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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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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전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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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1T04:3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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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은 기다림이 아니라 선택이다 -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노력,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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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내 옆에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이 있다는 감정에서 비롯된다. 지금 연애 중이라서 결혼을 떠올리는 상황과, 아무도 없는데 막연히 결혼을 꿈꾸는 상황은 전혀 다르다.  결혼을 하고 싶은지 여부는 가치관의 문제지만, 실제로 결혼은 현재 연애 중인 사람이 결혼을 결심할 만큼 만족스러운 사람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결혼을 원하는 사람이, 결혼의 조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tFd7fMxsDeKuKO5n0Tb3FDFLz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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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한 세 가지 문장 - 인간관계 3가지 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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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0T05: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직장에서 나를 비난하는 일이 있었다.편을 가르고, 내 편은 최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배척하는 문화가 만연한 곳이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결국 그 화살이 내게로 돌아왔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군가가 이곳저곳에서 나를 험담했고 그 말들은 돌고 돌아 내 귀에까지 들어왔다. 처음엔 당황스러웠고, 마음을 다쳤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9vQxodeee9HSFIP9Ois-0Jeic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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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를 지키는 일 - 시간의 저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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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2:50:36Z</updated>
    <published>2025-07-11T04: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만 하면 될까?  아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다만 이 부분은 현재 자신의 성향이나 앞으로의 직업 커리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amp;nbsp;막 취업하여 월급을 받기 시작한 사람에게 어떤 것을 추천해야 할까?&amp;nbsp;주택청약 종합저축을 가입했다면 다음으로 개인연금을&amp;nbsp;준비하는 것이 좋다.  개인연금은 세제혜택은 물론 55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mrVYk3D9W1chYN31lhx5Sa_-Z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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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초년생의 필수 통장 : 소득공제, 이자, 청약까지! - 주택청약 종합저축 완벽 가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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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5:52:53Z</updated>
    <published>2025-07-04T05: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러 본질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직업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가거나 취업을 한다. 또는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우리는 노동을 하여 돈을 얻는다.  직업을 가지고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자아를 실현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소득을 통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kDFyhutcFrOLVxWY5KRGJNVMO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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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지나간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생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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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3:51:47Z</updated>
    <published>2025-06-19T23: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시작하는 이유는 40대에 곧 들어서는 내가 살면서 경험한 일들, 여러 고비마다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전하고 싶어서이다. 단지, 꼰대처럼 이렇게 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내가 경험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앞으로 겪게 될 일들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내 이야기를 하기 전, 먼저 나를 돌아봤다.  내 취미는 책을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5kIAjBZZCzHKUbuYPYyhY8p_o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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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 말고! 트램, 페리 그리고 섬 - 홍콩 여행기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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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51:52Z</updated>
    <published>2025-06-11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여행은 2주 일정이었다.&amp;nbsp;서울의 절반도 되지 않는 작은 홍콩을 2주 동안 여행을 간다고 하면&amp;nbsp;친구들은 의아하다는 듯 말했다. &amp;quot;홍콩은 쇼핑하러 2박 3일 정도가 적당한 거 아냐?&amp;quot; &amp;quot;나는 홍콩에서 살아보고 싶어.&amp;quot; 형과 나는 작은 도시 홍콩에서 살아보고 싶었다. A형과 첫 번째 여행이었지만 여행 스타일이 나랑 잘 맞았다. 형과 나는 짧은 여행보다는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UDKT1AKoUgXzED62JehSJufHC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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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 태쿡 방콕 여행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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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7:54:45Z</updated>
    <published>2025-06-10T04: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On the road' 카오산 로드에서 만난 사람들.  군시절 휴가를 나오면 기차를 타기 전 서점에 들렀다. 책이나 잡지를 사서 부대로 복귀하는 기차 안에서 읽곤 했다. 막연히 여행이 가고 싶다고&amp;nbsp;생각하던 때였다. &amp;quot;너는 제대하면 뭐 하고 싶어?&amp;quot; 선임들이 물으면 나는 무조건 배낭여행이라고 답했다. &amp;quot;저는 배낭여행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러닝도 하고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xGCwZu621vWqIFxb-Kg2l96yq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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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아서 더 깊었던 도시들 - 스페인 한 달 살기 11 : 코르도바, 그라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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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2:22:35Z</updated>
    <published>2025-04-16T04:4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르도바  세비야에서 친구와 2박 3일을 함께한 후, 친구는 세비야에서 모로코로 여행을 떠났다. 모로코는 스페인 남부에서 매우 가까웠기에 스페인 남부를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리는 곳이기도 했다.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9일간 여행을 위해 숙소를 미리 잡아놓은 상태였기에 다음 도시로 이동해야 했다. 세비야에서 기차를 타고 코르도바로 향했다.  코르도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Tgpv07datgSesZWyXF_MOSfjn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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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 스페인 한 달 살기 12 : 스페인 바르셀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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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40:30Z</updated>
    <published>2024-04-30T0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우디  그라나다 여행을 마친 후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이번 일정은&amp;nbsp;9박 10일. 제법&amp;nbsp;긴 시간이었다. 바르셀로나 근교 도시를 다녀오고,&amp;nbsp;시내를 천천히 걸으며 구석구석 돌아볼&amp;nbsp;생각이었다.  10일간 머물 아파트는 방 두 개 짜리였다. 6개월 전 미리 예약한 덕분에 같은 가격의 호텔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얻을 수 있었다. 부엌과 작은 테라스까지 갖춘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euqvOT8fuzgFPD6op0n7p0vZ-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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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배낭여행, 작은 설렘들 - 홍콩 여행기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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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5:09:22Z</updated>
    <published>2024-04-11T04: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을 다녀온 지 1년. 곧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1년이란 시간은 길고도 짧았고 금세 시간이 흘러버렸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임용 시험에는 합격하지 못할 것이 뻔했다. 우리 과의 졸업생이 50명이었지만 서울, 경기도의 임용 티오를 모두 합쳐도 20명이 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범대의 취업률은 점점 바닥을 찍고 있었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54B-0v5onDkV0-SabhFLp45H4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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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햇살과 정 - 스페인 한 달 살기 10 :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세비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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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4:49:14Z</updated>
    <published>2023-03-31T04: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본   리스본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짐도 풀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버렸다. 마드리드에서 시작된 목감기와 포르투에서 생각 없이 마셔 댄 와인 때문인지 다시 몸 상태가 최악이 되었다. 시내에 예약한 게스트 하우스는 부엌과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공간에 위치해 있었다.&amp;nbsp;방안에는 침대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 곳이었다. 청소 상태가 불량하여 바닥에는 동글동글한 먼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ue7cwjsJoWGnY0Wl_wNovqlyK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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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냄새 - 태국 방콕 여행기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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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2:36:13Z</updated>
    <published>2023-03-30T00: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가장 좋은 선물은 느긋한 아침이다. 출근을 위해 하루를 시작하는 것과 사뭇 다른 기분으로 눈을 떴다. 눈이 떠질 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호사를 누렸다. 태국의 건물들은 벽이 많지 않았다. 사계절 내내 더운 날씨에 적합한 형태였을 것이다. 방 문을 열고 나가면 복도로 따뜻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왔다.  숙소 앞의 식당에는 이미 많은 여행객들이 늦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kICVFrKF4S_HMl71DPmCQU7_r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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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그리고 이별이 주는 대미지 - 스페인 한 달 살기 09 :&amp;nbsp;&amp;nbsp;포르투갈 포르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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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3:23:11Z</updated>
    <published>2022-10-06T05: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지고 어두컴컴해진 거리는 가로등의 노란 불빛이 밝히고 있었다. 와이너리 투어를 하며 마신 포트 와인의 술기운이 채 깨기도 전에 저녁 식사를 하며 와인을 한 잔 더 마셨다. 포르투는 낭만적인 도시 그 자체로 와인과 참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식당에는 작은 문 하나와 작은 창문이 하나 있었다. 골목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작게 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xLJ9wgBbwnFJob6PzbzqLLzaz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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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바에서 필요한 태도 - 쿠바 여행기 14 : 쿠바 바라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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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0:34Z</updated>
    <published>2022-05-31T06: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요 산타 마리아의 마지막 날 아침, 조식 뷔페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카페로 향했다.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여유를 부렸다. 어젯밤에 미리 싸놓은 짐만 챙겨 체크아웃을 하고 택시를 타면 되었다. 이틀간 비가 내려 물놀이 한 번 할 수 없었지만&amp;nbsp;떠나는 날이 돼서야&amp;nbsp;해가 쨍쨍하고 따스한 바람이 불었다. 물놀이를 하기에 아주 좋은 날이었다. 여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kf3NMyX9GtQq41L3jBZU68H2f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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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리니다드를 떠나는 날 - 쿠바 여행기 12 : 트리니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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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5:42:19Z</updated>
    <published>2022-03-30T07: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이면 트리니다드 메인 거리에 있는 마트에 들러 먹을 것을 샀다. 마트는 트리니다드 중심부에 있었고,&amp;nbsp;가장 큰 마트여서 물건의 종류도 많았다.&amp;nbsp;마트 진열대에는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들이 가득 차 있었다. 가격은 꽤 비싼 편이어서인지 주로 관광객들만 찾는 것 같았다.&amp;nbsp;해가 지고 나면 할 것이 없는 조용한 마을이었기에 우린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2ptTes0u9fnGZaXK4jyFIKGIO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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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은 사라지고, 인연이 시작되었다 - 쿠바 여행기 06 : 아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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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5:42:04Z</updated>
    <published>2022-03-16T02: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을 챙겨 먹고 산책을 위해 길을 나섰다. 맑고 투명한 하늘 아래 거리를 달리는 빨간색의&amp;nbsp;올드카가 태양빛에 반짝였다. 어젯밤 느꼈던 무서운 감정이 따뜻한 햇살 하나에 스르르 녹아내렸다. 낯설지만 따뜻한 거리를 한참 걸으며 동네를 구경했고, 오비스포 거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관광지 한복판에&amp;nbsp;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가격은 꽤 비쌌지만, 맛은&amp;nbsp;형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pysXvfctS6tU-veuNZv_gofQX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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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드리드에서 쿠바 아바나로 - 쿠바 여행기 02 : 스페인 마드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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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40:00Z</updated>
    <published>2022-03-11T07: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탑승까지 30여분의 시간이 남아 있었다.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비행기를 바라봤다.&amp;nbsp;친구가 숙소에 대해 물었다. &amp;quot;이지야, 우리 마드리드 숙소 예약했어?&amp;quot; &amp;quot;맞다! 아직 안 했어. 지금 할게.&amp;quot; 1년 전 스페인, 포르투갈을 한 달간 여행했었다. 그때 마드리드에서 1주일 정도 머물렀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2W3RcXcX-4XO_Px9tt9U3_pFU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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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모자 - 쿠바 여행기 11 : 트리니다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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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05:42:19Z</updated>
    <published>2022-03-08T07: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C는 아침부터 주섬주섬 짐을 챙기고 있었다. &amp;quot;형, 오늘 아바나에서 A형 만나면 트리니다드로 보내고 공항으로 갈게요.&amp;quot; C는 다음날 새벽 뉴욕행 비행기를 타야 했다. A형은 저녁에 아바나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amp;quot;고마워, C. 형 만나면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거야.&amp;quot; C는 뉴욕 여행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다음날 아무 일정 없이 B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8KWn2n1Pm88G8PD0kkYYiOHqX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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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날두와 메시, 스페인의 축구 사랑 - 스페인 한 달 살기 06 : 마드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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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2:57:35Z</updated>
    <published>2021-12-30T06: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에 도착하고 3일 동안 톨레도, 세고비아, 쿠엥카 3개의 근교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다. 마드리드에 도착하여 꽤 괜찮은 컨디션이었지만, 3일 동안의 강행군과 매일 마신 샹그리아 때문인지 몸이 안 좋아지고 있었다. 결국 다시 목감기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아침에 일어나 몸이 좀 괜찮다 싶으면 10시가 되기 전에 숙소를 나왔다. 숙소 근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nca1Tn77ErO_xEeGRSxXXBXlH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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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윙가르디움 레비오사! '랠루 서점' 속 해리포터 - 스페인 한 달 살기 08 : 포르투갈 포르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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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3:14:53Z</updated>
    <published>2021-12-06T04: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르투 Porto'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트 와인의 도시이며 리스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포르투는 '항구 port'라는 뜻으로 강 하구&amp;nbsp;언덕에 항구와 함께 발전한 이 도시를 지칭하는&amp;nbsp;이름이 되었다. 작은 도시로 더 정감이 가는 곳이었다. 작은 골목들과 골목 사이로 보이는 작은 강에는&amp;nbsp;조그만 배들이 둥둥 떠다녔다. 걷기 좋은 도시로 여기저기 걷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7Q%2Fimage%2FJwobPaJysJAOGaarOAToWXi9v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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