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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피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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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KBS 1020 시청자위원회가 발행하는 KBS 콘텐츠 리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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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4T09:26: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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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르드라마와 사회문제의 조화 - KBS &amp;lt;대박부동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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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3:27:45Z</updated>
    <published>2021-11-03T07: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KBS &amp;lt;대박부동산&amp;gt;은 21년 8월, 최고시청률 7%로 종영하면서 1020세대에게도 큰 인상을 남겼다. 우선 판타지 장르드라마로서 VFX를 도입한 판타지 연출 진전이 확실하다. 지상파 드라마가 흔히 겪는 &amp;lsquo;결국 로맨스&amp;rsquo;에 깊이 빠지지도 않았다. 기획 부동산, 스토킹 등 사회적인 갈등 소재를 적극 차용해 주거를 둘러싼 현실 사회를 떠올리게 했다. 한국적 정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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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작 있는 드라마가 흥행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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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4T11:33:19Z</updated>
    <published>2021-11-03T07: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오징어 게임&amp;gt;이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amp;lt;오징어 게임&amp;gt;은 플랫폼의 특수성이 있기도 하고, 소재 역시 다른 드라마들과 차별화되었다는 것이 1020 및 1020을 제외한 전 세대, 그리고 전 세계인들에게까지 어필이 된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리포트에서는 &amp;lt;오징어 게임&amp;gt;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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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세는 순한 맛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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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07:55:43Z</updated>
    <published>2021-11-03T07: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 연도에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 있어?&amp;rdquo; 친구들에게 물었더니 &amp;ldquo;라켓 소년단&amp;rdquo;, &amp;ldquo;갯마을 차차차&amp;rdquo;을 가장 많이 답해주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이 드라마의 공통점은 &amp;lsquo;순한맛&amp;rsquo;이다. 타인을 상처 주는 내용이 아닌 힐링이 주가 되는 드라마가 1020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왜 그런 걸까? 왕따, 살인, 성매매 등 자극적인 요소는 우리에게 더 이상 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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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럽하우스와 KBS 라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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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7:51:19Z</updated>
    <published>2021-09-29T04: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는 TV매체가 등장했을 때부터, 위기의식과 부흥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오고 있는 매체이다. 실제, &amp;lsquo;한국언론진흥재단&amp;rsquo;의 &amp;lsquo;2020 언론수용자 조사&amp;rsquo;에서도 라디오 이용률이 2011년 34.6에서 2020년 16.5%로 10년 새 급격한 이용 하락을 보였다. 또한, 매체 중요도는 같은 기간 3.3%에서 0.4%로 하락했다. 라디오 이용자가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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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0세대는 정말 라디오에 관심이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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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08:15Z</updated>
    <published>2021-09-29T04: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20세대는 왜 라디오를 듣지 않을까?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라디오를 듣는 친구는 거의 없다. 라디오 주 청취자 층만 봐도 대부분 직장인, 부모세대 등 30대 이상이다. 1020세대 중에서도 라디오를 듣는 친구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해당 회차만 실시간으로 챙겨 듣거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라이브 클립을 보는 정도이다. 1020세대는 유튜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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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다 - &amp;lt;스테이션Z&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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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6:18:38Z</updated>
    <published>2021-09-29T04: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미덕은 친근함이다. 과거의 라디오는 출퇴근길과 등하굣길에 딱히 다른 할 일이 없던 사람들을 반겨주던 매체였다. 매일같이 듣는 DJ의 목소리는 말 그대로 가족 같았다. 디바이스 혁명과 네트워크 진화를 수년간 거친 끝에 N스크린 시대가 다가왔다. 경쟁자가 무척이나 많아졌다. 광고가 없는 음원을 듣거나, 뉴스를 보고 심지어는 영화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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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들은 한국이 그렇게 좋을까 - &amp;lt;이웃집찰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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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2:49:53Z</updated>
    <published>2021-07-13T07: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바야흐로 다문화 사회다. 이제 거리에서 쉽게 외국인들을 목도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장 선거에까지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이들을 우리의 가까운 &amp;lsquo;이웃&amp;rsquo;으로 인식할 때가 되었다. 이들이 먼 타지 생활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amp;lt;이웃집 찰스&amp;gt;를 보면 대다수의 외국인들이 이제 American Dream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 Korean D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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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의 시청 효용감과 공감대 갖춘 다큐멘터리 필요 - &amp;lt;환경스페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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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9T06:00:25Z</updated>
    <published>2021-07-13T07: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일 방영된 환경스페셜 &amp;lsquo;제로 웨이스트 패션&amp;rsquo; 편은 &amp;lsquo;패스트 패션&amp;rsquo;을 비롯한 옷 소비의 증가가 지구 반대편에 미치고 있는 악영향과 환경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다방면에서 분석했다. &amp;lsquo;환경스페셜&amp;rsquo;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전문적인 내용들을 잘 정리했지만 50분의 러닝타임을 줄곧 집중해서 보지는 못했다. 밀레니얼의 관점에서 해당 회차에 몰입할 수 없었던 이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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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환경 다큐멘터리의 조건 - &amp;lt;환경스페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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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3:29:46Z</updated>
    <published>2021-07-13T07: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경 다큐멘터리의 목표는 환경에 관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친환경적 행동을 취하도록 설득시키는 것이다. 즉, 좋은 환경 다큐멘터리는 환경보호의 사회적 가치를 정당화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천적 행동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렇다면 KBS &amp;lsquo;UHD 환경스페셜&amp;rsquo;은 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을까?  금월 1일 방영한 17회 &amp;lsquo;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amp;rsquo; 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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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와 브이로그 - &amp;lt;다큐3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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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3T12:42:58Z</updated>
    <published>2021-07-13T07: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완_현실 ver 두 가지 해시태그가 눈길을 끌었다. &amp;lt;다큐 3일&amp;gt; 509회 대학병원 흉부외과 편의 유튜브 타이틀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 &amp;lt;슬기로운 의사생활&amp;gt;의 영향으로 유튜브에서도 의사 브이로그가 높은 조회 수를 얻고 있다. &amp;lt;다큐 3일&amp;gt; 풀영상을 보기 전, 의사들의 리얼한 72시간을 기대하며 방송 본을 클릭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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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정착을 위해서 - &amp;lt;질문하는 기자들 Q&amp;gt; 7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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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2T13:36:01Z</updated>
    <published>2021-06-22T07: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 플랫폼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 범위 또한 확장되면서, 어린이 및 청소년의 콘텐츠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미디어 동영상 플랫폼의 경우 콘텐츠의 영향력과 파급력이 크고, 허위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amp;lsquo;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amp;rsquo;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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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 세대 문제와 청년 세대의 공론장 - KBS 시사기획 창 303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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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07:21:22Z</updated>
    <published>2021-06-22T07: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부실 급식, 부대 내 폭력 등 군과 관련한 사회적인 이슈들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20세대의 주요 관심사인 복무와 관련해 지난 20년 10월 시사기획 창 303회에서 &amp;lt;다큐톡 : 모병제? 징병제?&amp;gt;이 방영되었다. 8개월이 지난 시사 프로그램이지만 현재까지도 징병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과 논의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기획될 청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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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민주주의는 진짜인가요? - KBS 시사기획 창 312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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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2T14:13:51Z</updated>
    <published>2021-06-22T07: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적 양극화의 시대, &amp;lt;시사기획 창&amp;gt;은 신년기획으로 이에 대답했다. 왜 설득보다 선동이 힘을 얻는지 규명하는 것이 필요했던 참이다. 그러나 몇 년 전의 신년기획이었다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현재성을 갖추지 못한 모습이다.  우선 논의가 시의적이지 않다. 인간이 결정을 이성적으로 내리지 않는다는 인지적 접근, 소속감이나 결속력에 쉽게 좌우된다는 사회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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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듣고 싶은 건 청춘의 목소리 - KBS &amp;lt;컴백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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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08:30:51Z</updated>
    <published>2021-05-24T00: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은 취업률, N포 세대로 대표되는 &amp;lsquo;청춘&amp;rsquo;의 모습,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amp;lsquo;내 집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들까지.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서, KBS는 국민 MC 유재석을 주축으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 &amp;lt;컴백홈&amp;gt;을 선보였다.  좋은 취지의, 신선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많다. 그중 하나가 바로 청춘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프로그램은 내내 스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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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옥탑방의 문제아들&amp;gt;과 &amp;lt;유퀴즈&amp;gt; - KBS &amp;lt;옥탑방의 문제아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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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3T08:31:14Z</updated>
    <published>2021-05-24T00: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토크&amp;rsquo;라는 장르와 &amp;lsquo;퀴즈&amp;rsquo;라는 키워드를 합친 예능프로는 예전부터 많이 존재해왔다. 그중 어떤 것들은 유쾌한 토크에 긴장감 있는 퀴즈가 더해져 마치 탕수육과 탕수육 소스 같은 좋은 궁합을 만들어 냈던 반면, 어떤 것들은 토크와 퀴즈 중 어느 하나의 재미도 주지 못하는 마치 짜장과 짬뽕을 한 그릇에 비벼 놓은 듯한 정체불명의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리고 아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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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들을 돌려놓기 - KBS &amp;lt;슈퍼맨이 돌아왔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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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3:53:18Z</updated>
    <published>2021-05-24T00: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슈퍼맨이 돌아왔다&amp;gt;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관찰&amp;middot;육아 예능이다. 가장 싫어한다고 말하기에는 정말 꾸준히 챙겨본 프로그램이었고, 방송에 나오는 아이들이 귀여워서 SNS나 유튜브를 통해 아이들과 관련된 영상을 찾아볼 정도로 애정이 컸다.  사실, 초창기에는 별생각 없이 프로그램을 보며 웃고, 아이들의 모습을 귀여워하는 &amp;lsquo;랜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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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는 거리감을 동반하지 않는다 - KBS &amp;lt;컴백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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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9T16:42:52Z</updated>
    <published>2021-05-24T00: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명 &amp;lsquo;청춘 위로 프로젝트&amp;rsquo;라는 기대를 받으며 출발한 KBS2의 예능 신작, &amp;lsquo;컴백홈&amp;rsquo;. &amp;nbsp;공영방송 KBS가 추구해온 선(善)의 가치를 믿는 필자는 &amp;ldquo;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amp;nbsp;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amp;rdquo;이라는 프로그램 설명에 무척 감동한 바 있다. 하지만 방영 이전부터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이 존재했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스타들의 첫 보금자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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