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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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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l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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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과 현실의 맥락 속에서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SW엔지니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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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4T05:4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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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 가능한 자판기 브랜드 만들기 - 자판기에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필요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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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00:04Z</updated>
    <published>2021-09-08T10: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출시한 자판기다.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사진을 인쇄해주는 자판기다.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사진을 인쇄하는 방식은 대만과 동남아에 꽤나 많이 퍼져있었다. 이전까지의 사진 자판기들은 사진을 인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USB 저장장치를 준비하거나 스마트폰에 USB를 연결해야 했다. 이 과정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연결 도중에 이탈하는 고객이 많았다. 온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j%2Fimage%2FrXXudF8zx-xDXG6AYuodPahZ1s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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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무인기기, 2018년 7월 기록 - 연결이 쉬워진, 아니 공기와 같아진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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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1:33:04Z</updated>
    <published>2021-08-31T00: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저임금 인상을 계기로 무인 기기(키오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높은 관심에 비해 그만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국내에서 키오스크 활용 용도를 '주문을 대신 받아주는' 용도 이외의 다른 용도를 아직 상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amp;nbsp;나의 생각이다.  중국은 위챗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이 존재한다. 위챗은 단순하게 보면 채팅앱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j%2Fimage%2FN_UU9Hm2h8STP5Jf3OrXUVFUuNE.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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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그리고 서문 - 영인터내셔널을 퇴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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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8T15:47:15Z</updated>
    <published>2021-08-30T1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31일, 퇴사했다. 퇴사가 가장 쉬운 선택지라고 생각해서 가장 마지막 선택지로 미루었는데, 알고 보니 나는 퇴사를 가장 어려워했다. 개선할 수 있겠다는 미련 때문이었다.&amp;nbsp;그러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보다, 해명해야 할 시간이 많아지고 있었다.&amp;nbsp;헤어져야 할 시간임을 깨달았다.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다.&amp;nbsp;동료 개발자와 같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j%2Fimage%2FEPm8PAPCq0RY_ZcOoaddwZImW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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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읽고 - 가치를 찾는 삶이란 안정을 깨는 숙명을 지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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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8T02:42:11Z</updated>
    <published>2020-11-17T16: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면의 과제 앞에선 큰 시야로 보지 못한다. 내일, 아니 오늘 당장 마무리해야 할 것들로 가득하다.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 주홍빛 가로등을 보며 돌아올 때, 허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 무엇을 하는 것일까.  무언가 잘되고 바쁠 때는 생각할 틈이 없다. 목표와 평가가 분명한 시점이니까. 그러나 인생은 게임과 달라서, 매번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Qj%2Fimage%2FW5t8MpqPCyfcXfVhcfXihwJvI-s.png" width="4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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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를 잘 짚는 방법 - 무엇이 중요한지, 내가 가진 시야가 한정적인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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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12:10:31Z</updated>
    <published>2020-08-19T15: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는 항상 있다. 문제를 풀어내는 답도 항상 있다. 그러나 문제를 잘못 짚으면, 답이 나와도 풀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무엇이 중요한지 놓쳤기 때문이다.  매장에 나간 장비가 비정기적으로 고장난 적이 있다. 프린터가 인쇄를 하기 위해 용지를 빨아들이는데, 이때 멈추지 못하고 용지를 밖으로 쭉 뱉어버렸다. 용지가 쭉 내밀어진 모양이 마치 프린터가 메롱하는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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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가 필요한 시점 - '성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달려온 것이 이제야 한바퀴 돈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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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3T02:53:54Z</updated>
    <published>2020-08-02T1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는 코로나로 침체된 나날이었다. 만들어낸 브랜드의 매출은 처참할 정도로 바닥을 쳤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OS 이슈로 전진할 수 없는 문제도 생겼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을 다 하였지만,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HW 이슈로 문제 범위를 특정 지었다. 덕분에 HW 납품업체에게 해결해달라고 이슈를 넘길 수 있었다.  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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