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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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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jongh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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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 늦게 알게 된 것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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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9T13:1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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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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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1:03:45Z</updated>
    <published>2026-03-02T11: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갔다. 인스타에서 본 브랜드들이 나왔고, 익숙한 어떤 브랜드들은 보이지 않았다.​ ​​ ​ 사람들이 줄 서서 입장하던 부스는 역시 대중적인 가격을 갖추었고, 좋은 품질이지만 가격이 비싼 브랜드는 고전하고 있었다. 디자인 페어가 그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 ​ 예상 외로 견고한 제품을 보고, 다시 보게된 브랜드가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i3G8KJOYX00xvmocpv2_CgX_u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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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 보편성 &amp;quot;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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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7:32:41Z</updated>
    <published>2026-02-22T07: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정이 이름을 다듬어 준 것이 마지막 글이다.  인테리어 프로젝트와 오대리의 이직, 전 직장 선배 기웅의 독립과 사무소 합류, 건축 프로젝트 시작. 스튜디오를 수강했던 현준이 인턴으로 합류.  지난 1년 무소식을 정리하는 문장들이 이렇게 짧다.  -  ​ - ​ UBP 선반 프로젝트에도 큰 전환이 있었다. 파일럿 제품을 인테리어 현장에 납품하고, 가까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s7h4RYbt5qaOVnL2V01zfro4Q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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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 Build It Your Way &amp;ldquo;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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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16:36:51Z</updated>
    <published>2025-01-17T01: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Built It Your WAY &amp;ldquo;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 어떤 방향으로 뻗어갈지 모르는 씨앗들, 앞뒤가 다른 행보를 읽어본 서정이 건져낸 문장이다.   건축가가 집을 짓지 않는다면, 가구를 만들지만 가구 회사로 매몰되길 거부한다면, 왜인지, 어떤 방향으로일지 스스로 단정할 수 없는 고객. 그 사람 생각에서 어떤 공통분모를 파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5ixeEwHcSbRkA6ag20QJFJj0j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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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한 뜻 없이 시작한 프로젝트.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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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2:00:32Z</updated>
    <published>2025-01-07T0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카페 고도 사장님이 잠깐 쉬다가 오픈한 식당이래- 갈래? &amp;ldquo;  카페 고도는 꽤 동네 사람의 사랑을 받던 장소였던 것 같다. 가게 문을 닫았을 때 많이들 아쉬워했고, 햇 이라는 이름으로 식당을 오픈할 때 많이들 반가워했다고&amp;hellip;  식당은 성산동 한적한 대로변 2층에 있다. 내적 친밀감이 있는 사람들만 찾아올법한 곳. 테이블과 직원 숫자를 보니 대단한 욕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O2E_yjkAlrszpgjTnTECmxHa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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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떡으로 찰떡을 만드는 마법 시작.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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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6:37:13Z</updated>
    <published>2025-01-02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서정 씨, 지난번에 말했던 제품 제법 진행됐어요 미팅 한 번 해요 &amp;rdquo;  -  서정을 알게 된 것도 벌써 5년이 되었다. 독립 후 잠깐 선배 회사에 합류했을 때 동료로 알게 된 것이 처음. 같이 작업을 할 기회는 없었고, 학업과 병행하던 서정이 회사를 떠나면서 연락이 뜸해졌다.  카페를 운영할 때 공간 일이 있으면 찾아주었고, 디자이너를 수소문할 때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gL9d94eGWESMFaWAEdv89fL1a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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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 게임 끝났는데요 ?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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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2:38:36Z</updated>
    <published>2024-12-30T01: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사장님 게임 끝났는데요 ?? ㅎㅎ 아노다이징 단가 7~8만 원이래요-&amp;ldquo; &amp;ldquo; 아 무슨 소리야, 그냥 견적 받고 나와요. &amp;ldquo;  -  싱사장님 소개로 반월공단 아노다이징 공장을 찾았다. 다행히 길이가 긴 UBP 제품도 표면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단가가, 12-15만 원&amp;hellip;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단가에 부랴부랴 이유와 개선 방법을 물었다.   커다란 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rMOnMFVjxVv-nGJgeuw2LQekH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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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품질과 가격, 모순 직면.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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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0:25:28Z</updated>
    <published>2024-12-19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다 해놨어요, 한 번 보러와요- &amp;quot;  CNC 불가하다는 통보, 부리나케 달려가 협의 본 결과물이 완성이다. 기둥과 선반이 결합되는 부분을 제작하는 것이라 정확도가 중요하다. 공장 제작 담당과 협의가 명쾌하지 않아서 실제 확인이 필요하다.   결합 부품의 구멍 사이즈와 체결클립의 돌출핀을 처음 결합한다. 0.1 mm 여유를 두어 제작한 것이 충분한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tOMejnCWX4sEvwKvxmOQ4qaQ0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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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출 프로파일 완료.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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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1:24:16Z</updated>
    <published>2024-12-17T01: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이거- 프레스 금형 해야 대요- CNC 안대요- &amp;quot;  학교 수업 가는 길에 금형 압출 제품 확인 전화로 들려온 사장님 말씀. 분명히 가능하다고 해서 시설도 확인했던 상황이라 답답할 따름이었다. 내가 이해하는 CNC와 다른 유형의 기계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했다.    다음날,&amp;nbsp;날이 밝은 데로 파주 공장을 찾았다. 타공 모양과 사이즈를 보여주고 CNC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7TmWejkQOQ54yJl0gjTHPDAS6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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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재료 너무 아까운데요..?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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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1:28:56Z</updated>
    <published>2024-12-12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소장님, 샘플 만들고 남는 재료 너무 아까운데요..?? &amp;quot;  레이저 컷팅, 절곡처럼 1200 x 2400 금속판을 가공하는 것을 판금이라 한다. 금속판은 가로세로는 정형이 있고 두께로 구분된다. (** 길이가 3000짜리인 것도 나온다) 그런데 이 두께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거나, 얇아서 한 번 가공하고 나면 변형되어 자투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6gdl4J5zY8EtrlxpurH-H1cjP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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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없는 건 없다.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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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3:58:50Z</updated>
    <published>2024-12-09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고민이 많은 부분이다. 조절발.  사실 이슈가 없었던 부분이 없다. 선반기둥의 강도가 문제였고, 선반 연결 부품의 정밀도를 확보하는 게&amp;nbsp;걱정이었고, 조절발 제작에도 고민이 있다면, 가히 모든 부분이 이슈였다고 해야 할 듯하다.   기성 조절발은 아무리 찾아도 예쁜 것이 없었다. 무엇보다 조절 나사와 볼트를 일체화시키는 게 문제다. 인테리어 현장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7-6w1d1KIM8NrclXSwp2EQGHd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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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다른 시스템 선반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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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7:00:00Z</updated>
    <published>2024-12-05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출 금형 제작을 의뢰하고 샘플 생산까지는 열흘이 넘게 걸린다. 그간 신경 쓰지 못했던 연결부품 샘플이 도착했다. 레어로우나 비초에 선반이 연결부분과 일체형이라면 UBP는 분리형이다. 레어로우 선반과 비교하자면 부품 개수가 늘어나지만, 서랍은 동일할 것이고, 비초에 선반 체결에 조립핀이 필요한 걸 생각하면 동일한 부품 개수다. 다만 어느 지점에서 결합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QyN_cS-FdOUIUqU75GL0cw2D_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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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출 공장 처음 본 사람 손.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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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7:39:54Z</updated>
    <published>2024-12-02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한국사람이 아닌데도 한국에서 사업하시는 거 대단하신 것 같..&amp;quot; &amp;quot; 나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32년 살았어요. &amp;quot; 말 끝나기가 무섭게 대답하셨다. 아차 싶었다.  지인 하나도 없는 곳에서 모두 몸소 부딪히며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고, 단지 그 시간들이 대단해 보였다. 잠시,&amp;nbsp;&amp;nbsp;뉴욕이나 런던에서 공장을 운영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굳이라는 생각과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jiXLf50RozY-FabUQVRdRU8xR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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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 슈미트 대표님.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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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7:00:01Z</updated>
    <published>2024-11-28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어디 오셨어요 ?? &amp;quot; &amp;quot; 사장님이랑 미팅 있어서 왔어요~ &amp;quot; (올라가는 자동차 유리문 너머로...)  &amp;quot;뭐래 ??&amp;quot;  조업 중인 공장 앞에 정차하고 주차자리를 고민했더니, 공장 입구에 일하던 직원들이 말을 걸어왔다. 중국, 파키스탄 쪽 직원들이다. &amp;quot; 뭐래?? &amp;quot; 물어보는 발음이 너무 좋아서 웃음이 나왔다.   &amp;quot; 여기 직원들은 오래 일하나 봐-&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3QYSUit3O4M9pYmGQxw2O-0yU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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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는 장비빨, 신생은 외주빨.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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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7:00:00Z</updated>
    <published>2024-11-26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최소물량 300kg 이요~ 금형값 120에 제작비용 380이요~ &amp;quot;  듣던 데로 대단했다. 압출 최소 물량은 무게단위로 하는데 300~500kg 은 되어야 제작해준다고 한다. 그마저도 작은 물량은 단가가 올라간단다.  금형은 크지 않아서 비싸지 않지만, 비싸지 않아서 100만 원 전후 ㅎㅎㅎ (힘들 때 웃는 사람이 일류...) 제작 비용은 380만 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ZMBXz41p30YAWqg_Gsj3e7Exi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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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쭉한 건 역시 길쭉하게 만들어야.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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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7:40:05Z</updated>
    <published>2024-11-22T06: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상과제는 필요 최소한의 폴대 두께를 파악하는 일이다. 하지만 비용 측면에서&amp;nbsp;매번 샘플을 생산할 수 없었다. 제품으로 생산되는 프로파일, 각파이프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다만, 이마저도 우리가 디자인한&amp;nbsp;18mm * 60mm 단면을 소화하는 제품이 별로 없다. 단면 두께와 비례를 수정해야 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하기 시작했다.   유레카.&amp;nbsp;이럴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fgVNMQ5AZy9cYDIoLhtOfES-v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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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이유가 있었던 걸까 ?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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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03:28Z</updated>
    <published>2024-11-19T06: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소장님, 강남에 무탠다드 가니까 있던데요 !? &amp;quot;  오대리가 지난 주말 데이트를 하다가&amp;nbsp;무신사 매장에서 제작 선반을 발견했다. 옷을 보아야 하는데, 자꾸만 선반 생각만 맴돌아서 혼났다고 한다. 고맙고, 미안한 일이다. 마침 온라인에서 출처를 발견하고 실측 일정을 염두에 두고 있던 참이다. (여담이지만, 같은 마음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AJyizOID5_kqWgybWi8GAc1QE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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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시행과 착오를 맞이했다.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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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8:24:14Z</updated>
    <published>2024-11-10T23: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샘플 생산, 후&amp;hellip; 보편적인 지지구조를 만들기로 했지만 가장 많이 신경 쓴 것은 지지대와 활용부가 만나는 조인트 디자인이다.   건축 작업은 수만 가지 재료와 수십, 수백 명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스럽게 그 재료와 작업자들이 만나는 방식을 고민하는 것은 설계 과정에서 비중이 높은 편이다. 보편적인 지지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향하는 지점이지만,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OF1Zw2hHaAhvSdsANnClqKbyA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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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반, 가장 먼저 만든 수평면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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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8:00:00Z</updated>
    <published>2024-11-04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 선반으로 대표적인 브랜드는 3가지 정도로 좁혀볼 수 있다. dk3사의 로얄시스템, 스트링 퍼니처의 스트링 시스템, 비초에의 606 유니버설 쉘빙 시스템. 덴마크, 스웨덴, 독일을 중심으로 1900년대 중반에 디자인되어 크게 호평을 받은 제품들이다.   선반 디자인이 시작된 지점은 모두 다르다. 가구를 바닥에서 벽으로 옮기고 방에 더 많은 바닥을 제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TwXzmfVYc9LPs4Yk3vGBP_Xnt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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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에 집중하기,  덜어내는 결단과 실행.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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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13:14:38Z</updated>
    <published>2024-10-31T0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COLORS, 레어로우 성수 전시를 다녀왔다. 레어로우 10주년을 맞아 국내외 10개 디사인 스튜디오와의 협업 전시다. 철제 가구를 생산하는 브랜드답게 모든 콜라보 디자인들이 금속 베이스다.   미드센츄리 가구는 워낙 유행을 했던 터라 여러 번 볼 기회가 있었지만, 현재 활동 중인 디자인 스튜디오 가구를 눈여겨본 적은 없다. 가장 궁금했던 건 퀄리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6j7jQ9QuxE-8jIheR1PrtVg0D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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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 선언이다. - UBP_unbuilt projec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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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0:59:23Z</updated>
    <published>2024-10-29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장님, 저희가 담당했던 유대리도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요,, 이게 임가공 업체에서 제품 개발을 같이 해주는 곳이 없거든요... 요청하시는 부분을 계속 대응하기가...&amp;quot;  -  포기 선언이다.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믿을 수 있는 업체인데, 알고 보니 그래서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많으셨던 것 같다. 매몰된 시간이 아까웠다.   &amp;quot;레이저랑 V컷도 하는 업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TxI%2Fimage%2F_VnuchMxB2rf1jP-TOH7D9oLc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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