 아침에 마음을 다잡고, 나가는 길.. &amp;ldquo; 엄마, 조심해서 잘 다녀와.&amp;ldquo; 다섯 살 아이가 그렇게 말하는데, 왠지 울컥했다.  누군가의 사랑스런 아이들은 돌아올 수 없었으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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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록색의 시선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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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3Z</updated>
    <published>2023-02-17T10: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부터, 이미 그의 시선은 그녀를 향한다.  그건 단순한 심문이 아니다. 사건을 조사하는 명목으로 그녀를 탐색한다.  알아가고 싶고 궁금한 것이 많고, 왠지 칭찬하고싶다.   집요한 시선은 수사라는 탈을 쓰고, 결계도 경계도 무너뜨린다. 붕괴한다.    차마 기대할 수조차 없는 사랑을, 끈질기게 그림자처럼 쫓아오는 그 마음을 집요하게 쫓다가 흔적 없이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runn7Q-cUt15qcxjyNuEV0YhHB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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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든 사과, 멍든 마음  - 마음 대신 사과 씹어삼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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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6:57:30Z</updated>
    <published>2022-11-28T07:3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끼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경기는 어렵고 일은 해야 하는데 그토록 기다리는 고객은 오지 않고 망부석이 되어간다  회사에선 새 매출 소식을 기대하고 내 이름 앞 타이틀이 왜이렇게 버거운 건지  끼니 대신 베어문 사과, 멍든 부분도 아삭아삭 씹어서 마음 대신 삼켜 낸다.  출근길, 넘어지지 말고 조심해서 가라는 다섯살 아이의 말을 마음 속에 새기고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LSEpWCufKUGjcsr8QQDH8rZv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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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집, 아니 두 집에 살아요 - 가족이니까요, 박다솜 글 그림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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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6:57:30Z</updated>
    <published>2022-08-28T18: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자기 전 최소 두세 권씩은 동화책을 읽어준다. 좋아하는 책은 연속으로 두번 읽어주기도 한다.(언제자니ㅎㅎ) 가끔은 어느새 내가 먼저 잠들기도...   우연히 발견한 &amp;lt;가족이니까요&amp;gt;, 책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묘사한다. 가족 구성원과 형태도 다양하다. 아이가 화자가 된 것처럼, 동물이 아이의 시각으로 가족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말한다. 그들 모두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TsoMQIkGEw2P3eLpQhssPw2RI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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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끝자락 - 30대 초,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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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24T18: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 아이는 물놀이터에 가는 걸 좋아했지만 메끄럼틀이나 기구가 있는 도전적인 것보단, 얕은 물에서 안정적?으로 노는 것을 선호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좀 더 과감하게 미끄럼틀도 신나게 타고, 첨벙첨벙 놀기를 원하는 한편 아이가 다칠 일은 좀 덜해 안심이기도 했다. 언젠가는 겁내지 않고 수영장 미끄럼틀도, 키제한이 있는 높은 미끄럼틀 혹은 놀이기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rxjE07lsD2DOaMvYkVesuG5ds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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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페디를 받았다.  - 나를 위한 작은 사치부리기, 일상의 소중함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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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6:57:30Z</updated>
    <published>2022-05-11T03: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내게 지출의 달이다. 아이가 있는 워킹맘은 알겠지만 어린이날 있고 3일 뒤 어버이날이 있고 (개인적으로는 동생 생일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다.  이외에도 부모님 허리가 안좋으셔서, 치과에 가셔서, 아들 없는 부모님에게 나는 딸로서 자식으로서 나름의 도리를 다하려고 한다. 내가 육아라는 커다란, 무한한 사랑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치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zEbL0_vKXzvs8_2NO5i8BGpFa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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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않기로 했다 - 바꿀 수 없다면, 그냥 적당히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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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6:57:30Z</updated>
    <published>2022-03-18T11: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배웠다.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근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은.. 열심히 한 만큼 , 노력한 만큼이 아니었다. 각자가 원하는 삶의 방식은 다르고 서로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새삼 배운다.  적당한 거리를 둔 채, 경계를 넘지 않고 경계를 넘고 싶다면, 그 공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IS%2Fimage%2FN6zNH952Rt0Vl6CaYR7qivdOD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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