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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채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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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애매합니다. 뭐 하나 꾸준히 해 본적 없습니다. 근데 다양하게 해봤습니다. 책 좋아합니다. 근데 장식용이 더 많습니다. 애매한데 잘 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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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9T03:0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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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도 완성하는 삶 - 실수해도 일단 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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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7T03: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디톡스 4주 프로그램이라고 했지만, 4주 동안 완벽히 지키지 못하면 실패한 걸까?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하루라도 디지털을 봤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는 개망했다. 하고 다 놔버리는 것. 두 번째는 오늘은 실수해도 다음날부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어가는 것.  당연히 두 번째를 선택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QoDpM3G6XtpJ0PC6Q-N7Eg51s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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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면, 뭘 할 건데요? - 중독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도 제거하고, 건강한 대안 행동을 목표로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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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0T03: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도파민 중독인 디지털 사용을 줄이니, 많은 시간이 생겨버렸다! 기존에 6-7시간을 디지털을 사용했으니.. 나에게 하루를 다시 살아볼 시간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우선 그전에 그림 하나 먼저 보고 시작하자.  우리는 중독 행동을 명확하게 정의했고, 그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지리적 자기 구속'을 설정했다. 나는 디지털 중독자(과도한 숏폼, you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b_LRGOCEMgq8dv9HtyYR1dSDM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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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한 기획 없는 just do it의 결과 - &amp;lt;프로젝트 설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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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2:12:24Z</updated>
    <published>2025-08-20T02: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전에 기획하고, 문제를 미리 파악하고, 플랜 b도 미리 세우고... 이러다 언제 제대로 '시작'할 수 있지? 이런 의문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무작정 자신감 있게 '시작'을 해서(글을 냅다 쓴다던가, IT제품 개발 코딩을 바로 들어간다던가.. 등) 중간에 개고생 하다가 결국에는 성공한 프로젝트 사례들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OlwR1pGdWxTQ7Q1_7X0tVYyzC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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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프로젝트는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amp;lt;프로젝트 설계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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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14:35Z</updated>
    <published>2025-08-19T03: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가 미뤄지고 실패했다는 기준은 무엇인가?  어쨌든 기준이 있어서 실패했다고 판단하는 거니까. 그렇다면 그 기준은 어떻게 정하는 건가?  자신의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프로젝트의 비용과 기간을 정하여 프로젝트를 예측한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는 괜찮지만, 다른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예측할 때는 굉장히 위험하다.  예를 들어서, 신문 기사만 전문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JOjopuOFBl5WAutUMZDI5ZcvA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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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기획의 필수요건 = '실험'과 '경험' - &amp;lt;프로젝트 설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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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3:21:58Z</updated>
    <published>2025-08-18T03: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실행 방법에는 린스타트업 방식은 유명하다.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시행된 이 경영모델은 이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방법이다.  &amp;lt;프로젝트 설계&amp;gt;에서의 프로젝트 설계 방법은 훌륭한 기획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쓰고 실행에 비용을 줄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아는 '린스타트업' 방식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는 반대 개념 아닌가? 이런 의문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pktxnPfM-YM1B0pEk4Yh_bIep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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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이 프로젝트를 하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amp;lt;프로젝트 설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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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0:38:03Z</updated>
    <published>2025-08-16T00: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의글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는 프로젝트 기획 설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느냐라고 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획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썼느냐가 아니다. &amp;quot;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그 자체로 긍정적이지는 않&amp;quot;기 때문이다.  저자의 요점을 잘 파악해야 한다.  &amp;quot;훌륭한 기획은 탐구하고, 상상하고, 분석하고, 실험하고,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여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9ZE3REq8TAzKKJ2Q_HO8-_hy3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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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성공을 위한 가장 핵심 포인트 - 자신을 절대 믿지 말고, 구속 세팅을 해놓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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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5T09: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이제 디지털 중독의 문제인식을 명확하게 알았고, 왜 그런지도 알았고, 심각성도 알았으니! 이제 어떻게 디지털 디톡스 할 것인지 살펴보자.  &amp;quot;내 임상 경험은 최소 4주의 금주를 권장한다. 물론 4주 만에 중독이 말끔하게 치료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보상 경로를 재설정하고 도파민 전달의 기준선을 회복하면 장기적인 치료를 위한 지속 작업을 시작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5IoT426il8FsptdQ2YZR7Ma9T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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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프로젝트는 왜 중간에 흐지부지될까? - &amp;lt;프로젝트 설계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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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7:35:53Z</updated>
    <published>2025-08-15T07: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모가 크든 작든 우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봤던 경험이 있다.  사무직이든, 주부든, 사업가든, 학생이 든 간데 우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봤다.  기획자든, 개발자든, 마케터든, 어떤 직종이든 간에 프로젝트를 진행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진행한 모든 프로젝트가 다 성과를 내고 잘 끝냈는가? 모든 프로젝트가 그런 것은 아니다. 아니,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wn443wyKRa2MGSxdqtuVQnIA3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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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티스트 웨이&amp;gt;  - 독서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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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5:14:23Z</updated>
    <published>2025-08-14T05: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 한 문장  내면의 아티스트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해방시킨다.   인상깊은 문장 3가지 1. (p132) 예술은 굳게 닫힌 옷장을 열고, 어두운 지하실과 다락방에 맑은 공기를 들여보낸다. 예술은 상처를 치료한다. 그러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선 먼저 상처가 드러나야 한다. 2. &amp;nbsp;(p136) 우리는 예술활동을 통해 저마다의 부끄러운 비밀을 드러냄으로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kHyqrlwYsibIJeRj7g0yeVRKP7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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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레슨 - 문제 정량화, 왜 과소비하는지,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 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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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3T03: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디톡스를 시작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난 후 바로 시작하지 않았다. 철저한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해 봤자, 다시 숏폼 중독에 빠질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이건 내 경험으로 확실히 알고 있다.  &amp;lt;도파미네이션 워크북&amp;gt; 책으로 나의 디지털 디톡스 계획을 철저하게 세웠다. 이 책에서는 각 단계별 연습문제에 답을 적어가면서 문제인식부터 내가 왜 그러는 건지를 명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V7FRL8zLXerWbZLk6Xqo9oDo7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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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을 마구 꾸밀 수 있는 자유 - &amp;lt;아티스트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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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만의 방이 나만의 공간이 있다.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왜 난 이 공간에서 집중해서 글을 쓰지 못할까?  글을 쓸 때면 방이 아니라 꼭 다른 곳을 찾는다.  내 방을 보면 나를 나타내는 물건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포스터를 붙인다든지, 사진을 붙인다든지, '유치한' 물건들을 나열해 놓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없다. 왜냐하면 정말 유치하다고 생각해서 방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KIJvJJO__U52-4lohBXO-mOD8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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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 일을 하기에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amp;quot;라는 회피전략 - &amp;lt;아티스트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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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2T0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30대 초중반에 퇴사하여 진로탐색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으로 어쩔 수 없든 간에.  그들의 공통된 두려움은 바로 '나이'다. &amp;quot;내가 이 나이에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amp;quot;, &amp;quot;내가 30대라는 나이에 20대 초중반 애들이랑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두렵다&amp;quot;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이 마음에 박혔다. &amp;quot;그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AZuz3qrozWVuQLLGw20BVIZYJ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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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자기파괴적인 사람인가 -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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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4: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티스트 웨이&amp;gt;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특정 독자들(예술가,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간에 예술에 전혀 관심이 없든 간에 다 읽어봤으면 좋겠다.  &amp;quot;아티스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amp;quot;라고 한다. 정말 동의한다. 하지만 &amp;quot;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과 공간을 가지려고 하면, 가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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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치료해 줄 예술 어디 없나. -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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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때를 돌이켜봤다.  ​전공 하나를 6년이나 공부했는데 나와 맞지 않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고, 그렇게 대학원을 졸업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였다.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졌고, 난 생각보다 약했다.  ​'우울증'이라는 것은 나랑은 전혀 상관이 없던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저 내 주변에 우울증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btf_SbLaKXvY9B9bksEyzXpQf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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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의적인 사람은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 사람 -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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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3: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의성'이라는 단어는 어렸을 때나 좀 들어봤지 성인이 된 후부터는 딱히 나랑은 상관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  이제 창의성이 풍부하다는 건 예술가들에게나 어울리는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먹고사는데 전혀 필요 없다고, 예술은 돈이 있는 사람들의 취미생활이라고 아주 편협적으로 생각했다.  ​  그러니 내 인생은 '예술'이라는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d3OaGmDDPL7oRe34QPL76Nesk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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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숏폼 보다가 5시간 지나간 사람의 삶 - 문제 인식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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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5:24:34Z</updated>
    <published>2025-08-08T05: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 들었다. 살아가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을 흘러 보내는 느낌.  최근에 퇴사했다. 퇴사한 뒤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겠다고 결심한 게 무색하게 나의 스크린 타임은 팩트로 나를 갈겼다.  나름 youtube 보는 시간을 줄이겠다고 youtube 앱을 삭제했지만, 중독자인 나는 웹사이트로 youtube를 들어가서 봤다. 그래서 g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lcFo322jqTsjX4YFXouPTakuC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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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받아본 사람만 할 수 있을까 - 모닝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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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8T04:09:54Z</updated>
    <published>2021-11-27T1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옳다」(정혜신, 2018) 책을 읽으면 당장 누구에게나 공감할 수 있을 것만 같다. &amp;ldquo;그랬구나, 당신이 그래서 힘들었구나&amp;rdquo;라는 말만 잘 하면 나름 공감 좀 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실전은 다르다. 자칫 책 읽듯이 저 대사를 읊을 수도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amp;lsquo;책 읽듯이&amp;rsquo;라는 말은 감정이 실리지 않았다는 말이고, 감정을 담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cy%2Fimage%2F7UbnNLfKeG1E3IqdGfu4CeTsr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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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던 건, - K차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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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03:05:36Z</updated>
    <published>2021-10-30T14: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보다 겨우 한 살 더 어린 나는 장녀의 그늘막 아래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었다. 가끔 K장녀의 특징이라며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그들의 가정내 막대한 책임감과 살림 밑천으로 이용당하는 사실들이 이해는 갔지만 와닿지는 않았다. 그중 엄마의 통제는 가장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주변의 장녀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공부만 하길 강요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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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한 지원군이자 가해자 K장녀 - [K-차녀, 가족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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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07:31:56Z</updated>
    <published>2021-10-15T14: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녀로 태어난 나는 가족 중에 장녀인 언니로부터&amp;nbsp;좋고 나쁜 모든 것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지극히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K차녀에게 K장녀는 든든한 지원군이자 동시에 헤어질 수 없는 가해자다. 언니는 가정 내의 중재자 역할, 책임으로부터 나를 지켜준 지원군이면서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다 푼 가해자다.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인 이유는 20대 후반인 아직까지도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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