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 />
  <author>
    <name>waterwave</name>
  </author>
  <subtitle>무해한 마케터</subtitle>
  <id>https://brunch.co.kr/@@1TfL</id>
  <updated>2016-04-29T05:24:35Z</updated>
  <entry>
    <title>Q. 아메리카노와 롱블랙의 차이는?  - 콘텐츠 구독 서비스 롱블랙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30" />
    <id>https://brunch.co.kr/@@1TfL/30</id>
    <updated>2022-07-28T03:16:23Z</updated>
    <published>2021-10-30T08: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도 호주식 브런치 가게가 생겼다. 카페에 들어가 메뉴판을 보고 아메리카노를 찾았다. 아메리카노가 있어야 할 자리에 롱블랙이라는 게 쓰여 있다. 흠칫 당황했지만 나도 눈치라는 게 있다.  '메뉴판 커피 카테고리에서 맨 첫 줄에 쓰인 이것은 분명 아메리카노 같은 거겠지. 바로 아랫줄엔 숏블랙이 쓰여 있으니 저건 에스프레소 같은 거겠고.'  롱블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fL%2Fimage%2Ftu3Z09HgGC16GKA-i4hoGoASYQ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쓰레기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29" />
    <id>https://brunch.co.kr/@@1TfL/29</id>
    <updated>2021-06-06T08:29:33Z</updated>
    <published>2021-05-23T13: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함께 위스키를 마셔주어 고마운 민정님에게.  오늘 나는 피자를 시켜먹었고, 집에 있는 탄산수를 한 병 마셨습니다. 무스 케잌과 취나물과 블루베리도 샀지요. 피자는 큰 비닐봉투와 종이 피자 박스에 담겨 왔습니다. 파마산 치즈와 핫소스는 작은 비닐에 담겨 왔고, 피클은 모두가 아는 그 플라스틱 통에 담겨 왔어요. 비닐봉투, 피자 박스, 소스용 비닐, 피클</summary>
  </entry>
  <entry>
    <title>그 겨울, 시드니 - 이 글은 민정이 썼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28" />
    <id>https://brunch.co.kr/@@1TfL/28</id>
    <updated>2022-01-20T08:59:53Z</updated>
    <published>2021-05-23T10: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론토에 대한 글을 읽고 나니 저도 생각나는 곳이 있어요.  23살이던 겨울, 3개월 남짓 해외 인턴쉽으로 시드니에 다녀왔죠. 인턴 경험보다는 국비 지원으로 호주에 갈 수 있다니, 주저 없이 지원했어요. 한창 배낭여행에 푹 빠져 있을 때라 공짜 여행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인턴 급여는 없었지만 소정의 체류비를 지원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체류비는 정말</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가고 싶은 토론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27" />
    <id>https://brunch.co.kr/@@1TfL/27</id>
    <updated>2021-05-09T17:01:00Z</updated>
    <published>2021-05-09T10: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 라이팅 동무들에게,   나는 가끔 캐나다에 돌아가는 꿈을 꿔요. 돌아가다니. 나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며 2008년도에 고작 4개월 정도 그곳에 머물렀을 뿐이지만, 그곳에 다시 가고야 말겠다는 마음을 품은 지 벌써 13년이 되어가기에 '돌아가다'라는 말이 불쑥 나왔습니다.   어젯밤 내가 거닐던 토론토의 거리는 꽤 생생했어요. 늘 타던 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fL%2Fimage%2FOas_6XnJODVE31OLTtfXVL6O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낙관적 태도공식 - 이 글은 민정이 썼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26" />
    <id>https://brunch.co.kr/@@1TfL/26</id>
    <updated>2021-05-03T20:58:55Z</updated>
    <published>2021-05-03T12: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진님. 오늘은 모처럼 따뜻한 봄 날을 만끽한 일요일입니다.  '소진'이라는 이름을 더 이상 비꼬아보거나 의심하지 않기로 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amp;rsquo;소진&amp;rsquo;이라는 이름을 수 년 째 불러온 사람으로서 &amp;lsquo;소진&amp;rsquo;이라는 사람의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도 이름대로 살지 않고 있으니 그런 걱정은 마세요.  이름 뿐 아니라 세상 모든 일이</summary>
  </entry>
  <entry>
    <title>역시 사람은 이름대로 살게 되지는 않겠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25" />
    <id>https://brunch.co.kr/@@1TfL/25</id>
    <updated>2022-05-14T09:13:32Z</updated>
    <published>2021-04-25T08: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정으로도 충분한 민정님에게.  역시 사람은 이름대로 살게 되지는 않겠죠? 어렸을 때는 내 이름에 딱히 아무런 불만이 없었습니다. '소시지' '소머리국밥'같은 별명이 붙기는 했지만 그런 별명쯤이야 어떤 이름이어도 붙게 마련이니까요. 오히려 '지영, 지은'처럼 흔하지 않은 제 이름이 좋았습니다. 어렸을 땐 동명이인을 만날 기회도 없었고, 소진이란 이름의 연예</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이름 다시보기 - 이 글은 민정이 썼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24" />
    <id>https://brunch.co.kr/@@1TfL/24</id>
    <updated>2022-05-14T09:11:12Z</updated>
    <published>2021-04-19T12: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진님, 예상하신 것처럼 저는 필명을 짓기는 커녕 고민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럴 때 예상을 깨고 그러싸한 필명을 준비했다면 어땠을까요. 예상이 깨졌을 때 '왠일?'이 주는 즐거움과 예상이 적중했을 때 '역시!'가 주는 즐거움 중 어떤 것이 더 클지 문득 궁금하네요.  소진님의 글을 읽으며 이름에 대해 생각했어요. 소통을 위한 도구적 수단으로 만들어진 이름에</summary>
  </entry>
  <entry>
    <title>먹물을 쏘며 반짝이는 곳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TfL/23" />
    <id>https://brunch.co.kr/@@1TfL/23</id>
    <updated>2022-05-14T09:10:08Z</updated>
    <published>2021-04-17T08: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징어 라이팅 동무 민정님에게  드디어 토요일입니다. 오징어 라이팅 클럽의 새로운 도전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글을 쓰기로 약속한 날이지요. 먼저, 여러 날 고민해 보았지만 필명을 정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알립니다. 정말이에요. 우리의 글쓰기 모임 이름이 [오징어 라이팅 클럽]이니까 처음엔 필명을 해산물명으로 지을까 했는데요. 무얼 갖다 붙여도 결과적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