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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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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is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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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인수의 브런치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어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몇년전 뇌출혈로 쓰러졌었습니다. 그때 간병하며 써 놓은 글을 브런치에 남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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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2T00:44: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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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새로운 일 - (2021.4.12~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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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2:16:48Z</updated>
    <published>2024-12-31T06: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반짝 여유롭더니 계속 일이 생긴다. 아침을 먹고 난 뒤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간호사에게 쫓아갔다. 병원이 예전처럼 메인에만 간호사실이 있는 게 아니고 각 방에 담당제를 정해 세 병실을 두 명의 간호사가 담당한다. 그래서 간호사가 가까이에 있어 참 좋다. 환자가 열이 있는듯하고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했더니 즉시 달려와서 열을 재어본다. 37.7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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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병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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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7:41:32Z</updated>
    <published>2024-12-26T07: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간병은 내가 하기로 자처했다. 마침 휴직기간이 40일 정도는 남아있었고, 간병비로 부담해야 하는 돈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병원은 온통 중국동포 천지다. 일 10만 원(몇 년 전, 지금은 15만 원까지 올랐다고 한다)에 1주에 1일 휴가, 24시간 근무의 대가로는 작다며 방안에 모인 중국동포 간병인들이 이구동성이다. 환자들의 가족들은 그 돈을 모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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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즐기는 여유 - 2021.4.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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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1:04:24Z</updated>
    <published>2024-12-06T02: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참 바쁜 시간을 지냈다.  남편이 쓰러지고 중환자실에서 있는 9일 동안은 걱정으로 전전긍긍하며 시간을 보냈고, 입원실로 올라온 이후는 환자 수발들기에 화장실 갈 틈도 없는 시간을 보냈다. 퉁퉁 부어있는 팔에 정맥, 동맥 혈관을 찾지 못해서 주삿바늘을 몇 차례나 찔러대면, 발을 동동 굴리며 울기도 하고 마음 아파하는 날들을 보냈다. 입맛도 없어 밥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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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 행복하셨나요? - (2021.4.9~4.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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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6:42:51Z</updated>
    <published>2024-11-27T07: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의 아침은 일찍 시작된다. 많은 간병인들이 일찍 자기를 원한다. 아마도 아침밥이 일찍 나오기 때문인가 보다. 다른 환자들의 간병인들은 5시가 조금 넘으면 활동을 시작해서 저녁엔 오후 8시 정도부터 불을 끄고 취침에 들어간다.  남편의 일상은 07:00 아침식사 08:30 운동치료 12:00 점심식사 14:30 운동치료 17:00 저녁식사 였으나 오늘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lCUlSnb1eq0bHbYGaQRhtOmdF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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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 신청 - 친절하면 덧나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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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0:53:21Z</updated>
    <published>2024-11-15T08: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쁜 쉐키들! 친절하면 덧나냐? 예쁘게 말하면 덧나냐고? 남편의 수술을 맡았던 안준형 교수님은 친절히 상황 설명을 했고, 친절하려고 애쓰고, 오히려 질문을 잊어버릴 정도로 말씀하시며 궁금한 거 없어요? 하는데 말이야. 아직 전문의도 되지 않은, 내 눈에는 피라미로 보이는 녀석들이 말을 함부로 했다. 환자의 보호자가 환자에 대해서, 병원에 대해서, 병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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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의 소소한 문제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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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1:07:52Z</updated>
    <published>2024-11-07T08: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실로 올라온 지 8일째다. 새벽에 먹이던 약이 줄어들었다.&amp;nbsp;처음엔 밤 12시, 2시, 4시, 6시에 약을 먹여서 환자도 간병하는 나도 잠 잘 틈이 없었다. 그래도 긴장한 탓인지 잠에 쫓기는 줄 몰랐다. 이제 입원실에 올라온 지 일주일이 넘어 입원실 생활에 적응되어 가고 약도 조금씩 줄었다. 이젠 밤에 먹는 양이 줄어들 것 같다. 수액도 선생님이 줄여주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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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세 살짜리 사내아이! - 2021.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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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2:41:47Z</updated>
    <published>2024-09-06T11: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욕실이 있는 건 아니지만 1인이거나 환자를 데리고 들어가서 샤워할 수 있는 공간이 화장실 옆에 붙어있다. 예전 같지 않게 간병인을 수시로 바꿀 수 없는 코로나 시국에는 절대 필요한 곳이다. 하루 종일 잠만 자다가 금식 후 CT 주사 삽입 시술을 받으러 다녀온 남편은 저녁 식사 후 해열제와 혈압강하제를 투여받으며 잠이 들었다. 그래도 그냥 비울 수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8CtTAD8_P0-0EVKtWWQst_bla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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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만 안 나면 되는 거야? - 4월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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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1:49:17Z</updated>
    <published>2024-08-30T07: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호흡소리가 길다. 코를 고는 것인지, 가쁜 숨을 쉬는 것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간밤엔 고열과 고혈압, 뇌척수액 빠짐 등으로 문제가 있었다. 지난밤 밤새 힘들었는지 남편은 잠에 빠졌다. 밤 10시, 남편이 잠을 자길래 마트에 다녀오려고 갔다 올게 하면서 얼굴을 만졌더니 얼굴이 불덩어리다. 저녁식사 한지 얼마 안 됐고, 즐겁게 이야기하고 여기저기 통화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NcfknfwSydACzJ3CESSL0DCZU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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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실에서 맞은 하루 - 2021.3.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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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2:44:18Z</updated>
    <published>2024-08-23T06: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월 말이구나!&amp;nbsp;꽃이 피는지 시간이 어찌 가는지 이미 카운트하는 것을 놓쳤다. 환자에게 시간마다 약이 나오고 처치를 해야 하는 게 있어 환자와 보호자는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가래, 객담을 묽게 해 준다는 네블라이저를 5시, 9시 2회 하고, 머리를 꿰맨 자리에 진물이 흘러나와 간호사실 옆 처치실에서 몇 바늘을 꿰매었다. 마취도 안 하고 꿰맨단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hBDiy5VBBifG0cvS858max-ZG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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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운 하루의 시작 - 2021.3.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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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2:40:48Z</updated>
    <published>2024-08-16T08: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월요일이다.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병원으로 달려오는 일이다. 오전에 회진하시는 의사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이 시간부터 대기해야 겨우 볼 수 있을 듯했다. 어쩌면 긴급 환자가 생겼거나 아침 진료가 있다면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무작성 기다리는 것만이 내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지난 금요일 찍은 CT에 대한 설명도 못 들었고,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clj-Q1_SqqN6YD8luBFv_08iI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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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힘든다 - 지푸라기라도 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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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7:27:52Z</updated>
    <published>2024-08-12T07: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동료 화진이가 알려준 철학관에 갔다.&amp;nbsp;어차피 호텔에 있어도 할 것도 없고 하루가 너무 길 것 같아 숙소를 나섰다.&amp;nbsp;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하던 곳인데 별일 없이 하루를 보내야 해서 가기로 했다.&amp;nbsp;교통비와 시간을 들여서 가는데 좋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amp;nbsp;어떤 지푸라기라도 지금은 잡고 볼 일이다. 큰 일 없이 이 고비를 넘길 모양이다. 두 군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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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있는 시간들 - 2021.3.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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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2:40:09Z</updated>
    <published>2024-08-06T02: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여행일정이 계획되었던 날들이다. 숙박 예약과 항공예약은 남편의 병환을 알리고 모두 취소했다. 병원에 있는 시간은 여행계획이 있던 시간이라 아무런 급한 일이 없었다. 어차피 여행 외에는 아무 할 일이 없었던 탓도 있지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모두들 장기 전이라 생각하라는데 난 장기전에 대비해서 뭘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몰랐다. 장기전에 대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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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을 만났다. - 중환자실 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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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3:40:37Z</updated>
    <published>2024-08-02T08: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 밖에서 대기하는 중에 틈만 나면 간호사들에게 환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졸랐다. 이제 겨우 이틀이 지났을 뿐인데 내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내 손으로 느끼고 싶었다. 남편을 못 본 지 몇 달이 지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종교도 없는 나에게 하나님은 여러 가지 확답을 주셨다. 평소보다 더 친절한 척 간호사와 전화 통화를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rsNKSAWykBscSLuv_tFVazrYT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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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덕분에 - 호강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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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22:06:11Z</updated>
    <published>2024-07-30T05: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일만 한 남편이 누린 것이라고는&amp;nbsp;고작&amp;nbsp;32평 아파트 일부와 아이들이 따르는 따뜻한 아빠 자리뿐이었다. 옷을 사러 가자해도 시간이 없다 했고, 맛있는 걸 먹으러 가자해도 시간이 없다 했고, 좋은 곳에 구경 가자해도 역시 시간이 없다 했다. 그러니 자연히 난 혼자 보상받을 기회를 만들었다. 혼자 여행하고, 혼자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혼자 잘 지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mjMKZCvFLjo-L9cIKEt7SKEz_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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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좋은 남편  - 남편이 하루를 잘 버텨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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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6:50:54Z</updated>
    <published>2024-07-24T07: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쓰러지던 해 우린 34년째 부부로 살고 있었다. 살아온 시간만큼 남편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남편의 차로 이동하면서 남편의 변비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결혼 후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일에만 파묻혀 사는 남편에게 나를 돌아봐 달라고 무수히 많은 날들을 울어댔지만 남편은 무심히 자기 일에만 빠져 살았다. 남편과는 소소한 이야기를 할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EYkIWYLrvc0pKPd7U9EaOesrm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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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쓰러졌다고? - 2021.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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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2:39:49Z</updated>
    <published>2024-07-23T05: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 모임이 있어 일요일 아침이지만 서둘러 집에서 나왔다. 일요일에도 출근하는 남편은 출근길 길목인 이촌역에 나를 내려 주었다. 친구들과 만나서 함께 이동하기로 한 장소였다. 오랜 외국생활에서 돌아온 나를 친구들이 환영 겸 점심을 같이하자고 자리를 만들었다. 오늘따라 남편의 해맑은 웃음이 예뻤다. 남편에게 인사를 건네는 친구들도 우리 남편 칭찬을 한참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jy%2Fimage%2FuOecwh9uRKDIxlz0FmnHqhqvB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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