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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래볼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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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ym200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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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amp;lt;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amp;gt;, &amp;lt;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amp;gt;를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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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3T00:5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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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고2 보다 두 달 먼저 다녀온 오스트리아 빈 #1 - 풍향고 계원이 다녀온 빈 시내 당일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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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34:46Z</updated>
    <published>2026-03-29T15: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 시내를 당일치기로 둘러본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되는 일정이다.그만큼 많은 이야기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가지고 있으니까.고로 이처럼 짧은 일정에는 모름지기 선택과 집중이 필수!그래서 제 선택은요...  CHOICE 1 슈테판 대성당&amp;nbsp;Domkirche St. Stephan 빈에서 단 한 가지만 할 수 있다면, 혹은 단 몇 시간, 아니 단 몇 분만 주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Z2ZCXzYD1RJ0SOQj1K3M9YRU8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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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력 속 거기, 할슈타트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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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5:19:46Z</updated>
    <published>2026-02-10T1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력 사진을 보며 한 번쯤은 &amp;lsquo;여기 어디야?&amp;rsquo;라는 궁금증이자 감탄을 품어 본 적이 있지 않은가?어쩌면 세상 모든 달력 사진 중 이 질문이자 찬사를 가장 많이 받았을지도 모를,달력 사진계의 프로 참석러,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화 속 호수마을,오스트리아 할슈타트다.  할슈타트 여행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하나, 달력 속 배경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사진으로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Ra69V5vAXVbvGi6yiBGvvuIIQ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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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듯한 소도시, 잘츠부르크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반나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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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6:00:44Z</updated>
    <published>2026-01-24T1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 대표 소도시 잘츠부르크.모차르트와 영화 &amp;lsquo;사운드 오브 뮤직&amp;rsquo;의 배경지로 잘 알려져 있어 음악의 도시, 혹은 알프스 산맥 입구가 있어 알프스의 관문이라고도 불리지만내게는 그저 따듯한 소도시였다.강한 햇볕이 비스듬히 내리쬐는 오전 반나절 동안눈에 담았던 잘츠부르크의 따듯했던 순간들.  MOMENT 1 호엔잘츠부르크성으로 가는 길 이른 아침 잘츠부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lDVDHRNPoPbXCIZA1nUGv2luT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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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여행결산 - 2025년의 여행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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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5:49:00Z</updated>
    <published>2026-01-08T15: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가 된 지도 벌써 일주일 하고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뒷북 2025년 여행결산입니다.   여행결산을 쓰기 전 항상 전년도 여행결산을 먼저 보곤 합니다. 작년에 세웠던 계획과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그대로 이루었을까? &amp;nbsp;결과는... 실패!!! 그것도 완전 대실패!!! 이루려는 노력과 시도조차 하지 않았거든요;;; 작년, 아니 이제는 재작년이 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T3tAAOAYGvEtz9t3rWxZyrunN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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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뮌헨이 경유지라면 - 독일 뮌헨 2시간 여행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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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6:58:33Z</updated>
    <published>2025-12-11T08: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남부 바이에른의 중심 뮌헨.독일 제3의 도시라 불리는 대도시인 만큼스톱오버(stopover)보다는 스테이(stay) 해야 마땅하지만일정상 스톱오버 할 수밖에는 없었다.주어진 시간은 단 2시간.스톱오버라 하기에도 짧은 시간 동안뮌헨에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긴 것.   마리엔 광장 Marienplatz 뮌헨의 중심 오브 중심. 역사, 문화, 음식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bCO93bb84lBoWgqHilCty-Qfv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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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를 즐기는 신박한 여행법 - 2025 경상북도 지질대장정 &amp;ndash; 동해안권(경주, 포항, 영덕, 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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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5:31:48Z</updated>
    <published>2025-11-20T16: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에서 커피 마시고, 양양에서 서핑하는 것만이 동해를 즐기는 방법은 아니다.경상북도 동해안에서는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과거 화산활동과오랜 시간 동안 거친 파도에 의해 형성된다양한 형태의 지형과 암석들을 볼 수 있다.역사와 자연유산의 보고다.신비롭고 경이로운 자연을 만나기 위해경주에서 시작해 포항, 영덕을 지나 울진까지,바닷길을 따라 걸었다.이름하여 20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T8bHMjn_hyscSrgw3HYRkJ61c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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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판 동화마을, 독일 로텐부르크 - 로텐부르크 사진 스폿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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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6:20:12Z</updated>
    <published>2025-11-20T16: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바이에른(Bayern)주에 위치한 로텐부르크는구시가지 전체가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골목을 걷고 있으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마을, 로텐부르크 사진 스폿 7곳을 소개한다.   SPOT 1  &amp;nbsp;플뢴라인 Pl&amp;ouml;nlein 평평한 곳을 뜻하는 라틴어 &amp;lsquo;planum&amp;rsquo;에서 유래한 플뢴라인은 우리나라 두물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xk4lP79qCsBPtwWCWjEkCkNQf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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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타이쿤 여행 - 홍콩 센트럴 필수 여행 스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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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2:01:26Z</updated>
    <published>2025-10-13T22: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트럴은 비즈니스와 상업의 중심지이자 주요 관광 명소들이 밀집된,이름 그대로 홍콩의 중심이다.그 중심에서도 꼭 한 번 들러야 할 중심 오브 중심,타이쿤을 여행했다.   ABOUT | 타이쿤 Tai Kwun 타이쿤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역사문화유산예술복합시설이라 할 수 있겠다. 영국 식민지 시절에 세워져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 중앙 경찰서와 행정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pUt8eLzfpLJrXDqFj6draVr9I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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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에서 로컬처럼 여행하기 - 홍콩 흥홈(Hung Hom)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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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8:03:12Z</updated>
    <published>2025-09-07T21: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 구룡반도 남동부에 위치한 흥홈(Hung Hom)은 홍콩의 주요 산업 중심지이자 주거 지역이다.특히 흥홈 안에서도 왐포아 가든은 흥홈 최대 규모의 민간 주택 단지로 대단지 아파트와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 있다.그 말인즉슨, 로컬스러운 여행이 가능하는 말이다.   LOCATION | 흥홈 가는 방법 홍콩 국제공항에서 흥홈 왐포아 가든까지는 택시와 대중교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wx9naD35YjN8-qutXOoWqg2Ix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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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이러려고 이집트로 신혼여행 간 건 아닌데... - 이집트 여행강연 후기 (feat. 퇴근 후 짧은 전주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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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2:12:41Z</updated>
    <published>2025-05-22T15: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로 기분 좋게 시작한 푸르른 5월. 연휴가 지난 후 저는 연휴에 대한 아쉬움도, 복귀한 일상의 피곤함도 느낄 새가 없이 바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바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행강연을 다녀왔기 때문이지요. 주제는 역시나 이집트. 진짜 이러려고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간 건 아닌데... 이런 행운이 계속 이어지니 신혼여행을 이집트로 다녀오기 정말 잘했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gTluZw3qLRlueSaK_TYrIZQZd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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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이었다 - 에필로그 : 늘 청춘이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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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2:26:19Z</updated>
    <published>2025-04-23T21: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어라오를 마시며 짧았던 3박 5일을 되돌아봤다. 우리의 라오스 청춘여행은 보통 때는 재미와 즐거움, 행복이 응축되어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 한방에 빵! 터지는 도파민 스파이크 여행이었다. 아마 하루만 더 있었더라면 도파민 과다분비로 도파민 중독에 빠지지 않았을까... 어쩌면 그래서였을지도 모르겠다. 하필 여행 마지막 날 우리에게 폭풍이 들이닥쳤던​ 이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EWWXbOfVh5c8zKyIHHQcLyaRr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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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오스에서 어글리 코리안이 된 사연 - 운수 좋은 라오스 여행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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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3:36:11Z</updated>
    <published>2025-04-16T15: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어라오와 맛있는 안주,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특히 난 아내와 함께 라오스의 밤을 즐기고 있으니 역시 여행만큼 행복한 게 또 없구나 새삼 느끼며 행복에 흠뻑 젖어 있었다. 하지만 이 행복이 곧 우리에게 불어닥칠 폭풍의 전야였다는 걸 이때는 몰랐다.   &amp;quot;아아악!!! 으아아아앙~~~ㅜㅠ&amp;quot;  어린아이의 고막을 찌를 듯한 비명과 세상 떠나갈듯한 울음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riEGsFZZUJ25T9hFcB8CaiY5r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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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어라오에서 라오스 한 잔? - 비엔티안 나이트 푸드 마켓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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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3:20:18Z</updated>
    <published>2025-04-09T21: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가기 6시간 전. 공항에 늦어도 2~3시간 전에 미리 가있는다고 하면 실질적으로 남은 여행 시간은 3~4시간 정도였다. 거창하게 뭘 하기에도 애매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기다리기에도 긴 시간. 이럴 때는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거나, 분위기 좋은 카페나 펍에 정착해 커피든 맥주든 홀짝 거리며 입털면서 사람구경하는 게 제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uumdo2tzVc0S09oqYScCrYMUi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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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가니국수와의 불편한 재회 - 세계로 뻗어 나온 K-진상 목격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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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9:51:49Z</updated>
    <published>2025-04-02T21: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간 라오스 여행을 하며 먹었던 것들 중에 라오스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먹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우리 다섯 청춘들의 대답은 만장일치 도가니국수였다. 당시에 배가 제법 고팠었고 라오스에서 먹는 첫 음식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그만큼 임팩트가 있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팩트다. 그래서 이번 라오스 청춘여행의 마지막 저녁 만찬으로 비엔티안의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ctbFod3ExI8ScFf_XzbQiQxly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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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비엔티안 노잼이래? - 라오스 비엔티안 탓 루앙 사원, 빠뚜사이 독립기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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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0:40:45Z</updated>
    <published>2025-03-26T21: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비엔티안에 도착했다. 도착한 곳은 라오스 첫날 묵었던 숙소 앞. 이곳으로 온 이유는 어깨를 짓누르는 짐덩어리들을 내려놓기 위해서. 돌아가는 비행기 편이 밤 12시경이다 보니 그때까지 비엔티안에서 놀아야 하는데 한두 시간도 아니고 반나절을 짐 들고 돌아다니기에는 여간 불편할 게 뻔했다. 짐보관소를 찾아봤지만 왠지 믿음이 가는 곳이 딱히 없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FlXjCY3IFhjV96cEh7KLir3dt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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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는 이미 봄일 줄 알았다 - 1박 2일 제주 출장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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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6:13:19Z</updated>
    <published>2025-03-24T21: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뜻한 남쪽나라 제주도. 육지보다 한 걸음 앞서 봄이 시작되는 곳. 그래서 2월의 제주는 이미 봄일 줄 알았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뻣뻣한 내 반곱슬의 억센 머리카락이 다 까뒤집어져 이마가 훤히 드러날 정도로 바람이 불었고, 바람을 등에 업은 공기는 본연의 온도보다 더 차가웠다. 2월의 제주는 육지만큼이나, 아니 육지 보다 더 차가운 겨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ZV1CacVEW2gZyC1GCTtRxsXEK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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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뽀로 대신 충뽀로 - 충청도에서 휴양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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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17T15: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만 되면 연례행사처럼 삿포로 여행 뽐뿌가 찾아오곤 한다. 하지만 대체 그놈의 먹고사는 일이 뭐길래 역시나 올겨울도 나가리. 또다시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 대신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렸다. 서울에서 가까운 충청도로. 그런데 이게 웬걸, 삿포로에 있어야 할 눈구름이 충청도까지 내려왔나? 발목까지 덮이는 눈을 밝아본 건 군대를 제외하고는 불혹 평생 처음이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68F7LeXs666uYSjMaAkvMtv9n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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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하게 끝난 방비엥 마지막 만찬 - 방비엥에서 시전한 한국의 '잠시만'. 그리고 '빨리빨리'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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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1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일간의 짧은 방비엥에서의 머묾이 아쉬워 체크아웃 시간을 꽉꽉 채우고 나왔다. 이제 다시 비엔티안으로 돌아갈 시간. 비엔티안에서 오후와 저녁을 보내고 밤비행기이자 다음날 새벽 비행기이기도 한 00시 05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사실상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 다섯 청춘들은 라오스에 온 이래로 그 어느 때보다 발걸음이 무겁고 느렸다. 방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nUi0XXM09g9yDdk-Uoz7zi7jB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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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성을 남기고 싶어서 - 목소리 없는 음성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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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1:23:05Z</updated>
    <published>2025-03-03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이천과 맞닿아 있는 충북 서북단 음성에 다녀왔다.아니, 다녀왔다는 말보다는 들렀다는 표현이 맞겠다.&amp;nbsp;반나절 여행이었으니까.반나절로는 조금(많이) 부족했던, 목소리 없는 음성 기록이다.   충북 최초의 성당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무교지만 성당 구경은 좋아한다. 그렇다고 아무 성당이나 다 좋아하는 건 아니고 서울 중림동 약현성당이나 명동성당, 전주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Ic1qy7QkPV-XgC3kO8zdmaE5-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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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어내릴 결심 - 아내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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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2:14:15Z</updated>
    <published>2025-02-26T21: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뚝배기라면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는 블루라군3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이제 블루라군1으로~~~ 풍문에 의하면 블루라군1은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옛날 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해서 어차피 물놀이는 블루라군3에서 충분히 했으니 블루라군1에서는 물에도 안 들어가고 오래 머물지 않을 예정. 그럴 거면 가는 의미가 없지 않나 싶기도 했지만 블루라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UxX%2Fimage%2FbTYBUpjrKDuy1Zt7BHvbrSAi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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