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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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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슈퍼제너럴리스트를 꿈꾸는 몽상가이자 농학자로 세계를 여행하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걸 즐겨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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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2T22:21: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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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은 각자의 사정으로 무너진다. - 시설농가를 덮친 &amp;lsquo;역대급 가위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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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43:54Z</updated>
    <published>2026-04-14T00: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기름값을 본다.  호르무즈가 막혔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주유소 가격표가 바뀌고, 정부는 비축유 208일치를 말한다. 그런데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게 있다.  지금 이 순간, 전남 고흥의 시설원예 농가는 하우스 보일러를 틀 때마다 시간당 경영비가 증발하고 있다. 경북 상주의 스마트팜 청년 농가는 매달 융자 상환금을 보내면서 비닐값 30% 인상 고지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FDyqNgFWz6zar_boaqsqalmrl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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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감자 이야기 - 50년 '수미' 왕좌와 대한민국 농업 R&amp;amp;D의 잃어버린 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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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04:15Z</updated>
    <published>2026-01-31T01: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미', 지난 50년간 한국의 식탁을 지켜온 감자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 노장도 힘이 빠졌습니다. 품종은 늙었고 기후는 바뀌었습니다. 진즉에 후계자에게 왕좌를 넘겨줬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병해충 저항성은 떨어지고 기후 위기엔 속수무책이 되었습니다.  이건 단순히 감자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 농업 R&amp;amp;D 시스템의 고질적 문제를 지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QVYowGvJE4oKrItXufHnI-s3E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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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산 양파보다 비싼 중국산 양파가 더 잘 팔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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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1:59:47Z</updated>
    <published>2025-12-24T01: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산 양파의 경매가가 국산보다 높다는 사실, 언뜻 들으면 좋은 소식처럼 들립니다. '그럼 국산이 가격 경쟁력이 있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장의 양파 농민들은 오히려 위기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더 비싼 중국산이 계속 팔린다는 건, 단순한 가격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 이면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는 구조적 변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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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제스프리를 다르게 만들었을까? - 뉴질랜드 농업 현장을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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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0:25:58Z</updated>
    <published>2025-11-17T00: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 초부터 뉴질랜드는 고물가, 실업, 재정적자, 국제수지 악화 등으로 인해 국가 부도 위기에 몰립니다. 1984년 총선과 외환위기를 계기로, 뉴질랜드는 보호무역과 국유기업 중심의 체제에서 시장 친화적 자유화 정책으로 급선회합니다. 별다른 수가 없었겠죠.  뉴질랜드는 당시나 지금이나 농림업이 산업의 중심입니다. 1980년 당시까지 농가 소득의 30~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GDyG99B61F-CEC4tnBnmcIKbh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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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식량의 미래 - 제가 책을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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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1:05:37Z</updated>
    <published>2025-11-13T02: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년을 끌어왔던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2022년에 &amp;lt;식량위기 대한민국&amp;gt;이라는 책을 펴낸 이후, 새 책을 구상하고 집필하는 데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당시 책의 목적은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 생산의 불안정성을 경고하는 것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맞물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한국 농업을 다룬 여러 책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mUTPrZQTy9tEBzKyAPlo0GTeY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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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코 수수하지 않은 수수 - 고량주에서 수수팥떡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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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4:58:52Z</updated>
    <published>2025-09-20T01: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다. 우리에겐 어떤게 있을까? 수수(Sorghum), 벼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작물로 옥수수, 밀, 쌀, 보리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중요한 곡물이다. 고온 건조한 기후에 매우 강해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의 건조 지역에서 식량 안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작물이다. C4 작물로, 광합성 효율이 높아 단위 면적당 생산성이 높고, 뿌리가 깊게 발달하여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wQwFkVvIOxdm4fe1A0npf1K5O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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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게 보고 좋은 사람이면 충분해! - 악의 평범성, 정의로운 당신이 악마일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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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0:05:12Z</updated>
    <published>2025-09-05T00: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타니의 타율을 확인해 보니 3할이 좀 안되네요. 저는 이것보다는 높을 줄 알았는데, 그런데 이것도 엄청나게 높은 것이라고 합니다. 다시 찾아보니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시즌 동안 3할 이상 타자는 불과 7명이라고 합니다. 4.3%입니다.  갑자기 이게 떠오른 건, 유튜브에 달린 댓글에 전문성이 없다는 게 있어서, 여러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야구선수는 10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KDNQs3GWNeQqzK6Zlv0vN_Zese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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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국의 &amp;lsquo;농업의 가치&amp;rsquo; 논의 동향과 한국에의 시사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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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23:34:50Z</updated>
    <published>2025-08-30T23: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말  농업은 단순히 식량과 원료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식량안보 확보, 농촌 공동체 유지, 일자리 창출, 환경보전,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amp;nbsp;공익적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산업화&amp;middot;도시화로 세계 각국에서 농업 비중이 감소하고 농촌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이러한 &amp;lsquo;농업의 가치&amp;rsquo;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논의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cJ4Q2mPv0TcUSfhtfEa9gjZGb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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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식량수출 제한 조치 사례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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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22:47:43Z</updated>
    <published>2025-08-29T23: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보고서는 chatGPT의 리서치 기능을 이용해 분석한 자료입니다. 주로 외국의 자료만을 대상으로 분석하도록 설정했습니다. 내용 상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전체를 이해하기에는 충분해서 공유합니다. 세계 각국의 식량 수출 제한 사례 목록  세계 여러 나라에서&amp;nbsp;곡물 및 식품의 수출을 금지하거나 제한한 주요 사례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970년대 미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lae2pEChGp1UfqPjapRDfumro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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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쇄형 vs. 개방형 식량시스템 - : 정의, 비교 및 한국의 전략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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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8:00:08Z</updated>
    <published>2025-08-29T00: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chatGPT의 리서치 결과입니다. 두 가지 서로 다른 식량 시스템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식량시스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를 알기 위해 리서치를 요청했습니다. 내용의 부족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충분히 이 주제를 이해할 수 있기에 공유합니다. 서론  세계적인 공급망 위기와 기후변화로 인해&amp;nbsp;식량시스템의 취약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AoP5YYpW2IjnjOfQ5pLddft_J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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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면 도태된다?  - 코크런의 트레드밀, 기술 혁신이 오히려 농가를 가난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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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1:19:33Z</updated>
    <published>2025-07-16T09: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코크런의 트레드밀(Cochran's Treadmill)&amp;rsquo;은 1958년 미국의 농업경제학자 윌러드 코크런(Willard W. Cochran)이 제시한 개념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기술이 발전할수록 농가의 소득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다소 역설적인 현상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소득 감소를 메우기 위해 농가는 더 큰 규모의 농장을 운영해야만 하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rpnQy-ClbftUC9Q9Qbb_55LBK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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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보는 눈이 필요해! - 쌀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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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2:04:01Z</updated>
    <published>2025-06-26T00: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쌀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 아닙니다.&amp;quot;  오늘 아침에 마주친 가장 인상적인 문구입니다. 우리는 쌀을 당연히 논에서 재배하는 것으로 여기지만, 영국의 로담스테드의 한 과학자가 그건 전통적인 방식이 그래서 그런 것뿐이라고 말해서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논에서 쌀을 재배하는 게 너무 당연한 듯이 여깁니다. 그래서 수리시설을 만들고, 논에서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WYrL4nEHr9y04PwAT8iz5aKxE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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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팀이 찾아왔습니다. - 농촌이 다르게 보이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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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0:30:02Z</updated>
    <published>2025-06-26T00: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작은 사무실로 손님이 4명이나 찾아왔습니다. 다큐를 만드는 팀이었는데, 모두 처음 뵙는 분이었죠. 사전에 이메일을 보내왔는데,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기획안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또 만들었던 프로그램도 다들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팀이었습니다. 팬심도 있었죠.  저는 무엇이 궁금한지 질문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야길 들려주길 원했습니다.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apF-YjQbBi9AyJAlsegGQ8wtd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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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레이와 쌀 소동과 식량의 미래 - 일본과 한국의 쌀 생산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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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9T09:26:23Z</updated>
    <published>2025-01-28T03: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업에서 쌀은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쌀은 단순히 여러 작물 중 하나가 아니라, 우리 민족에게는 식량 그 자체였고, 농업 그 자체였습니다. 나머지 작물들은 잡곡이나 푸성귀로 불리며 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일본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레이와 쌀 소동의 이해  2024년, 우리나라와 일본은 쌀 공급과 관련해 극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ohRUDoq7Z_L8a8caEvTb_F7y4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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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 값과 쌀 값 - 한국의 쌀 값은 비싼가? 아니면 너무 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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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1:57:47Z</updated>
    <published>2025-01-27T19: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짜장면 값과 쌀 값을 비교하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amp;quot;짜장면 값은 몇 배가 올랐는데, 쌀 값은 안 올랐다&amp;quot;라는 표현이 대표적이죠. 아마도 짜장면이 가장 흔하게 먹는 외식의 대표주자이기 때문일 겁니다. 저도 이런 말을 자주 듣다 보니, 과연 쌀 값은 정말 안 오른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한국의 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kX5gUJ8UJ6boantN0SP5gkUGt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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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농업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 일본 &amp;ldquo;식료&amp;middot;농업&amp;middot;농촌 기본법&amp;rdquo; 25년 만의 개정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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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3:27:39Z</updated>
    <published>2025-01-03T12: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999년에 제정된 '식량, 농업, 농촌 기본법'은 1961년에 제정된 '농업 기본법'의 폐지에 따라 제정된 일본의 농업에 관한 기본법이다.&amp;nbsp;'농정의 헌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1961년 당초의 기본법이 '농업의 생산성 향상', '농업 종사자의 지위 향상'이라는 목표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유명무실화되었다는 비판도 있다. 일본의 고도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ZEqsgf4QmITM-0GP6qqVQPkPY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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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스의 승리 - 이겨도 이긴 게 아닌, 결국 패배로 이어지는 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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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4:35:34Z</updated>
    <published>2024-12-08T2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러한 승리를 한 번 더 거둔다면, 우리는 완전히 끝장날 것이다.&amp;rdquo;  피로스의 승리(Pyrrhic Victory), 요즘 한국 상황을 설명하는 외신에 자주 등장합니다. 서구 사람들은 이런 스토리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죠. 그래서 한수 접을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좀 더 깊게 살펴봤습니다. 어설프게 알면 어설프잖아요.  케임브리지 사전에는 &amp;quot;승자가 이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uEUJtXqyTAJhzQNpG9Cf5wLNu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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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의 미래 - 세계 사과 데이터에서 보는 사과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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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2:55:00Z</updated>
    <published>2024-11-19T02: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겨울은 사과값이 폭등을 해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습니다. 물가불안과 맞물리면서 농산물이 물가인상의 주범으로&amp;nbsp;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건 역시 어느 정도의 사실과 어느 정도의 과장이 섞여 있기 마련입니다. 이럴 경우는 데이터로 한번 들여다보면 됩니다. 자! 그럼 데이터 여행을 한번 떠나 보실까요!  사과의 생산성 비교 가장 먼저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1PFPpLfBlMpxZ5-yqEJvIkP6N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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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골의 가정식을 찾는 사람들 - 일본의 농가맛집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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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58:22Z</updated>
    <published>2024-02-12T01: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농업 농촌 정책의 많은 부분이 일본을 벤치마크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일본의 정책이 그대로 이식되었던 것의 영향도 크겠죠. 때문에 쉬웠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지만, 반면에 일본 농업농촌의 한계와 문제도 고스란히 이식되었습니다.  제게 이번 일본 농촌 여행은 의미가 컸던 게, 우리가 따라 하고자 했던 일본의 모습, 그 원류를 볼 수 있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CVEm3LjJNkPJtStpxp6hCqmRm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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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인 듯 콩 아닌, 펄스(pulses)를 아시나요? - 세계 펄스(Pulses)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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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2:09:24Z</updated>
    <published>2024-02-11T00: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펄스(pulses), 콩과 식물의 말린 씨앗을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펄스류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단어로 번역을 할지 알지는 못합니다. 저도 참~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데 작물을 볼 때 그런 느낌이 자주 듭니다. 다른 분야야 몰라도 그러려니 하는데 농업분야에서 이런 기초적인 것까지 모른다는 게 거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wG%2Fimage%2Fjf-BLboaL1U48aMark8U2X7KO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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