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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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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you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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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의 생각, 일상의 조각, 깨달음의 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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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2T14:2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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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마음 - 이별 1년 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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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4-09-16T15: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 때 쯤, 나는 누군가와 이별을 했다. 그리고 작년 이맘 때 즈음의 나는 아마 매일매일 울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다가 내 몸에 물이 다 쏟아지는 건 아닐까 생각했을 만큼 많이 울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쏟아지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였다. 어디에라도 적고 싶었다. 매일 친구한테 카톡으로도 남기기 어려운, 언젠가 다시 본다면 이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6TECbTr0ph_fBa1tiTdVVJLA6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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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히 나란히 - 이별 5개월 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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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4-02-25T14: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에는 새로운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 그와 헤어질 쯤에는 전회사의 일들로 힘들어 이직을 결심할 쯤이었는데, 이제 나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그 사이 두 계절이 지나 가을이 겨울이 되고, 이제 봄을 향해 가고 있다.   여러 차례의 지원과 인터뷰 끝에 나는 여러 갈래의 길을 만날 수 있었다. 여러 갈래의 길 앞에서 나는 가장 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vCixlbz4VTCUbMiC6zT4ubhmU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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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바다 - 이별 4개월 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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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4-01-07T1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속에서 사랑했던 사람이 사라진 지 4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몇몇의 동료들과 이별을 했고, 나도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앞날에 대한 고민 때문에 잠 못 이룬 밤들도 있었다. 지독한 독감에 걸려 침대에서만 며칠을 보내기도 했다. 어떤 날엔 너무 힘들어 혼자서 울기도 했다. 모든 것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버린 이 일상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UmyE0Jp3PdY2CLdDEh3s22xnd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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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요 - 이별 3주 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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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3-10-09T13: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쑥불쑥 찾아오던 눈물이 마르고, 끊임없이 내 머릿속을 오갔던 그 사람의 모습이 조금은 희미해졌다. 내 일상을 다른 조각들로 애써 채우려고 했던 노력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 연인이 잘 지내냐는 친구들의 물음에 아무렇지 않게 헤어지게 됐다며 이야기를 하고, 괜히 내가 먼저 &amp;quot;잘 헤어졌지&amp;quot;라고 말하며 웃어 보인다.  날이 추워져 오랜만에 트렌치코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cPECJ8XzcnXDqacQ7QZzBzyIa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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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내자, 우리 - 이별 15일 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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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3-10-02T13: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가 만난 지 꼭 2년이 되는 날이다. 아직 만나고 있었다면 말이다. 약간 쌀쌀하던 그날에 우리는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안고 서로의 연인이 되기로 했다.  우리가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로 했던 그때 나는 다짐을 했었다. 이 사람에게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로. 나는 늘 연애를 했지만 미래를 함께할 생각은 잘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너무 가까운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70gmPpLKMBh8SrRXQPWWRoBLP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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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 이별 2주 차를 보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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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3-09-30T1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사라진 일상은 그 자리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들어온 자리는 티가 나지 않아도 난 자리는 안다고, 그 사람이 떠난 자리가 가득해 내 일상은 빈 곳이 너무 많아졌다. 나는 꼭 그 일상을 채워야 하는 사람처럼 열심히 빈자리를 채운다. 한 동안 읽지 않던 책을 잔뜩 사고, 새로운 운동도 등록해 본다. 일주일에 몇 시간 정도는 나를 달래줄 시간들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SckkLru-pEMCWG6uW7DexCAf1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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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엔딩 - 이별 12일 차가 지나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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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3-09-28T15: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번 주는 놀랍게도 아무렇지도 않았다. 길을 가다 불쑥불쑥 눈물이 비집고 나오는 일도, 네가 생각나는 일도 없었다. 하루하루 살아갈 일들이 바빠서였을까. 나는 네 생각보다는 내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내 앞에 놓인 일들과 내 앞길에 대한 걱정이 당장의 감정보다 앞섰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현실 앞에서 이렇게 가볍게 흩어지는 건가 생각하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Di-rzaXX3DZgPlv11RMtxFVSe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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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았지 - 이별 7일 차를 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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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9Z</updated>
    <published>2023-09-23T15: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한 지 일주일이 된 오늘. 이제 매일 아침 혹은 매일 밤마다 눈물을 흘리지는 않는 시간들이 시작되었다. 일상의 나는 이별보다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 회사는 정신없이 돌아가고,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이 가득한 내 작은 집은 내가 조금만 정신을 놓아도 어지러워진다. 슬픔을 끌어안고 느낄 수 있는 시간조차 없는 것에 나는 즐거워야 하는지 슬퍼야 하는지 모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YspKSOq5sUmtjqOmbRgzsl_lM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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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내 세상이었어 - 이별 3일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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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8Z</updated>
    <published>2023-09-20T15: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면 고요하고 조용한 건 내 집만이 아니다. 이미 출근했을 네가 보냈을 메시지가 없는 카톡도, 누군가가 곁에 없는 내 마음도 고요하다. 나는 한참을 천장을 바라보다 겨우 일어나본다.  잠이 유독 많아 남들보다 일찍 잠에 들어야만하는 내가 새벽 5시에 절로 눈을 떴다. 누군가가 사라진 빈자리는 이렇게 일상을 바꿔놓을 수 밖에 없다. 조용하고 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uawqT2Uipo8VCcE_7DPnDZZR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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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 이별 2일 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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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8Z</updated>
    <published>2023-09-18T15: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나는 하나의 세상이 끝났는데, 오늘은 또 아무렇지 않게 나의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이별은 이렇게나 무정하고 또 무섭다. 그 사람이 들어와 행복해졌던 일상이, 이제는 그 사람이 사라져서 메말라간다. 집의 모든 구석에, 책 사이에, 핸드폰 사진 첩에, SNS에, 지나는 거리거리마다 그 사람의 흔적이 있는데 그 사람만 없어진 하루를 보낸다.  예상했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cN5_O59-BHojS8PcCH-ZyNmpW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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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요 - 이별 1일 차를 보내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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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4:22:18Z</updated>
    <published>2023-09-17T11: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만난 건 2년 전쯤 이맘 때였다. 보름달이 환하게 뜨던 그 추석 날에 처음이라고 하기엔 아주 오랜만에 만난 우리 둘의 시간이 시작됐다.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고, 가끔은 내 마음이 흘러 넘쳐서 너무도 무섭고 두려운 마음들이 더해져갔다. 누군가를 이렇게 더 사랑할 수 있을까? 나만큼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닐까? 이 사람은 내 마음만큼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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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은 나의 힘 - 10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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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05:12:17Z</updated>
    <published>2023-01-09T15: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내가 했던 말 기억해? 다른 사람의 시간과 너의 시간을 비교하지 말라고 했었잖아. 오늘은 완전히 다른 말을 해보려 해. 가끔은 열등감을 이용했으면 한다는 말이야.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의 8할은 열등감이었어. 누군가보다 뒤쳐저 있다는 느낌, 혹은 내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 나는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재능을 보고 그게 너무나도 배 아프게 부러웠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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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어 - 10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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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10:16:36Z</updated>
    <published>2023-01-08T14: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너는 몇 살이 되었니?  나는 올해 33살이 되었어. 사실은 35살이 맞는데 나라에서 &amp;ldquo;만 나이 사용&amp;ldquo;을 공식화하는 바람에 33세가 돼버린 거야. 갑자기 2년은 번 것 같은 기분에 갑자기 행복해진 사람들이 많아. 사실 나도 그중에 한 명이고 말이야.  어렸을 때의 나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는 것이 너무 불안했어. 20대 초에는 꼭 연애를 하고,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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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10년 차가 되었습니다. - 스타트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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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0Z</updated>
    <published>2022-10-12T13: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타트업&amp;quot;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던 인턴이 9년이 지나 이제 10년 차 경력직이 되었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나에게 스타트업이란 어떤 곳인지를 짧게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 글은 100% 내 경험에 관한 것이며, 모든 스타트업의 경험을 대표하지는 않는다.&amp;nbsp;스타트업도 스타트업 by 스타트업이고, 세상에 100가지 회사가 있다면 100가지의 일하는 방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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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의 나를 만난다면 - 타임머신은 없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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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1:33:16Z</updated>
    <published>2022-09-12T15: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임머신 있으면 타고 십년 후에 갔다오고 싶다. 진짜. 2011.06.04    얼마 전 싸이월드의 다이어리가 복구되었다고 하여 접속을 했다. 싸이월드 일기장 속에 마지막으로 남겨져있던 일기는 딱 한 문장이었다. 10년 뒤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던 23살의 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때의 나는 미국으로 1년 간의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졸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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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온 당신에게 - 프로 번아웃러가 전하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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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3:47:31Z</updated>
    <published>2022-09-06T15: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burnout)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amp;middot;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다.&amp;nbsp;포부 수준이 지나치게 높고 전력을 다하는 성격의 사람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혹시 지금 번아웃이 왔나요? 그렇다면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저는 늘 잠깐의 불빛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를 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어요.&amp;nbsp;잠깐 동안, 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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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도 칭찬이 필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들은 칭찬은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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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4:18:19Z</updated>
    <published>2021-09-01T13: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가 넘어가면 인생에 처음 해보는 일들이 줄어들고 만다.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가는 이유가 새로운 일이 없이 늘 반복되는 일상을 살기 때문이라는 것을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나는 그 말에 공감하게 되는 30대의 중반에 접어들었다. 확실히 새로운 것은 없다. 커리어에도 인생에도 늘 일어났던 일들이 일어난다. 짬이 차고 요령이 생긴 나를 뒤흔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Alb-XAIY1bJ7tezJOoP6x6cwU7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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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 뭐야? -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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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2:10:38Z</updated>
    <published>2020-12-16T14: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서 니 꿈은 뭐야?&amp;rdquo;  마지막으로 이 질문을 들은 게 언제였더라? 나는 곰곰이 생각했다. 회사 대표가 연봉협상 때 물어본 이후로 처음이었다. 어렸을 때는 누구나 나에게 크면 뭐가 되고 싶냐, 꿈은 무엇이냐 물었는데, 어른이 된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나라는 사람을 회사에 어떻게 쓸 지 궁리하는 사람 뿐이었다는 사실이 새삼 슬펐다.   쉽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cDeIpQoNxEjRyt9g46Gm-fKjsW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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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린 날에도 - Good Vibes On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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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2:41:25Z</updated>
    <published>2020-10-03T12: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을 여행하던 중 The Vessel이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 허드슨 강 근처의 조형물이자 전망대인데, 그곳에서 보는 석양이 그렇게 예쁘다고 했다. 일부러 함께 간 친구와 석양 시간을 맞추어 예약을 하고, 그 날만을 기다렸다. 유독 해지는 걸 보기 좋아하는 나에게 그곳에 가는 건 너무도 설레는 일이었다.   하필 그 날은 비가 왔고, 참 흐렸다. 사실 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frhgcRcpIJ39YpMJ3ddM-mo183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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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간대에 산다는 것 -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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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16:58:10Z</updated>
    <published>2020-09-13T10: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4살부터 일을 했다. 겨울 방학 한 달짜리 인턴으로 시작했던 일이 너무 재밌어서 계속 휴학을 했고, 결국 그 일은 나의 첫 직업이자 직장을 결정했다.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직장을 구했지만, 내가 들어간 회사는 스타트업이었다. 그것도 이제 막 시작한. 일이 재밌어서 시작한 회사는 이름이 없었다.  단 한 번의 입시로 한 번에 서울에 있는 괜찮은 대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tG%2Fimage%2Fir6VtgW-cYzFI0GuI5-5Npdc_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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