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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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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ld1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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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교사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생물처럼 변화하는 교육정책에는 끊임없이 적응 중입니다. 1년은 씨애틀에서, 4년간은 엘에이에서 살면서 학부모로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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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30T03:2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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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에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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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11:25:57Z</updated>
    <published>2024-12-23T07: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후에 무얼 하며 살고 싶으세요? 옆자리 선생님이 묻는다.  나는 올해 52세. 정년퇴직은 62세이니 10년 남았다. 옆자리 선생님은 45세. 아직 한창 일할 나이이지만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 주제가 은퇴 후 대륙횡단 및 세계여행이라서 자신도 그런 여행을 꿈꾸고 있다며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면 교직을 은퇴하고 세계를 누비리라 한껏 들떠 이야기한다. 나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i3YcgCGQ3nltAAOlCdP-6WydA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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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아버지의 수술과 재수술을 지켜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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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8:44:24Z</updated>
    <published>2024-12-23T06: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식사 후, 아버지가 아파트 단지 안에 산책하러 나가셨다가, 9시 30분쯤에 바닥 어디에 걸려 넘어지셔서, 왼쪽 어깨 탈구 및 어깨뼈 골절되셨고... 병원 방문해서 탈구는 일단 당일 맞춰 넣었는데, 골절은 수술을 해야 한다 하여 지난 수요일 수술 및 입원하셨다가, 경과가 좋아서 오늘 퇴원하셨음. 수술은 어깨마취+수면으로 진행했었고, 1시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xrPLgx5odx_mIB9N0kyYb9thb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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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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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9:24:50Z</updated>
    <published>2023-02-27T07: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 가족의 종교는 불교였다.  주말에는 전철을 타고 주안에 있는 용화사에 할머니 손을 잡고 다니곤 했다. 할아버지는 우리 남매들에게 노란 표지의 손바닥만한 불경집을 선물로 주시고 '반야바라밀다 심경'과 같은 불경의 의미를 알려주시고는 기도문을 암기하면 100원씩 용돈으로 주시기도 했다. 우리는 용돈도 용돈이지만 '어린아이가 불경을 다 외우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Fzm5MF_GEWoPQA09rZPNtbUWR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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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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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8:03:49Z</updated>
    <published>2023-01-24T13: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공립고등학교는 철저히 수준별로 교육과정이 나누어진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Honor, AP, IB 과목을 신청하여 들을 수 있다.  우리가 살던 지역의 일종의 마그넷 스쿨이었던 Troy High School은 Tech와 IB 교육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6개월 전에 입학시험을 통해서 각 교육과정의 대상 학생을 선발했다.  이사를 앞두고 미리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6BKr3WYFAicbAS4URkgXSMcdD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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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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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2:56:46Z</updated>
    <published>2023-01-24T13: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가을이었다.  남편이 미국 LA지사 주재원으로 발령이 났다며 가족이 모두 함께 미국으로 가야 한다고 이야기했을 때 아들의 표정은 뭔가 거대한 운명의 힘에 의해 정말 원하지 않는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의 두려움과 분노와 짜증이 섞인 얼굴이었다.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가 끝난 무렵이었다.   2009년 6학년이 된 아이가 중고등학생 시절에 어차피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Ms-efLr0UKRwor-EpjSZuXlMG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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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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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12:50:18Z</updated>
    <published>2023-01-06T05: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미국에서 살게 된 것은 2005년 6월 남편이 회사에서 MBA 과정에 발탁되어 Seattle에 있는 UW에서 공부하게 되어, 정말 행복한 맘으로 동반 휴직을 하고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사하면서부터였다. 남편과 함께 MBA 과정을 공부하는 15 가족 중 7 가족이 Shoreline에 집을 구하고 아들은 공립학교인 Echo Lake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5gDa14N_i_Tz5pP_Q88GB28B1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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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생기부를  잘 쓸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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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8:03:20Z</updated>
    <published>2023-01-06T05: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방학이 되었다. 교사라는 직업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방학이 있다는 것이다. 방학하면 그동안 긴장했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병부터 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은 물론이고 자녀를 데리고 치과며 안과니 병원 순례 다니는 사람도 있고 장기 여행을 훌훌 떠나는 사람도 있다. 빠듯한 학사 업무에 방학으로의 길이 워낙 멀고도 험하여 다 마무리하지 못한 학교생활기록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st_ks5SZqBJNr2F7Y28S2ZxCi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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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은 현모양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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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8:02:54Z</updated>
    <published>2023-01-06T05: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작가가 되고 싶어요.&amp;quot; 미국 유명 공대를 다니던 아들이 전공과목을 변경하겠다고 선언했다. 입학 후 기숙사에서 한 학기 생활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잘 적응한 줄로 알고 안심하고 있었다. 워낙 좋은 친구가 많아 방학이 되어도 한국 방문은 하지 않고 고등학교 시절 친구 집의 게스트 룸에서 한 달여 지내고 다시 대학교 기숙사로 돌아가기 전, 여름휴가를 이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Mm%2Fimage%2FNLW8OpGPUmmkxb_oswBE6uFMF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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