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Nyay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 />
  <author>
    <name>kjss4304</name>
  </author>
  <subtitle>잡학의 즐거움</subtitle>
  <id>https://brunch.co.kr/@@1UDe</id>
  <updated>2016-05-03T07:56:41Z</updated>
  <entry>
    <title>유튜브 2년차를 맞이하며 - 유튜브 생존보고서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57" />
    <id>https://brunch.co.kr/@@1UDe/57</id>
    <updated>2022-04-26T10:30:53Z</updated>
    <published>2022-04-26T05: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210일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는 브런치 알림이 내 휴대폰을 울렸다. 문득 포기하지 않기 위해 글을 썼던 유튜브 생존보고서가 생각이 났다. 아직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어느덧 유튜브를 시작하고 영상 작업을 한 지도 2년이 훌쩍 지났다. 아직 10만 명 구독자를 달성하지는 못했고, 수익은 이전에 하던 일에 비해 정말 형편없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summary>
  </entry>
  <entry>
    <title>게으른 1년만의 글 - 구독자 40,000 명을 달성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56" />
    <id>https://brunch.co.kr/@@1UDe/56</id>
    <updated>2021-09-27T02:44:28Z</updated>
    <published>2021-09-26T16: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올린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구독자 1,500명. 적은 숫자가 아니었다. 오히려 달성하기 매우 어려웠던 숫자이다. 진정성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도 마음을 얻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로부터 대략 1년 1개월이 지나고 현재는 40,000명의 구독자 분들이 감사하게도 내 채널을 응원해주신다. 마찬가지로 달성하기 매우 어려운 성과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콘텐츠 지원사업이라는 밧줄 - 유튜브 생존보고서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55" />
    <id>https://brunch.co.kr/@@1UDe/55</id>
    <updated>2020-08-08T18:59:19Z</updated>
    <published>2020-08-08T10: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시작한 지 5개월째,&amp;nbsp;구독자는 이제 1,500명을 넘었고&amp;nbsp;수익창출이 승인되었다. 하지만 이제서야 시작이란 느낌이다. 유튜브 동영상의 수익모델은 전형적으로 광고에 의존한다. 결국 조회수와 CPM, 그리고 미드롤(중간광고)이&amp;nbsp;수익과 직결된다.&amp;nbsp;내가 다루는 콘텐츠는 이슈성 콘텐츠와 달리 정보에 치우쳐있기 때문에 빠른 성장과 높은 조회수를 기대하기&amp;nbsp;어렵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악플 참기 lv.1 - 유튜브 생존보고서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53" />
    <id>https://brunch.co.kr/@@1UDe/53</id>
    <updated>2020-06-25T08:12:51Z</updated>
    <published>2020-06-25T06: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와 네이버 포스트에 글을 올리면, 많은 분들이 좋은 글들을 남겨주신다. 고마운 일이다. 물론 내가 쓰는 글에 관해 건설적 비판도 가끔 오간다. 마찬가지로 고마운 분들이다.  하지만 배려하지 않는 말투와 (욕은 기본이다) 맹목적인 악성 댓글도 달린다. 이런 댓글들은 하나도 고맙지 않다. 악플도 관심은 개뿔. 분명히 악플 안 받아본 사람이 한 말일 것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오디세우스가 주는 위안 - 호메로스의 &amp;lt;오뒷세이아&amp;gt;를 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52" />
    <id>https://brunch.co.kr/@@1UDe/52</id>
    <updated>2022-07-30T09:15:15Z</updated>
    <published>2020-06-14T06: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하여 그는 이틀 밤 이틀 낮을 파도 위를 떠돌아다녔고 그의 마음은 수없이 죽음을 예감했다.  호메로스의 &amp;lt;오뒷세이아&amp;gt; 5장에서 오디세우스가 파도에 휘말리며 한 생각이다. 그리스 전역에서 가장 용감하고 지혜롭다는 오디세우스조차 좌절과 부침의 너울 속에서 출렁거리는 모습을 상상하는건 내게 위안이 된다.  위대한 인간도 시련을 극복하기보단 쉽사리 좌절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yZHJ8b1qCzPUG7cmPaK_-GmI6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구독자 500명을 달성하며 - 유튜브 생존보고서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49" />
    <id>https://brunch.co.kr/@@1UDe/49</id>
    <updated>2020-06-10T00:10:36Z</updated>
    <published>2020-06-09T13: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구독자 500명을 달성했다.  천 명, 이천 명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들을 보며, 별 생각이 들지 않았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고나니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500명은 적은 숫자가 아니다.&amp;nbsp;대형 점보기 한 대에 들어가는 인원에 해당한다. 누군가에겐 별 숫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내게는 500이라는 숫자가 크게 다가와야한다. 어떤 사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fQ6OcA2lCDATKUAKmStYEjoliA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포기하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 - 유튜브 생존보고서를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48" />
    <id>https://brunch.co.kr/@@1UDe/48</id>
    <updated>2020-06-09T23:44:07Z</updated>
    <published>2020-06-09T13: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면서 글을 쓰다가&amp;nbsp;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지 3개월쯤 되었다. 7년 전에&amp;nbsp;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이제서야 실행에 옮긴 내가 한심하면서도, 시작하는게 어디냐는 생각이 든다. 뭐 하나 시작하고나서&amp;nbsp;진득하니 끝장을 보는&amp;nbsp;스타일이 아니라 걱정도 된다. 금방 포기할까봐.  그래서 메주마냥 묵혀두었던&amp;nbsp;브런치에 이렇게 글을 다시 써보기로 했다.  일기</summary>
  </entry>
  <entry>
    <title>팩트풀니스 리뷰 - 사실충실성(Factfulness) 갖추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47" />
    <id>https://brunch.co.kr/@@1UDe/47</id>
    <updated>2022-05-28T08:06:58Z</updated>
    <published>2020-03-05T02: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책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어떤 책이 기존 사고방식의 틀을 부수고, 그 너머로 새로운 세계를 들여다보도록 도와준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팩트풀니스는 바로 그런 책이다.  한스 로슬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모르고 있고, 또 오해하고 있는지 서두에서부터 날카롭게 지적한다. 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ynaQ6mY7pwpLMRaEHaVJiWK4MJ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과 6펜스 - 서머싯 몸의 &amp;lt;달과 6펜스&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46" />
    <id>https://brunch.co.kr/@@1UDe/46</id>
    <updated>2020-03-06T16:00:04Z</updated>
    <published>2020-02-04T18: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등록한 독서모임에서 &amp;lt;달과 6펜스&amp;gt;를 곧 진행하기에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이 책은 고갱의 일대기를 소설화한 것으로 꽤 유명했나 보다. 이전에는 전시회를 즐겨 갔었고, 고갱의 작품도 드문드문 대형 전시에서 보였던 터라 고갱을 어떻게 소설로 표현했는지 궁금했다. 두 개의 출판사로 읽었는데, 모두 고갱의 &amp;lt;노란 예수의 자화상,1890-1891&amp;gt;을 표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SxD9uBcoHi7O4QaIDBkbF2nnup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삽질 1회 = 빵 1그램 - 헤르타 뮐러의 &amp;lt;숨그네&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45" />
    <id>https://brunch.co.kr/@@1UDe/45</id>
    <updated>2019-12-11T02:49:56Z</updated>
    <published>2019-12-10T15: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굶주림에 대하여 더는 굶주리지 않아도 되었을 때부터 나는 글자 그대로 삶 자체를 먹는다. 수용소에서 돌아온 이후로 육십 년 동안, 나는 굶주림에 대항해 먹는다. 아우슈비츠를 경험한 빅터 프랭클도 수용소의&amp;nbsp;배고픔에 대해 말한 바 있다.&amp;nbsp;감시가 느슨할 때면, 언제나 먹지 못할 음식 이야기를 했다고. &amp;lt;숨그네&amp;gt;의 수용소 사람들은&amp;nbsp;언제나 굶주려있다.&amp;nbsp;인간의 생존이</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를 차지하거나 아니면 죽는 것' - 모니카 마론의 &amp;lt;슬픈 짐승&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44" />
    <id>https://brunch.co.kr/@@1UDe/44</id>
    <updated>2022-08-04T09:27:36Z</updated>
    <published>2019-12-07T02: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오기를 바라지 않고 기다리는 일이 가능하다면 나는 그 일을 했던 것이고, 사실 오늘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기다림이 내게는 본성이 되었고, 기다려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도 이미 오래전부터 괴롭지 않다. (12) 주인공은 백 살이 다 된 할머니다. 사실 자신의 나이가 얼마인지도 정확히 알지 못하기에, 정확한 나이조차 알 수 없다. 그리고 그녀는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약자X사랑X괴물 - 기묘한 이야기 시즌 3를 마무리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9" />
    <id>https://brunch.co.kr/@@1UDe/29</id>
    <updated>2019-07-15T03:03:23Z</updated>
    <published>2019-07-14T10: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다소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amp;nbsp;3'이 7월부터&amp;nbsp;넷플릭스에서 시작되었다. 시즌 1과 2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많은 기대 속에서 제작된 시즌3에선 한층 더 성장한 아이들(이라기보단 청소년에 가까워진)의 모습이 눈에 먼저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괴물의 모습도 더 기괴한&amp;nbsp;모습을 보여준다. 달라진 마을 시즌 내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AX46lBgL-gWX_JROf6tNUufNSb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처드 도킨스 - 두 번째 이야기 - 그의 신념과 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4" />
    <id>https://brunch.co.kr/@@1UDe/24</id>
    <updated>2019-07-15T03:04:47Z</updated>
    <published>2019-06-27T14: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념을 실천에 옮기는 것 리처드 도킨스는 &amp;lt;이기적 유전자&amp;gt;의 저자로 유명하지만, 진화적 접근법으로 무신론을 전파하는 사람으로서 명성과 악명을 동시에 얻은 분이기도 하다. 또 다른 그의 저서인 &amp;lt;만들어진 신&amp;gt;은 그의 무신론적 신념을 잘 드러낸다. 신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간에, 즉각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알면서도 왜 이러한 책을 썼는지는 그가 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0BEAfGQCpdNDoP5j9Sy6eqKyp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억과 망각 - 블랙미러, &amp;lt;당신의 모든 순간&amp;gt; 리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8" />
    <id>https://brunch.co.kr/@@1UDe/28</id>
    <updated>2020-04-04T18:30:53Z</updated>
    <published>2019-06-25T14: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의 순간들 어렸을 적, 시험을 앞두고 펼쳐놓은 책의 내용들이 한 번에 다 기억되길 소원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평범한 기억력을 가졌고,&amp;nbsp;영어 선생님의 시험은 너무 까다로웠다. 그래서 난 몇 시간이고&amp;nbsp;본문을&amp;nbsp;암기하고 또 암기했었다.&amp;nbsp;지금도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amp;nbsp;책의 인상 깊은 구절들을 기억하길 바라며, 문장들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지만 기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6OJ3V9Ggt_Gu4yXGB-Da8GFWeN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립자 - 미셸 우엘벡 &amp;lt;소립자&amp;gt;의 풍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7" />
    <id>https://brunch.co.kr/@@1UDe/27</id>
    <updated>2019-06-17T09:26:55Z</updated>
    <published>2019-06-15T09:5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소립자&amp;gt;의 존재를 인식하기 문학적 소양을 갖추기란 내게 매우 어려운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행운은 생각지 않을 때 찾아오기도 하는 법이라, 그 행운의 돌파구를 열어줄 좋은 장소를 알게 되었다. 내게 그 장소는 '피터캣' 북카페였다.  &amp;lt;소립자&amp;gt;라는 소설은 '피터캣'의 사장님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소위 '영업'이라는 것을 당했다. &amp;lt;소립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LlJGqjZ1rcnMsDCIU0N8rOgb8x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USS 칼리스터' 함선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 &amp;lt;사피엔스&amp;gt;의 궁극적 질문을 &amp;lt;블랙미러&amp;gt;가 보여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6" />
    <id>https://brunch.co.kr/@@1UDe/26</id>
    <updated>2019-06-17T02:39:21Z</updated>
    <published>2019-06-14T08: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amp;quot;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한다는 말은 상투적으로 쓰여왔다. 하지만 정말로 시대는 '너무 빨리' 변해서 그 변화를 무조건적으로 긍정해야 하는 사회가 이미 도래했다. 이제 정치/사회계의 목표는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겨우 따라잡는 것에 있다는 문장에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사회과학의 명저로 꼽히는 유발 하라리의 &amp;lt;사피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PZ0lBBEuUniHqXch8V1Qel8wj5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과 헤겔철학 - &amp;lt;백년의 고독&amp;gt;의 편집광적 비평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5" />
    <id>https://brunch.co.kr/@@1UDe/25</id>
    <updated>2019-12-01T13:31:13Z</updated>
    <published>2019-05-17T18: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세계문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조이스의 작품과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은 왜 이런 책들을 진작 접하지 않았을까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amp;lt;백년의 고독&amp;gt;은 특별하다. 독자들은 글 속에서 마르케스가 숨겼다고 여겨지는 많은 은유들을 본다. 누군가는 백년의 고독에서 성서적 스토리를 발견하기도 하고, 남미의 역사를 연상하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9RWG4cvEl1v_cFqH9nkEQGwxOE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처드 도킨스 - 첫번째 이야기 - 세계 최고의 석학 도킨스가 한국을 방문하다. 그리고 나는 머저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3" />
    <id>https://brunch.co.kr/@@1UDe/23</id>
    <updated>2019-06-15T13:40:08Z</updated>
    <published>2017-05-15T01: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작가분들이 있다.&amp;nbsp;그분들 중 절반은 이마가 훤하다는 점이 특별하다. 그리고&amp;nbsp;좋아하는 작가를 만나 질문을 던질 기회를 가지게 되는 건 큰 행운이자 행복일 것임은 명백하다.&amp;nbsp;연로한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작고하신 분들은 다시는&amp;nbsp;만나 볼 기회조차 없기에.  그런데 그 기회가 왔다. 아니, 왔었다.&amp;nbsp;지난 1월, 리처드 도킨스가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WfisfkXnHIkq2igV-MfBxEPhsm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가로 살아남기 - '고흐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2" />
    <id>https://brunch.co.kr/@@1UDe/22</id>
    <updated>2016-08-26T10:36:38Z</updated>
    <published>2016-08-26T09: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생이 음악회를 추천했다. 음악에 관해서는 영 무지했지만, 음악회의 타이틀이 눈에 들어왔다. 고흐와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 마임과 미술, 그리고 음악의 어우러짐. 무법의 폭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MLpsAMno7kIHrRADUTmyR_ez1u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 세종문화회관 - 호안 미로 展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UDe/20" />
    <id>https://brunch.co.kr/@@1UDe/20</id>
    <updated>2021-05-03T11:16:00Z</updated>
    <published>2016-07-22T16: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문화회관에서 호안 미로의 말년 작품이 전시 중이다. 꽤나 오래전에 방문했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다. 묵혀놨던 생각들을 지금에서야 하나씩 풀어헤쳐 본다.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De%2Fimage%2FoDYPgUv8H19fJCnggUeAe72Ot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