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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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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lleyzzang7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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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학과 인문학을 짝사랑하는 직장맘입니다. 책 [엄마의 유산-너 살아있니]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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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30T04:2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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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밤이 지나면, 너는 한 뼘 더 단단해질 거야 - -&amp;nbsp;&amp;nbsp;자신의 길을 향해 한걸음 내디딘 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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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21:00:20Z</updated>
    <published>2026-02-01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오늘은 네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딘 날이야.  멋진 대학생활을 위해 집을 떠나게 되었구나.어젯밤 잠은 잘 잤는지.  당분간은 군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될 테니,민간인으로서의 마지막 밤이 무척이나 아쉬웠을 것 같아.  집에 조금이라도 더 머물고 싶었던 걸까.늦은 밤이 되었을 때 네가 짐을 싸고 방을 정리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7K0xZl98eQhGSpZQQX0UXrCcg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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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고독을 위한 릴케의 문장 - -'젊은 시인게게 보내는 편지' 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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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2:29:09Z</updated>
    <published>2025-10-15T12: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바깥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금 무엇보다도 당신이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아무도 당신에게 충고를 하거나 도와줄 수 없습니다.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단 하나의 방법이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십시오. 당신에게 글을 쓰라고 명령하는 근거를 찾아내십시오. 그것이 당신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뿌리를 펴고 있는지를 살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OFVAWNYve1QCz3fUKRSKo4zyE2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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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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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9:21:37Z</updated>
    <published>2025-10-13T14: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요즘 너의 공간에서 글을 쓰고 있단다.  네가 친구 자취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한동안 네가 쓰던 방이 비어 있었잖아.  책상과 침대가 있으니 글을 쓰기에 딱 좋은 자리야.   예전엔 네가 방에 오래 머물러 있을 때마다 &amp;lsquo;답답하지 않을까?&amp;rsquo; 싶었는데, 막상 이곳에서 책을 읽고 글을 써보니 참 아늑하더구나.  이제야 알겠어. 네가 왜 이 방을 그렇게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c2YQ-fbFr_1OOs0jaeuwevSV13I.png" width="3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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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想像)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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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4:56:20Z</updated>
    <published>2025-10-11T14: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가까이 지냈던 동료들로부터 별다방(스타*스) 커피 쿠폰을 선물로 받곤 한다. 특정 브랜드 커피를 일부러 챙겨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건넨 쿠폰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 부담 없이 커피 한 잔을 나누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다시 한번, 그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한 번은 별다방 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4BWtQ3KS1swkDSRC8RFqwM_Jm7c.pn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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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유산은 어떤 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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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17:19Z</updated>
    <published>2025-10-09T12: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엄마의 유산』프로젝트에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출간을 목표로 매일 글을 쓰고 있다. 추석 연휴라서 너무 좋다. 마음껏 글에 몰입할 수 있다.&amp;nbsp;허리가 아플 때까지 써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친구 집에 가거나 캠핑을 떠나서, 오랜만에 빈방이 생겼다.&amp;nbsp;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마침 좋은 기회다.&amp;nbsp;밥을 먹거나 집안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5zTWTQLQr11B-NMTWL6lYp9DZ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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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자신의 둥근 모양에 만족하는 둥근 원&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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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6:45:39Z</updated>
    <published>2025-10-08T06: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30분, 하루의 루틴이 시작된다. 맨손 체조를 하고, 물 한 잔으로 몸을 깨운다.  새벽 5시, 컴퓨터 화면을 켜고 &amp;lsquo;위대한 북클럽&amp;rsquo; 모임의 줌회의실에 들어간다. 소중한 글벗들이 독서에 집중하고 있다. 그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만들어내는 창조의 에너지가 컴퓨터 화면을 뚫고 나에게 전달된다. 그리고 무언의 말을 건넨다.  &amp;ldquo;밤새 잘 잤나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Mec_81S5k6X2iS-QzFniusFxT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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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길을 세우다 - - 지담 작가의 『엄마의 유산』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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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6:00:03Z</updated>
    <published>2025-08-3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길을 세우다 오늘은 브런치스토리 지담 작가의 『엄마의 유산』을 소개하고자 한다.    처음 지담 작가님의 글을 읽은 것은 2024년 가을이었다. 브런치스토리 앱에 올라온 여러 추천 글 중 하나를 무심코 클릭했을 뿐인데, 단숨에 충격을 받았다.  인문학 에세이인데 논리가 명확했고, 철학 에세이인데 근거가 과학적이었으며, 감성 에세이인데 인식을 깨 주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dSVmOasuJP1Af75BBKnHPs1Nc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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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년 뒤에도 서 있을 너의 기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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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3:11:36Z</updated>
    <published>2025-08-26T14: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한 젊은 건축가가 있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젊음뿐인 그는 운 좋게도 윈저시청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이 일에 몰두했고 가장 완벽한 설계를 기대하며 여러 디자인을 내놓았다. 숱한 노력 끝에 마침내 그는 역학 및 공학 지식에 자신의 실무 경험을 녹여내 하나의 기둥으로 시청의 천장을 받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1년이 넘는 시공을 거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B2qD-zl5SWw1GWSo96iixEOrTPg.png" width="43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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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의 세계-두 번째 - 세계 석학 7인에게 코로나 이후 인류의 미래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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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5:47:59Z</updated>
    <published>2025-08-24T15: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 책 '오늘부터의 세계'를 읽고 이 책이 주는 의미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책의 저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치솟던 2020년에 7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만나 코로나19가 촉발한 위기를 어떻게 해석하고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앞서 리프킨, 원톄쥔, 장하준의 통찰을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마사 누스바움, 케이트 피킷, 닉 보스트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xIbj886Gy-oN6kggHegq-018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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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오늘부터의 세계' - - 세계 석학 7인에게 코로나 이후 인류의 미래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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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7:50:37Z</updated>
    <published>2025-08-20T12: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전공 지식뿐 아니라 인문학적 주제까지 토론하는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그 이야기를 듣고 새벽독서의 리더가 &amp;ldquo;이런 책도 있어요&amp;rdquo;라며 소개한 것이 '오늘부터의 세계'이다.  2020년 코로나19가 세계 곳곳으로 번지기 시작하면서 갑작스레 멈춰 선 일상은 놀라움이 아니라 공포 그 자체였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을 겪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H4jnm7CAyibuUqBfdstrdVfgY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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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들만 주겠어! - - 딸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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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3:43:05Z</updated>
    <published>2025-08-18T03: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봄 햇살이 유난히 따뜻하고 화사한 일요일이었어. 어제 내린 비 덕분인지 세상이 조금 더 깨끗해진 것 같더라. 창문 너머로 바라본 바깥 풍경에 감탄하면서, 햇볕이 잘 드는 쪽으로 이불을 널고, 기분 좋게 아침 설거지를 마쳤지. 그때 네가 조심스럽게 아빠와 엄마에게 영화를 같이 보자고 했어.  그 영화는 &amp;lsquo;Everything Everywhere All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K_vX5avziXOhwqfiw_lpCDD4T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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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에 무엇이 있을까 - - 물리학?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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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3:16:03Z</updated>
    <published>2025-08-17T13: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세상의 이치를 알기 전에 &amp;lsquo;물(物)질의 이(理)치&amp;rsquo;를 먼저 배운 것 같다.  학교 다닐 때 과학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 관찰할 수 있는 자연 현상도 흥미로웠지만, 그 현상들을 설명하는, 예외 없이 딱 떨어지는 법칙을 배울 때마다 특히 그 법칙이 너무나도 단순한 한 줄의 방정식으로 표현되는 것을 볼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경이로움을 느꼈다. (심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9QiE79wX3ADzgt-8FQM-gxOGr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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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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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14:54:43Z</updated>
    <published>2025-08-15T14: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 않은 길 ( The Road Not Taken ) - 로버트 프로스트  노란 숲속에 두 개의 길이 갈라져 있었지, 나는 한 여행자여서 둘 다 갈 수 없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오래 서서 볼 수 있는 한 멀리 나는 한 쪽 길을 내려다 보았지 그것이 덤불 속으로 궆이 사라지는 곳까지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어, 아마 더 나은 조건을 가진 듯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drmVMyPmLwnGa8Txv6mlYG9GVY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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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알고 있다』 마지막 이야기 - - 그림자는 인간의 가장 위험한 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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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0:18:47Z</updated>
    <published>2025-08-15T00: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쉽지만 이제 &amp;lsquo;몸은 알고 있다&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려 한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내가 겪었던 질병의 증상을 살펴보면서 해결하지 못했던 갈등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양극으로 치우친 삶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으며, 통일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었다. 작가는 책의 주제를 설득력 있게 주장하기 위해 다음의 3단계를 이야기한다. 1. 질병과 치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8fRKrDPu_QWAAQMndZg3kTciS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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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내게 데려다준 책, 『몸은 알고 있다』 세 번째 - - 모든 염증을 일으키는 병은 갈등이 물질적으로 변한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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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1:34:46Z</updated>
    <published>2025-08-13T01: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양극적이지 않고 통일성을 추구한다. 통일성은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합된 상태로 무(無)와 같다. 모든 것과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아가 소멸되어 어떤 모습을 드러내거나 구분되지 않는, 양극성을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의식이 세상을 양극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질병이 발생하게 되고, 이 양극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PtU3QJLWvgiAPmzmVb4gsE1Fs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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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집게로 세상을 집어 들어 보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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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1:47:39Z</updated>
    <published>2025-08-11T01: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야, 어렸을 때,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너는 집게를 참 좋아했었어.  숯불이나 그릴 위에서 고기를 굽고 뒤집을 때 사용하는 집게, 큰 그릇에 담긴 음식을 작은 접시에 덜어낼 때 사용하는 집게, 캠핑에서 화로에 숯이나 장작을 넣을 때 사용하는 집게, 어린이집 나들이에서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주는 집게, 젖은 빨래를 고정시켜 주는 집게, 전선을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P1ipdO-1nnWcprIdXXvdFZLg56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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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내게 데려다준 책, 『몸은 알고 있다』두 번째&amp;nbsp; - 통일성과 양극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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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0:43:03Z</updated>
    <published>2025-08-10T00: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뤼디거 달케&amp;middot;토르발트 데트레프센의 &amp;lsquo;몸은 알고 있다&amp;rsquo;는 기존의 의학서와 전혀 다른 시선을 제시하는 독특한 책이다.  이 책은 질병, 증상, 치유를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과학적 이해가 아닌 &amp;lsquo;깨달음&amp;rsquo;을 향하고 있다!  '인간에게 나타나는 질병은 인간 자신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을 보여 주는 것이므로 오직 의식의 작용만이 우리 몸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_MTM3WJDEcY075pd3vLSNnh_TIU.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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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이다, 실패에 등급이 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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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2:00:36Z</updated>
    <published>2025-08-06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에도 등급이 있다.  물질(돈), 비물질(명예, 선(善)) 이라고 쉽게 가정한다면 하수의 실패 - 물질도 비물질도 모두 추락. 그리고 두려움만 남아 아무 도전도 못하는. 중수 - 물질은 얻고 비물질은 추락. 그래서 실패를 배우지 못했기에 실패할까 다시 도전 못하는 고수 - 물질은 잃고 비물질은 얻고. 그래서 물질을 얻기 위해 두려워도 다시 도전하는 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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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 내게 데려다준 책, 『몸은 알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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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2:47:12Z</updated>
    <published>2025-08-05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운명&amp;rsquo;이라는 것은 분명히 있다.  많고 많은 직업 중에 지금의 일을 선택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의 단 한마디, &amp;ldquo;여자가 공대 가면 뭐 하려고? 취직도 못한다, 그냥 00대 가라.&amp;rdquo;였다. 그분은 말씀하시고 금방 잊어버리셨을 것 같은데 나는 운명처럼 그분이 추천한 직업을 갖게 되었다.  29살 여름에는 20대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서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Ng%2Fimage%2FNMBaMNvIsTBUj6_rSgDmqKqzm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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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될 수 있다'라고 믿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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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2:59:16Z</updated>
    <published>2025-08-03T22: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야, 엄마에게 &amp;quot;너의 열아홉 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험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네가 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시간을 꼽고 싶구나.  초등학교 4학년이 되자 너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했고, 우리 가족은 깜짝 놀랐단다. 아빠와 엄마를 포함한 우리 집안 사람들이 야구를 엄청 좋아하긴 했지만, 대부분 운동에는 소질이 없었기 때문이었지. 만약 야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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